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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범을 풀어준다면 그것은 범죄하라고 놓아주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0 2008-10-15 13:39:29
1.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眞理(진리)추구의 사회로 가는 노력을 다하는 분위기를 만들 자들은 국가의 지도자들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종교적인 진리를 논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萬物(만물) 속에 숨어있는 참된 원리를 추구하는 지혜적인 것의 의미와 그를 추구하는 노력을 다하자는 말이다. 지구에 속한 만물이 구성된 관계 속에서 인간의 존재가 있고, 그 인간의 존재가 만든 문명으로 인간을 위한 하드웨어를 삼아 각종 소프트웨어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때문에 인간은 지구의 문명에 대한 제 고찰을 통해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 속에 내리는 이 하드웨어의 의미를 살펴내야 한다. 정말 인간은 이 지구를 활용하는 인프라 곧 문명이 지구와 충돌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제대로 된 하드웨어적인 인프라를 내리고 있는 것인가? 만일 인간이 제대로 된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있어도, 그것이 과연 하나님 지혜의 눈에 볼 때 어리석은 것이라면, 次元(차원)의 문제라고 한다면, 더 높은 차원의 문명을 찾아나서야 한다. 지구 눈앞에 펼쳐진 이런 지구 안에 인간의 문명을 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2. 지혜(문명)가 있어야 지구를 제대로 활용하고 그것으로 宇宙(우주)시대를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의 의미를 생각하자는 말이다. 만일 지금의 각자의 현재문제로 인해, 절실한 남북의 처절한 문제로 인해, 국가의 위기를 갖고 있는 현실의 의미로 인해, 대한민국은 과연 우주시대로 진입하는 인프라를 갖고 있는가에 대한 고찰의 의미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리고’나 ‘그러므로’나 ‘불구하고’나 ‘말미암아’ 등의 진행은 과연 있는가에 따라서 현실적인 의미를 생각하고자 한다. 對岸(대안)에 이르는 길이 없다면 그것은 현재의 김정일 주구들이 판을 치는 문명이 그 ‘말미암아’를 잡아먹은 연고로 보아야 한다. 김정일의 문명은 결코 우주시대로 진입할 수 있는 하드웨어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하는 우주시대라는 것은 결국 대륙간의 탄도미사일정도의 운반체의 가능성 정도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우주시대라는 것은 지금 미국 수준의 우주왕복선 의미보다 더 높은데 있고, 근원적인 것에 있다. 지금의 나사(NASA)가 가지고 있는 우주로의 진입 인프라고, 과연 차원이 얼마나 되는가를 찾아보자는 얘기다.

3. 만일 더 높은 문명이 가능한데 인간의 오만이 그것을 버린 것은 아닌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데, 모든 것이 섞여있는 현재 지구의 문명은 우주로 진입을 허용하고 있는가 아니면 막고 있는가를 생각한다. 미국의 문명은 붕괴된다는 가능성이 있는가 없는가이다. 아니 지구 안에 인간의 문명은 붕괴되는 일은 있는가 없는가이다. 붕괴된다면 이는 지구와 만물이 가지는 원리를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 연고일 것이다. 인간의 이성이 잘못된 하드웨어적인 문명을 만든 결과 만물과 인간문명의 충돌로 인해 인간 문명의 붕괴를 갖게 되는 이유일 것이다. 오류된 인간의 이성은 병든 것이고, 그런 병든 이성으로 찾아나선 과학적인 지식으로 축적하며, 만든 문명의 의미는 결국 인간의 災殃(재앙)으로 부메랑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고찰하는 각성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지구를 보다 더 차원 높게 활용하는 방안을 국제적으로 모색한다면, 거기에는 많은 난제가 발생하고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인간은 현재 각국이 자기들 나름의 하드웨어로 자국영토를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것은 수많은 문제 곧 만물과 그들 각자의 문명이 충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4. 이런 말을 하면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으냐고 할 것이다. 터놓고 말하자면 이러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것으로 지구를 활용하는 문명을 삼자는 말이다. 하나님이 만일 그의 지혜로 지구를 활용한다면 어떨 것인가에 있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지혜가 그 창조의 능력으로 인해 응용의 의미를 우리는 발견하게 된다. 거기서 우리는 무한성의 의미를 보게 되고, 거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가능하게 된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가 지구를 활용하면 그것은 곧 하드웨어, 하나님 지혜의 문명이 될 것이다. 인간 지혜의 문명은 현재 모습이고, 그것보다는 더 높은 차원을 찾아나서는 분위기가 된다면 그런 것을 추구하는 사회로 進入(진입)한다면 지금의 문명보다 더 높은 문명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인간이 놓쳤다고 본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놓친 것은 사실인데, 만일 인간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배워 지혜를 얻게 되고, 그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만물의 원리를 모두 다 깨닫고 하나님의 무한한 응용력의 지혜를 공급받게 된다면 인간의 지혜추구의 실험적인 과정에서 비롯되는 만물과의 충돌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5. 물을 태워 달리는 자동차가 있다면, 그런 것을 淸淨(청정)에너지라고 한다. 만일 그런 원리가 물속에 숨어 있다면 수소를 물 분자의 구조 속에서 뽑아내려는 노력일 것이라고 한다. 선진국가의 문명은 지금 무섭게 만물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親(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찾아 많은 국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구에서 그리 크지 않는 영토를 가진 대한민국은 지금 김정일 주구들의 온갖 짓에 시달리고 있다. 그 안에 숨어 있는 주구들이 김정일의 利益(이익), 김정일을 위한 이익, 김정일에 의한 이익을 만들려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거기에 속고 살아도 평안한 족속은 참으로 愚昧(우매)한 것인데, 그런 우매족속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국민에게 기만을 하고 사는 공직자들이 법망을 피할 구실을 찾아 그런 것의 범행자 정체성을 불특정 다수 속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어느 寺刹(사찰)에 숨어 있는 범행자들은 똑똑히 드러나고 있지만 그 나머지는 은거중이다. 국민 전체가 지구를 보다 더 지혜롭게 활용하고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을 이웃사랑을 위해 더 아름답게 활용하는 친환경적인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

