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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뜯어먹는 반역하는 끼리끼리를 소탕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5 2008-09-14 16:02:15
1.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全能(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도움을 무시하는 자들은 결코 그의 도움을 입지 못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남을 도와주는 것만 計算(계산)에 넣고 사는 자들이 있다. 또는 사람의 도움을 입기 위한 모든 방책을 나름대로 세워놓고 사는 것이 세상을 사는 이치처럼 생각하고 있는 자들도 있다. 더러는 社交性(사교성)을 가지고 그런 친구들을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된다. 기업이 興(흥)하고 衰(쇠)하고는 친구를 사귀는 방법에 있다고 한다. 기업을 흥하게 하는 기업의 친구 사귀기는 진정성에 주력하고 있고 망하는 기업은 현실적 이익을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친구가 얼마나 나를 도울 수 있나 계산을 하고 그것에 따라 친구를 삼아가는 자들은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익을 떠나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 가는 자들은 그들이 모두 다 친구의 役割(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더 이익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한다.

2. 예수님은 사람이 親舊(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시면서 진정한 아가페로 진실 되게 친구를 사귀라고 하셨다. 세상에는 이익만을 위해 사는 벌과 나비처럼 행동하는 자들이 있다. 꼭 꿀이 있어야 그 꽃을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微物(미물)들의 행동이라도 인간이라면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것에는 인간 사랑이라고 하는 인간의 존엄의 행위를 따라 만남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데 있어야 한다. 그 친구가 가난하고 富饒(부요)하고를 떠나서 함께 더불어 사는 인간 사랑의 진정성을 갖추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師表(사표)는 자유대한민국을 친구로 삼아 죽도록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길을 제시하고 또 그렇게 사는 자들일 것이다. 물론 국가는 죽도록 忠誠(충성)할 대상이다. 국가에 대한 사랑을 친구愛(애)로 충성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친구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이 세상에서 특히 오늘날의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는 人治(인치)의 가능성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친구들을 통해서 나라가 다스려지고 권력자의 친구들을 통해서 그들의 권력의 지분을 챙겨먹는 行動(행동)을 보게 된다.

3. 이런 것은 어떤 의미에서 끼리끼리 이익을 위해 나라를 利用(이용)하는 결과를 갖게 한다. 때문에 국민은 국가에 충성하기 위해 진정한 친구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 진정성을 가지고 국가를 친구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은 친구들끼리 나라를 들어먹는 짓을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행동인데 끼리끼리 당당하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反逆(반역)이고 각기의 친구를 위해 자기들의 삶의 터전인 국가를 무시한 행동이다. 때문에 국가의 대국민 교육은, 국가사랑은 충성이고 그 충성은 국가를 진정한 친구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한다. 국가는 사랑스런 이웃이 사는 장소이고 그들이 곧 친구이고 그런 친구는 목숨을 바쳐 사랑하여야 하는 곧 친구에 대한 사랑이다. 그것이 곧 국가에 대한 충성으로 이어지게 한다. 하지만 친구들 끼리끼리 대한민국을 亡(망)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가진 국가를 사랑함으로 충성을 이루는 것이 각기 친구보다 우선적이고 합법적인 사랑으로 사랑함에 있다. 그렇게 우선적으로 합법적으로 사랑하는 대상이 각기개인친구가 아니어야 한다.

4. 친구보다 먼저 국가에 대한 충성이라고 하는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 것 같다. 국가를 사랑하는 것이 곧 친구보다 더욱 크게 사랑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래저래 국가를 이용하여 이기적 사랑을 하는 것이 국가를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국가를 이용하는 것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길을 알려주시는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본질에 동질성의 의미를 두신다. 하나님의 本質(본질)과 동질성을 이루는 것이 곧 예수님의 친구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로 사귀는 친구는 동질愛(애)를 共有(공유)한다. 그런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인 만큼 서로가 목숨을 주며 사랑하게 된다고 한다. 사랑의 관계성을 위해 서로가 노력하는 것의 의미는 꾸미는 사랑이 아니라 우러나는 사랑 곧 그 진정성의 분량을 생각해야 한다. 친구의 變節(변절)이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랑의 分量(분량)이 다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형식적인 관계를 유지하거나 아주 헤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나무의 津液(진액)이 흐르지 않는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으나 결국은 꺾어져 버려지게 된다. 결국 진정한 친구는 友情(우정)이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데 있다.

