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씨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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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씨 뎃글을 읽고 많은걸 느껴습니다.저의 좁은소견이 부끄럽습니다.오늘 또 사업차 중국 연길을 들어갑니다.예년과 같은....아니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갈렴니다.그어려운 체제에서 살아가려니 누구든 믿지도 못하고 의심하고 경계해야 하는 그들을 생각하니 내마음마져 처절해지는군요.근데 저는 단순하게 그들을 비판하려 했습니다....부끄럽습니다."나그네"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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