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빨갱이의 대국민 欺瞞(기만)을 모두 다 몰아내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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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총명한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는 자의 정직히 여기는 바니라.] 屬性(속성)으로 感應(감응)하는 것은 인간의 또 다른 소통의 기능이다. 인간은 많은 정보를 음파 및 정신감응에 의존하려고 한다. 그것은 마치도 선과 악이 혼재한 세상과도 같은 의식의 세계이고 또는 무의식도 거기에 있는 것 같다. 때문에 선과 악의 구분은 필연적인데, 지혜의 善(선)은 인류전체의 인간과 이웃사랑의 쓸모에 있고, 그 쓸모는 능력의 차원에 있다. 인류의 인간에게 쓸모 있게 만물을 운영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하라는 말씀이 성경의 권고이다. 하나님의 총명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통찰하는 능력을 말한다. 그런 총명으로 찾아낸 것이 지식이라고 하는 마인드이다. 하나님의 총명으로 모든 것을 밝히 보고 거기서 마인드를 얻어내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을 왜곡하여 굽은 것과 또는 굽게 하는 것과 패역이 없다는 것을 밝히 알고 그것을 정직하게 시인한다는 말씀이다. 만일 사람이 즉각적으로 그것이 反(반)헌법적인 것을 파악한다면 이를 直觀的(직관적)인 통찰력으로 구분한다. 이런 직관적인 통찰력을 가지는 것은 언제든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2. 인간이 彼我(피아)를 구분하는 노력의 의미는 敵(적)의 巧妙(교묘)한 攪亂(교란)전술 때문일 것이다. 그런 것에서 속지 않으려면 반드시 적들이 사용하는 용어의 함정을 구분해야 한다. 민주화 및 인사라고 강변하는 자들은 오히려 공산수령세습독재에게 충성하고 있고, 그들을 돕지 못해서 안달하고 있다. 이런 용어를 일반인들의 정신감응이 분석해내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교란에 속았기 때문이고, 그것이 곧 기만의 보금자리가 된다. 대한민국에서의 민주화 및 인사들이란 말은 그렇게 국민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였다. 분명한 적인데도 국민은 그들이 사용하는 민주화라는 말에 敵(적)으로 삼지 못하고 오히려 권력을 내주고 말았다. 이는 그들이 집요하게 국민을 기만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 것이 奏效(주효)한 탓도 있고, 저들이 그만큼 치밀하게 모든 기만책을 성공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신감응으로 그들의 수를 읽어내는데 실패한 상당수의 국민은 아직도 어둠의 속성인 그들의 기만에 속고 있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感應(감응)해야 한다. 빛은 어둠을 물리치는 능력을 갖고 있고, 그것이 빛의 영원한 宿敵(숙적)임을 드러나게 한다. 빛과 어둠은 영원한 적이다. 3. 이처럼 진실에 대한 欺瞞(기만)책은 대남적화공작의 무기로 사용되는 것이다. 이런 기만을 즉각 알아내는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現實(현실)이다. 정신감응의 능력으로 이것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屬性感應(속성감응)이 이를 구분해내야 한다. 이는 어둠을 구별하는 능력이 빛의 本質(본질)에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총명은 일시적으로 켜서 밝히는 등불이고, 하나님의 지혜와 그 총명의 속성의 지혜는 태양빛과 같다. 이런 지혜의 총명의 빛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어둠에 속한 모든 기만이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담을 수 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반대로 악마의 기만에 잘 속는 육체의 缺陷(결함)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악마의 생각波(파)’ 비유로 말하자면 여러 생각의 電波(전파)에 侵害(침해)를 받는 정신감응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인간은 어차피 侵害(침해)를 겪는 약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정신감응이다. 때문에 인간은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늘 방비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정신감응의 혼란은 결국 마귀의 힘에 눌려버린 것을 말한다. 