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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은 헌법3조를 북한주민에게 공감시키는 방법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80 2008-09-13 13:22:21
1. [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눈짓을 하고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어떤 자들은 北(북)에 가서 북한권부 곧 김정일 곁에 서서 북한을 이끄는 자들의 행태를 보고 마치도 마피아 같다고 하였다. 마피아라는 말은 아마도 紳士的(신사적)인 표현으로 사려 깊은 표현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양아치나 不良輩(불량배), 옛날에 독립군을 빙자한 마적단(떼강도) 같은 문화가 깊이 절어있기에 그런 것을 보지 못하고 산 자들은 섬뜩한 느낌을 받아 마치도 그런 것이 마피아 같다는 표현을 했을 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첨단화가 되어가면서 영화라는 문명을 접하게 되고, 그 영상문화의 폭이 글로벌화 되었다. 각기 나라의 각기 감독들이 나름대로의 영상창작을 통해 인간을 논하는 철학적인 의미가 돋보이는 것이지만, 그 속에는 인간의 행동양상 언어가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각기 문화권에서의 언어행동양태가 어떠하다는 것에 주목하며 살펴보다보면 불량스런 갱의 행동행태와 갱이라고 하는 이미지는 세계적으로 대동소이 및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악마의 행태와 그의 이미지와 걸맞은 행동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2. 사람은 怯(겁)을 먹는 존재라는 것을 잘 아는 사탄악마는 인간에게 겁을 먹게 하는 표정을 찾아내었고 억양과 말투와 몸짓을 찾아내었다. 그런 반응 곧 겁을 먹게 하는 모든 내용으로 인간이 반응하는 모든 겁먹는 표정의 의미를 낱낱이 찾아내는 악마는 그것을 자기 사람들에게 전수한다. 악마는 악마적인 행동으로 言語(언어) 한다. 이런 바디言語(언어)는 그야말로 사람들에게 패닉을 줄 정도로 위세가 강력하다고 한다. 누구든지 사탄에게 전수 받은 바디언어를 사용하는 자는 그런 怯(겁)을 인간에게 아주 강하게 준다고 한다. 그런 악마적인 이점 때문에 인간은 자기영혼을 팔아서 그런 능력을 사는 것이고, 그런 능력을 전수 받으면 그야말로 천재적인 힘 곧 사람을 겁을 먹게 하고 패닉에 빠뜨려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한다. 사람이 사람에게 몸으로 말하고 눈짓으로 말하고 공포를 일으키며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이 貪慾(탐욕)에 있다. 자기의 탐욕을 달성하는 데는 그것이 가장 신속 저렴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그런 표정이나 말이나 몸짓을 거부한다. 때문에 그런 것을 만나면 빨리 피하고 싶어 한다.

3. 그런 것에도 언제든지 天敵(천적)은 있다. 그런 것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을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진다. 북한권부 안에서 실질적으로 살아남는 자들은 그런 패닉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자들임이 분명하다. 마피아의 소굴이라고 하는 권력의 브랜드的(적) 가치는 이미 망한 정권이라는 것이다. 또는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한다는 결심을 갖게 하는 정권이라는 것이다. 권력은 언제든지 정치이고 그런 마피아적인 정치문화는 언제든지 마피아적으로 풀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정치인이 이런 마피아를 좋아하겠는가? 부시는 이런 김정일을 아주 혐오한다고 하였다. 참으로 혐오의 대상이다. 하지만 그런 혐오에 짓이겨지는 자들은 언제든지 추앙하는 굴종을 하게 된다. 바로 그것을 노리는 행동이기에 지기들끼리의 폐쇄적인 공간 안에서 지들끼리 인물을 높이 받드는 우상숭배가 가능하다. 때문에 저들은 언제든지 개혁과 개방을 싫어한다. 개혁과 개방은 모든 인간이 싫어하고 혐오하는 표정, 몸짓, 눈짓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으로 먹고 사는 자들이 그것을 버리면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4. 때문에 그들은 불량국가라는 말을 듣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있으나 외면으로 그런 소리를 듣기 싫어한다. 하지만 늘 그들은 自害(자해)공갈단의 수법 또는 서울불바다를 소리치면서 공갈협박 인질수법으로 생존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들에게 대량살상무기는 천군만마와 같은 효과를 가지게 한다. 저런 불량국가가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게 하는 것은 인류의 파멸을 부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이 대남적화를 위해 그런 마인드로 남한에 인적 물적 인프라를 깔아놓았다. 그것을 움직이는 마인드는 역시 불량한 습성 행동언어이다. 불량배들이 하는 짓을 드러내놓고 한다. 도시의 뒷골목의 어둠에서 아무도 모르게 하는 짓거리를 전 세계에 드러내놓고 한다. 그들은 지난 60여년 동안 사람 1,000만 명 이상을 虐殺(학살)하였다. 전 지역을 통째로 걸어 잠그고 거기에 비밀수용소를 두고 가공스러운 공포분위기를 만들어 학정에 학정을 일삼아 왔다. 바디 랭귀지의 공갈기만으로 인간을 굴복시킬 수 없기에 정말 그렇게 행동화한 것이다. 그야말로 廣幅(광폭) 狂暴(광폭)정치이다. 이런 광폭정치가 이제는 막을 내려야 한다.

