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호와 확산은 대한민국이 먹을 양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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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사람이 百年偕老(백년해로)를 한다는 것은 다른 기회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 수많은 기회가 주어져도 그것을 포기하는 선택에 달려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기회의 땅을 가질 수가 있다. 그런 기회를 따라 갈등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갈등을 다 극복하고 여전히 百年佳約(백년가약)의 약속을 지켜가려는 노력의 선택을 다만 사랑이라고 하는 단어에 담고 싶지만은 않을 정도로 크다고 본다. ‘부부간의 사랑보다 큰 것은 약속을 지킨 것이다.’라고 표현한다면 너무 맞지 않는 표현으로 보여 진다. 사랑보다 큰 약속은 있을 것인가? 부부가 살아오면서 각기의 과정을 거치는 것인데, 각 사람마다 다르지만 심리적인 전개가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나 여자가 나타나게 마련이라면 그것은 그의 기회가 되는 셈이고 손을 내밀어 언제든지 잡을 수 있다면 그것은 기회의 땅이다. 처음에 맺은 언약, 젊어서 취한 언약 百年佳約(백년가약)의 의미를 위해 가슴 저리는 사랑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를 겪게 되는 것을 말한다. 2. 이런 경우 사랑은 약속이행이라고 해야 하는 것일까? 사랑이 없는 아니 사랑이 식어진 부부간의 약속의 이행이 가능하다면 그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속에는 사랑이 없고 다만 결혼이라는 울타리를 통해서 묶여 사는 것이라면 그것은 무엇인가? ‘껍데기만 사는 것이 결혼이다.’라고 하는 것이 되는가? 一平生(일평생)을 결혼서약 의미의 약속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는 자들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처음사랑 그대로 초심 그대로 사랑을 유지하려고 다른 사랑의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초심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자들에게 약속은 이행될 수 있을까? 만일 이행된다고 해도 그것은 아픔을 담은 그릇에 不過(불과)할 것이다. 傷處(상처)뿐인 약속이행이 그것일 것이다. 살아오는 수많은 날 동안 소화할 수 없는 아픔을 안고 그래도 맺어진 약속이니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것에 있다면, 이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랑을 평생안고 살아온 것이라고 봐야 한다. 살펴보면 부부간에 사랑하며 사는 것에 대한 고찰이 너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저 사니 사는 것뿐이다. 모든 것을 모른 채로 바람에 밀려가듯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3.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부부간의 사랑은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그것이 행복한 인생의 길이라고 하신 것이다. 초심의 사랑, 그 처음 사랑을 그대로 간직하게 하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뿐이 아니라 애국심도 마찬가지다. 애국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국가에 대한 국민의 義務(의무)이자 道理(도리)이다. 때문에 사람은 애국심을 涵養(함양)하고 그것의 정체성과 그것에 이르는 길을 모두 다 網羅(망라)하여 기본으로 갖춰져야 한다. 과연 사람에게 애국심이란 무엇인가? 자기에게 주어진 나라를 위해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자랑스러운 韓國人(한국인)이다. 때문에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함일세’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랑의 의미는 무엇일까를 두고 생각한다. 무엇을 가리켜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인가? 나라를 평생 이용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悔改(회개)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이들도 있을 것 같다. 평생을 나라를 위해 일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나라를 背信(배신)한 이들도 있을 것 같다. 평생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라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평생 사랑하는 것인가? 4. 나라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우리는 이러한 나라사랑의 가치를 위해 硏究(연구)하고 苦悶(고민)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을 다만 抽象(추상) 속에 두려고만 한다. 무엇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인가? 排他的(배타적)인 민족주의가 곧 나라를 사랑하는 것인 것처럼 遁甲(둔갑)하여 저 거리를 사로잡으려 한다. 광우병괴담을 만들고 그것으로 反美(반미)를 외치게 하여 미국으로부터 檢疫(검역)주권을 지키게 함으로서 자아정체성의 상실을 면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나라 사랑일까? 사람들은 그리 여겨 저 거리를 촛불로 덮어 버렸던 것이다. 배타적 민족주의와 열린 민족주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의식의 空白(공백)은 대한민국을 온통 혼란에 빠지게 한다. 애국심이라고 하는 유무형의 原資材(원자재)를 어디에 투자해야만 비로소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국가의 브랜드를 높이고, 그것으로 국가를 번성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없다. 