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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명박 정부, 북한인권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5 2008-10-19 15:59:05
1.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최고의 가치를 찾아낸다거나 생산한다거나 얻어낼 수가 있다면 그것은 비교될 수 없는 최고의 지혜가 그것을 가능케 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最高(최고)의 가치로 여겨 全心全力(전심전력)으로 추구하는 가치는 분명하게 있고, 그런 가치의 尺度(척도)는 하나님 지혜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 또한 의미하는 말씀이고, 또한 그 가치를 생산하거나 창조하거나 소유하게 하는 방법과 능력이 곧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가치척도가 인간창조 이래로 인간 중에 啓示(계시)되고 있으나, 하나님의 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無知蒙昧(무지몽매)한 인간들과 하나님의 척도를 알고 있으나 거부하는 인간들도 역시 각기 최고로 여기는 가치는 있는 것이고, 그 나름의 척도가 있다. 그것을 추구하려는 개인의 노력은 인생을 걸수록 더 그에게 값진 가치가 된다. 모든 가치의 각 생산성의 의미는 그것이 市場性(시장성)을 가질 때 세상에서는 돈을 얻어낼 수가 있게 된다. ‘가치가 곧 돈이다.’라는 등식은 성립되는 것으로 그 가치를 인식 및 인정하려고 하는 것은 현대인들의 가치인식패턴인 것 같다.

2. 市場性(시장성)을 가지려는 가치창조는 그 목표가 돈에 있는 것 같다. 그런 목표 하에 시장성을 가진 가치와 돈은 不可分(불가분)의 관계를 맺게 하려는 엔터테인먼트의 노력은 언제든지 발생하게 한다. 그런 연결은 엔터테인먼트의 지혜의 분량이나 차원의 의미에 따라 다르게 연결된다고 할 수가 있다. 사람들의 공감대를 넓히는 길은 지혜의 척도확산에 있다. 그런 공감대를 가진 각인이 돈을 지불하여 그것을 구입할 수 있다면 일단은 이 산업사회에서 가치생산 및 창조를 한 셈이 된다. 산업사회에의 가치창조는 반드시 구매자의 金庫(금고)를 열게 하고, 지갑을 털어 사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충동력을 갖게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기 때문이다. 사람이 갖고 싶은 것은 꼭 가져야 한다는 심리가 그렇게 만들어 간다면, 그것은 곧 인간의 心理(심리) 안에 있는 것이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일 것이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그러하신 심리를 이미 가지고 계셔서 가치를 창조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은 가치창조의 근원이 되시고 그 가치의 비중을 정하신다.

3. 그것을 인간에게 부여하여 그 輕重(경중)을 따라 행동하게 하신다. 이런 것을 모르는 인간들은 사람마다 생명을 주고 돈을 사는 것도 있고, 그것이 그에게는 최고의 가치가 되는 셈이다. 어떤 이는 돈을 주고 생명을 사는 이도 있다. 그것이 그에게 최고의 가치가 되는 것이다. 가롯인 유다는 은 30냥에 예수님을 팔아먹었다. 그것이 그에게는 최고의 가치가 되는 셈이다. 지극히 높은 가치를 가진 예수님을 은 30냥이라고 하는 최저의 가치로 平價切下(평가절하)하는 것은 그의 기준이고, 그의 척도일 뿐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척도에서 나온 것은 아니고 그 기준도 아니다. 유다 式(식)의 매매가치는 그렇게 결정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가치를 몇 푼의 돈으로 여겨 자기들의 糊口之策(호구지책)으로 삼을 정도로 평가절하 하는 자들도 있다. 또 어떤 이는 목숨을 희생시켜 대한민국을 위해 자유를 확보하는 자들도 있다. 이는 그에게 그 가치가 최고의 것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만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최고가치를 自由(자유)에 두고 있다면 이는 돈보다 귀하고 자기들의 생명보다 귀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4. 자기 돈을 다 쏟아 자유를 얻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자기생명을 다 바쳐 그것을 얻도록 투쟁할 것이다. 만일 전 국민이 그런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일에 목숨을 투자하고 자기 재산을 다 투자한다면 아마도 김정일은 벌써 붕괴되었고 자유 확산은 평양을 점령하고 더 나가서 북경을 점령하였을 것이다. 만일 정부가 국민을 그런 가치를 위해 달려가게 하였다면 모든 自由(자유)의 내용을 다 찾아내어 그것을 위해 온 생명과 인생을 투자하고 그것을 위해 모든 재산을 투자하였을 것이다. 국민의 눈에 온 종일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全心全力(전심전력)할 것이고, 그런 추구가 모든 것을 희생하게 하고 인생의 가치를 드 높여내게 할 것이다. 지난 60년 동안 인간의 자유, 곧 남북한의 인간들의 자유를 모조리 착취하려는 세력의 준동을 겪어야 하였고, 특히 삼팔 이북의 주민들은 상상할 수 없는 착취로 고초를 겪어야 하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자들이 60년 동안 똬리를 틀었던 것은 남한국민의 가치추구가 모든 자유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만 가난에서부터의 자유를 추구했던 것으로 보여 진다.

