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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아름다운 질서를 파괴하고 추악하다고 선전하는 김정일주구들의 패악질을 그치게 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08-09-19 12:08:51
1.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부모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어내는 사회는 아름다움을 아는 사회다. 꽃이 아름답고 삼라만상이 다 아름답고 선하지만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리는 인간은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음을 갖게 된다고 하신다. 세상을 살면 인간은 참으로 추악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험을 갖게 된다. 그야말로 인간은 겪어봐서 안다는 것인데, 질서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상하관계와 부모 자식의 관계의 질서는 참으로 소중한 세상을 만들거나 참으로 패괴한 세상을 만들어낸다. 자식 이기는 장사가 없는 세상에서의 만남, 곧 부모의 의도된 대로 나오는 자식은 하나도 없다는 불공평의 시작은 거기서부터 부모를 놀라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자식의 외모에서부터 지능의 모든 것과 아울러 성품의 사회성 결함 여부까지와 그 외의 모든 영역까지 드러난다. 그런 모든 영역을 모두 다 포함하는 평가가 부모를 놀라고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식을 키우는 자들은 타인의 자식을 평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2. 부모 마음대로 좋은 자식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모가 평가의 기준이 많을수록 자식의 여러 가치나 끼가 발견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들이 반사회적인 성품이나 패륜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어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면, 부모의 근심은 평생을 다하여 가질 수밖에 없게 된다. 부모는 패괴되거나 패륜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어도, 자식만은 아름다운 친사회성과 효심이 지극한 윤리적 능력이 높은 성품을 가지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여느 부모나 다를 바 없이 한결같은 소망이다. 부모가 악독한 살인범이라도 자식에게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이웃의 생명을 존중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다는 말이다. 자식이 이런 효심 가득한 성품과 인격과 지혜와 능력을 두루 갖춰 성장한다면 이는 참으로 축복받은 부모자식간의 인생이 될 것이다. 사회질서를 지키는 각양 선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운 성품의 함양에 주력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바로 인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절대 필요한 것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오늘날의 경제는 인간의 이런 질서의식과 그에 따라 그런 질서를 지혜롭게 총화를 이루는 길에 있다.

3. 아름다운 성품의 브랜드화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지도자가 많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아름다운 인격의 기조가 되는 성품의 함양, 곧 질서의식과 그것을 이루는 능력의 품성의 함양을 어디서 육성하는가에 있다. 우리세대의 교육은 敎(교)는 있고 育(육)은 없다고 하는 것에서 많은 실패 곧 반사회적이고 불효막심한 아이들의 대거 출현이 있게 되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지금의 아이들의 헌법의 요구 안에서 친사회적인 성품을 양육 받는 곳이 없다고 하는 것에 망국적인 기가 막힌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성품의 양육을 어디까지나 부모의 책임으로 돌린다면 다 각기 눈코 뜰 새 없이 돌아가는 현실의 생업구조와 성품보다는 지식기능교육에 열을 올려야 하는 아이들의 학과목표가 그런 것을 포기하게 한다. 수많은 게임과 반사회적인 성품을 갖게 하는 문명과 접하는 아이들은 언제나 고독한 집에서 홀로 있게 되는 시간에 답습되고 있다. 인터넷으로 유포되는 포르노 동영상은 아이들의 눈에 性(성)은 하나의 쾌락의 조건으로 전락되게 하는 패륜적인 아이들로 성장하게 한다.

