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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수호하려고 희생한 선열들을 헛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08-09-27 10:58:33
1.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국민의 힘을 어디에다 總合(총합)하여 쏟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대통령의 주 임무 중에 하나이다. 그분이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그 생각 속에서 중요한 것, 부부의 逸脫(일탈) 곧 간음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시간이 인간의 세월의 구성조건이고, 그 시간에 따라 인간은 자기의 선택의지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게 한다. 사람이 일탈하게 하는 사랑에 붙들리면 결국 부부관계를 넘어서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熱(열)관리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담아 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본다. 세상에는 많은 존재가 있는데, 큐피드의 화살 같은 情炎(정염)의 불이라고 하는 존재가 있다. 그런 존재가 세상에 있기에 사람들은 그런 존재의 연결로 인해 심히 큰 熱病(열병)을 앓게 된다. 그런 열병은 사랑病(병)으로 여기게 되고 맘고생을 좀 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아주 심각한 고통을 받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 5,000만 명을 둘로 나누면 2,500만이 된다.

2. 약 2,500만의 여러 힘이 이런 사랑病(병)에 쏟아지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나라는 淫亂(음란)하고 姦淫(간음)으로 가득 찬 세월이 열리는 셈이다. 이런 간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物質(물질)의 허비와 가족관계의 상상할 수 없는 파괴의 損失金(손실금)을 어찌 다 계산이 가능하겠는가? 그런 사랑病(병)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는 자들은 그만큼의 사랑을 유지하려고 많은 돈을 허비해야 하고, 그것을 위해 다른 것을 취소하는 시간의 허비를 해야 한다. 그들만의 은밀한 장소를 위해 많은 비밀 유지비를 지불해야 하고, 그렇게 요구되는 사랑의 속삭임을 위해 많은 통신비가 지출되어야 유지된다. 이런 것은 사람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는 것이기에 마음을 다 빼앗기게 되고 그로 인해 업무 능률은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그러한 손실들을 각각 사회에 그 조직에 그 직장에 주게 되어 결국 가난을 불러오게 하는 세월로 흐르게 된다. 逸脫(일탈)하는 사랑의 병은 인간을 이기적 행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기적 행복이 사회에 주는 것은 사회의 利他(이타)심의 분위기를 현저하게 깨버린다는 것이다.

3. 利他心(이타심)의 분위기가 깨지면 결국 利己心(이기심)의 극대화로 가서 사람마다 이웃을 害(해)치는 결과로 가게 한다. 이런 것은 곧 亡國(망국)의 요소가 되어 김정일의 남한赤化(적화)를 이루는 계기를 만드는데, 곧 국민의 유기체적인 관계성을 현저하게 害(해)코지하기 때문이다. 사회를 상상할 수 없게 분열시키는 것은 곧 利己的(이기적)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랑病(병)의 이기적 행복을 위해 국가를 亡(망)하게 한다는 것은 이미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에서 배우게 된다. 진정 救國(구국)을 위하고 愛國(애국)을 원하는 지도자는 구국과 애국을 이루는 유기체적인 결합을 방해하는 국민의 이 병적 증상 곧 사랑病(병)에 걸리지 않도록, 이런 것을 法定傳染病(법정전염병)으로 여겨 고칠 수 없는 熱病(열병)으로 규명제약하고 한사람이라도 이런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런 병에 전 국민이 노출되어 걸리면 中絶(중절) 落胎(낙태) 및 孤兒(고아)가 상상할 수 없이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이런 病(병)에 걸리면 供養(공양)해야 하는 노인들이 길거리에 나앉게 된다. 이런 병에 걸리면 상상할 수 없는 질투의 분노로 인해 파괴가 일어나게 된다.

4. 이런 파괴로 인해 社會淨化(사회정화)비용은 상상할 수 없이 지불해야 한다. 각기 사랑에 최선을 다하도록 이혼의 법은 具色(구색)을 갖추고 있지만, 그런 것으로 인해 국가는 상상할 수 없는 손해를 겪어야 한다. 그들이 재혼하고 다시 국가에 최선을 다한다면 몰라도 그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손해를 끼치게 된다. 국가라는 존재는 敵(적)이 있고, 그 敵(적)이 다양하고 그런 敵(적)을 통해 국가가 亡(망)하면 그 안에 국민은 모두가 나라를 잃고 遊離(유리)하거나 아니면 敵國(적국)에 奴隸(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强調(강조)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국민은 국가를 이런 모든 敵(적)들에게서부터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 개인의 사랑은 존중되어야지만 그런 열병에 빼앗기도록 자유를 허비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熱病(열병)에 빠지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 자유가 김정일 주구들의 노림수에 의해 도구로 사용되어 국가의 헌법적인 자유를 망하게 한다면 더 큰 犯罪的(범죄적)인 자유일 뿐이다. 이기적인 자들의 망국적이고 범죄적인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자유를 위해 죽은 先烈(선열)들의 희생의 의미가 아닌데, 많은 자들은 그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고 있다고 본다.

