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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의 등불은 어두워지고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9 2008-10-14 17:18:08
1.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인정되는 最善(최선)의 方策(방책)을 들을 수 있는 귀는 참으로 갈급하게 필요하다. 先進國(선진국)이 된다든지 또는 세계 최고가 되려면 최선의 방책을 알아듣는 귀가 필요하다. 또는 그런 문화와 분위기가 필요하다. 사람은 거짓과 驕慢(교만)의 屬性(속성)에 시달리기 때문에 이미 아는 지식에 눌려 교만하고 오만하여 보다 더 최선의 것을 듣고자 하는 행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사람의 축적된 知識(지식)은 오히려 그 사람을 驕慢(교만)하게 하는데 一助(일조)한다. 사회 전체의 분위기가 그렇게 최선의 것만을 추구하려는 것과 또는 최선의 지혜를 듣고자 하여 謙遜(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력의 傲慢(오만)은 正直(정직)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인데 자기 자신을 알아내는 능력의 결함과 자기가 아는 것 사이에서 발생하는 오만은 최선의 방책을 얻지 못하는 길로 유혹하여 간다. 사람들은 자기 지식에 자아 陶醉(도취)되어 산다. 자기행동이 최선이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次善策(차선책)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2. 때문에 자아도취의 의미를 聖經(성경)은 술로 표현한다. 독주나 포도주를 마신 것이고 그것은 正直(정직)함의 반대에 해당된다. 자아도취는 곧 자기催眠(최면)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기최면은 곧 자기를 스스로 속이는 짓이, 그런 속임수는 결국은 他人(타인)을 속이려고 한다. 인간은 최선의 지혜 앞에 겸손해야 한다. 그 겸손이 그의 눈을 밝게 하고, 귀를 밝게 하고, 그의 精神感應(정신감응)이나 屬性感應(속성감응)을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정직함이라는 것은 인간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속성이다. 교만도 역시 악마의 속성이다. 하나님의 본질인 정직이라는 속성의 감응에 잡히는 것이 곧 最善(최선)의 지혜인데 결국 정직이 안테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모든 일에 있어, 凡事(범사)에 있어 하나님의 지혜는 그 최선의 방책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언제든지 모든 인간 앞에 각 인간의 최선방책을 모든 존재를 통해 또는 보내신 종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런 지혜를 얻기 위해 하나님의 正直(정직)함의 본질을 공급받아야 한다.

3. 그런 정직함으로 자기최면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만일 대통령이 驕慢(교만)에 빠지면 교만의 속성이 그의 안테나가 되어 악마의 지혜를 청취하게 된다. 그런 악마의 속삭임은 언제든지 자기催眠(최면)을 誘發(유발)하게 한다. 최선의 지혜가 아닌데 최선처럼 느끼게 한다. 그런 느낌은 자아 誇示(과시)와 자기 具現(구현)과 더불어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게 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묵살하게 한다. 인간이 악마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것은 곧 죽음을 自招(자초)하게 한다. 이는 살리는 지혜인 최선의 방책은 유일성 곧 唯一無二(유일무이)하기 때문이고, 그를 무시한 緣故(연고)이다. 하나님의 정직함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가지고 있어 최선의 방책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福(복)이 있고, 그런 소리를 볼 수 있는 마음이 福(복)이 있고, 그것을 따라 모든 것을 節制(절제)하고 運動(운동)하여 나가는 자가 福(복)이 있다. 오늘날 대통령의 결단은 최선인가 아닌가의 의미로 많은 분석을 하고 있다. 최선이 아니면 결국은 차선인데, 모든 것의 최선의 지혜는 하나(유일무이)이다.