5.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혐오감을 주고 공포를 주고 패닉에 빠지게 하여 사람의 모든 것을 착취하고 탈취하고 갈취하고 약취한다면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이런 범죄를 통해 살아가는 단체가 곧 깡패집단이라고 하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국가는 엄연히 格(격)이 있고, 그런 격은 인간이 인간됨을 위해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의에 해당되는 것인데, 이를 인간이면 인간답게 마땅하게 합당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하는 義(의)에 해당된다. 사람의 이런 差別(차별)은 격을 결정짓는 것이고, 그것에 따라 사람은 존귀하나 차별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는 존귀한 인간이면 존귀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 격의 基準(기준)이기 때문이다. 격이 떨어지는 행동양태를 보여주는 것은 그들의 속이 그런 것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고 하였다. 곧 눈짓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과 공포를 표현하는 것과의 구별은 이미 인간창조 時(시)에 만들어 입력하신 모드이다. 전술한바와 같이 불량스러운 행동양태는 글로벌언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 격이 낮은 자들이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인류재앙적인 문제가 된다.

6. 인간의 격을 높이려는 국제사회에 나와서 한다는 짓이 언제나 앵벌이 짓이나 인질행동언어에 있다. 이런 불량스러운 정권을 대할 때는 결국 가까이하는 그것 자체가 격이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인간을 존중하는 나라는 격이 높은 것이다. 인간은 존엄한 것이고 때문에 마땅히 그렇게 존중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不文律(불문율)적인 인간본성에 기인하는 것이다. 함에도 인간은 자기들의 탐욕을 위해 영혼을 사탄에게 주고, 그런 방법 습성을 전수받고 행동하고 그것으로 단체를 만들거나 그것으로 정권을 만들어 국가가 살아가는 최고의 습성으로 여기게 한다. 9.9절은 북한정권이 시작된 날이다. 그런 것을 시작한 자들이 모두 다 독립군을 빙자하면서 주민들을 갈취한 마적단이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그들의 문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깡패불량국가의 시초라고 본다. 그들이 하나같이 그런 배움과 전통의식을 벗어나지 못하였고, 그것으로 불량정권을 만드는 수치를 게거품처럼 입에 문 것이다. 아무리 자기들끼리 영광을 누려도 그들의 행동양태는 누가 봐도 불량스럽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만국 통용어나 다름이 없는 행동언어이기 때문이다.

7. 지난번 촛불광란 때 그런 마적단은 세종로를 휩쓸고 다녔다. 경찰 500여명을 중경상을 입혔는데, 중상자만도 100여명이라고 한다. 국가의 공권력을 도전하는 그들이 직접민주주의를 위해 의미 있는 행동이라고 추켜세우는 김대중의 성격 또한 그들과 같고, 역시 격이 낮아도 한참 낮은 것이다. 비로소 우리는 노벨상은 악마도 받게 되는 賞(상)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의 어떤 종교일각에서 종교인들의 행동거지를 보면서 저들이 자기들의 교리를 따라 色卽是空(색즉시공), 空卽是色(공즉시색)하는 의미를 파악한 자들이 아니라고 하는 보게 한다. 이는 변형된 불교를 의미하던지 아니면 호국불교의 의미와 반역불교의 의미 사이에서 숨어 기만하는 김정일 마적떼들의 행동으로 여겨야 할 것 같다. 불교의 전통교리를 따르지 않는 것이 거기에 있고, 이는 固有性(고유성)을 버렸다는 것이다. 고유성은 곧 고유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인데, 지금의 불교일각의 아우성은 불교의 고유 행동인가를 묻게 된다. 시장자본주의의 세상에서 종교는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시장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8. 국가기관의 도움이나 기타 그런 것을 이끌어내려고 불법집회를 열거나 정부를 무너지게 하거나 또는 공권력을 약화시키거나 공갈협박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것은 결국 자체의 경쟁력을 갖지 못하고 국가권력의 손에 있게 하기에 결국은 거기에 단 꿀이 다하는 날에는 마침내 자본주의의 시장에서 그 경쟁력을 잃게 한다. 함에도 그들은 마치도 마적단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이는 불량국가의 악마적인 지도자의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모든 것이 다 행동으로 말하고 인지하는 것인데, 각기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각기 쌓은 악에서 악을 내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금강산에서 한 여인이 사살 당했는데도 침묵하던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이익을 위해 벌떼처럼 일어나 소리치는 것을 보면서 의에는 눈이 멀고 이익에는 눈이 밝은 깡패집단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모든 영역 곳곳에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모든 자들의 색깔은 바로 불량한 짓거리가 언제나 가득 배어나온다. 기만으로 아니 되면 결국은 폭력에 의해 인간을 굴종하게 하여 모든 것을 착취하던 자들이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

