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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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길은 무엇일까? 그의 意中(의중)을 아는 이들이 흔치 않은 것 같다. 대통령의 분명한 시그널은 있다. 하지만 김정일 주구들이 이를 歪曲(왜곡)하는 屈折(굴절)현상으로 인해 메아리마저도 混濁(혼탁)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메아리가 가득한 골짜기란 그 나름대로 感動(감동)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대통령의 국민을 감동시키는 능력에 따라 나오는 말씀에 반응하는 것을 메아리가 발생하는 골짜기라고 말한다. 사람의 생각을 바뀌게 하는 힘을 感化力(감화력)이라고 한다. 그런 감화력이 있어 국민의 생각이 하나로 뭉쳐진다면 그야말로 큰 감화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공산주의자들을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것이다. 이미 군자산의 약속을 한 자들이 있어, 김정일을 韓半島(한반도) 통일수령으로 모시겠다는 약속을 한 자들이 있고, 그들이 알게 모르게 대한민국을 유도하여 자기들 式(식)의 통일로 연착륙하려고 하는 모양 같다. 2. 군자산의 약속 자들을 설득하여 그들의 생각을 버리고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의 일군으로 나오게 만들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오랜 역사에 증명된 사실이다. 한번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절대로 그 사상을 버리지 않는다.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감화력이 작아서가 아니라 그들이 자기들 생각에 洗腦(세뇌)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자유대한민국의 법적인 審判(심판)만이 있을 뿐이다. 김정일과 함께 결사공동체를 이룬 자들은 설득할 수 없다고 보고, 그 나머지 사람들은 설득이 가능한가를 두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한다. 공짜로 무엇을 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치사 빵빵한 경우를 겪게 된다. 그만큼 去來(거래)를 통해서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다. 거래를 통해서 생각을 바꾸는 힘은 感化力(감화력)은 아니다. 그것을 협상력이라고 하는 모양 같다. 거래를 통해서 상대의 생각을 바꾸는 힘을 협상력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의 국민통합에 필요한 것이 협상력이라고 한다면 이제 그것을 가지고 각 이익단체들과 거래하여 생각을 바꾸는 일을 해야 한다. 3. 만일 그런 협상력이 뛰어나서 각 이익단체의 생각을 모두 다 바꾼다면 그들에게 무엇을 주었는가가 중요할 것 같다. 무엇을 주고 무엇을 얻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비밀리에 거래가 된다면 문제가 크게 된다. 만일 대통령이 협상력이나 감화력이 없는 다만 설득력에 의존한다면 이해시키는 것에 한계를 넘어설 수가 없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이해는 되나 도와줄 수는 없다는 소통정도로만 끝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야 한다. 청계천 覆蓋(복개)를 다 뜯어내고 청계천을 復原(복원) 가치창조하기까지 인근 이해당사자들을 설득하고 설득하는 공력을 드렸다고 한다. 지금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있고, 과연 국민을 어떻게 감화할 것인지, 또는 설득할 것인지 또는 협상할 것인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과연 국민이 공감되는 골짜기가 많아지게 하여 그 속으로 메아리가 가득한 말씀이 되게 한다면 그것은 감화와 설득과 협상을 넘어서는 감동력이라고 하는 것을 가져올 것이다. 감동력의 힘은 국민이 자원해서 참여하는 것이다. 국민이 자원해서 대통령의 목표에 함께하고 함께 나가는 것이다. 4. 우리는 대통령이 박정희 시대의 것을 벤치마킹하는 것에서 국민에게 쉽게 안전하게 어필하더라도 무지 큰 감동력으로 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하지만 대통령의 演說(연설)에 감동력이 무지 크게 없다면, 일시적으로 흥분을 일으키는 것을 가지고는 國政(국정)에 임하는 것에 많은 고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더더욱 군자산의 약속들이 목을 지키고 있다가 過小評價(과소평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은 그들에게 오랫동안 선전선동당하여 왔다. 그런 것이 장애사유가 되어 국민의 가슴에 골짜기를 없애버리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였다. 언제든지 그런 흡족한 결과를 저들이 얻어간 것이다. 때문에 저들의 과소평가가 먹혀들지 못하도록 모든 장치를 해야 한다. 대통령의 말씀을 듣는 국민의 마음에 참으로 많은 골짜기가 생겨나고 그것으로 참으로 커다란 반향 곧 감동력을 만들어내어 국민을 根本的(근본적)으로 움직여 내야 한다. 국민이 무엇을 위해 생명을 바쳐야 한다는 것에 절박한 필요성과 아울러 그것을 위해 邁進(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에서 나오는 말씀이 곧 커다란 방향을 일으켜야 한다. 5. 그것이 국민의 가슴 속 골짜기를 메아리쳐서 마침내 큰 감동력으로 작용하여 自願(자원)해서 自發的(자발적)으로 자기들의 생명과 재산과 시간과 기타의 모든 것을 투자하여 대통령을 돕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오늘같이 군자산의 약속들이 처처에 자리 잡고 反逆(반역)을 꾀하고 있다면, 더욱 국민을 감동시키는 능력이 필요하다. 