4. 이는 上策(상책)이라고 하는 亞流(아류) 속에 담아보려는 눈도 있지만, 때문에 的中(적중)의 선택은 있게 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찾아내지 못하는 자기최면에 걸린 자들이다. 자기들 교만의 안테나에 걸린 어리석은 방법을 최선이라고 강변하고, 모든 무릎을 그 방책에 꿇으라고 한다. 또는 想念(상념)을 사로잡아 생각하게 하려 한다. 그런 자들은 주어진 권력으로 惡策(악책)을 그 下策(하책)을 밀어붙여 버린다. 이는 권력의 횡포이다. 이런 식으로 가는 것은 정책의 주도권을 가진 자들의 獨裁(독재)에 해당된다. 이런 것에 의해 대한민국을 살리고 번영케 하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최선의 방책은 外面(외면)당하게 된다. 버림받게 된다. 더 나아가서 자기들의 방법만이 대한민국을 건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런 기만과 사특한 정치를 위해 존재되는 자들이고 스스로 여기고 있다. 그것이 곧 김정일과 그의 체제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지혜는 늘 최선의 방책을 찾게 하는 능력으로 작용한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으로 가려는 것은 곧 그들이 가지는 안테나의 능력 곧 감응의 능력에 기인한다. 때문에 그런 것을 인식하고 고감도의 감응의 능력을 갖기 위해 겸손하고 정직한 성품의 안테나를 늘 유지해야 한다.

5. 그것이 곧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찾아주는 유일무이한 방책을 외면한다면 무엇으로 나라를 살릴 것인가? 그것만이 최선책인데 어떻게 다른 것이 있을 수 있을 것인가? 최선을 찾아내는 능력을 갖지 못하는 자들이 대통령 곁에서 富貴榮華(부귀영화)에 극하며 국민을 誤導(오도)하고 있다면 이는 불행이고 망국적인 요소이다. 너는 무엇을 듣고 있는가를 삼가 주의해야 한다는 원리가 국민들의 마음에 자리 잡아 최선책이 아니면 행동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사람들은 먼저 최선의 방책을 찾아내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산다. 오로지 자기들의 선택으로 산다고 하여 자유 곧 선택의 자유를 마구 사용한다. 자기를 위해 그런 무모한 선택을 하는 것도 큰 잘못인데, 하물며 公僕(공복)들의 專橫(전횡)은 국가의 해악이고 망국의 요소이고, 그들이 의도적으로 그런 짓을 한다면 부역자이고 또는 김정일이 주구들이다. 最善(최선)과 次善(차선)의 차이에서 또는 차차차선이 선택이라고 하는 전략적인 구분이라고 하는 것도 결국은 최선책으로 여기는 경우에 해당된다. 국가를 살리는 자들은 결코 최선의 정보와 최선의 분석과 최선의 응용을 해야 한다.

6. 그것을 찾아내려면 하나님의 지혜 앞에 겸손 정직해야 한다. 권력은 영원히 그와 함께 하지 아니한다. 김정일은 이미 무너졌고 그런 무너짐의 의미는 권력은 유한하다는 것에 있다. 인간의 오만의 極致(극치)와 교만의 極致(극치)는 결국 악마의 진행을 이루고 그런 진행은 결국 악마의 동업이다. 악마를 받아들이는 이런 짓은 결국은 국민을 망하게 한다. 국민이 세금을 내어 그들에게 월급을 주는 것은 최선의 방책을 찾아내고 그것을 현실화 구현할 수 있는 최선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선을 펼치라는데 있다.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그 구성원의 수가 많은 것은 모든 부분의 모든 내용의 최선을 찾아내라는 것에 있고, 그것을 현실화시키는데 있다. 함에도 최선보다는 권력의 횡포로 인해 次次次次次善(차선)도 못되는 것을 최선으로 둔갑되어 전횡을 일삼는다면 문제가 심히 크다. 이를 지탄하는 국민이 없다면 권력의 오만불손은 오히려 당당하게 자랑하는 업적으로 삼으려고 한다. 우리가 그 잃어버린 10년의 반역적인 것에 대한 고찰은 아마도 본인들은 그것은 최선이라고 하며 자기들은 반역을 도모한 것이 아니라 국익을 도모하였다고 한다.