생각전파 청취를 막으려는 방해전파와 피아를 식별치 못하게 하는 것으로 사이클을 조작하여 보내는 黑色(흑색)생각전파가 그것이다. 4. 그런 식으로 전파교란을 하면 인간의 정신감응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더욱 송출의 힘을 높이면 오히려 악마의 지혜가 사람들 속으로 마구 파고든다. 그것은 아주 강한 송출로 이뤄진 전파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想念(상념) 意識(의식) 無意識(무의식)을 점령하고, 그것이 中樞神經(중추신경)을 장악하고 그것이 인간의 언어표현행동신경을 장악하게 한다. 그렇게 장악된 자들은 이미 악마의 미혹케 하는 힘에 눌려 버린 상태이다. 이런 상태는 자유를 잃어버린 상태가 된 것을 말하고, 악마의 종이 되어 무엇이든지 악마가 시키는 대로 거리낌 없이 言行(언행)한다. 마귀의 힘이 사람의 정신을 눌러버리는 것으로 작동한다면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어느 사람이든지 누구에게 속으면 바보가 된다. 바보를 만들어 속이는 것이 魔鬼(마귀)의 인간생각세계의 侵害(침해)이다. 이런 것을 迷惑(미혹)이라는 말로 성경은 규명한다. 마귀가 인간을 속이려고 한다면 먼저 속게 만드는 정신적인 생각 및 이성侵害(침해) 곧 정신감응이 작동하지 못하게 한다. 악마의 기만책에 따라 인간은 결국 지독한 바보가 된다. 악마에게 당하여 바보가 된 자들은 세상에 있는 모든 기만에 잘 속는 체질이 되고 만다. 5. 또는 그 기만의 선전선동에 따라 혁명의 도구가 된다. 마귀에게는 인간을 일시적으로 기만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장구하게 기만에 빠지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마치도 큰 맷돌을 올려놓듯이 인간위에 기만의 맷돌을 올려놓아 꼼짝 못하게 한다. 그 무게에 눌린 인간은 곧 기만을 이기게 하는 빛이 들어와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다. 정신감응이 作動(작동)하지 못하게 된다. 인간의 知性(지성)의 힘으로 그것을 움직여 내지 못하게 裝置(장치)한다. 그런 장치는 사회적으로나 그 시대의 권력을 통해서 이중삼중의 장치를 하여 결국 인간은 그 속에 갇혀버리고 만다. 일단 그 속에 갇히고 나면 아무리 많은 정보를 습득해도 정보는 있으나 총명은 없게 된다. 어둠속성 속에 갇힌 정보는 악마의 응용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도 하나님의 지혜의 응용력 혜택은 받을 수 없게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은 그 어둠의 한계 안에서 한발자국을 넘어설 수 없다. 마귀의 그 당찬 누르기를 극복하지 못하는 자들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나 인간을 사랑하는 지성인이 될 수 없다. 그들은 언제나 마귀의 미혹에 바보가 되고 언제나 어리석은 상태에 빠져있게 되어, 6. 인간을 망하게 하는 도구가 될 뿐이다. 이런 것을 악마에게 侵害(침해)당한다고 하는데 이런 침해가 심하게 작동되면 오히려 교만하게 되고 과대망상에 젖어들게 된다. 따라서 자기들의 한계를 절대시하여 타인에게 어필하고 그것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구원할 수 있다고 詐欺(사기)치는 자가 된다. 그것은 자기와 세상에 대한 지독한 기만에 해당된다. 진정한 自由人(자유인)은 모든 기만에서부터 自由(자유)를 얻어야 한다. 그런 기만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힘 곧 예수 그리스도의 힘이 있어야 한다. 主(주)는 靈(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自由(자유)함이 있다고 하셨다. 눈을 가리는 모든 미혹을 이기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빛이 와야 한다. 그 빛이 出現(출현)하면 마귀의 힘은 그 순간에 완전하게 무너지게 된다.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 하나님의 智慧(지혜)를 구해야 한다. 인간을 무너지게 하는 이런 저런 기만책을 가진 악마는 그 시대 시대마다 인간을 동역자로 삼는데, 現時代(현시대)에는 그들의 동역자들이 바로 김정일과 그의 走狗(주구)들이다. 7. 그들은 戰術(전술) 또는 전략적으로 기만을 만들고 그것을 사용하는데 악마의 힘이 그 뒤를 따라 작용한다. 때문에 한국에서 자칭민주화인사들의 기만 배후에는, 김정일 세력과 그 배후에는 악마가 있다는 것은 기본적인 인식이어야 한다. 김정일의 남한적화 배후에는 피(인간의 생명을 죽이는 것)에 굶주린 악마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독한 기만이 인간위에 군림하게 되면 인간은 거짓의 노예가 된다. 북한지역은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이고 그런 거짓이 縱橫無盡(종횡무진)하게 되면 인간은 김정일의 노예가 된다. 