9. 함에도 지금 나서서 어용수 경찰총장에게 108배를 요구하던 이들은 침묵하였다. 그런 것을 대응하는 대통령의 행동 곧 그들의 행동이 법을 어기는 불의인줄 알면서도 국민의 이름으로 짐짓 사과하였고, 그것을 맞받아치는 저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 강조되게 하였다. 대통령과 그들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4,500만 명의 국민이 이를 지켜보기에 대통령은 짐짓 사과하였다. 하지만 그들의 눈에는 국민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불량한 자들, 함량미달이 되는 자들이 거기에 기득권의 똬리를 틀었다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의 경찰청장을 모독하는 것이 국가 공권력을 모독하는 것이고, 또 그가 가서 사죄하는 것은 미흡하더라도 자기들 교리처럼 중생을 구제하는 차원에서 행동하는 것이었다면, 덕스러웠을 것이다. 함에도 108배를 하고 답(謁見알현)을 기다렸더라면 가능했을 것이라는 식의 말들은 참으로 이들이 종교라는 이름아래 대한민국의 헌법을 능멸하는 자들이라고 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헌법3조와 4조가 무너지는 시절에 그들은 어떤 행동으로 국민에게 말하였는가를 묻게 된다.

10. 범죄자들을 숨겨주고 그들을 오히려 풀어주라고 공갈 협박하는 자들이 어떻게 법치국가를 이루는 일원이 될 수 있는 종교인인가를 생각하자는 말이다. 종교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보다 더 법치구현의 협력이다. 그것이 또한 강력한 경쟁력이기도 하다. 각 종파에서 얼마나 헌법을 잘 지키는 인물을 배출하는가에 그 종교의 경쟁력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함에도 지도자들이라는 자들이 헌법을 무시하고 있는 김정일 주구들과 다를 바 없는 履歷(이력)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행동을 구체화한 것이 이번 촛불폭란의 수배자들 행동에 분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있다. 오히려 그들을 두둔하고 나선다. 나라의 법치가 무너지면 결국 다 무너지는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세력이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이런 행동의 언어들은 모조리 불량스러운 깡패들이나 하는 짓이지 그들 종교의 이상을 추구하는 자들이 하는 짓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속이 어떠하면 그것이 다 밖으로 나오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 후에 그들의 속에 무엇이 들어있다는 것이 드러나면 결국 자기들 행위대로 될 것이다.

11. 이런 자들 곧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이 깡패집단의 모순적인 행동들이 있고, 우리는 이런 자들과 싸워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적인 모습 곧 인간존엄의 높여 존중하는 아름다운 문화를 창출해갈 필요가 있다. 이는 빛과 어둠이라는 대비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거기서 대한민국의 인간존중은 브랜드적인 가치를 받게 될 것이다. 인간이 인간으로 어디로 가든지 품격 있게 대접을 받게 하는 것이 기본처세이다. 무역 입국하여 사는 나라가 어디를 가든지 경제적인 동물이라고 하는 소리나 듣는 일본인들처럼 행동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를 가지고 나가서 모든 인간의 존엄을 높여 존중하고 서로 부자 되게 하는 노력을 하는 국민으로 이끌어가야 하는 것이 종교지도자들이 해야 할 몫이다. 때문에 지금의 당면한 내용, 북한주민의 저 처절한 인권유린 상황에서의 해방을 위해 열심 내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런 행동은 무언의 언어가 되어 전 세계의 모든 인류를 감동케 하고, 그 진정성에 따라 높은 국가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낼 것이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의 진정성은 예수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곧 아가페가 유일한 해결책이고 최고의 가치이다. 이를 구해서 받아 누려 국가를 새롭게 하자. 그 길이 모든 세상을 감동시키는 길이며 북한인권은 헌법3조를 북한주민에게 공감시키며 감동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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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통령은 북한지역을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세계만방에 늘 상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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