7. 도대체 國益(국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두고 논하는 학자들도 없고 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용역도 없다. 함에도 누가 평가를 해줄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야 하는데, 모든 통계를 자기들의 밥그릇을 지키려는 자들과 동조해서 조작한다면 국민을 속이는 죄에 희롱하는 죄를 덧붙이는 것이다. 국민을 속이고 희롱하는 죄를 짓고도 自畵自讚(자화자찬)에 빠져 사는 자들은 도대체 그들은 인간인가 괴물인가 그것이 문제라고 본다. 김정일의 광범위한 暴政(폭정)에 의해 망가진 북한주민의 그 처참함을 어쩔 수 없는 과정으로 보려는 이 사악한 집단이 남한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면 그들은 김정일을 위해 존재되는 心理的(심리적) 반역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마음은 하나로 모아지는 것이고 그런 마음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지 다른 것이 나오지 않는다고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이 땅에 이 반역자들의 정체를 알 수가 있게 된다. 그 김정일을 위해 나름 최선책을 구사하던지 아니면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세력에 조종을 당하는 반역자들이 있다는 생각을 결코 지울 수가 없게 된다. 정부의 각 공무원은 국가를 책임지는 것으로 가려는 最善(최선)인지 자기들의 밥그릇을 위해 일하는 最惡(최악)인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인데,

8. 프로의식이라도 제대로 있다면 최선을 추구하는 열풍을 만들어야 하고 모든 국민의 최선의 갈망을 위해 분위기를 잡아야 한다. 하지만 권력을 가진 자들이 그런 분위기를 冷却(냉각) 시키고 오히려 국론의 분열을 의식하게 하여 침묵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번번이 대통령의 결정에 대한 국민적인 探究(탐구)는 반드시 진행되어야 제대로 된 역사적인 평가를 내릴 수가 있게 된다. 그런 것에 따라 평가기준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이런 노력이 없는 60년사의 의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자들의 준동을 언제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餘地(여지)를 갖게 한다. 그것이 바로 이 나라의 모순적인 행동이고 그런 것으로 인해 온갖 반역세력들이 기만 찬 행동으로 국민을 欺弄(기롱)하고 있다. 이제는 자신을 속이는 것을 그치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져야 한다. 催眠(최면)의 의미는 정치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投影(투영)된다. 자신을 속이는 자는 권력이 높을수록 타인을 더 많은 사람을 또는 국민을 속이고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는데 있다. 音波(음파)로 감응하는 것이 우선은 인간이지만 정신이 있기에 精神(정신)감응으로 이를 분석하고 이를 하나님의 것이냐 아니면 악마의 것이냐를 구분하기 위해 屬性(속성)으로 감응하여 골라내야 한다.

