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남침땅굴이 제3의 아르덴느의 공포가 될수가 있다. |
---|
아르덴느의 공포라는 것은 제2차 세계대전때 독일군이 45일만에 프랑스 전지역을 장악했습니다. 특별히, 아르덴느지역에 10만여명의 기계화 부대를 창설해야 한다고 프랑스 드골대령이 상부에 건의를 했지만, 프랑스 정부와 상급부대는 아르덴느의 지형 때문에 독일군은 절대로 침투할수가 없다고 단정을 하고 드골대령의 건의를 묵살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르덴느 지역은 험한 산맥과 깊은 협곡으로 만들어져 있고 또한, 사방 100Km 지역은 늪지대가 있어서 최악의 전투지형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독일군은 프랑스를 기습침투를 하기 위해서 남침땅굴을 굴착을 했고 침투로 당시 프랑스 군복을 입고 탱크를 이끌고 아르덴느지역을 관통을 했을때 프랑스군은 총한번 쏘지 못하고 아르덴느지역 뿐만아니라 프랑스 전지역이 일시적으로 독일군에 점령이 되어진 시간이 45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당시, 프랑스군은 150만명이였고, 군장성들은 130명이였습니다. 남침땅굴 앞에서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던 것이 프랑스의 지난 역사를 우리는 교훈을 삼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베트남의 공산화 과정이 제2의 아르덴느의 공포였습니다. 미군은 당시 월남에 주둔하면서 월남의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었고 북쪽에는 호치민이란 공산주의가 통치를 하고 있었고, 당시 월남과 월맹의 군사력은 비교가 되지 않았고, 월남에는 미국의 군사력이 최첨단으로 준비가 되어졌고 북쪽 월맹은 재래식 무기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미군이 월맹의 기습전쟁에 지고 말았습니다. 월맹의 기습전쟁이 바로 구찌라는 남침땅굴이였습니다. 처음 미군이 구찌땅굴을 과소평가 했던것이 미군의 최대 참패의 원인임을 미군의 전사는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목사의 한사람으로 6년동안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은 2002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지역에서 기무사령부 수사반장출신이였던 "고 정지용 " 선생님을 통하여서 발견이 되어졌고,외신들을 통하여서 북한의 남침땅굴이라고 진실이 보도가 되어진 남침용 땅굴이지만,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은 좌파언론과 공권력을 가지고 철두철미하게 은폐를 해버렸습니다. 이사실을 2004년 국정원 직원으로 있다가 미국으로 망명한 김기삼씨의 증언을 통하여 화성남침땅굴이 진실임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저는" 고 정지용"선생님께서 현장에서 테러당한후에 지역의 주민이자 지역에서 목회하는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교회건축헌금을 드려서 중단이 되어진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현장본부장이 되어 성도들의 도움으로 굴착 하는 과정속에서 북한산 증황물을 8점이상 건져올린 산증인이 되었습니다. 목회자의 생명은 진실입니다. 진실을 묵인하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진실이란 선지자적 사역을 감당하면서 많은 고통도 당했습니다. 목사님들에게 왕따도 당했습니다. 화성남침땅굴을 방해하는 세력들에게는 "목사가 기도나 하고 성경이나 읽고 전도나 하면되지,,," 목사님들에게 자주 듣는 말들이 이러했습니다. " 김목사 대한민국의 정부도 있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대도 있는데 왜! 김목사가 목회의 본질을 잊고 설치고 다니냐고 비아냥 거리는 조롱과 멸시를 지금도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주변에는 친구 목사님들은 한,두분 밖에 없고 저의 뜻에 공감하고 있는 애국시민들이 나의 벗이요 친구들입니다. 요즘, 이러한 전화가 많이 걸려옵니다. 목사님 요즘처럼 최첨단화된 컴퓨터 시대에 땅굴은 구시대 유물입니다. 구시대적 유물의 이야기는 지금의 국민 정서에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북한의 남침땅굴 이야기를 자제해주세요. 저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남침용 땅굴을 통하여서 아군 군복을 입은채 북한의 8군단 특수부대원들이 대한민국 후방으로 기습침투를 시켜서 작전개시 3시간만에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장악 되어 질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북한에서 귀순내지 탈북하신분들의 3시간 적화통일론이라고 이야기를 하며는, 목사님은 허상에 빠져 있는 정신병자와 같다고 비아냥 거리면서 전화기를 끊습니다. 그러나, 3시간 적화통일론은 절대로 김진철목사의 허상이 아닙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3시간 적화통일을 위해서 1954년부터 남침용 땅굴을 굴착 했다는 사실을 2004년 6월14일날 새문안교회 당회장실에서 황장엽선생님을 만나서 확인을 했습니다. 역사를 통하여서 언제든지 준비가 되지 않고 안일한 자세로 있다 보면 제3의 아르덴느의 공포가 엄습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명박정부는 강력한 안보정신위에 한국경제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래서, 민간인들이 발견한 경기도 연천땅굴과 경기도 김포땅굴과 경기도 화성땅굴 실체를 드러내어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의 적화통일의 의지를 꺽고, 대한민국 땅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반세기 동안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에 속아서 꼭두각시 노릇을 했다는 자신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 안보현장이 되시길 간절히 소원 합니다. 그러치않으면, 프랑스 역사처럼, 베트남의 월남 역사 처럼 제3의 아르넨느의 공포가 대한민국 역사에서도 일어날수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소원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땅굴님이 쓴글이네요
땅굴님의 쓴글을보니,
김진철목사님 그래도아닙니다.