4. 넘치는 건강에 넘치는 본능의 출구가 결국은 이기적인 쾌락의 성으로 만들어 간다. 그런 성은 상업화로 몰고 가는 사회의 또 다른 어둠의 반사회적인 문화와 맞물려 어린나이지만 작은 돈을 위해 정조를 가차 없이 던져 버리는 길로 가고 있는 현실이 아이들의 심리 속에 자리잡아가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 맞춰서 친사회적인 성품으로 인격으로 함양하는 것이 절실한데, 이를 못하게 만든 김정일의 남한적화공작은 거기에 주효하였다. 주구들이 대거 교육자로 자리매김하였기 때문이다. 반사회적인 성품으로 패륜적인 성품으로 길들여지게 하는 모든 문명을 제거하기가 너무나 역부족인 현실에 놓여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성품은 심리적인 양상이라는 그릇에 전개되는 것이기 때문에 심리를 갖게 하는 생각의 정신병적인 것으로 또는 심리적인 것으로 상담처리하고, 그것에서 교정 가능한 영역을 만들거나 그런 것을 반복적으로 훈련시켜 새로운 성품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에 그 교육적인 치료가치가 있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치료가 맞물리는 것은 절실한데 사실은 그것이 가능치가 못한 세월에 아이들은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5. 세 살 버릇은 여든 간다는 성품은 교정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부모의 훈련으로 아이들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을 알아도 그것을 이루는 것은 성품이기에 성품이 나쁘면 결국 정죄의식에 빠져 절망적인 자포자기를 통해 패륜적인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는 이런 부문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라고 한다. 하나님의 성품 중에는 부모에게 효도하는 성품이 있다. 또한 하나님의 질서의식은 공급을 받는 자들에게 새 마음으로 새 정신으로 자리 잡게 된다. 그런 질서 의식은 사회성을 배우게 하는 이웃사랑의 법으로 그 마음 판에 새겨 주시는 일을 직접적으로 행하고 계신 성령을 의존하게 된다. 때문에 마음 속으로 성령을 모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이끌려 산다는 것은 이웃사랑의 법을 그 마음 판에 새기는 것이고, 이것은 곧 아름다운 질서를 이루고 섬기고 치료하며 봉사하는 사회성의 넘치는 기반으로 작용하게 된다. 사회는 곧 이웃의 연결 장소이고 그 개개인의 사랑하는 것만이 이웃사랑이 아니고 사회를 사랑하는 것이 그 사회의 구성원 전체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6. 그런 사회를 총합하여 품고 있는 것은 국가인데 곧 더 넓은 영역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애국심이다. 인류와 더불어 사는 것은 곧 지구적인 영역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人類(인류)사랑이다. 사람으로 그렇게 가야하는 첩경을 마음 판에 법으로 새겨지게 하는 분은 성령인 것이다. 성령의 길은 곧 인간으로 하여금 이웃을 사랑하는 길로 가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그분의 성품이기에 그런 성품을 무한이 공급하시는 것에 있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당연성과 당위성의 길을 가려고 하여도 그것을 할 수 없는 성품의 빈곤은 오히려 절망을 부르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성품을 한없이 공급하신다. 결국 이웃사랑의 길은 하나님의 성품과 일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계시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 실용성이 있게 이웃에게 덕을 끼치는 행복과 생명과 여러 각기의 부요가 발생하게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기독교는 바로 그런 것을 전도하는 敎(교)이고, 인위적으로 인간의 성품을 인간기술적인 교정 및 심리성격치료의 능력으로 일시적인 개선은 가능해도 항구적인 교정은 불가능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더욱 빠르게 부패하게 된다고 하나님은 성경으로 말씀한다.

7. 때문에 교정하는 일을 사실상 포기하라는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성령의 인도를 받아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누리는 복을 받으라는 것이 성경 말씀이다. 성령의 모든 인도하심으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는 자들이 된다. 그것이 곧 기독교의 자랑이다. 이 나라에 기독교가 있다는 것은 마치도 세상에 빛의 역할이라고 하는 비유를 통해서 알아 볼 수가 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이웃사랑을 거부하고 있는 세상의 어둠은 반사회적인 패륜적인 인간의 성품과 파괴된 질서의식과 같은 반사회성일 것이다. 그것은 곧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무너지게 하고, 그 명령과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범죄적인 성향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런 것을 김정일은 그의 남한주구들을 시켜 양산하여 적화혁명의 도구로 사용하려고 한다. 김정일의 그런 결과적인 것을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의 요구인 이웃사랑을 흡족하게 하는 친사회성을 세워야 한다. 이웃사랑과 윤리성을 높이는 하나님의 성품을 강물같이 바닷물과 같이 공급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인 빛이시다.

8. 그것으로 살면서 그런 빛을 온 세상에 공급하라는 말씀이 거기에 있다. 하나님의 빛을 꾸며 행동하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의 각양 선하고 아름다운 성품을 공급받아 그런 지혜를 공급받아 그런 법을 따라 살아가게 하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세상의 빛이 된다는 말씀이다.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하는 노력의 의미가 거기에 있게 된다. 하나님의 빛을 그대로 세상에 드러낸다는 것은 하나님의 윤리성과 하나님의 아름다운 질서의식과 하나님의 아름다운 각양성품과 인간의 격을 높이게 하는 하나님의 임재와 지극히 높게 이끌어 올리는 사회성과 사회를 복되게 하는 모든 능력의 충족을 아울러 공급하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이런 성품의 소유자로 만들어 사회성을 높여주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9. 인간의 성품을 인간이 교정하고 치료하면서 보다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인간을 교육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에 있고 현실적으로도 참으로 불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오늘날의 김정일의 세력은 이런 반사회성적인 인물들을 좋아하고 그들을 대거 만들어 대한민국의 모든 사회를 망가지게 한다. 이렇게 무너진 사회는 아름다운 질서가 없다. 추악한 무질서가 있게 되고, 거기에는 경제의 부요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의 질서의식을 만들어내는 역량 있는 인물들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된다. 결국 모래알처럼 흩어지는 것에는 아무런 경제발전은 있지 못하게 되므로 가난은 필연적으로 찾아오게 한다. 높은 지식과 첨단의 기능이 있다고 반사회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그것으로 아름다운 질서로 이어지는 시스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고 결국 가난을 양산하게 된다. 때문에 패륜적인 성격이 더욱 의존도를 높이게 하는 분위기가 향성 되는 것이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회, 사회의 상하관계가 높은 인격의 인간존중의 상으로부터 대접을 받는 하의 섬김이 있어 서로가 행복과 부요를 위해 달려가는 인생의 장을 만들어내야 한다.