敵(적)을 위해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을 위해 진실로 감동을 주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존중의 방법이다. 하나님도 성령으로 인간을 감동하는 방법으로 인간 스스로 선택 하에 움직이게 하신다. 이는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게 대하시는 것이고 또 인간은 감동을 받으면 마음을 움직여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존재로 만드신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우리시대는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된 자들이 필요하다. 인간에게 하나님이 가진 감동력을 가지고 감동을 일으키는 자가 필요하다. 그런 감동력은 전 국민을 하나로 묶어 훈련이 없어도 곧바로 유기적 결합으로 이어가게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6. 쇠고기 괴담으로 움직이는 군중이 아니라 거짓과 김정일 전술전략에 따라 선전선동으로 움직이는 군상들이 아니라 지역주의에 따라 무법적으로 움직이는 자들이 아니라, 진정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와 확산과 법치구현의 정의실현과 인간을 사랑하는 인권을 위해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인간들이 나오는 것이 절실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력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 감동력에 의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자유 수호와 자유 확산과 아가페로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데, 북한주민을 노예상태에서의 해방을 갖게 하는데, 생명과 재산과 삶을 통째로 바치게 하는 감동력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받은 인간은 자발적이고, 그 감동이 크면 목숨을 바쳐서라도 즐겁게 그 일을 위해 생명을 투자하는 것이다. 오늘날 대통령의 연설을 누가 써주고 누가 연설의 코디를 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대통령의 말씀을 희미하게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7. 지금의 모든 언론 속에 숨어있는 군자산의 약속들이 대통령의 말을 貶下(폄하)하고 있고 그것을 훼손하여 국민에게 감화나 감동을 주지 못하는 방해를 하고 있다. 이는 音波(음파)의 抵抗(저항)이라고 본다면 그런 저항은 계산에 넣어야 한다. 그들이 방해할 수 없는 音(음)의 領域(영역)에서 국민에게 말씀하는 가운데 흘러나오는 감동력이 국민의 마음의 공감대를 자못 넓혀 커다란 반향 곧 감동을 일으킨다면 대통령이 이긴 戰爭(전쟁)이 된다. 대통령의 외침이 국민의 마음의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움직여 자기들의 모든 소유와 생명을 투자해서 함께하는 大長征(대장정)이 가능케 한다면 이는 福(복) 받은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정당한 헌법수호를 위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위해 국민을 움직이고, 국민은 거기에 전심으로 참여하여 함께 한다면 오늘의 문제는 문제될 것도 없다. 군자산의 약속을 한 무리가 얼마가 되던지 또는 그 말고도 어디 山(산)의 약속이 있어 그들도 김정일을 한반도 통일수령으로 세운다고 굳은 맹서를 하였다고 해도 우리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이 總力(총력)하여 함께 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 8. 대통령의 말이 이렇게 국민을 움직이고 함께하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게 여기는 국민들이 나와야 한다. 자랑스럽게 여기는 국민들이 나와야 한다. 자기 대통령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내놓을 수 있는 힘이 대통령에게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대통령이 하는 말씀한마디가 곧 국민의 榮光(영광)이요 자랑이요 그것을 위해 자신들을 던져도 부끄럽지 않는 價値(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대통령은 군대의 총사령관이다. 모든 군대가 대통령의 지휘를 받는 것을 영광스럽게 여기고 그것에 따라 죽고 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것이 필요하다. 자유의 가치를 일깨우고 그 가치를 위해 사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여기게 하는 국민의 심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 기본에다가 국가경제를 이루고자 하는 대장정이 시작되는 것이고,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대장정이 시작될 수 있는 것이다. 국민을 아주 강하게 감동을 시키는 대통령은 김정일의 주구들을 모조리 무너지게 하는 힘을 가지고 격렬한 싸움이라도 결국 승리를 만들어낼 수가 있다. 그런 대통령은 마침내 자유민주주의 기초를 더욱 크게 다져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9. 대통령이 국민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생각을 바꾸지 못한다면 대통령이 국민을 단합하여 대장정을 만들어 낸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悲劇(비극)이 되는 것이다. 