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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김정일 붕괴와 자유평화통일의 기회인가? 이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1 2008-09-30 10:06:45
1.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 판에 새기라] 하나님의 지혜에 훈련되어져 길들여지는 세월의 내용을 다루는 것이 기독교의 養育(양육)의 의미일 것이다. 대개는 이런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연고로 인해 한국기독교는 하나님의 지혜교육을 等閑視(등한시)하고 있다. 이는 한국기독교가 하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 무궁히 인간을 상대로 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지혜롭게 하려는 훈련을 하신다는 것을 일부러 잊어버리는 태도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訓練(훈련)되어 지혜로운 자들이 되는 과정을 담아내는 노력이 매우 未備(미비)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런 훈련은 하나님과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게 하는데 있다. 이는 곧 호흡일치체질의 시간조절의 의미, 곧 타이밍의 同時(동시) 生成(생성)과 同時(동시) 活用(활용)과 同時(동시) 的中(적중)에 있다. 加減(가감)할 수 없는 시간의 절대영역에서 요구되는 타이밍에 絶妙(절묘)한 행동을 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되어져야 한다.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은 하나님 지혜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2.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모든 것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타이밍이 담겨진 절대영역을 만들어간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지시를 따라 기회를 만드는 作業(작업)이고, 그런 기회를 만드는 작업을 통해 김정일 붕괴의 시간대를 담은 절대영역을 만들어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지시를 따라 그 시간대에서 타이밍을 찾아내고, 그 찾아낸 타이밍을 구체적으로 순서처리 한다. 그것이 곧 謀略(모략)으로 김정일의 붕괴시간표가 된다. 그 시간표 안에 그 타이밍에 해야 할 일을 모두 찾아 列擧(열거)한다. 그것은 곧 그 타이밍의 活用(활용)이다. 그런 타이밍의 치밀한 활용을 통해서 的中(적중)으로 모아져 압축되어 이뤄간다. 마침내 김정일은 崩壞(붕괴)된다. 그런 식으로 일을 풀어간다면 곧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의 진정한 의미이다. 的中(적중)하는 시간에 的中(적중)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시간을 맞출 수 있는 훈련을 누구에게 받느냐가 중요한데, 하나님의 지혜에게 훈련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일하는데 能(능)하게 된다.

3. 하나님은 그런 타이밍을 만들어 가시는데, 인간과 함께 그런 타이밍을 만들어 가신다. 함께 만들어 내는데 행동일치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훈련을 받아야 할 基本(기본) 이유다. 거기에 같은 일을 하는 동역자로서의 시간적인 통일을 이루는 행동일치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여러 일을 만드시고, 그 속에서 하나님이 찾아내고자 하시는 타이밍, 하나님이 만들어 내시는 타이밍을 하나님의 눈을 가진 人間(인간)이 찾아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가 사람 속으로 오고, 그 지혜가 인간을 훈련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는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熟達(숙달)하는데 있는 것이다. 숙달의 의미는 손가락에 매는 것이고, 마음 판에 새기는 작업이다. 하나님과 함께 손발이 맞는 행동은 그런 훈련 끝에 우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기반을 가지고 사는 자들의 예민성 민첩성은 고정,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작동하고 작용한다. 이런 柔軟性(유연성)을 갖도록 훈련을 받은 모든 자들만이 역사를 바꾸는 일에 가능한 동역을 이루게 된다.

