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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들은 김정일의 노예세상을 꿈꾸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0 2008-09-06 10:52:40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사람의 말로 인생이 連結(연결)되는 것은 인생사의 본 내용이다. 모든 것이 다 말로 얽히는 것이고 섞이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의 내용은 하늘과 땅의 차이를 갖고 있다. 相生(상생)의 연결이라면 이는 축복이다. 하지만 그 반대라면 이는 저주가 된다. 인생이 상생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반드시 균형을 잡는 기초가 필요하다.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의 미래는 밝다. 이는 相生(상생)이 그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 반대로 상생을 깨며 홀로 살려는 민족주의는 亡(망)하게 된다. 이는 거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것들은 서로 균형을 가지고 함께하여 서 있는 것이다. 이는 만물에게 스스로 균형을 잡아가는 추를 매달아 놓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물이 스스로 均衡(균형)파괴를 인식하고 복구하는 운동을 하도록 그 속에 입력하여 창조하셨다는 말이다.

2. 모든 만물에게는 더불어 사는 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기억하고 파괴되었을 때 다시 복구하려는 과정과 내용과 본질과 운동력이 入力(입력)되어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모든 것은 균형을 잡으려고 스스로 움직인다고 본다면, 인간이 더불어 사는 것을 파괴한다면 그것을 회복하려는 운동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복구운동의 존재에 관하여 많은 내용들이 이미 드러난 것은 사실이다. 더불어 사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生存(생존)방식이다. 그것을 파괴하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그들이 망해야 더불어 사는 것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헌법은 더불어 사는 것을 기초하여 만들어졌고, 또 더불어 사는 것을 지향한다. 모든 인류와 더불어 사는 나라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이미 더불어 살지 못하는 나라의 균형파괴를 인해 고통을 당하는 것을 치료하는 능력으로 가자는 것이다.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하는 복구운동이 대한민국에 존재하게 하려면 강력한 의지 곧 더불어 사는 것을 기초로 하는 모든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

3. 국가 간에 단순하게 무역적자를 가지고는 그것이 더불어 사는 것인지를 구분하기 모호하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상호간에 혜택을 주는 정책이 아니라면 서로 간에 균형은 깨지게 마련이다. 더불어 사는 경제의 균형이 깨지면 그것이 균형을 잡을 때까지 많은 문제에 逢着(봉착)하게 된다. 서로 물고 먹는 정책으로 가서 서로를 망하게 하려고 작심하고 행동한다면 서로가 같이 망하게 된다. 상생의 도리를 깊이 파헤쳐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연구이다. 이는 상생을 해야만 대한민국이 번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온 인류와 더불어 사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영광은 시작될 것이다. 때문에 더불어 사는 상생의 길을 그 捷徑(첩경)을 다 헤아려 보아야 한다. 남북이 여러 선언적인 내용들을 가지고 말로만 상생을, 共榮(공영)을 부르짖고 있다. 과연 상생이 가능하려면 그런 길로 가야 한다. 남한을 적화하려는 탐욕을 가진 상태에서 김정일 정권과의 상생은 가능하지 않다. 적화하려는 의지는 공영을 깨트리는 것이고 상생을 망쳐 먹는 것이다.

4. 북한이 남한에 간첩을 심은 만치 상생은 이미 깨진 것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한 만치 이미 상생은 깨진 것이다. 북한이 그 지령으로 촛불집회를 열고 폭도들을 준동하게 하는 것은 이미 그 균형을 깨버린 것이다. 북한이 금강산의 무고한 여인을 살해한 것이 바로 그 균형을 깨버린 것이다. 북한이 지하에 땅굴을 파고 있다는 그것이 곧 그 균형을 깨버린 것이다. 북한이 주민들을 광폭으로 통제하여 노예로 만든 것은 그 자체의 상생의 길을 파괴한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은 균형을 깨고 일방적으로 착취하려고만 한다. 때문에 북한의 김정일은 상생을 포기한 집단이다. 이런 집단과 미래를 함께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상생을 포기한 집단은 반드시 망해야 相生(상생)이 존속된다. 북한의 김정일 남한적화 탐욕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균형파괴는 되레 그 정권을 붕괴시킬 무기가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상생공영의 균형파괴가 결국은 복구에너지를 방출하게 되고, 그것이 결국 그 균형을 깨는 자들에게 파괴의 에너지로 작용하게 된다는 이치를 생각해야 한다.

