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화가 3년간 100여명을 납치 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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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화가 3년간 연길과 훈춘에서 중국의 깡패 집단과 북한의 특무와 결탁하여 100여명을 납치 했다니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당시의 정부에선 100여명이 납치되었는데 모르고 있었는지 알면서도 조사를 안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고도 원정화입에서 딸과 함께 살수 있도록 선처를 바란단다. 당시(2002,2003)에 땅굴을 직접 팠던 북한군 상좌를 모시고 오려고 노력 했지만 국정원에선 조선족이 아닌가라고 시간을 끌더니 끝내 모시고 올 수 없었다. 그 상좌는 남한으로 오려고 영사관에 들렸는데 영사관 직원이 북한 민증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란다. 먹고 살려고 중국에 왔는데 민증까진 생각을 못했다한다. 그 상좌가 조선족이라면 북한의 군대에 대하여는 무지할 터인데 북한의 군 장비에 대하여 전문가였다. 원정화를 보면서 땅굴도 원정화 꼴이 될거같은 기분이 든다. 땅굴 나오면 정부에선 다 알고 있었지만....... 또는 무슨무슨 위원회나 연대에서 어떻게든 씹어 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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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가 필요합니다.
그당시 영사관직원과, 한국에서의 담당 국정원직원등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