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의 비교와 향수는 당연하다. 남, 박정희와 북, 김일성 |
---|
현재 심리적, 물질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의 심리를 보면서.. 북에서는 김정일로 인한, 기아, 공포, 억압, 경제악화 (외화, 기름, 식량)와 국제사회고립과 남에서는 언제부터인지 386세대, 민주화 운동권의 이념을 강하게 공유한 집단의 세력으로인한 사회전반의 안보, 정치, 그리고 경제적 피해가 점차 못말릴 정도로 강화되고 있다. 이럴때 양쪽모두에서 과거 시절에 대한 강한 그리움과 회귀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불가피한 심리적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여쭙고 싶은 것은 북한 주민과 관리계층, 그리고 를 탈북하신 분들은 에 대한 장단점을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 감사하겠습니다. 북한의 다음 세대를 위해, 즉 조만간 있을 김정일 이후의 체제와 권력, 명분, 과거평가와 관련 한 역사를 평가하는데 준비와 전망을 할수 있을까 해서요. 남쪽도 비슷한 상황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