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羊頭狗肉(양두구육) 시대에서 국민의 선택은 무엇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0 2008-08-30 11:12:40
1.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예부터 물을 다스리는 能力(능력)을 갖는 것은 인간의 목표이기도 하다. 인간의 몸에서 흐르는 물은 우선 눈물을 들을 수 있다. 눈물은 고통의 表現(표현)이기도 하지만 기쁨의 표현이기도 하다. 늘 기뻐 우는 자들이 있다면 세상은 참으로 바람직한 표현은 갖지 못할 것이다. 기쁨 중에 눈물샘이 자극되어 나오는 눈물이 가득하다면 고통 속에서 비로소 웃는 자들이나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눈물 속에 웃음이 어려 있고, 웃음 속에 눈물이 어려 있다면 무엇이 고통이고 기쁨일까? 고통 속에서 기쁨이 나오고 기쁨 속에서 또 고통이 나오는 것이 인생사이거늘 무엇을 가리켜 고통이라 하고 기쁨이라 할 수 있으리오. 인간사를 들여다보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가는 인생들이 왜 사느냐는 소리에 온통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 大部分(대부분)일 것이다. 왜 그런 고통 속에 들어가서 있어야 하고, 왜 벗어날 수 없는 너와 나의 고통 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살아야 하는가를 反問(반문)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現實(현실)에 괴로워하는 것이 인간인 것 같다. 대부분 인간은 배고픔을 인해 우는 경우도 있다.

2. 또는 欲求不滿(욕구불만)에 울기도 하고, 자기사랑에 빠져 憐愍(연민)의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다. 너무나 몸이 아파서 우는 경우도 있고, 너무나 슬퍼서 우는 경우도 있다. 너무나 억울한 일을 겪어서 우는 경우도 있다. 기가 막힌 꼴을 당해서 우는 경우도 있고 사랑하는 이들을 猝地(졸지)에 잃게 되어 우는 경우도 있다. 成長(성장)을 하면서 사랑에 눈을 뜨는 자들은 사랑 때문에 울게 된다. 그런 눈물은 너무나 淸純(청순)하여 간절하기까지 하다. 눈물은 고통의 세월을 代辯(대변)한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자를 잃어버리는 것일 것이다. 다시 만날 수 있는 期約(기약)을 가질 수 있는 눈물이 아니라 幽明(유명)을 달리하는 것 때문에 나오는 슬픔에 예수님도 痛憤(통분)해 하셔야 하였고 곁에 있는 자들이 예수님도 우신다고 하는 소리를 지르게 하였다. 지도자들이 죽음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려는 이상을 갖고 있다. 그야말로 웰-빙 복지정책이 그것일 것이다. 인간의 壽命(수명)을 높여주는 것으로 눈물을 없애주는 것은 아니다. 이제 국가가 나서서 老後對策(노후대책)을 세워야 하는 시대에 突入(돌입)했다는 말이다.

3. 그 다음에 국가가 국민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戰爭(전쟁)이 없는 세월을 만드는 것이다. 국민의 모든 犧牲的(희생적)인 愛國心(애국심)을 모아서 정부는 전쟁이 없는 세월을 恒久的(항구적)으로 만들어 전쟁 통에 非命(비명)에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전쟁은 눈물을 폭포처럼 쏟아지게 하는 고통을 量産(양산)하기 때문이다. 전쟁이 없는 세월을 만들려면 강력한 국방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약한 자의 눈물을 제쳐버리고 강자의 눈을 가지고 적을 한눈으로 삼켜 무릎을 꿇게 만들어야 한다. 전쟁의 야욕을 갖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북한에는 핵무기로 무장하여 있다. 만일 저들이 전술적인 핵을 사용하여 남한 상공에 不時(불시)에 터트린다면 그야말로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세월이 시작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이 降伏(항복)하게 되면 결국 노예들의 눈물이 얼룩지는 세월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눈물이 나오지 않게 하려면 오늘날의 정치인들은 국민의 땀을 다스려야 한다. 인간의 몸에서 나오는 것은 눈물과 땀이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이 국민의 눈에 모든 눈물을 없애려면 땀을 빼며 일해야 한다.