있다면 닫힌 민족주의적인 나라사랑함이 강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5. 운동경기 應援(응원)의 모습을 보면 닫힌 민족주의적인 경향이 아주 강하다. 그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행동이라고 여기게 한다. 지도자들은 그런 것으로 순간의 시간들을 국면전환용으로 割愛(할애)해버리게 한다. 독도문제만을 보아도 그러저러한 것 같다. 열린 민족주의 방법으로 이를 해결한다면 어떻게 되는가이다. 그런 경우는 이 독도의 문제를 모든 세계민의 도움을 받아내고 더불어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닫힌 민족주의자들이 경영하는 독도문제 해법은 나라 안에서만 씩씩거리며 그 힘을 反日(반일)정서로만 몰아가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잃어버린 지지도나 올릴 정도로 삼아가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이 어떻게 하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고, 그런 사랑을 어떻게 모아서 그것으로 국가 번성으로 나가게 하는가에 관한 것에는 너무나 무지하고 마인드의 등불조차 어둡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에게는 모든 일이 새롭게 다가오게 마련이다. 나라 사랑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대하게 되는 것인데, 국민이 하나같이 한 방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그것을 모아서 국가의 繁盛(번성)함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런 순수함이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를 가능케 할 수가 있다. 6. 하지만 그것이 안 되는 것이라면 이는 그 속에 五列(오열)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선적으로 이 나라는 헌법에서 지지받지 못하는 닫힌 민족주의를 어서 속히 벗어버려야 한다. 이런 배타적인 민족주의는 김정일 민족주의로 제시되고 있고, 이런 김정일 민족주의를 김대중 민족주의로 남한에 전파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결집은 北(북)에서는 김정일 민족주의고, 南(남)에서는 김대중 민족주의이고 그들이 남북으로 자리매김한지도 벌써 10년이다. 이런 민족주의는 그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모든 일을 잣대질하여 군중을 선전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보낸 五列(오열)들이 사회 곳곳에 암약하고 있고 그들이 모든 것을 그들 式(식)의 민족주의로 해석하고 방향을 틀어버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나라가 천하민족과 더불어 사는데 세계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내 나라를 축복되게 하는 것은 모든 국가를 섬겨내는 국제경쟁력을 가진 국가가 되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은 곧 열린 민족주의만이 가능한 길이다. 세계로 뻗어나가서 그들과 어깨를 겨루고 더불어 사는 길을 모색하고 함께 하는 가운데 한민족의 우수성이 저들의 문화에 이바지할 때 가능한 것이다. 7. 더불어 사는 열린 민족주의로 나가는 길에 나라사랑의 길이 있다면 그것으로 방향을 잡고 국력을 모아야 하였다. 대한민국은 외면상으로는 지난 60년 동안 줄기차게 그 길을 왔다고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의 地下(지하)에는 김정일 민족주의자들이 각종 선생의 자리에 앉아 배타적인 민족주의를 강조하고 그 결과적인 것 곧 反美(반미)를 反日(반일)을 강조해 온 것이다. 이는 남한적화 목표를 의도한 계획적인 발언이고, 한미군사동맹을 망치게 하려는 심리전에 따름이었다. 그들의 암약의 결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은 평생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다가 죽어가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무엇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인가? 누군가에 충동되고 그것으로 기분을 내고 그것에 이끌려 사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우선 자유를 지키는 데 있다. 자유가 없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그곳은 노예의 나라다. 자유대한민국은 노예의 나라가 아니다. 자유인의 나라다. 때문에 자유를 쟁취해내야 한다. 우리의 자유를 누가 찾아 주었다. 때문에 이제는 굳게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그 자유가 확산되도록 강성해져야 한다. 그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의 힘이 강해져서 자유가 없는 모든 자들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다. 8. 다음은 이명박 대통령의 8.15경축사이다. [자유를 향한 여정 자랑스러운 국민 여러분, 저는 건국 60년을 맞아 국가의 독립과 영토를 보전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발전시켜 국민의 복리를 증진하라는 헌법의 명령을 엄숙히 받아들이며 그 책무를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역사는 구경하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자유는 결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건국 60년 우리는, 를 지키기 위해 자유를 위협하는 모든 것들과 당당히 싸워왔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빈곤과 싸웠습니다. 정치적 자유를 얻기 위해 억압과 독재와 싸웠습니다. 사회적 자유를 얻기 위해 차별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문화적 자유를 얻기 위해 편견과 싸웠습니다. 자유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같습니다. 