5.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진정성이라고 하는 친구 사랑의 본질의 液(액)을 많이 다함없이 공급되는 관계를 갖게 하는 것은 친구를 만드는 길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성을 이루는 것이, 친구를 만드는 것이 예수님의 방법론이다. 결국 예수님이 평가하는 진실한 친구라는 말은 국가나 이웃이나 地球(지구)를 위해 목숨을 희생하게 하는 아가페 사랑을 가진 자들이고 또 그렇게 사는 자들을 말한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이웃과 국가와 지구를 이용해먹는 集團(집단)이라고 하는 것을 미워하고 오히려 국가와 지구를 위해 생명을 버리는 아가페를 실천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런 친구들이 나라의 운전대 곁으로 모여든다면 그들이 곧 나라를 참으로 사랑하는 애국政府(정부)가 되는 것이다. 지금도 나라 안에는 많은 단체들이 발생하고 있고 그런 단체들이 나름대로 효력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각기 조직은 움직이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되는데 그런 것이 다 진정성을 가진 애국의 道理(도리)를 다할 수 있는 사랑의 본질이 동질성을 이루고 있는가에 대한 答(답)은 매우 懷疑的(회의적)이라고 할 수가 있다.

6. 수많은 종교단체들이 있고 그들의 모양이 각기의 樣態(양태)를 가지고 있어도, 그들의 내용은 모두가 다 진정성 넘치는 동질愛(애)의 구성원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기에 목숨을 버리고 애국할 수 있는가에 있을 것이고, 그런 희생을 제대로 투자하고 거기서 생산 및 역사창조를 이루는 국가의 이익을 얼마나 발생하게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각기 종교가 과연 애국자들을 얼마나 輩出(배출)할 수가 있는가에 있다. 애국이라는 말의 기본은 국가에 충성하는 방법으로 국가를 진정한 친구로 삼고 진정성이 있게 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랑이 거기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진정성이 있게 헌법적으로 애국하는 국민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親(친) 김정일 정권이 들어선 지난 10년 동안 이 나라는 애국이라는 말을 하면 심히 侮蔑(모멸)을 당하는 시절에 있었고 우리의 國旗(국기)마저도 韓半島(한반도)旗(기)로 대체하여 사용하던 시절이었다. 이제부터라도 나라를 진정한 친구로 여겨 아가페로 목숨 걸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토록 사랑하는 나라를 국제무대에서 最高(최고)의 영광을 받도록 해야 한다.

7. 국가의 국제경쟁력을 길러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국가의 참된 친구의 가야 할 국가에 대한 충성의 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동안 背信者(배신자)들의 행동에 너무나 처절하게 유린을 당해야 하였다. 나라를 배신한 자들이 득세하는 것이 현 주소이다. 이런 나라의 슬픈 모습은 모든 끼리끼리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효력은 있으나 나라를 살리는 데는 무익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끼리끼리 친구의 반역된 내용들이다. 그들이 친구 愛(애)를 가지고 때마다 만나 산에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음식점에도 가고 기타의 각종 모임을 통해서 懷抱(회포)를 풀고 나면, 결국 그것이 국가의 번영으로 이어지는 애국심의 극대화로 가는 시너지가 발생해야 한다. 그게 아니라는 말이다. 集會(집회) 結社(결사)의 자유를 통해서 과연 이 나라를 사랑하는데 얼마나 좋은 친구들을 가지게 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21세기 지성인들이 서울의 거리에 가득하고 대졸의 졸업장이 없으면 한없이 무시당하는 세월이다. 그들이 과연 졸업장을 가진 만큼 애국심이 특출한가?

8. 또는 명문대학 졸업장이 없으면 도저히 인간 側(측)에도 끼지 못하는 세상에서 애국심의 의미는 쓰레기통에 던져지는 휴지정도로 전락하고 있는 듯하다. 과연 그들이 학교에 모여 서로가 친해지고 나면 대한민국을 위해 생명을 바쳐 사는 아가페로 가득해지고 있는가. 아니면 나라를 이리저리 利用(이용)하고 私慾(사욕)의 대상으로 삼아 내는 數(수)의 合(합)으로 이어지게 하여 나중에 연줄로 삼아 친구 좋은 게 뭔가 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짓이겨가며 산다면 그야말로 후진국이 따로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진정한 나라는 각기친구의 私益(사익)을 무시하고 국가를 위해 아가페의 사랑으로 희생하는 것에 있다. 그런 아가페는 하나님의 것이고 그것을 공급받아 동질성을 이루고 그것으로 국가를 위해 충성하게 하는 것이 교회의 임무이기도 하다. 오늘날 교회에 다니면 분명한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아가페 사랑을 공급받아 국가를 위해 犧牲(희생)하는 국민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교회들이 없다면 이는 분명하게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과연 현재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사랑하는 국민적인 합의된 애국심의 내용은 무엇인가?