모든 진리를 도치시켜 굽게 하고, 그것으로 밥을 먹는 자들에게 고용되어 또는 노예가 되어 모든 진리를 배신하는 패역한 자들을 보게 되는 것은 기만책으로 세상을 사는 자들이 악마와 함께 그런 일을 도모했기 때문이다. 거짓의 노예가 이 시대에서는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은 곧 그 기만이며 남한적화혁명에 성공을 했다는 말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 시대의 기만책을 기필코 이겨야 한다. 그것을 이기기 위해 참된 빛의 등불을 켜든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얻어야 한다. 敵(적)은 强(강)한데, 그 적을 이기는 힘을 가진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한다. 적이 강한 이유는 그런 기만을 만드는 세력들 뒤에서 탄탄하게 밀어주고 있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물리쳐야 한다는 것이다. 8. 인간의 理性(이성)의 힘으로 인간 속에 등불을 켜서 이런 기만을 몰아내고자 하여도 그런 등불을 흐리게 하는 모든 방책을 마귀가 구사하기 때문에 효과가 全無(전무)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마귀로부터 오는 침해를 이겨야 하는데, 때문에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정신감응의 한계는 좁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는 누군가 그런 침해에서 하나님의 지혜의 태양빛으로 벗어나자고 소리쳐도 오히려 미친놈이라는 소리나 들을 정도로 세상은 迷惑(미혹)으로 굳어진듯하게 흐르고 있는 것이다. 昏迷(혼미)한 인간을 깨우는 것, 그 속에 혼미함을 물리치는 힘이 없는 자들에게 그 혼미함을 대신 물리쳐야 한다는 것, 그것이 오늘날의 구국이요 애국이라면 그런 것의 전부를 고찰하는 기초과학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무엇이든지 일을 하려면 그것을 전부 알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이런 기만책이 왜 국민 속에서 자리잡고있고, 그것이 어떻게 국민을 멸망하는 길로 이끌어가고 있는지를 전부 찾아내어 고찰 및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 속에 가득한 미혹은 무엇으로 물리칠 것인가? 그 기만책을 무엇으로 밝혀내고 그것을 영영히 몰아낼 수가 있을 것인가? 9. 이런 것을 呪術的(주술적)인 의미로 생각하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眞理(진리)의 靈(영)의 힘이 그것을 물리쳐내고 있다는 것이고, 그분이 곧 하나님이시고 그분의 지혜가 곧 우리에게 聰明(총명)의 태양 같은 빛을 주시기 때문이다.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분의 힘을 따라야 이 어두운 기만을 이겨내는 것이고, 그런 이김은 곧 빛의 속성인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있다는 말이다. 구국기도의 의미는 거기에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리는 세상을 여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가득 채우는 5,000만 국민이 된다면 이는 밝은 세상이 되는 것이고, 그 빛은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능력이요 지혜이기에 심히 아름답고 크게 선한 것이다. 때문에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다. 아름다운 빛살의 영롱한 色(색)을 인간에게 뿌리는 태양처럼 인간도 이웃을 사랑하는 각양 아름다운 善(선)을 인간 속에서 가득 담아주신 하나님의 손길의 지휘를 따라 빛을 발한다면 이는 祝福(축복)된 세상을 여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빛을 그 마음에 담은 자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연다. 꽃보다 아름다운 문명을 만들고 그것을 꽃보다 아름답고 善(선)하게 운영한다. 10. 이런 세상을 여는 것이 곧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명령인데 이를 하나님의 모든 선함의 능력으로 준수하자는 것이 곧 구국기도운동이다. 이 땅의 김정일 주구들은 모든 인간을 개조하여 그들로 김정일의 노예를 삼는데 있다. 이는 인간이 가진 자유를 모두 다 착취하여 김정일의 주머니에 채워주려는 운동이다. 하나님의 모든 선함의 능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는 헌법에 대한 보상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그로 빚어지는 선은 우리 헌법의 요구를 채우고도 남는다. 