5. 간음의 범죄적인 자유와 국가의 법적인 자유와의 내용은 곧 개인의 자유가 국가의 법적 자유와 일치될 수 없다는 것에 지도자의 苦悶(고민)을 높이고 있다. 결국 2,500만의 짝이 각기 간음에 빠져 있다면 그런 자들이 누리는 자유는 개인의 이기적인 행복이다. 국가는 개인의 利己的(이기적) 幸福(행복)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자유를 주는 곳이 아니고, 개인을 이웃을 위해 합법적으로 犧牲(희생)하는 幸福(행복)을 보장하는 자유를 주는 곳이다. 西歐(서구) 세계의 성적 방종을 인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하지 못하는 자들은 있는 것 같다. 그런 자들의 인식에 갇힌 자들은 자유를 아주 크게 남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헌법과 민법과 형법과 보안법의 의미 안에서 결혼의 순수는 반드시 지켜지되 不得不(부득불) 熱病(열병)을 앓아 이혼하는 자들은 개인의 법적 행복 때문에 이웃의 법적 행복을 망치는 일을 최대한 절제해야 하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 하지만 지금 전국적으로 간음의 자유가 판을 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자유의 일탈을 의미하고 그것이 창궐해가면서 그런 것을 법으로 담아내지 아니하고 時流(시류)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에 기인하는 것 같다.

6. 이런 자유가 판을 친다면 간음의 자유가 허락되는 법적 장치를 달고 나와 큰소리치게 되는 자유민주주의가 된다는 것으로 가게 한다. 法理(법리)해석은 결국 민주주의 투표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國民投票(국민투표)로 간음을 자유민주주의 개인의 기본권리의 내역이나 속성으로 받아들인다면 결국 국법으로 姦淫(간음)을 인정하는 격이 된다. 간음하는 나라는 부부간의 신뢰가 무너지게 된다. 거기는 파괴를 우선하여 건설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파괴가 일어나게 된다. 그런 파괴는 결국 국가의 總合(총합)의 힘의 파괴로 가서 機會費用(기회비용)을 만들어내게 한다. 국가경제 및 투자의 수지타산으로 볼 때, 국가의 경제에 간음경제가 주는 효과가 얼마나 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계산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간음이 없는 경제는 얼마나 크게 국가에 이익을 주는가를 아울러 계산해야 할 것으로 본다. 하나님의 지혜는 각기의 영혼을 위해, 결혼을 지키기 위해 간음을 멀리하라고 하신다. 또한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세상은 이런 熱病(열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가 국민들의 마음에 자리 잡아야 한다.

7. 열병을 치료하는 것은 국가의 일이고, 이명박 政府(정부)의 일이다. 세월이 갈수록 개인의 이기적 사랑의 행복만을 위한 국가로 전락한다면 망국적인 현상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런 망국적인 현상의 의미에 빠지면 國家(국가)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雰圍氣(분위기)로 가게 한다. 때문에 정부는 이를 억제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사랑病(병)이라고 하는 熱力學(열역학)관계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결혼초기부터 姦淫(간음)병에 걸리지 않는 준비를 하게하고 만남을 유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결국 자유민주주의의 의미는 이런 간음病(병)이 창궐하여 2,000만 짝이 된다면 이런 것은 곧바로 國法(국법)이 되고 그로인해 지금의 국법의 반대되는 길을 가게 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간음을 기초로 해서 세워지는 국가에는 利他(이타)심이라는 것은 매우 混濁(혼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에 많은 자들이 이런 열병에 시달리고 있고 인터넷이나 기타의 여러 자유분방한 性的(성적)노출의 여건 속에서 이런 병들이 심히 猖獗(창궐)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예수님은 천국을 이루는 조건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어도 간음이라고 하셨다. 이는 최고의 나라를 만들려면 간음을 생각 속에서 영원한 격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8. 이런 간음을 토대로 하는 사회구성의 행위를 막아야 한다는 것으로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의 요구를 하셨다. 이런 간음 곧 마음으로 품어도 간음이라고 하는 것을 따라 간음이 없이 살아가려면 성령에게 완전하게 사로잡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에게 완전하게 사로잡히려면 예수를 믿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그 사람의 심령 속을 성령으로 다스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인간에게 종교의 자유가 있고, 개인의 행복을 위해 이혼의 법을 國法(국법)으로 認定(인정)하였다는 것에 한에서는 부족하지만 그런 것을 끌어안고 갈 수밖에 없는 어느 정도 느슨한 나라로 가게 한다. 때문에 대통령과 정부는 처음에 결혼에 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그런 것을(인간의 결혼은 결혼 후에 간음을 할 수 없게 하는 진실한 사랑이 반드시 필요하다) 충분하게 교육을 시켜 姦淫(간음)공화국이라고 하는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모텔공화국이라고 하는 오명을 쓴 이 나라의 미래는 결국 개인 행복을 우선하는 이기주의 극성으로 인해 그 후유증적인 대가를 분명하게 치르게 될 것이다.