자유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기에 더욱 값진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자유의 가치는 이제 더 넓고 더 깊어져야 합니다. 자유는 자율과 창의, 책임과 신뢰, 배려와 협력 속에서만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자유는 행복한 가족과 따뜻한 공동체 없이는 꽃 피울 수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자유를 향한 연설은 참으로 중요한 애국의 방법을 국민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 애국은 自由(자유) 확산이다. 9. 아마도 이런 표현을 한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이 처음인 것 같다. [자유는 폭넓은 자아실현의 기회가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건국 60년이 기본적 자유를 얻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60년은 성숙한 자유를 구현하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그 때 비로소 대한민국의 건국은 완성될 것입니다.] 성경에서 自由(자유)는 무릇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입는 선택에서 나온다고 하였다. 그 힘으로 국민이 자유를 위해 희생하기를 즐겨하고 임전무퇴의 정신을 가지고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아니할 때 가능하다고 하였다. 자유대한민국의 자유가 아주 강력하여서 모든 인류에게 자유를 찾아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곧 나라 사랑함이라는 것을 기준해야 한다. 또 사실 그것이 기본이 된다. 그것이 성숙한 자유의 구현이다. 함에도 그동안 사람들은 그것을 외면하고 있었고, 외면하게 하는 정책이 판을 치고 있게 하였다. 이는 김정일의 대남적화책략에 따름이다. 자유 확산은 무엇보다 더 北韓(북한)으로 가야 하였다. 북한으로 자유 擴散(확산)이 올라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자유가 강력하지 못하다는 것은 자유를 지키는 능력이 그만큼 약화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10. 강력한 자유는 결코 자신의 자유 수호에만 매달려 있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빈곤과 싸웠습니다. 정치적 자유를 얻기 위해 억압과 독재와 싸웠습니다. 사회적 자유를 얻기 위해 차별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문화적 자유를 얻기 위해 편견과 싸웠습니다.] 거기에 북한해방의 자유를 위해 싸웠습니다가 포함되어야 한다. 이런 모든 자유가 강력해져야 비로소 국가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치를 위해 국민들을 계몽하고 준비시키고 훈련하는 선생들이 보이지 않으니 이게 문제라는 말이다. 북한 땅에 자유는 반드시 찾아가야 하고 올려 보내야 한다. 헌법상의 대한민국의 땅인데, 그들의 속박은 인류 보편적 가치의 파괴에 있다는 것에 있다. 북한주민의 고통은 단지 어떤 일시적인 속박의 상태가 아닌 恒久的(항구적)인 노예상태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때문에 그들의 자유를 찾아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대한민국의 자유란 무엇인가? 이는 자유대한민국헌법에 따라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롭게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자유의 기본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자유를 지키고 확산하는 사랑함이 바로 국가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런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 북한 인권을 외치는 것은 자유를 위한 노력이고 애국심의 표현이다.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이런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11. 배타적민족주의자들의 횡포는 바로 그런 데 있다. 북한주민의 자유를 착취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군중을 기만하는 것인데, 그 敵愾心(적개심)을 밖으로 내보내 世界民(세계민)과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니라 세계민을 파괴시키면서 살게 하는 데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이제 하나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자유를 확보해야 할 것이고, 북한에 자유를 보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만일 이러한 자유에 온 국민이 힘을 쏟지 않는다면 결국 자유를 잃고 말 것이다. 우리는 이런 노예상태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가 없는 것이 自明(자명)하다. 대한민국은 굳게 서야 한다. 자유를 위해 모두가 힘을 쏟아 자유를 지켜야 한다. 김정일은 수많은 間諜(간첩)들을 내려 보내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앗아가려고 한다. 남한에는 그의 인프라들, 人的(인적) 物的(물적)인 인프라들이 있다. 그들이 소리치는 세상에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 자유를 지켜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아내를 평생이게 하듯이 조국의 자유를 더욱 지켜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위해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자.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부제목:자유확산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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