10. 그런 아름다운 질서를 이루는 하나님의 성품의 능력을 갖춘 자들이 가득할 때만이 세상은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런 곳에서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파고들어 올 수가 없다. 자유대한민국 헌법이 요구하는 친 사회적인 성품의 공급을 하는 것에 이 나라의 미래가 있다. 이는 하나님이 그것을 강하게 공급하신다고 하는데 전제가 있지만, 이런 것이 곧 구원의 출구로 나라를 헌법의 이상으로 경영하는 자들이 가지는 고민을 말끔히 없애 주는 것에 있다. 애국심을 모르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전교조의 목표인데, 그 첫 단추가 패륜적인 아이들로 불효자식들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게 된다. 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분위기가 그렇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생각하는 부모들의 협심이 필요하다. 부모가 자식에게 효도를 가르치고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게 한다면, 그 아이들이 곧 경쟁력이 높은 사회적 친화력을 가지고 진정한 리더가 되는 것에 있고, 그들만이 병든 사회를 고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미 망가진 자들이 가득한 사회는 결코 전란을 필요로 하게 된다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니다. 이는 역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체정화를 요구하는 것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11.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회는 아름다운 질서가 자리 잡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고, 때문에 오래살고 때문에 모든 일에 형통하게 하는 질서의 서로사랑의 도움을 입게 되어 부자가 되는 것에 있게 된다. 나라의 가난은 질서를 파괴하는 혼돈에서 비롯되고 혼돈을 창궐케 해서 나온 것이다. 아름다운 질서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없는 아무나 권력을 갖는다고 그런 가난을 삼켜 부요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국가의 부요를 만들려면 오히려 먼저 하나님의 성품을 성령으로 공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들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이 애국자가 가득하게 하는 길이고, 반사회성을 가진 자들을 격리시키는 자체정화의 능력을 갖게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는 자들은 김정일의 대남공작을 분쇄하는 눈을 가지게 된다. 이는 애국심을 높게 가지고 살게 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안에 있는 기독교는 상하관계의 질서를 온전하게 지키게 하고 그것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국법을 준수 및 수호하게 하고 그것으로 자유의 확산을 위해 일하는 아름다운 인물들로 가득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기독교 국가로 가자는 것이 아니라, 그처럼 각종교가 그런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데 그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12. 각종교가 헌법 안에서 아름다운 질서를 지키는 인물들을 만들어내는 경쟁을 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섬기는 인물들을 대거 양산하자는 소리이다. 거기서 종교의 의미가 공법에 저촉을 받지 않는 공간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것이 또한 구도와 구원의 의미를 아름다운 질서를 지키는 인간을 만들어내는데 있다고 하는 사회적인 공감대를 굳게 세우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 인권을 우리의 主(주)무기로 삼아서 김정일의 反(반)헌법적인 도전을 봉쇄하자는 것이다. 지금의 각 종파 안에는 김정일의 대남적화 공작을 위해 만들어지는 인물들이 숨어 들어와서 거짓선지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이 말단에 있게 되면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다하여 우리사회의 모든 영역의 지도층으로 자리 잡아 권력을 가지고 일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권력의 맹신에 걸린 사람처럼 특이하게 권력을 탐한다. 그것이 곧 자기들의 질서를 세우면서 아름답다고 말하는 기준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런 기준을 만들어 자유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질서를 세우는 것은 추악하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분별해야 한다. 이제는 북한 인권에서 중언하는 것처럼 자유대한민국을 이루는 질서가 아름답다고 자랑스럽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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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름다운 질서라고 강조하는 세력을 완전하게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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