5. 누구에 의해 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뿌린 균형파괴에 의해 망하게 된다는 이치를 생각해야 한다. 세상은 악을 행하고 살아갈 수 없도록 하나님은 만들어 놓으셨다. 균형을 파괴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것에 대한 代價(대가)를 받도록 만들어 놓으셨다는 말이다. 세상은 결국 균형을 잡아가면서 쏠림의 현상을 극복해간다. 하나님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그 가운데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中庸(중용)이라고 하는 말에 이 균형을 담아가지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런 중용의 의미는 각자들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개념 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의 관계가 일정한 비율이 있다면 그 비율에 균형의 接點(접점)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 균형의 접점을 깨트리면 이는 균형이 깨진 것이다. 이는 힘을 잘못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런 힘으로 상생의 길을 찾아나서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것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가려는 것을 선택한다. 결국 그 선택으로 인해 그는 망하게 된다. 세상의 이치가 이런 것이기 때문에 부자는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아야 균형이고, 가난한 자들은 부자를 존경해야 균형이 맞게 된다.

6. 중국의 미래는 균형을 세계민과 더불어 사는 것에 맞춘다면 그것은 그들이 장구하게 존경받는 나라가 될 것이다. 覇權(패권)이라고 하는 것을 갖기 위해 균형을 깨트리는 길로 간다면 중국은 많은 나라로 갈라지는 과정을 거쳐 약한 나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라고 본다. 미국도 그 이치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 같다. 세계민과 더불어 살지 아니하고 자기민족만 세계를 지배하고 살려는 운동을 하는 유대시오니즘이라고 하는 유대인집단이 있다고 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힘은 세계적인 것이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균형을 깨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균형을 깨는 그 자체로 인해 그들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런 데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고 한다. 그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를 통합하고 단일정부를 만들어 통치하려고 하지만, 결국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파괴된다고 한다. 가진 자들의 횡포를 막아내는 상생의 길을 찾아가는 대한민국이라면 진정으로 세계민과 더불어 사는 자유대한민국이 된다.

7. 세계민과 더불어 사는 길을 찾아가는데 능력 있는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이 수도 없이 나와서 균형파괴의 복구자로 무너진 길의 수축자로 추앙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佛家(불가)의 소리치는 것을 들어보면 한쪽으로 쏠림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쏠림은 균형을 파괴하려는 김정일의 방식에서 나온 것이다. 이 또한 구국 애국자들의 복구를 위해 필요한 노력을 만들어내고, 결국 균형을 깨는 자들을 망하게 하는 운동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현재의 불교는 그런 쏠림의 자들에게 점령당하고 있는 것 같다. 자체적으로 불교를 정화 구출할 힘을 갖지 못한 것은 그만큼 김정일의 세력에 의해 쏠림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제 그 쏠림이 대한민국을 덮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더불어 사는 상생을 포기한 자들의 행동이다. 때문에 이를 바로 잡아내려는 운동은 반드시 발생하게 된다. 누구든지 상생을 포기하는 자들은 죄를 주도록 헌법은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8. 어제 양창수 대법관이 국회에서 인준되었다. 그는 국보법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양창수 대법관 후보자는 국가보안법 존폐 논란에 대해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지키기 위해 폐지까지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양 후보자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국보법이 목적과 달리 남용됐고 좋지 않게 적용된 것이 사실이지만 적용을 엄격하게 하는 방향으로 개선돼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동아닷컴)] 국보법을 폐지하려는 자들은 더불어 사는 민주주의를 파괴하였던 자들이다. 그들이 결국은 자기들의 잘못을 법적으로 벗어나고자 하는 선택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자들이 아니라 排他的(배타적)인 민족주의자들이다. 더불어 사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닫힌 朝鮮(조선)民主主義(민주주의)를 위해 살아온 자들이다. 그들이 남북에서 지금 하나님이 주신 더불어 사는 상생을 파괴하고 있다. 양창수 같은 분들이 대법관이 되고 헌재의 재판관이 되어 상생을 명령하는 헌법을 수호해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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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역사는 더불어 사는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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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자 2008-09-07 21:47:37
    더불어 사는 민주주의를 지향해서
    종교편향정책을 찬성하냐?
    에그...꼴통,..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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