4.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만들어 내려면 그와 같은 씨를 부지런하게 뿌리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들만이 거기서 절묘한 타이밍을 찾아내어 일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곧 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임은 두말할 것이 없다고 본다. 지난 10년 동안 이 나라의 문제는 거기에 있다. 그런 기회를 만드는 자들이 없었다는 것과 그런 기회가 와도 그것을 활용하여 우리의 기회로 만들어내는 인프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것과 그 모든 준비의 的中(적중)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未備(미비)한 상태에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곧 저들이 적과 內通(내통)자거나 同寢(동침)한 자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로 보여 진다. 그것은 사실 통일부가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일이었다. 하지만 그런 것을 거론조차 하지 못하고 오로지 國富(국부)를 퍼다 주는 일에만 全心全力(전심전력)하였다. 그것은 이 나라에 문제해결과 국운의 개척자들과 부요창출과 다가오는 미래의 제 도전을 극복하고 기회를 만드는 능력자들을 육성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그것을 이 장에서 論(논)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5. 무엇이든지 행동의 條件反射(조건반사)에 가치를 갖게 하기 때문이다.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와 이익창출을 말한다. 김정일과의 관계에서 相互作用(상호작용)에 의해서 보내주는 것이라면 손해 본 것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國富(국부)를 퍼다 주다 보면 언젠가는 南韓(남한)의 資本(자본)에 얽매이게 되고, 그것이 결국은 개혁개방으로 나올 것이라는 計算的(계산적)인 행동은 결과적으로 지혜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것이 오히려 많은 해방의 기회와 붕괴를 유도하는 그 타이밍을 손실 및 손상케 하였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이 重病(중병)에 걸리는 것을 미리 豫想(예상)하였다면 그런 好機(호기)를 이용하기 위한 많은 준비를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준비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오늘날의 김정일 중병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게 되는, 맨손으로 맞고 있는 實情(실정)인 것이다. 김정일의 중병은 대한민국의 기회이고 북한을 흡수통일할 수 있는 호기인데도 이런 호기에 타이밍을 만들거나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니 그동안의 정부는 참으로 많은 사보타주로 반역을 하였다는 것을 雄辯(웅변)하고 있다.

6. 김대중의 햇볕은 늘 손해 보는 일만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곧 김정일의 중병에 있다. 모름지기 모든 손해는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지 않고 나오는 조급한 행동에서 나오게 한다. 즉각 應戰(응전)하고도 이길 수 있는 것이 되도록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즉각 조건반사를 보여도 아무런 실수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적중도가 높게 된다면, 잘 훈련된 군대이다. 즉각 전투 및 응전모드행동으로 옮기는 것의 의미는 시간의 사용에 있다. 시간을 제대로 잘 사용하려면 모든 것이 준비되어야 한다. 戰爭(전쟁)은 卽刻(즉각) 應戰(응전)의 의미가 중요하다. 즉각 응전하고도 이길 수 있다면 이는 잘 훈련된 부대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각 응전이 가능한 상태로 군대를 늘 준비한다면 이는 참으로 훈련을 진실 되게 하였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곧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지혜에 훈련된 것을 眺望(조망)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有機的(유기적)인 부대를 가지려고 훈련하는 것은 많은 사람을 한 사람 같이 움직이려는데 있다. 한사람같이 움직이는 부대만이 시간을 절약하고 때에 맞는 공격 방어를 가능하게 한다.

7. 두전임 시절에는 숨어 있던 김정일의 주구들이 지난 10년 동안 城門(성문)을 열어주고 내통하였다. 그러한 적들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를 묻게 된다. 적들은 대한민국이 하늘에 쏘아 올린 위성을 탈취할 수준의 해커부대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고 한다. 그런 공격들을 즉각 응전하도록 군대가 훈련되어졌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런 저런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결코 어떤 전쟁도, 어떤 무역전쟁의 거래가치도 만들어 낼 수 없다. 타이밍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일들은 서로가 조건으로 내세우는 것이지만 기습적인 것이나 또는 일방적인 것에는 그 타이밍을 찾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아니하다. 적의 공격의 타이밍을 예견하고 그것을 따라 준비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인데, 그것이 사실은 어렵다는 것이다. 적을 가격하는 타이밍의 神秘(신비)는 언제든지 기습적이고 일방적일 때 존재한다. 시간의 신비는 그렇게 발생한다. 김정일의 붕괴와 더불어 북한으로 진입하는 문제에 관한 모든 훈련이 완비되어져 있는가에 있다. 거기에 混亂(혼란)이 없고, 주어진 기회의 영역 안에서 그 모든 타이밍을 다 찾아내어 적절하게 적중하는 행동을 찾아서 한다면, 군대가 최단 시간 안에 백두산에 태극기를 꽂고 애국가를 奉唱(봉창)할 수 있는 것이다.

