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우리모두가 이아이들의 부모가 되어줍시다
Korea, Republic o 소향 1 377 2008-08-30 09:51:06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님이 쓰신글 눈물속에 보앗습니다
집도없고 나라도 없어진 어린아이들의 가슴아픈 모습에 우리님들의 마음에 또한 너무나 많은 눈물이 흘렀을거 같네요
해피투게더님의 글을 보고...지금 많은 우리님들이 마음이 아파납니다
저도 그 글에 마음이 아파서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두리하나선교회에 메일로 보냈습니다.
해피투게더님이 올리신 글 그대로 복사를해서요...
지금막 두리하나 간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왓습니다.
두리하나와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힘을 합쳐서 이애들을
구출할려고 합니다.
이것은 어느 개인의 힘으로가 아니고 우리들 여러사람들,,
많은사람들이 헤치고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문 오천원 만원이라도 모아서 이애들을 구원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많은 자금이 가능하시겟지만,,,
우리님들께 호소를 합니다
적은 금액도 우리 애들을 살릴수만 있다면 작은돈도 큰돈이 되고 우리애들한테는
한줄기 생명의 빛입니다.
부모된 심정으로 우리애들을 구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님들이 사랑과 애정의 힘으로,,, 작은것으로 큰것을 쌓아가는 힘의 능력을 발휘해주셧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사랑으로 적은 금액이라도 보내줍시다
지금은 우리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이 아이들의
인적사항은 올릴수가 없습니다
더이상 올릴수 없는데 대한 양해와 우리님들의
너그러운 마음을 바랄뿐입니다.


다믄 얼마간의 후원금이라고 할지라도 우리의 작은 마음이 모여서

태산이 됩니다

두리하나 송금계좌를 올립니다.

농협계좌 088-17-007375

예금주 두리하나


그리고 ARS 전화한통화에 5000원입니다


번호는요 060-700-1021


전화한통화로 우리의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 안겨줄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1
에리카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새터민쉼터의 해피투게더님이 올리신 사연입니다
다음글
[여자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