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은 김정일 군대의 대량살상무기로부터 자유로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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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유혹의 역사는 어느 시대나 존재한다. 사람들이 자기가치를 평가받는다는 것에 희망을 거는 이들이 있고, 그런 가치에는 수많은 유혹을 이겨야 하는 매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매복을 뚫고 마침내 그 가치가 인정되는 경우는, 인품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인정될 수 있다 하겠다. 사람이 가지는 性的(성적)인 본능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많은 자들이 이것에 약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그만큼의 天敵(천적)은 있게 마련이고, 그 배후에서 역사하는 악마는 그에 걸맞는 무기 곧 유혹의 도구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인간을 악마의 무기로 삼는 것이 악마라고 한다면, 누구든지 新(신)무기를 만드는 것은 人之常情(인지상정)이 아니겠는가? 이는 ‘인간이 곧 무기다.’라는 공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국가를 지키는 것은 무기이고 그 무기가 인간이다.’로 생각하는 경우는 人材育成(인재육성)이 곧 그 나라의 안보에 결정적인 貢獻(공헌)을 한다는 말이다. 2. 人才(인재)가 곧 무기라면, 미래의 모든 첨단무기체계는 결국 인간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혜를 주시므로 우리 인간에게 그 모든 적과 무기들을 이길 수 있고, 무력하게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이다. 이런 약속을 이행 받은 자들이 곧 하나님의 자유 수호와 확산의 첨단무기로 사용되는 것이다. 사악한 김정일 군대의 대량살상무기를 한순간에 제로옵션 할 수 있다면 그는 대단한 전략가든지, 또는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 인간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존재하는 장소가 있고, 그런 것을 운영하는 운영체계를 단 순간에 마비를 주어 무력하게 한다든지, 또는 그 자체를 처음부터 稼動(가동)하지 못하게 한다든지, 또는 그런 것의 결정적인 약점을 깨달아 그것을 격파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한순간에 파괴를 해버리게 한다든지 등등의 수많은 방법들이 나올 수가 있을 것 같다. 이런 모든 군사적인 옵션 외에 여러 다른 방법들이 존재하는 것이고, 때문에 하나의 대량살상무기도 제 작동을 할 수 없게 하는 여러 방법은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3. 이런 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을 지혜로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군사훈련의 중요성은 인간은 만들어진다는 것에 착안을 하는 경우이다. 각기 전투 장소에서 필요한 인물을 만들어내어 그것에 투입하여 전쟁의 승리 기회를 장악하고 그것으로 완전한 승리를 만들어내려는 것이다. 現代戰(현대전)의 의미도 그런 개략을 가지고 있고, 그런 개략으로 인해 그런 인물들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 국가들이 하는 내용이다. 무기가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만들고 운용하는 인간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는 보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먼 무기의 개념을 생각하고 각기의 줄거리를 따라 그런 것을 이루는 인간의 폭을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의 무기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것에 중요한 것은 이미 드러난 무기체계와 그 可用人力(가용인력)의 문제와 더불어 앞으로 나타날 미래 무기의 체계와 그 가용인력 사이에서 나타나는 偏重(편중)의 의미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4.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노력한 두 前任(전임)의 지난 10년 동안 행적을 주목해야 한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신무기 개발에 필요한 기반인프라가 제대로 보존되었는지가 궁금하다고 본다. 또는 미국의 무기체계의 踏襲(답습)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무기들을 학보하려는 노력의 의미가 그 10년 동안 無爲(무위)로 그쳐지는 일을 겪었다는 것의 유무를 따라 우리는 直視(직시)해야 한다. 김정일 군대가 핵무기를 개발하고 대내외에 천명하며 지금에 와서는 비핵지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의 마음을 뼈아프게 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과연 우리의 국방전문가들은 비밀프로젝트와 같은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관하여, 또는 그런 일을 생각이나 하고 있는 것인가에 多角的(다각적)인 고찰이 필요한 시점인데, 결국 이것도 군사적인 보안이 요구되는 사항이니만큼 우리의 생각을 펼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요구할 수는 없어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의 활로는 결국 대량살상무기의 대칭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요구이다. 그런 요구가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저 핵을 무력하게 만드는 것은 인간이 할 일이다. 5. 