9. 戰爭(전쟁)터에서 나라를 위해 죽는 사랑은 희생의 先烈(선열)의 의미가 아가페 的(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또는 이타적인 자살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기도 하고 或者(혹자)들은 아가페 的(적)으로 나라를 위해 죽었을 것이라고 하는 것에 比重(비중)을 둔다. 나라는 국민의 친구인가 아니면 뜯어먹을 대상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지연학연혈연으로 똘똘 뭉친 자들의 우정은 바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필리아라고 하는 것에 우리는 참으로 경악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런 자들의 뭉친 힘에 조롱을 당하고 뜯겨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국가보다 더 좋은 친구가 없고 국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행복은 없어야 한다. 그것이 국가에 대한 충성本色(본색)이다. 모든 친구를 권하여 국가를 위해 충성하게 하는 것이 리더십의 자격조건이고 기본 德目(덕목)이다. 함에도 그런 것이 없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의 의미가 사리사욕의 의미로 사용하려는 자들의 준동에 의해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선희 양의 남편의 죽음에서 보듯이 그녀의 친구들, 곧 최진실 그룹은 여러 명의 연예인들이 결집되었다고 한다.

10. 친구의 절망스런 아픔을 위해 온 全心(전심)을 다해 함께 대처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토록 죽음보다 강한 사랑으로 아내를 사채업자에게서 건져내려는 사랑의 故(고)안재환은 스스로 자살의 길을 택하게 된다. 이는 죽음보다 더 큰 사랑이라고 하는 데서 우리는 깊은 부부간의 友情(우정)을 생각하게 된다. 아내를 사채업자에게 연결하라는 요구를 묵살하고 인생길을 급히 떠난 그들이 가지는 사랑을 깊이 생각하게 한다. 그처럼 우리는 과연 대한민국의 친구가 되어 이 절망스런 세상에서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자들에게서 건져내려고 얼마나 희생하였는지를 생각한다. 우리는 지금 아주 선명하게 생각해야 하는 애국심이 조롱당하는 시절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는 반드시 있다. 사회적으로 지도층의 인사들은 애국심이 이렇게 훼손되고 굴절된 것을 바로 세우려고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왜 우리는 대한민국을 凌蔑(능멸)하는 자들에게 존경을 하는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아가페가 제일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친구가 된다.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사랑한다면 그렇다면 헌법 3조의 위기 時(시)에 무엇을 하였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11. 아직도 이 나라가 危機(위기)에 빠졌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동안에 나라가 위기에 빠져 허덕였다는 것과 지금 나라에 間諜(간첩)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진정으로 나라를 목숨 바쳐 충성하기 위해 사랑할 친구로 생각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인간에게 아가페의 본질을 가지고 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쳐 사랑하라고 하셨다. 이런 친구를 만들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패역한 자들은 나라에 반역을 도모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밥벌이를 삼고 있었다. 근자에 김정일의 重病(중병)설과 함께 그들의 미래가 갑자기 망할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그들은 서로가 진정으로 도움을 입으려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며 끼리끼리 친구로 결집된 자들이다. 이제는 서로가 고자질을 하지 않으면 미래가 不透明(불투명)해지는 세월이 마구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현재의 갑자기 다가온 현실이다. 이제 김정일은 갑자기 세상을 떠날 중병에 빠져 있다.

12. 그런 소식이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오면 과연 김정일 주구들의 행동은 어떻게 될 것인가? 북한의 사정을 누가 다 알고 있겠는가? 권부가 오래 갈 것으로 보이는 자들이 있는 것 같지만 이미 무너진 경제에 미래가 있는 권부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갑자기 다가오는 멸망이 그들의 눈앞에 靑天霹靂(청천병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때문에 그런 것의 의미가 분명하고 그것으로 인해 당장에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아가페가 없더라도 利他的(이타적)인 자살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섬기는 자들이 된 것이 아니라,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자기들 멋대로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단체를 만들어 반역을 꾀하였으니 그 죄 값을 피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오늘날 그 패역한 자들이 거리에서 큰 소리치고 있지만 그들의 罪(죄)값을 반드시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국가가 친구냐 아니냐 하는 것으로 시선을 돌리지 말고 오로지 친구보다 더 귀하게 사랑해야 하는 대상인데, 진정한 친구 삼아 사랑하는 것이 곧 국가에 대한 충성이고 그것이 곧 이타적 자살이나 아가페적인 사랑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한다는 것에서 대한민국은 그런 자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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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한민국에 충성된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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