9. 국민의 마음속에 속성감응이라고 하는 안테나가 세워지고, 모든 일에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라고 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비로소 최선이 권력을 잡고 최선이 국민을 섬기는 시대를 열 수가 있다고 본다. 최선은 유일무이하다면, 또는 그 최선의 방책의 群集(군집)은 유일성의 영역 안에 있다는 것과 그 次(차)차선의 의미도 지혜영역의 의미로 보아야 하지만, 유일성이라고 하는 표현과 유일무이한 상책에 관하여 이런 것을 단순 이분법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최선책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또는 최선을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가득한 세상에서는 어쩔 수 없는데, 그런 때는 나름 최선책이 권력을 얻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 국가의 최고의 지성들이 추구하는 나름 최선책을 구사하는 것인데, 결국 그 국가의 수준은 그들의 力量(역량)에 달려있다고 본다. 최선의 방책이 모여 있는 길에 이르는 것은 무엇보다 더 정직에 있고, 그 정직에 따라 주어지는 감응에 있고, 그런 정직은 하나님의 본질인 성품이기에 공급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의 모든 催眠(최면)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10. 이런 최면을 주는 정치는 권력의 힘으로나 饒舌(요설)로나 巧言令色(교언영색)으로나 자기를 속이는 기만을 온 세상을 속이는 기만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기만으로 가득 찬 세상의 의미는 국민의 눈이 어둡고 귀가 어둡고 마음이 어둡다는 것이다. 이런 국민을 만들어 결국은 적들과 대치되는 세상에서 경쟁력의 상실과 국가를 지켜낼 수가 없다는 것에 있다. 그것은 불행한 국가요 국민을 만드는 것이다. 열린정보화시대라고는 하지만 기만들이 권력을 잡고 최악을 만들어내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게 된다. 국제화의 경쟁의 의미는 국민이 최선책을 보는데 눈이 밝고 귀가 밝고 마음이 밝은 것과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것에 있다. 현실적용의 의미는 그런 상책들, 최선책들이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데서 모든 상책들 곧 최선책을 찾아내시는데 능한 지혜를 가지고 계신다. 그런 지혜를 공급받으면 인간은 그런 최선책을 찾아낼 수가 있게 된다. 과연 북한의 테러지원국해제라는 것에 찬성한 이명박 정부는 이를 최선책으로 여기고 있는가? 차차차차선책인데 어쩔 수 없는 최선책으로 보려는 것인가? 아니면 이는 최악의 선택인데, 어쩔 수 없는 최선책으로 받아들여야 하였다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설명은 基本的(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11. 함에도 그들은 오히려 침묵하고 있다. 오히려 무조건 자기들의 선택을 밀고나가 살인자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면, 자국민살인동조자가 된 것이 아닌가? 자국민살인협조자가 된 것으로 봐야 한다. 과연 북괴의 김정일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한데, 그런 혜택을 주면서 굴종한다면, 이는 결국 최선책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고 차차차차차차차선책도 아니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最惡(최악)의 선택이다. 惡(악)은 惡(악)을 낳는다. 결국 국민에게 국가에게 지대한 해악을 끼치게 된다. 북괴의 핵무기는 결국 서울의 머리위에 쏟아지게 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눈앞에 어떤 이익에 민감한 장사치들은 장돌뱅이라고 한다. 우선은 눈가려 不良(불량)제품을 팔아넘기고, 이익을 추구하는 것 같은 모습을 우리는 보는 것 같아 이것이 이명박 상점의 제품이라고 한다면, 그의 인간 감동 경영의 전무한 실정 곧 브랜드적인 가치는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의 브랜드적인 정치상품이나 각종 상품들이 이런類(류)들로 인해 오히려 貶下(폄하)되고 있다면 결국 그 상점의 제품은 국가적으로 망하게 하는데 일조하는 것이 되는 셈일 것이다.

12. 북한인권의 문제도 거기에 달려 있고, 그 주민들이 현재의 처참함이 해소되지 아니한 상태에 있는데도 그렇게 그런 선택을 하였더라는 말이다. 國際的(국제적)인 외교역량의 共助(공조)를 할 수 있는 외교팀의 능력은 얼마나 되는가에 있다고 보는 것 보다는 얼마나 최선을 다하려고 하였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말만 번지르르 하게 언제든지 말할 수는 있어도 모든 외교 역량을 다해 하나님 지혜로 찾아낸 지혜로 노력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북한인권문제나 김정일 붕괴나 같은 脈絡(맥락)으로 이어져 있기에 김정일의 有故(유고)와 그의 대체세력과의 여러 가지 복잡한 함수가 오늘의 결정을 하였다는 것인데 결국 갑자기 붕괴되는 것을 얻지 못한다면 결코 김정일 권부의 핵 고집을 꺾을 수가 없다는 것이고, 이는 核(핵)확산의 의미로 보아야 하고 그로인해 지상의 인구 3분지 1이 죽게 된다는 것에 그 비극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동질의 정직함으로 행동해야 하고 자기 자신에게 정직해야 한다. 그때만이 국민에게 정직해 질 수가 있게 된다. 이명박 정부가 정말 그런 정직함의 所有者(소유자)가 되길 기대한다. 그것이 이명박정부의 하나님의 최선책을 찾아내는 등불을 더 환하게 밝히는 능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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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정부의 등불이 어두워지면 나라가 어두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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