때문에 우선은 그런 인력을 만들어내는 다양성의 의미 곧 적의 모든 대량살상무기 체계를 무력하게 만드는 모든 방법상의 요구를 찾아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하나의 무기체계가 가동되는 것은 결국 수많은 요인들이 요구를 묶어서 하기 때문에 그 수많은 요인들을 줄거리 삼아 하나씩 찾아 나서면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인력을 찾아낼 수가 있다. 또는 그런 수많은 인력을 그 줄거리에서 찾아내어 그에 걸맞는 인력들을 만들어내는 과정상의 의미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핵을 사용한다는 것은 우선권이 있고, 우선적으로 加擊(가격)을 받게 된다는 것에서 대한민국의 약점은 이미 露出(노출)된 것이다. 그 노출된 약점을 보안하고 그것으로 오히려 적의 무기체계를 완전하게 무너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도 인간이 할 일이다. 그런 뛰어난 지혜자들을 인간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필요가 그것을 수급하게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하나님은 지혜를 받는 자가 되고 그런 자로 훈련을 받으라고 하신다. 그런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면 그들이 곳곳에 흩어져서 적의 모든 무기를 치명적으로 무너지게 하고, 거기서부터 자유의 확산의 길로 가능하게 된다. 6. 대한민국이 그리 가야 한다는 것은 심고 거둠의 법칙에서 중요한 전략이라고 본다. 그런 一絲不亂(일사불란)한 조직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지도자가 과연 군대 내에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우리는 가지게 된다. 물론 그런 것의 비밀유지의 보안상의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관심은 언제든지 핵무장을 할 수 있다든지 또는 비밀거래에서 핵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든지 하는 의미로 壓縮(압축)해 간다면 좋을 것 같다. 인간의 생각이 어디까지 이르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미국의 것은 어떠하며 중국의 것은 어떠하며 일본의 것은 어떠하며 또는 북한의 것은 어떠하며 러시아의 것은 어떠한지의 치밀한 연구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면, 이런 연구도 역시 인간이 하는 것이고, 그것을 진행하고 발전하고 미래의 무기체계까지 나가야 하는 것의 필요성을 갖게 하는 것도 인간이 해야 하는 일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 나와야 한다. 과연 우리가 그런 出衆(출중)한 인물들을 만들어낼 수가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런 경우에는 과연 우리의 도로망이 시속500km로 달릴 수가 있을 것인가가 중요한 계산이 된다. 7. 이는 그들이 가지는 중대한 능력을 받드는 인프라가 없다면 결국 그것은 거기에 존재될 수 없기 때문이다. 비행장이 없는데 대형 747비행기가 이착륙할 수 없다는 이치는 거기에 常存(상존)하기 때문이다. 이 말들의 요지는 지난 10년 동안 바로 미래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요한 대칭의 무기체계와 인간무기체계를 만드는 인프라를 완전히 무너지게 했느냐, 아니면 그런 것을 만들면서 햇볕에 主力(주력)했는가에 있다고 본다. 後者(후자)의 경우에는 햇볕은 적을 속이는 작업이고, 그 안에서 적을 이기는 치명적인 무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아주 잘한 것이 되는 셈이다. 前者(전자)는 나라에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적이 핵의 우선권을 가지고 먼저 공격을 하였을 경우 곧바로 보복할 수 있는 핵이 없다고 하는 것이나 또는 대책이 전무하다고 하는 것에 우리의 뼈아픔이 있게 한다. 재래식 무기의 우월성의 함정에서 우리는 벗어나야 하는 것은 김정일 군대의 발 빠른 핵무장에 있다. 이미 적들은 재래식 무기의 개발비에 눌려 대량살상무기에 진입하고 그것을 손에 넣었다는 것에서 우리의 뼈아픈 자기 성찰은 있어야 할 것이다. 8. 오늘날 적들이 나오는 간교한 수법은 결국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고, 그런 것을 먼 거리까지 운반하는 정교한 운반체계가 있고, 지하로는 부산까지 두 시간 안에 침투가 가능한 땅굴이 있고, 하는데 뭐가 겁낼 것이 있으랴 하고 나오는 것이 북한 군부라고 한다면 이런 상상이 사실에 가깝다면, 그것의 파장은 가장 큰 약점을 일으킨다고 하는 것에 있다. 미국이라는 동맹이 과연 이런 깊이까지 커버하는 동맹으로 나가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미군의 일련의 철수가 단순하게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성사된 것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깊은 구석이 있다는 것을 暗示(암시)하고 있다면 그동안의 대응대칭전략상의 착오로 인해 불가불 철수가 곁들어 있다고 본다면 그것은 미국이 상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을 커버하기 위한 苦肉策(고육책)이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은 기본일 것 같다. 한반도의 실질적인 군사적인 위협의 우선권은 김정일 군대에게 있다면 이는 언제든지 기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금 믿고 있는 것은 재래식 병기를 든 군대라기보다는 대량살상무기를 지하땅굴로 운반한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는 것에 희망을 거는 것 같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9. 만일 지하땅굴을 수많은 갈래로 뚫어 남한 내 곳곳을 누비고 다닌다면, 공중폭발을 일으키는 것보다 땅에서 분출하는 방법으로 폭발을 일으켜 그 공격목표를 땅 속으로 함몰시키는 것의 방법상의 문제도 가능하다면, 그들은 여전히 큰소리치며, 자기체제유지에 자신감을 가지고, 김정일 사후라도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곧 그런 것의 가능성의 힘이 그들로 하여금 여전히 강한 결집을 이루게 하고, 그것으로 영업하여 자기군대를 먹여 살리는 우선적인 행동을 할 것이라는 얘기다. 