4. 하지만 인치의 여울목에 지들끼리 作黨(작당)하고 있는 것이다. 모여서 국민의 눈에 눈물을 없앨 목표로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정부투쟁이 지나쳐서 반역적 행동, 김정일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 같아 보인다. 이들의 목표는 한반도 居住民(거주민)의 몸에서 노예의 땀이 江水(강수)같이 나오게 하는 것이고, 이들의 목표는 노예의 눈물이 강수같이 나오게 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反逆(반역)을 보면서도 손을 놓고 있던 지난 10년의 아픔을 우리는 참으로 통분히 여기게 된다. 이는 애국자들의 나라사랑의 눈물이고 그로인해 부지런히 땀 흘려 救國(구국)의 운동을 하게 한다. 이런 반역의 땀을 다스리지 못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결국 누군가에 의해 다스려져서 노예가 되는 것이고, 거기서 한 많은 삶의 눈물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북한주민 곧 김정일의 노예의 눈물을 없애주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려면 이제라도 저들의 處地(처지)를 痛感(통감)하고 소리치는 땀을 흘려야 한다. 그것이 심고 거둠의 法則(법칙)이다. 눈물로 義(의)를 심어야 善(선)의 기쁨을 거두기 때문이다.

5. 국민을 의롭게 살도록 이끈다는 것은 법치구현에 있다. 그런 법치구현이 현실화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법치구현을 위해 땀을 흘려야 한다. 경제발전을 하려면 그에 걸 맞는 땀을 흘려야 한다. 부자가 되려고 그만치 땀을 흘려야 한다. 자유를 위한다면 원하고 위하는 만치 피를 흘려야 한다. 國家(국가)는 국민의 피를 바르게 흘리도록 제대로 다스려야 한다. 사회가 구성되고 든든히 서가기 위해서는 희생의 피가 언제나 필요하게 된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희생의 피는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그런 피 흘림이 있어야 비로소 自由(자유)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유는 국민의 피를 먹고 산다. 그 피를 마신 자유는 국민의 곁에 머물러 주는 것이다. 자유는 독재자들의 피를 먹고 산다. 그 피를 먹어야 비로소 자유는 국민에게 마음껏 자유를 누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자유를 지키는 것에 역시 피 흘리는 자들의 눈물겨운 수고가 있게 마련이다. 자유를 위해 피 흘리기 싫어하는 시대가 되면 그 시대는 독재자나 타국의 奴隸(노예)가 된다. 참으로 굴종의 시대를 여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민족끼리’의 외침은 전쟁을 하지 말고 순순히 김정일의 노예가 되라고 협박하는 반국가 단체의 소리이다.

6. 물론 수많은 살인범들이 각종 범죄자들이 타인의 피 같은 명예와 재산과 행복과 수명과 자유 등등을 약탈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와 유사한 자들, 천민자본주의 세력도 그러한 것을 보게 한다. 김정일의 악마적인 행동으로 인해 수도 없는 사람들이 죽어나갔고 상상할 수 없는 눈물 골짜기를 가게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우선적으로 이 김정일을 다스려야 한다. 그를 제거하지 못하면 결국 이 나라의 미래는 너무나 많은 桎梏(질곡)을 겪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세대의 진정한 지성인은 이 문제에 분명한 答(답)을 하고 上流層(상류층)에서 待接(대접)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자리에서 이익을 위해 국민의 눈을 감기고 귀를 막고 입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참으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자들이다. 그들의 높은 學識(학식)은 결국 김정일의 慾望(욕망)을 구현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 쓰레기 같은 것이 되었다. 누가 나서서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그들의 눈물을 기쁨으로 그들의 피를 보다 높은 생명적인 가치로 그들의 땀을 부요로 만들어 주고 지켜줄 것인가? 지금의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眼目(안목)으로 그런 이상을 실현할 자들이 누구인가를 두루 살펴보게 된다.