9. 자유대한민국은 예수님이 직접 다스리는 천국이 아니기 때문에 각기 종교의 차원에 따라 각기 국가의 이익을 도모하는 능력의 차이에 따라 국가를 섬기는 것이고 또는 그들 각자가 누리는 선택의 자유의 기본 권리에 따라 행동을 하여도 결코 그것이 국가를 망하게 하는 자유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衝突(충돌)로 인해 세상은 참으로 혼란하고 그런 것을 여전히 청소하고 바로 잡아가야 하고 그런 열병에 빠진 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 있는 국가로 운행되는 셈이다. 지도자는 이런 이기적 사랑의 彭排(팽배)에서는 국가를 살리는 有機的(유기적)인 연합을 이루는데 상상할 수 없는 장애와 난관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런 조건하에서 지도자는 국가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일구어 내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결국 혹자들은 그러한 국가는 개인의 이기적인 열병적인 행복을 위해 어느 정도 희생당하고 있고 그런 것을 담아내는 것이 아마도 자유민주주의로 인식하려는 傾向(경향)에 빠져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선열들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주는 자유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희생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0. 국가를 위해 희생하게 하는 자유는 그런 데서 빛을 발하고 있고, 누구든지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의 남하를 막아야 한다는 것에 희생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개인의 이기적인 행복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것이 國法(국법)에 있고, 그 거룩한 희생을 위해 간음에 빠진 자들도 결국 국방의 神聖(신성)한 의무를 다해야 하고, 또는 그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은 否定(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적과의 싸움은 단순한 것이 아니고 생명을 내 걸어야 가능하고, 적들도 이미 적들이 이기기 위해 수많은 간첩을 사용한다는 것이고, 그들이 상대국의 유기적인 결합을 망가지게 한다는 것에서 그 심각함은 있는 것이다. 그런 심각함을 쏟아내는 것이 이기적인 행복추구의 분위기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국가를 지키기 위해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기 위해 항시 擧兵(거병)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 그 擧兵(거병)의 자세는 결국 국민들에게 언제든지 敵(적)과 싸움을 하려면 이기적인 행복 곧 열병에서 벗어나 자기들의 만남의 사랑을 포기하고 국가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11. 그런 인식을 가진 국민으로 훈련하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는 것을 認識(인식)할 필요가 있다. 결혼의 조건으로 국가에 대한 충성을 위해 결혼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날마다 인식한다면 개인적인 사랑이 결국 국가의 이익을 주는 경우도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서구사회의 자유민주주의 흐름이나 그 종류 또는 각색으로 보여 진다. 윈윈(win-win)의 전략처럼 개인의 행복과 국가의 행복을 同時(동시)에 수용하는 姿勢(자세)로 임하겠다는 말이다. 그렇게 하면 간음으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혼으로 수용하고 결국 그것으로 열병적인 사랑에서 벗어나서 법에서 인정해 주는 사랑의 중심을 갖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여하튼’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데, 모름지기 모든 국민은 국가와 그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는 책임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를 수호하고 그 자유를 수호하는데 열성인 국민의 수가 줄어든다면 목숨을 걸고 지켜서 나라를 구출한 선열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이 나라를 위해 죽어 구국을 이루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야 대한민국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의 해방도 북한인권도 모두 다 희생하는 선열들을 따름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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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이제는 북한주민을 해방하여 자유확산을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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