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원정화 사건은 우리 진정한 탈북자들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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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정권은 국민들의 생존권을 송두리채 빼앗고 강냉이죽은 고사하고 풀죽도 먹을수 없게함으로써 살길을 찾아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어 탈북을 하도록 우리를 배반한 역적들이다 세상이 다 아는 것처럼 북한 정권은 300만명이상을 굶겨 죽이고 지금도 영양실조로하여 어린애들이 매일매일 죽어 나가도록 방치하는 형편에서 백성들을 구원하고 민족을 살릴 생각을 해도 모자랄판에 간첩을 파견하여 남한을 정복하려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북한의 행태를 보면서 우리 탈북동지들은 김정일 정권 타도에 대한 결의를 한층더 다지지 않을수 없다. 우리 탈북동지들은 북한 간첩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여 간첩들을 색출하는데 적극 나섬으로써 자유 대한민국을 북한의 침공에서 수호하기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지난 10여년간 간첩을 색출하지 않음으로써 지금 대한민국에는 숨은 간첩과함께 공개된 간첩도 많은것으로 항간에는 말들이 돌고 있는 만큼 해당 법기관들에서는 엄격한 법적 자대로 적과의 투쟁을 하여 그들을 남김없이 색출해야 할것이다. 간첩 원정화와 그의 이붓아버지로 가장한 김씨는 탈북자의 가면을 쓴 간첩이다 북한이 탈북자로 가장하여 간첩을 파견한것은 북한 위정자들이 노리는 목적이 있어서 즉 탈북자들을 대한민국에서 이간시키기위한 목적에서 감행한 책동이라고 보아진다, 김정일 정권은 자기들이 스스로 양산한 탈북자들을 가장 미워함으로 음으로 양으로 우리탈북자들의 앞길을 막으려 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김정일의 이간책동을 막기위해 노력하며 사소한 요소라도 있으면 제때에 방비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다만 남한 정부와 언론에서는 이런 사건으로하여 진정한 우리 탈북애국세력을 간첩과함께 매도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으면한다. 보도에서 이라는 문구를 사용함으로써 국민들의 인식을 탈북자와 간첩을 동격으로 인식시키는 경우가 있어 실망하고 잇다. 엄연히 원정화는 간첩이라고 하면된다. 혹은 탈북자로 위장한 간첩이라 할수는 있는데 쉽게 탈북자 간첩이라 함으로써 우리들에게 심한상처를 남기고 있다 언론이 국민들에게 정확한 인식을 주지 않는다며 탈북동지들의 한국 정착에 심대한 타격을 주게 되며 결국 김정일의 의도를 실현 시켜주는 과오를 범하게 될것이다 탈북자와 간첩은 하늘과 땅처럽 차이가 있으며 김정일과 북한 백성과 구분해야 하는것처럼 엄연한 구분을 가지고 취급해아한다 대한민국 언론이 이런점을 각별히 유의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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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책동이 아무 소용없도록 탈북자들과 남한사람들은 더욱더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