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마음으로 쓸쓸한 마음으로 그리운고향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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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모님들과 형제들이 있는고향 내진정 고향과 리별되여 있다는것 실감나지않는구나 친구들이여 언제면 우리들이 바라던 리별의 슬품이 멀어져가고 정상적인 생활이 될가싶네 오늘같은날은 조상들이 묻힌 산소에서 그들과의 상봉을 할텐데 외로이 쓸쓸한 마음으로 글과 함께 달래나보네 먹을걱정 입을걱정없던 옛시절 추억으로만 돌아가고파 참으로 적응하기힘든 세상 어딜가나 피차일반이네 외로운 맘 달랠길 없어 한잔의술 기울어보지만 고향땅 너무너무 그리워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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