5. 가난으로부터의 자유 곧 貧困(빈곤)에서부터의 자유를 위해 달려오는 세월은 곧 그것에만 모든 것을 투자하고 달려가게 하는 것으로 가득 채우게 된다는 것이 달력을 넘기게 한다. 인간의 행복은 반드시 돈을 많이 가질 때 발생하는 것만은 아니다. 함에도 인간은 가난에서의 절망을 싫어하고 오히려 가진 자가 되려는 血眼(혈안)으로 가득하다. 입을 것과 먹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싫어하는 마음, 곧 知足(지족)하는 마음의 喪失(상실)의 시대를 바야흐로 맞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돈만을 최고의 가치로 아는 시대로 접어들어 있고, 돈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 자기의 靈魂(영혼)까지도 팔아 얻겠다는 다부진 심리의 팽배가 가득한 세월을 연 것이다. 해방 60주년 기념식에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문에서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자유를 향한 여정] 자랑스러운 국민 여러분, 저는 건국 60년을 맞아 국가의 독립과 영토를 보전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발전시켜 국민의 복리를 증진하라는 헌법의 명령을 엄숙히 받아들이며 그 책무를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역사는 구경하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6. [자유는 결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건국 60년 우리는, 를 지키기 위해 자유를 위협하는 모든 것들과 당당히 싸워왔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빈곤과 싸웠습니다. 정치적 자유를 얻기 위해 억압과 독재와 싸웠습니다. 사회적 자유를 얻기 위해 차별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문화적 자유를 얻기 위해 편견과 싸웠습니다.] [자유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같습니다. 자유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기에 더욱 값진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자유의 가치는 이제 더 넓고 더 깊어져야 합니다. 자유는 자율과 창의, 책임과 신뢰, 배려와 협력 속에서만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자유는 행복한 가족과 따뜻한 공동체 없이는 꽃 피울 수 없습니다. 자유는 폭넓은 자아실현의 기회가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건국 60년이 기본적 자유를 얻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60년은 성숙한 자유를 구현하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그 때 비로소 대한민국의 건국은 완성될 것입니다.]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게 하려면 국민모두의 최상의 가치로 여겨지는 공동의 깨달음은 반드시 필요하다.

7. 그 사회의 가치尺度(척도)는 그 사회가 가지는 깨달음 곧 하나님의 것인가 또는 인간의 것인가와 악마의 것인가의 그 지혜분량과 차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또 그 지혜는 하나님의 것과 인간의 것 악마의 것으로 분류된다. 인간의 자유는 무엇이고 그 자유가 왜 생명보다 소중하고 왜 그 자유를 위해 생명을 쏟아야 하고, 그 자유를 위해 왜 많은 물질적 투자와 희생이 필요한가를 깨닫게 하는 지혜가 있어야한다는 것을 말한다. 깨달음의 의미는 척도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척도를 가진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척도를 기준으로 삼는다. 귀하고 천한 것의 차이를 분명하게 알게 하는 척도가 곧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보실 때 인간의 목숨을 바쳐야 할 貴重(귀중)한 것은 있다. 물론 하나님도 그런 가치의 기준에 따라 그 가치를 얻으려는 것을 위해 독생자와 그 생명과 성령을 아낌없이 투자하셨다. 하나님의 가치의 기준을 공유하는 인간이 된다면 하나님의 가치를 따라 자신도 역시 그 모든 生命(생명)과 人生(인생)과 物質(물질)을 投資(투자)하게 될 것이다. 깨닫게 하는 지혜의 왕성한 활동이 있어야 한다.

8. 하나님의 눈에 보실 때 최고의 가치는 있고, 그 가치를 위해 투자하는 모든 인간이 있게 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가치를 공유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왕성한 활동이 거기에 있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만일 사람에게 하나님의 가치의 기준을 共有(공유)하게 하고, 그것의 가치를 깊이 깨닫고 자기의 가치로 받아들인다면, 그도 역시 그 가치를 위해 투쟁하기 위해 목숨과 그 모든 소유를 바치게 될 것이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이런 눈빛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의 눈빛으로 共有(공유)하는 깨달음이 가득한 한국이 된다면 하나님과 함께 그 가치를 추구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게 될 것이다. 모든 소유를 팔아 최고의 가치를 購買(구매)하는 자가 된다는 것은 곧 지혜와 총명을 얻은 자라고 한다.