함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그 마음에 담기를 거부하고 있다. 크리스천이면서도 그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그 마음에 담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인간의 지성을 믿고 있다. 이를 人本主義(인본주의)라고 하는 함정에 빠진 자들이라고 해야 옳다. 인간의 지성으로 하나님의 지성을 대신하려는 움직임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 지성의 힘은 인간의 힘을 過信(과신)하는 오류투성이 믿음이다. 이를 최면적인 믿음으로 보아야 한다. 이는 자신에게 迷惑(미혹)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월등하다는 말인가? 함에도 인간들은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箴言(잠언) 書(서)를 무시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것은 신앙의 자유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독인들이 그런 경향을 보인다는 것은, 11. 아무래도 불신의 풍조가 거기에 깃들인 것은 아닌가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빛이 밝게 빛나는 대한민국이 된다는 것은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권면할 수 있는 사안이다. 누구든지 좋은 것이 있으면 이웃과 나누려고 하는 것이 선한 이웃의 인지상정이다. 그런 인지상정을 위해 모든 말씀으로 권하는 것은 잘하는 일로 생각한다. 사람이 어둠 속에 있으면 당연하게 등불을 켜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기만 찬 어둠으로 덮어놓은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인데 더 좋은 빛이 있으니 함께 켜자고 소리치지 않는다면 禍(화) 받을 일로 생각한다.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총명의 빛으로 세상을 그대로 비추고, 그런 빛 가운데로 마인드하는 지식을 가진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幸福(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행복한 대한민국은 무엇이고, 그것의 개념은 무엇이고, 그런 것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무엇이고, 또 그런 것을 얻게 하는 능력과 국민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하는데, ‘그저 세월만 가라시구려. 가다보면 그런 것이 이뤄지겠지요.’라고 하는 것이라면 대한민국을 건설하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김정일의 세상을 열려고 저런 짓을 하나보다 하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12. 모든 것은 빛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를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고 하는 절망에서부터 시작한다. 거기에 처음으로 하신 일이 ‘빛이 있으라.’라고 하신 가라사대 명령이셨다. 모든 국민에게 대통령의 지혜의 빛으로 빛이 있으라고 하여 대통령의 모든 일의 행동개념을 갖게 하고, 그것을 인식하는 국민이 되게 하며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다면 그냥 그럭저럭 한세월을 보내려는 것으로 오해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은 避(피)할 수 없게 된다. 김정일 주구들에 의해서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는 빛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디 북한인권을 통해 온 국민에게 빛이 있으라고 외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북괴가 노동신문 논평원의 말을 인용하여 ‘북남관계전면차단을 포함해 중대결정’을 하겠다고 협박을 하여도 북한인권문제 거론과 전단지 살포를 계속해야 한다. 이것이 곧 김정일의 어둠이 덮인 북한 땅에 큰 빛을 뿌리는 행동이고, 인간 사랑을 이루는 길이고, 김정일과 그 권부를 붕괴시키는 길이고, 북한주민에게 自由(자유)를 찾아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참담한 북한주민의 인권을 언제나 해결할 것인지 그저 束手無策(속수무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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