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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좌파로 장악된 백악관을 위해서 기도 합시다.
Korea, Republic o 김진철 0 392 2008-10-14 17:08:51
부시대통령은 하나님을 만난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시대통령에게 정치적 권력의 힘을 가지고 있는
마귀사단의 국가들과 싸울수 있는 능력과 권세를 내려주셨습니다.

저는 지금도 부시대통령의 연두교시에서 행한 연설중에 악의 두축으로
이라크 후세인과 북한 김정일이라고 규정하고 선포한 그날을 기억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부시대통령의 입술을 통하여서 악의 두축을 지목 했을까?
그들은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를 직간접적으로 도왔고,
또한, 테러에 직접 가담한 독재권력을 가진 지도자들이였습니다.
이들을 통하여서 죽어간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은 기억 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하여서 나오는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부시대통령께서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하기 위한 마지막 서명에 많이 망설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민심에 대해 백악관안에서
부시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미국인들이 지난 6년동안 지켜보고 있었던 여론의 민심은 어떠했습니까?
미국의 최대 뉴스체널을 가지고 있는 CNN 긴급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의 75%가 북한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을 한것은
아직도 미국인들은 경제적인 악몽보다는 9.11 테러를 통한 안보적인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는 산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대다수 국민들의 정신은 아직도 경제가 아닌,
안보라는 사실을 증명한 여론조사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람인 부시대통령을 신뢰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시작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마치는 것이
시대적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부시대통령께서 영적인 시야을 넓히시고 하나님의 세계를 보아야 합니다.
마귀사단의 세력과 대화를 하면 절대로 그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지금 부시대통령을 참모하고 있는 일부세력들중에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 하지않고 인간의 지식과 경험을 내세우는 세력들이 눈과 귀를 막고
그들편에 서서 일을 하고 있는 부시대통령이 아닌지 자신을 살필때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뜻에 순종을 해야 합니다.
그러치 아니하면 하나님의 사람이 깨달을때까지 상상 할수 없는 환난과
고통이 개인과 국가적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악의 한축인 김정일공산정권을 퇴치못하고 퇴임 준비한다면,
부시대통령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적인 신앙으로 마치는
참으로 하나님앞과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말것입니다.

지금 미국인들은 경제적공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경제적공항을 극복하기 위한 부시대통령의 결사적인
노력과 헌신이 피눈물 납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서 왔는지 깊히 생각을 해야 할 때 입니다

저는 시대의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깊히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남은 악의 한축을 정복하고 억압받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간구했을때 지난 6년동안 번번히 김정일사단의
정권에 부시정권은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 다윗왕을 생각하십시요
다윗왕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인간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적진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항상,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가지고
나갔을때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해주셨습니다.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지금 미국백악관에는 사람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속에 마귀사단이 침투해서 영적인 분별의 능력을 소멸시켰고,
시대적 사역을 감당하지 못하도록 모든 것을 사람들을 통하여서 결박을
시킵니다.

부시대통령 주변에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참모들 보다도 기도하지 않는
참모들이 더 많이 있고 그들의 소리에 귀기울이시고 계십니다.
이번 미국의 경제적 환난은 하나님의 깊은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경제적 환난을 깨닫지 못하면 퇴임후에는
미국의 역사에서 상상 할수 없는 북한, 이란, 시리아의 핵공격을 통한
안보적인 환난이 다가올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지금 미국의 대선은 세계의우파와 세계의 좌파와의 한판의 싸움입니다.
이번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에 대해서 미국의 우파 대통령후보 이신
메게인도 강력하게 반대했다는 언론 뉴스를 접하면서
미국 백악관 안에도 세계의 좌파세력들이 침투를 해서 미국과
부시대통령에게 큰 어려움을 주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할 때 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명박정부에게 바랍니다.
이명박정부는 부시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빼준데 대해서 환영했다는 성명서를 내놓았습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테러지원국 명단에 오르게 된 이유를 모르십니까?
1987년 11월에 김정일의 지령으로 일어났던 대한항공 폭파사건입니다.
그 피해 당사자인 대한민국은 환영하고 일본은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저는 어제 미국대사관 앞에서 강력한 항의 집회를 했습니다.
또한, 서울종묘공원에서 규탄시국안보강연을 개최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명박정부가 침묵하고 대한민국의 우익단체가 침묵한다면
김정일공산정권은 이명박정부와 대한민국의 우익단체를 완전히 무시하고
일대일 북미협상으로 모든 실리를 챙기고 미군철수를 위한 북미협상
카드를 제시하면서 핵불능화를 시키겠다고 마지막 카드를 제시할때는
이명박정부와 우익단체들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더 늦기전에 이명박정부와 우익단체들은 힘을 모아서 강력한 항의와
투쟁을 해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북핵보다도 더 무서운 북한의 남침용땅굴이 대한민국지하를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 좋은예가 2000년도 경기도 연천군 구미리에서 발견된 연천남침땅굴과
2002년 경기도 화성시 천천리에서 발견된 화성남침땅굴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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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 2008-10-14 23:29:49
    김진철 목사님! 목사님은 정말 너무도 정치를 하느님의 뜻과 멀리하시는 군요.

    성경 구절에 있죠.
    주님이 제자들과 배를 타고 바다를 건느는데 풍랑이 몰아치고 배가 가라앉을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여전히 주무시고 계신다.
    제자들모두 너무도 황당하여 주님을 탓하는 식으로 깨우시니.
    주님께서 <왜들 무서워 떠는것이냐? 너희들이 아직도 나를 믿지 않는것이냐?> 하시며 노한 바다를 달래시니 금 세 바다는 잠이 들었다는.......

    목사님 ! 부쉬가 김정일 제거를 못하고 물러났음은 하느님이 아직 가을걷이를 그에게 명하지 않았음이 아니겠는가요?

    왜 목사님 자체가 하느님에게 모든걸 맞기지 않으시고 ...부쉬를 탓하는척 하시며 하느님을 책망 하시는 겁니까?

    그러시면 하느님의 사제 목사가 아니라 정치에 환장한 거짓 목사라고 비난 받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목사님은 누구를 탓할게 아니라 자신의 기도가 부족 했음을 알고 기도를 더 해야 할것 아닌가요?

    왜 목사답지 않게 기도와 멀리 사람들을 정치적 소요에로 몰아 갑니까? 이런 때일수록 그 누구에게 항의를 하기보다 목사님의 기도가 더 필요한 때가 아닐가요?

    이제와서 물러난 부쉬를 탓하는것은 필요도 없는 일이며 하느님을 탓하시는것으로 될것입니다.
    벌써 지나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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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촐기 2008-10-15 12:31:59
    목사인 당신이 생각하는 좌파와 우파는 무엇인지. 미국은 대통령이 성경에 손을 얹고 하나님께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겠다고 선서하는 크리스쳔 국가인데 웬 좌파를 운운하시는지..... 좌파 우파가 아니라 북한상황을 정치에 이용할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생각이 좀 짧은 것 같습니다.
    하여튼 북한과 남한은 정치에 이용당하면 안 되는데 우리나라 정치가들은 서서히 노골적으로 이용할려고 하고 있으니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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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10-16 19:07:44
    글쓴분은 대체 어디서 목사라는 직분을 받았는지 참 궁금해지네요...내가 알고있는 상식적인 목사님들은 그저 열심히 기도만하지 절대 남들에게 내보이는 행동과 조그만 땅덩어리를 편가르기하는 설교는 하지않던데 말입니다. 이곳에 이런글을 올리는 저의도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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