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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정부가 성공 할 수 있는 길
Korea, Republic o 김진철 0 495 2008-09-13 16:06:57
이명박정부가 성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상상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에게 드려지는 많은 사람들의 조언들을 깊히 생각해야 합니다.

1]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만들어진 위원회 조직이 수백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빨리 그 실체를 파악해서 철폐하고 특별 감사를 실시해서
비리가 드러나면 반드시 사법처리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만들어진 위원회조직은
대한민국 자유수호보다는 대한민국 자유수호에 흠집을 내는
좌파정권의 사조직에 더 가깝다는 것이 대체적인 중론입니다.
그 한예로 이번 광우병 괴담 불법 촛불집회에 동참한 150개의 단체들에게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은182억이란 천문학적 돈을 지원한 것만 보아도
알수가 있지 않습니까?

2] 친북좌익정권 출범을 통하여서 간첩잡는 대한민국 공안부 조직이
검찰과 경찰에서 사실상 사라져버렸습니다.
당시, 공안부에서 활동한 고급 수사인력들 중에는 한직으로 내쫓긴 사람과
압력을 받고 강제 퇴직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을 복직시켜서 공안부조직을 탄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모델은 박정희정권입니다.
박정희정권이 안정적인 경제성장의 힘은 공안정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경제성장에 장애물이 되는 좌익사법에 대해서 강력한
수사를 할때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 할것입니다.

3]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햇볕정책이란 명목으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
바친 대북자금의 규모를 밝히고 대북자금에 대한 커미션에 대해서
명백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대북자금의 규모와 커미션이 밝혀지지 않으면 이들이 숨겨둔 비자금으로
움직이는 지하경제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발목을 잡을 것이 확실합니다.

4] 추석이 끝난이후에 한나라당은 창조한국당 문국현의원에 대해서
검찰이 신청한 체포동의안을 반드시 국회에서 통과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창조한국당과 자유선진당이 정치적 파트너로써 결별을 하고
오히려 한나라당에서 자유선진당을 국회 원내교섭단체로 만들어주는 것이
국민들의 뜻에 부합하는 보수대연합의 그림이 아니겠습니까?

5] 이명박정부가 국민의 두터운 신망과 신뢰를 얻기 위해서 강력한
개혁의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난 18대 총선에 배재된 인사들에게 보은 인사를
철두철미하게 배제 시키고, 외부 인사보다는 조직안에 있는 인재를
발굴해서 내부 승진의 원칙을 철두철미하게 세워서 국정을 이끌고
가야 할 때 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한국정치와 경제에서 볼수 있는 현상은 양극화 입니다.
능력이 있어도 돈과 빽줄이 없으면 승진 할수 없는 구조적인 악습을
철두철미하게 철폐하는 일에 이명박정부의 정치적 철학이 되어야 합니다.

6] 이명박정부는 보수우익 TV를 빨리 만들어야 하고 그동안 좌향좌적인
교과서 개편도 빨리 추진을 해야 합니다.

7] 이명박정부는 민간인들이 20년이상 주장하고 있는
북한의 장거리 남침땅굴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그 좋은 예가 2000년도에 발견된 경기도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과
2002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발견된 남침땅굴입니다.
민간인들이 발견한 남침용 땅굴에 대해서 일부 국내언론들이 다루다가
친북좌익정권에게 압력을 받고 중도 하차를 했지만,
외신들 중에 영국BBC, 일본의 하사히TV, 홍콩스타TV를 통하여서
모두 방영이 되어진 북한의 남침용 땅굴임을 이명박정부는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모든 것을 기억하시고 실천한다면 이명박정부는 역사적으로
국민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정권이 될것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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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 2008-09-14 10:13:45
    목사님 친북단체들은 김정일이 없어지면 부끄러운 얼굴들을 감추며 자연히 없어질 것들이니 조금만 참으시면 될듯 하옵니다.

    갓난애들을 총알받이로 앞에 내세우고 시위를 하는 전대미문의 시위대는 남한에만 있는 치졸하고 비열한 인간들이였습니다.
    김정일 우상을 숭배하는 거짓 목사,신부님들도 하느님의 벌을 김정일과 같이 받게 될겁니다.

    김정일이 병에걸려 죽어 간다하니 지금 그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급급하겠습니까?
    며칠 안있으면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배에서 쥐새끼들이 달아나듯이 서로 발을 뽑느라고 야단들을 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될것입니다.

    올해 남한에서의 촛불시위는 물론 속아서 나온 일부 시민들과 어린이들도 있지만 어쨌든 그 시위는 친북세력들의 마지막 발악이였습니다.
    그것으로서 그들의 내리막길이 열린것입니다.

    김정일이도 촛불시위에 올인 했다가 실패하니 꺼꾸러 지는 것이지요.

    촛불시위도 승리하고 9.9절 군사퍼레이드로 한바탕 두둘겨 보려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내밀던것이 모두 물거품이 되었으니 그들은 마지막 가는 길을 걸어가는 형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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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름이 2008-09-15 14:48:35
    산호님의 이야기에 긍정을 표합니다.
    김정일을 숭배해봐야 말로는 김정일처럼 인생의 마지막 길이 될 것입니다.
    머지않아 우리도 고향 북한으로 갈 것으로 의심치 않습니다.
    그날까지 탈북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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