권위주의적인 명령만능 곧 勸力萬能主義(권력만능주의)나 行政(행정)만능주의에 빠진 자들은 국민의 힘을 오히려 과소평가하고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아 속이고자 하는 방법으로 그때그때 냄비 사용하듯이 국민을 사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국민을, 인간의 근본인 감동의 비밀을 모르고 하는 짓이다. 국민은 헌법적으로 국가를 위한 정당한 감동에 자신의 생명을 바친다. 때문에 국민을 사랑하여 감동시키려는 진정성을 가진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인류보편적인 사랑을 위해 인간의 기본인 자유를 위해 모든 인간이 가난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위해 편견과 차별과 문화의 속박에서부터의 자유를 위해 대통령이 국민을 감동시킨다면 이제 남은 시간에 모든 것은 평탄한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속이는 전임들의 뒤를 따라서는 안 된다. 10. 오로지 하나님께 기도하여 국민을 감동케 하는 능력을 얻어야 한다. 아니 전 인류가 감동하여 열광적으로 자원해서 후원하는 힘을 가져오도록 말씀 속에 감동력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힘을 주시는 분이시다. 다음은 하나님의 감동력이 인간 사울을 도우신 사례 성경말씀이다.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가로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로 고하니라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같이 나온지라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을 계수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이더라] 물론 그런 감동력이 뒷받침이 된다면 감화력, 협상력, 설득력 등등의 모든 힘이 탄력을 갖게 된다. 사울은 한사람같이 움직이게 하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모든 국민의 힘을 한사람같이 결집시켜 움직여야 한다. 11. 국회의석이 172석이나 되고 거대야당이라고 하는 당 조직에서 대통령의 말씀에 감동력을 제대로 만들어내는 골짜기 하나도 변변하게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이 대통령이 말씀하면 나름대로 일하지 않는 것을 발견한다. 한나라당은 일제히 일어나서 그 가치를 浮刻(부각)하며 국민을 설득하거나 감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였다. 거기에 대통령의 감동력이 작용하면 더욱 큰 감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내용들은 너무나 손발이 맞지 않는 것 같다. 그곳에 있는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의 말을 말씀으로 만들어내는데 서툴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는 無賃乘車(무임승차)를 좋아하고 있고 열매를 길러 따먹는 것 보다는 어부지리로 따먹고자 기회를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열매를 기르는 기회를 보는 것이 아니라 열매만을 따먹는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다.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라고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들의 길에 하나님은 감동력을 주셔서 한사람같이 움직이는(평탄케 하는) 지도력을 갖게 하실 것이다. 나라가 부강하고 자유가 수호되고 확산되는 길로 가야만이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12. 그런 것을 얻으려면 무엇보다 더 그런 길을 찾아가야 한다. 국민의 생각은 각기의 자유에 있기에 나름대로 각기 길로 가려는 性向(성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그 모든 길을 平定(평정)하고 국민의 길을 자유 수호와 확산과 경제대국으로 가게 하는 길로 이끌어 들여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리더십의 기본 德目(덕목)이다. 그것을 찾아내어 국민을 감화하고 설득하고 감동하여 그 길로 하나같이 몰아가야 하는 것이다. 억지로 가는 것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없다. 때문에 감동력으로 인해 국민들이 스스로 즐겁게 자원하여 갈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국민을 제대로 대접하는 길이다.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통령은 그 앞길에 많은 길들을 平坦(평탄)케 하고, 오로지 국운이 隆盛(융성)하게 하는 길로만 국민을 이끌어가며, 다가오는 疊疊山中(첩첩산중)이나 險(험)한 강이나 難堪(난감)한 지역을 통과할지라도 끝까지 믿고 따라주는 국민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하나님사랑 하나님의 지혜사랑이 그것을 이루게 할 것으로 본다. 하나님의 감동력이 대한민국만세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을 도와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한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부제목: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의 꿈은 국민을 감동시킬 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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