8. 그 타이밍을 통해 적을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궤멸시킨다. 등의 내용으로 펼쳐져 갈 수 있다. 국가 안에 이런 타이밍의 시간차 공격을 가능케 하는 모든 내용이 어떠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무역과 경제와 모든 실제적 생활에서 타이밍을 찾아 이를 슬기롭게 활용하는 것의 의미도 그러하다. 모든 무역의 내용도 모든 시간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상대가 원하는 시간에 반드시 그 주문한 商品(상품)을 보내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시간을 다루는 민첩성이다. 때문에 때에 맞는 말의 의미나, 때를 따라 음식을 공급하는 것이나, 때를 따라 철철이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든가, 때를 따라서 아름답게 한다는 것의 의미는 적격이나 제격, 타이밍의 의미로 우리의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 그런 시간의 요구 안에 무역을 해내는 능력을 갖추는 국민이 되도록 하나님의 지혜에 훈련을 받아야 한다. 마라톤에 2시간 4분대를 깨트린 내용이 나왔다. 이는 마라톤이 요구하는 시간을 충족해가는 노력을 의미한다. 이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인가를 생각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인간과 생존의 시간 차이의 미묘한 관계성의 의미는 언제든지 타이밍이다.

9. 계절을 따라 판매할 옷을 준비하는 자들은 다가오는 각 계절시장에서 준비된 옷이 제대로 타이밍을 맞춰져야 한다. 그 예상이 빗나가면 결국 실패하게 된다. 적중으로 가야 하는 것이 어디 한 두 군데이겠는가? 수도 없이 많다. 그런 타이밍을 제대로 찾아내는 자들과 그런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는 자들과 그런 타이밍을 통해 많은 收益(수익)을 발생하는 자들의 의미는 지혜가 있다는 말로 표현해야 한다. 지혜롭다는 말은 지혜에 훈련되어져서 타이밍을 잘 찾아낸다. 그 타이밍을 잘 활용한다. 그 타이밍을 통해 많은 수익을 발생한다. 결국 국제 金融(금융)질서라는 것의 내용은 시간의 변화 속에 나타나는 수익의 타이밍을 얼마나 잘 찾아내어 민첩하게 응전하고 투자하고 방어하고 공격하였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에 있다. 그런 타이밍을 다 읽어내는 조직이 있다면 이는 국가의 홍복이다. 이런 홍복이 오도록 지난 10년의 세월에 고생을 한 정부가 아니라는 것에서 우리의 분노는 계속되고 있다. 지금의 금융 불안은 모두 다 제때에 준비치 못한 결과라고 봐야 한다. 다가오는 不確實性(불확실성) 속에서 어떤 타이밍을 찾아내고 그것을 국가를 부요하게 하는 일을 한다든지,

10. 기업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참으로 잘하는 일이다. 그런 타이밍이 왔는데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보내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국가의 가난을 불러오는 元兇(원흉)들이다. 절묘한 타이밍을 찾아내고 그것을 절묘하게 구사하고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여 많은 돈을 벌고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 그것을 통해 국가의 安保(안보)를 튼튼히 하고 등의 의미로 생각하는 것은 ‘기회를 사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기회를 산다는 것은 그만큼의 의미로 중요한 것인데, 기회라는 것은 언제든지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축구경기에서 각 선수들이 슛을 할 기회를 만들고, 슛을 이룰 수 있는 타이밍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보게 된다. 타이밍을 만들어간다면 과연 지금의 내용의 의미에서 대한민국 繁榮(번영)은 가능한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시간의 의미에서 미래는 씨를 심는 자들에게 추수기회를 준다고 한다면 모든 타이밍은 그냥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일하는 자에게 씨를 뿌리는 자들에게 기회는 오게 되는데,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들은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어들인다고 하셨다.

11. 이는 기회가 없지만 열심히 하나님께 씨를 뿌리는 세월을 보내면 반드시 그 열매를 얻게 될 기회가 온다는 말씀이다. 한사람같이 움직여서 그런 기회를 만들어 가거나, 그런 기회를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기회가 와도 효과를 極大化(극대화)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제 과거 10년은 우리에게 많은 문제를 가져다주었다. 이것을 기회로 하여 앞으로 보다 나은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기회를 만드는 사람들, 그 기회 속에서 타이밍을 찾아내고, 그 타이밍을 제대로 활용하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찾아내는 사람들, 그 타이밍에 적중하는 말과 행동을 펼쳐내는 사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모름지기 대한민국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미래豫測(예측)의 尖端(첨단) 분야에 하나님의 예지의 능력을 받아 代身(대신)하고 그것으로 미래의 변화를 모두 읽어내고, 그 읽어낸 것에서 기회를 만들고, 그 기회에서 타이밍을 찾아내고, 그 타이밍을 적중하는 행동과 말을 한다면 반드시 세계최고의 나라가 될 것으로 確信(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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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기회를 만들고 타이밍을 찾아내는 노력을 하지 않는 사보타주는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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