6. 만일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한 인간들이 되어 만들어 가는 지구의 문명을 미리 볼 수 있다면 그런 가능성의 믿음을 가지려고 할지도 모른다. 自國(자국)의 이익에 매달린 지금의 현실은 각국의 영아 사망률 의미가 굶주림에 기인한다는 것과 변변찮은 의료수준에 있다. 만일 존경받는 지성이 대한민국에 있다면 대한민국 안에 있는 하드웨어를 깊이 연구하고 보다 더 높은 차원의 하드웨어를 생각해내려고 밤잠을 던져버리고 고심할 것으로 본다. 선진 각국의 문명의 의미와 한국문명의 의미가 비교 고찰된다는 것은 바람직하다. 하지만 그것은 누가 그런 것을 할 수 있느냐와 또는 그들이 선진국의 신문명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과의 경쟁력 의미에서 얼마나 되는가에 있다. 때문에 신문명 수입이라고 하는 많은 費用(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족쇄처럼 채워지는 강제요구가 발생하게 된다. 이는 문명의 차원이 결국은 모든 시장을 장악하게 되고 거기서 국가의 부요가 결정되는 시장판으로 느린 것 같지만 아주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그로 말미암아 세상을 구원코자 하심이다.

7. 구원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지구의 문명은 결코 붕괴되고 없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사는 길로 가셨고, 그것이 인간의 구원과 直結(직결)된다는 것을 알리셨다. 하나님의 지혜는 진리를 사랑하고 그 진리를 추구하는데 그 本質(본질)이 있고, 하나님의 지혜만이 참된 원리를 찾아낸다고 하신다. 참된 원리를 찾아내어 참된 응용력을 찾아내어 그것으로 응용해야 만이 비로소 지구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고, 그것이 인간의 구원을 만들어 낸다. 하나님의 지혜가 한국영토와 국민을 활용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지혜로 인해 많은 원리들(응용력을 포함)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신문명의 독특한 창조가 가능하게 된다. 그것은 한국만의 상품이 되고, 그것으로 인해 전 세계의 하드웨어 交替(교체)를 촉진하게 할 것이다. 문제는 사람이다. 사람의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는 선택을 버리게 된다면 이는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이다. 때문에 現存(현존)하는 문명은 상당부분 악마적이다. 악마적인 지혜로 모든 만물을 악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악마의 소프트웨어로 악마가 구축한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인간을 멸망시키고,