여긴 자유 탈북인들의 쉼터 인대 거짓 땅굴 주장을 또 하시니 부둑불 반박을 안 할수 없군요. ㅠㅠ
김진철 목사님께서 아래의 품목을 건져올리셨다고 하셨는데......
1. 2003년 3월 6일 쇠로 된 파이프 2개와 콘크리트가 붙어있는 우비 조각을 건져 올렸습니다.
2. 2003년 3월 10일날 은박지로 된 무우씨 봉지를 건져 올렸습니다
3. 2003년 3월 11일날 구리합금으로 된, 우리 나라의 호미 비슷한 것을 건져 올렸습니다
4. 2003년 5월 2일날 기계볼트의 "와샤"를 건져 올렸습니다.
5. 2003년 5월 5일날 일명 역대책시 사용되는 돌을 발견했습니다.
위의 1번은 사진전시회(하우스)놓은 자리가 원래는 고추밭이었습니다.(증인 땅주인)
고추말뚝은 가느다란 쇠막대기였고 도로가에는 쇠로 된 굵은 파이프를 박아 놓았던것을 저희가 빼왔습니다. 마찬가지로 녹깡 밑으로 물이 새들어가는것을 막으려고 파이프나 돌로 막은 다음 우의나 비닐조각으로 덮고 시멘트 공구리를 쳤습니다.
위의 2번은 그 곳 바로 옆이 무우밭과 배추밭이었습니다. (증인 땅주인)
위의 3번은 홍광락이가 떨어트린 호미입니다. (증인 이성배와 땅주인)
또한 처음엔 개활지가아닌 큰 은사시나무 숲이었고 동네사람들이 쓰레기를 몰래갔다가 그곳에 버렸습니다. 처음 평탄작업할때 고생좀 했습니다.
위의 4번은 그곳이 은사시나무 숲이었고 몰래 갔다 버린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위의 5번은 역대책한 돌이라고 했는데 암반도 암반 나름입니다.
관악산, 북한산, 불암산, 수락산을 오르며 한번 보십시오.
암반 사이에 크렉이 있나 없나요.
장비업자들은 일해주고 돈만 받아가면 됩니다.
그분들이 땅굴이라고했다고요?
그분들의 진실을 들으려면 그 분들 가족에게 물어보면 정답입니다.
끝으로 탈북인들이 이런 증황물을 보고 북한산이라고 했다는데 앞과 뒤를 모르는 분들은 그말을 믿을것 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이글을 쓰는 본인은 화성땅굴이 땅굴이 아니란 것이지 장거리땅굴이 없다란 것은 아닙니다.
이미 남침땅굴이 재래식(발파)으로파도 북한산까지 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땅굴없는 자유의나라"
뉴라이트계열 목사들도 있던데 혹시 그쪽에서 일하시나요? 기독교자체를 반쪽으로 만들어놓고 있던데...
지금 이명박정부들어서 국가보안법으로 새로운 광적인 반공시대를 만들어가시느라 수고많습니다. 길잃은 양들도 많을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발 부탁인데 같은 기독교인들 욕먹이지말고 교회이름과 님의 목사라는 직분은 글속에 포함시키지말고 그냥 국민의 한사람의 자격으로 글을쓰는건 어떨까요? 님의 글때문에 기독교자체를 혐오하거나 길을 잃을수도 있는 양들도 있거든요.
경기도 화성이라는 것에서
글쓴분의 상식이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