때문에 김정일의 죽음은 곧 그들에게 어떤 기회로 보이게 해야 한다는 것에 우리의 치밀한 작전이 필요하다 하겠다. 이런 모든 것을 무너지게 하는 것의 내용도 역시 인간이 하기에 달린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라고 역설하는 것도 거기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지혜적인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아주 뛰어난 인물들을 찾아 나서고 만들고, 하여 이를 防備(방비)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우선은 적들의 공격을 效果的(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미국의 비협조라든지 시간적인 차이가 넓어진다든지 하는 것은 우리 자체의 기회를 망가지게 한다는 것에서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아니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10. 적의 시간차 공격을 막아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도록 國論(국론)이 결합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대비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것을 가능치 못하도록 주적을 지원하는 친북세력의 준동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김정일의 대량살상무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이는 넓은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이미 自由(자유)의 侵害(침해)를 받은 것이나 또는 喪失(상실)로 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이를 망각하고 최면 속의 자유를 謳歌(구가)한다고 해도 그것은 마치도 꿈에 밥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일 뿐 눈을 뜨면 결국 핵의 쇠사슬에 묶여 가는 노예가 아니고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대량살상무기로부터의 자유를 찾아 주는 지도자가 절실하고, 그것으로 인해 공격을 받는 것의 의미로부터 나오는 모든 두려움을 상쇄시켜내는 지도자가 절실한 것이다. 그런 무기를 쉽게 사용할 수 없다든지 하는 것으로 인간의 어리석음에 호소하여 설마라는 것으로 안심하고 살게 하는 미련함 속에 가두는 지도자가 있다면 김정일의 정권이 붕괴되어 그들이 가진 대량살상무기를 무너지게 하기까지는 잠을 잘 수 없게 할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지도자가 절실한 때라고 본다. 11.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지는 능력을 과연 韓民族(한민족)이라고 하는 것으로 압축하고, 거기서 相生(상생)이라는 단어를 찾아 그럴싸하게 朝貢(조공)을 바쳐야 한다는 논리가 나온다면 여전히 핵의 쇠사슬에 놀라 스스로 굴복하고 정신적인 노예로 자처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어떤 것 곧 우리 눈에 한눈을 팔게 하는 고혹한 소리들이 말로 호리는 소리들이 가득하다고 해도 결코 눈을 떼지 말아야 할 것은 핵 쇠사슬에 묶인 노예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두 전임이 나라의 돈을 가지고 국민을 김정일의 핵 쇠사슬에 묶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반역자들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김정일의 붕괴로부터 우리가 얻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김정일의 붕괴는 그 체제의 다른 모습으로 나올 수가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 과연 한반도 거주민이 김정일의 핵 쇠사슬的(적)인 노예의 노림수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인가? 핵무기의 대칭을 이루는 것이 우선은 자유를 확보한 셈인데, 그런 무기를 개발할 수 없게 하는 회담으로 이끌려 들어가서 많은 것을 양보하는 것이 되는 것 같아 참으로 곤핍한 마음이 든다. 이렇게 적에게 당하여 우리의 소중한 자유가 핵 쇠사슬에 묶여 있다는 것이 문제다. 12. 미국의 핵이 이를 對稱(대칭)을 이뤄주는 것에서 안도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우선은 희망을 갖는 것 같다. 하지만 핵사용의 전술전략상의 우선권적인 내용과 보복 핵의 사용에서 이미 어떤 틈이 벌어져 있다면 우리는 크게 각성할 필요가, 이를 인식할 필요가 있어야 한다. 핵의 쇠사슬에 노예로 노출이 가능한 영역에 있다는 것에 자각 증상을 가지고 그것에서부터 탈출을 시도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노예가 될 뿐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멀어져 가고 멀어져 가게 하는 적들의 모든 노력을 보면서 결국 대한민국은 핵을 가진 군사강대국에 먹잇감으로 전락이 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悲劇(비극)을 갖게 한다. 과연 우리가 흡족할만한 대답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은 미국의 현재적인 역할 비중에 있다. 미국의 핵이 우리의 핵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있는가에 대한 답이다. 그것이 과연 가능하다면 우리가 굳이 핵을 개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핵을 만들어 반드시 자유 수호와 확산과 모든 노예들을 해방하는 또 하나의 힘으로 삼는 작업이 필요하다. 때문에 반드시 적들의 모든 대량살상무기 운반각도와 운송루트 및 운반체계를 가격하고 그것을 무력하게 하는 우월적 보복적 대칭의 능력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핵문제에 자유롭지 못하다면 어떻게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찾아 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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