8. 또는 지구와 충돌시키고 모든 만물과 충돌을 유도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지구 안에서 서로가 죽이고 죽는 전쟁은 존재하고 있고, 그 말고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모든 범죄는 존재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바탕이 괴물적인 魂(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혼을 除去(제거)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그 혼에서 나오는 소프트웨어와 그 하드웨어로 인간을 망하게 할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우주시대를 연다면 이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풍조를 宇宙(우주)에 옮기는 것이다. 이는 우주시대를 여는 자들에게는 우주전쟁을 의미하는 가능성으로 볼지 몰라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인간이 이 지구에서 살다가 세상을 떠나 내세로 간다. 이는 그 누구도 그 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셨다. 거듭남이 없으면 더욱 천국을 볼 수도 없다고 하셨다. 천국이란 하나님의 지혜가 만들어 놓은 세상 곧 예수님 속에 가득한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을 다스리는 세상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악성 곧 墮落(타락)한 혼을 가진 나라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9. 하나님 본질의 성품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성령을 예수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그 성품으로 사는 자들의 나라를 여시는 것이다. 진리추구, 만물 속에 숨어 있는 참된 원리를 찾아내면 그것을 악마가 사용한다. 때문에 악마의 그러한 진입을 막아야 한다. 아울러 인간 속의 타락한 혼도 성령의 제압을 당하게 해야 한다. 성령의 進行(진행)과 인간의 追從(추종)은 그것으로 인해 인간은 악에서 벗어나게 된다. 때문에 악이란 것은 곧 만물을 악마가 이용하는 것과 악인들이 이용하는 것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악한 성품에 이용당하거나 사용당하거나 활용당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진리추구는 절실한 인간 구원을 이루게 한다. 테러지원국해제가 불러올 可能性(가능성)의 악은 이러하다. 누구든지 핵무기를 만들고 그것으로 이웃을 협박하고 또는 자신의 王國(왕국)을 만들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는데 있다. 이는 악마가 절실하게 바라는 바이다. 인간이 대량으로 몰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지금의 문명보다 더 높은 차원의 문명이 만들어진다면 이는 악마의 도구나 악인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10. 상습 강간범에게 전자 팔찌를 발에 걸어 두는 것은 常習性(상습성)을 막기 위해서이다. 김정일은 常習犯(상습범)이고 또 누가 지금의 북괴권부의 실권을 잡았는지 모르지만 김정일의 틀 안에서 자신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들에게 전자 팔찌와 같은 부착성의 이름표는 붙여 놓아야 한다. 그것은 상습적인 犯罪(범죄)를 막고자 함이다. 인간의 문명은 태양을 이용하며 범죄하는 것, 달을 이용하여 범죄하는 것, 바다를 이용하여 이웃을 파괴시키는 것, 등등 하나님이 만든 만물을 이용하여 그 드러난 원리들을 이용하여 범죄함이 그것이고 그런 類(류)들의 상습적인 것을 보게 된다. 남한의 모든 것을 이용하여 적화공작을 만들어가고 있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이런 차제에 섣부른 행동, 자신의 업적을 위해 과하게 밀어붙이는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을 보게 한다. 김정일과 그 권부는 60년 前代未聞(전대미문)의 독재자들이다. 그들이 거기서 지금 권력투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핵무기와 정교한 운반체제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이는 그것으로 자유를 테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過慾(과욕)은 아닌가? 이것이 어찌 고육책인가? 평가하는 역사가들은 있을 것 같다.

11. 몇 십 년 독재하는 독재자들을 다루는 길에는 섣부른 感想(감상)은 필요하지 않다. 전국에 걸쳐 수용소를 상당수 두고 운용하는 자들의 정권을 위해 투자하게 하는 대통령의 한건주의와 임기 내 업적을 이루자고 하는 조급성은 사실이 아닐까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한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사람을 죽이고, 자기들의 욕망을 채우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60년 동안 그들이 행한 짓을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무너지게 하고, 모든 생명과 모든 행복과 모든 인권을 짓이기고 모든 국제테러단체에게 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 아닌가? 그런 자들의 핵무기를 뽑아내고자 그런 실수를 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인간의 방법이고 조급한 실수이다. 그들은 핵무기가 있고 대량살상무기가 있고 그것을 운반하는 정교한 운반체계가 있다.

12. 또한 상습적으로 인간에게 공갈하고 사는 성품이 있고, 또 그것을 정당화시켜주는 도치된 논리를 따라 움직이는 언론인 방송인 교수 및 사회저명인사가 있고, 강변이 있고, 억지주장이 있고, 그들 곧 남한에 충성된 주구들과 부역자들이 있다. 이들은 언제든지 공갈로 사는 자들인데, 그것을 제압해야 할 자들이 공과에 과욕을 부려 오히려 굴종하고 있는 것이 부시의 조급함이다. 이런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가 아님을 보게 한다. 참된 원리를 추구하고 그것으로 정치를 하려는 자들은 반드시 누가 이 문명을 주장하는가에 따라 악마의 도구가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인간은 속에 있는 성품이 악마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성품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여하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어느 나라의 어느 권세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결국은 참된 원리와 衝突(충돌)하는 악을 행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常習的(상습적)으로 모두 것을 사람을 인질로 삼아 恐喝(공갈) 협박하는 도구로 삼는 자들이 김정일 정권이다. 그 손에 묶여있던 포승줄을 풀어준 자들은 도대체 인류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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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정의를 내주는 거래를 하면 불의를 심판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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