9. 하나님의 깨달음과 동일한 깨달음이 가득한 인간사회는 결국 天國(천국)이 되어져 가게 한다. 참된 가치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는 자들의 선택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 아름다운 가치의 공유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통해 인간 속에 가득하게 된다. 가치척도를 바로 세우는 일은 분명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가 해야 할 일이다. 최고의 가치를 창조하거나 최고의 附加價値(부가가치)를 가지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 經營(경영)하는 것은 무엇보다 더 지혜가 중요한데, 이는 국가의 브랜드적인 가치창조에도 크게 役割(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김정일의 것으로 최고의 가치를 삼는 자들이 남한에 있고, 그것으로 남한을 가득 채우려고 한다. 오늘날의 이러한 가치전도를 치료하려는 이들의 수고는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도치된 가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함에도 사람들은 이런 일에 매우 인색한 것 같다.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와 그것이 최고라고 하는 것을 하나님의 지혜의 척도로 기준하는 사회로 나가려는 努力(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가득할수록 이 나라의 未來(미래)는 밝아지는 것이다.

10. 참된 가치의 인간적인 척도와 하나님의 척도가 있다. 그 반대로 악마의 척도가 있고 오늘날의 한국에는 김정일의 척도가 있다. 북한에는 김정일의 척도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을 收容所(수용소)로 보내고 있다. 그것이 북한인권의 慘憺(참담)함을 만들어내고 있다. 하나님의 척도는 강도만난 이웃을 그 사경에서 건져내고 그를 끝까지 회복시켜 내는 것에 있다. 이런 가치를 전 국민이 공유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이 사회는 악마의 가치관과 김정일의 가치관에서 나오는 척도에 눌려 呻吟(신음)하고 있다.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의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 곧 최고의 가치이고,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존중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이고,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는 것이 최고의 가치이다. 이런 것을 행하는데 방해하는 것은 독재이고, 그런 독재에서부터 아가페의 힘 진리의 힘으로 자유를 얻는 것이 최고의 가치이다. 북한 인권을 위해 아가페의 사랑으로 진정성 있게 싸우는 것은 참된 가치를 생산하는 것이고, 제대로 된 척도를 지닌 사람으로 하나님의 눈에 認定(인정)되는 것이다. 그것이 가치상승을 이루는 길이기 때문이다.

11. 대북 삐라의 의미는 자유를 담아 보내는 것이고, 인간을 그런 抑壓(억압)에서부터의 자유를 얻어주려는 努力(노력)에 의해서이다.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것이 참된 가치라면 그런 가치를 위해 수고하게 하는 마인드에 지혜의 내용을 살펴보아야 한다. 지혜의 내용에 있어 인간적인 것으로도 가능하고 하나님의 것으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 우리는 부디 하나님의 지혜로 대북삐라를 보내는 것을 勸獎(권장)하려고 한다. 물론 각기의 자유의 선택으로 그런 일을 한다고 본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綜合的(종합적)인 思考方式(사고방식)이 중요하다. 적들은 이미 드러내놓고 그것에 영향을 노골적으로 神經過敏(신경과민)적인 언행으로 恐喝(공갈)협박을 가하고 있다. 이는 그것이 북한이라는 통제사회에 상당한 파괴를 가하고 있다는 것의 反證(반증)이라고 본다. 敵(적)을 무너지게 하는데 최선의 힘이 삐라라고 본다면, 이는 더 많은 연구를 해야 할 일이 발생하게 한다. 적들도 이에 맞서는 對稱(대칭)을 만들기 때문일 것이다. 자체적인 防禦(방어)를 하려는 자들이라면 그것에 대칭은 만들어내는 것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그 체제의 붕괴를 가하는 핵무기 같은 힘이 있다면,

12. 더욱 그들 나름대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만들어내게 한다. 정보통제는 김정일 정권의 체제유지 방법이다. 그것을 깨 부시는 민간단체에 정부가 나서서 의도적인 제약을 건다면 이는 참된 가치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主務官廳(주무관청)이 만들어진다면 이는 국가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것과 같은데, 그런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고, 오히려 김정일의 척도에 同調(동조)하는 자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게 한다. 오늘날 民間人(민간인) 그룹, 특히 탈북자들의 수고로운 인권운동에는 한계가 있고, 그것에 자금의 부족함은 상상할 수가 없다. 아마도 그런 것을 모아서 할 수 있는 나름대로 민간기구의 公信力(공신력)을 가질 필요도 있다. 북한 인권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한 서울평화상 문화재단의 수잔 숄티에 대한 시상은 가치창조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본다. 수잔 숄티의 효과(북한 인권에 국민적인 참여)가 발생하게 하는 것은 중요한데 그런 효과를 만들어내는 집합체가 보이지를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하고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가치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분들의 짐을 정부가 나서서 져주게 하고 온 국민이 同參(동참)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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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북삐라는 계속되어야 하고 오히려 민간전문기구를 만들어 더 많이 전술 전략적으로 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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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근바구니 2008-10-23 01:28:45
    제가 알기론 여러번 무엇을 했다. 라고 기사가 나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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