7. 대부분은 김정일의 아류에 빠져 있는 것 같다. 그들과 싸우는 구국의 지도자들 속에 자유를 위해 인권을 위해 생명을 위해 국민의 눈에 눈물을 없애고 제대로 된 땀을 흘리게 하고 자유를 위해 희생하게 하고 이웃의 기쁨을 위해 살게 만드는 지도자로서의 明哲(명철)과 眼目(안목)을 가지고 있는가 묻고 싶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사람은 눈물을 다스려야 하고 땀을 다스려야 하고 피를 다스려야 하고 그 다음에는 食慾(식욕)의 침과 性慾(성욕)의 물을 다스려야 한다. 오늘의 지혜의 말씀은 여인의 성을 다스리는 것을 요구하시는 말씀이다. 여인의 몸에서 분비되는 물이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이 그것이다. 식욕을 채운 인간들은 性慾(성욕)에 아주 敏感(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그에 따라 無節制(무절제)한 性(성)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이를 다스리는 남자가 되라는 것이다. 밖으로 흐르고자 하는 여인의 性(성)을 다스리는 것은 가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그런 것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사랑의 통제이다. 사랑이 아니면 여인을 통제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을 말함이다. 사랑은 거짓이 없다. 사랑은 결코 여인의 성을 통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내는 힘이다.

8. 부부간에 사랑이 없는 세월의 性(성)은 결코 통제 不能(불능)에 빠지게 된다. 지금처럼 무절제하고 쏟아져 나오는 물이 도랑물처럼 흘러나오는 것을 보면서 많은 남자들이 이런저런 도랑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도 보게 된다. 지도자는 이런 것을 절제하여 아름다운 性(성)의 기초를 든든히 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의 기초가 되는 가정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아내의 몸에서 흐르는 물을 다스리는 각 남편들이 된다면 이는 가정의 평안이 정착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가정의 평안은 곧 사회의 평안이고 사회의 평안은 결국 국론의 합일로 인해 有機體(유기체)적인 국가조직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만들어 낸다. 그처럼 중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인간이 다스려야 할 것은 입에서 分泌(분비)되는 침일 것이다. 인간의 탐욕을 표현할 때 침 흘리는 늑대라고 한다. 인간 속에 탐욕을 이기도록 다스리는 정치인들이라면, 국민의 금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탐욕을 절제케 하여 상장 동력을 삼아 나가는 방법을 찾아 나설 것이다. 타인을 망하게 하고 자신들의 가지는 착취의 기쁨에 젖어 사는 김정일類(류)들이 창궐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김정일의 길을 답습하려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9. 우리는 이런 세상의 아픔 속에서 소리치게 된다. 남북에 걸쳐 있는 탐욕의 세력을 모조리 다스리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입속의 침을 제대로 다스려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다 삼켜 먹고 消化(소화)를 해내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의 가지는 소화력은 굉장해야 한다. 모든 불합리한 도전을 다 삼켜 소화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을 괴롭히는 눈물, 땀과 피, 침, 精水(정수)의 넘침, 소대변의 배설문화 등등을 모조리 잡아먹고 소화해내어 눈물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억울한 피와 땀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내야 한다. 탐욕의 침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넘치는 정수를 억제하는 세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소대변의 더러움을 다스려 환경오염을 막아내야 한다. 이것이 곧 물을 다스리는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안목이다. 오늘날 이를 치료할 지도자는 많지 않는 것 같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아 이 일을 하는 명철자들이 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한 명철 자들은 그야말로 구국의 영웅이 될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오늘날의 지도자들은 羊頭狗肉(양두구육)의 세월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 인간의 모든 물을 다스리는 자들만이 국민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군대 내에 침투한 간첩용의자가 50명이라고 한다. 양두구육시대의 국가안보 사보타주가 이런 지경에 빠지게 한 것이다. 속히 바로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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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당신은 진정 이 시대를 치료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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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2008-08-30 23:24:45
    정말로..!
    양두구육(羊頭狗肉)====>선한이의 탈을 쓰고서 개의 포악한 심성을 갖은 그런 쓰레기 단체는 이곳에서 설교할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구려...남북이 대결로 주구장창 또라이 김정일만 시비걸면서 오직 그놈이 죽어야만 된다는 그네들의 주장 ...지겹지도 않수?
    내가볼땐 종교 영업하는 당신네들이 먼저 없어져야 스트레스 덜 받을것 같소이다.살아가는 동안에도 당신네들이 정말 지구상에서 없어질려면 어서 빨리 통일이 되야할텐데 ..그래야 정말로 쓰레기글들을 정녕코 않보지.
    구국은 무슨 개뿔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나,? 기독교 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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