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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금융대란에 영향받는 이유와 그 치유책이 북한인권에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7 2008-10-24 12:57:49
1.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富(부)에게서 貴(귀)를 떼어내면 한반도에서 무엇이 될까? 그것은 김정일의 비자금이나 전직들의 비자금이 될 것으로 본다. 韓民族(한민족) 전체를 掠奪(약탈)하고 사는 자들의 돈에 대한 愛着(애착)은 자기보존의 본능을 위해 축적하는 재산이라고 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富(부)에게서 貴(귀)를 떼어내는 방법 곧, 인간의 재물욕에 의해 축적하는 재산은 인간을 보존하는데 어느 정도 기여를 하는 모양 같지만 다분히 기대환상심리적인 면이 더 큰 것 같고, 현실적인 것은 갑자기 다가오는 재앙이나 죽음 앞에는 束手無策(속수무책)임을 볼 수가 있다. 그런 기대환상심리의 만족을 위해 사용하지도 못할 돈을 討索(토색)질하였다는 것은 자기보존본능의 被害妄想(피해망상) 때문일 것이다. 경제활동의 인간의 선택은 언제든지 義(의)와 不義(불의)로 나누게 된다. 인간의 소득도 결국은 의의 소득과 불의의 소득으로 나누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부의 필요를 인정하나 욕심을 거부하게 한다.

2. 사람이 욕심 없는 방법으로 돈을 벌어낼 수가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돈을 버는 방법에 動機附輿(동기부여)나 동기의식의 내용을 고찰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과 인간의 지혜 곧 자기 속에 있는 물질소유욕에 노예가 된 자들의 차이점을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인간에게 근로의욕은 돈을 번다는 것에서 나온다고 한다. 인간의 타락한 성품 곧 돈에 대한 정신병적인 탐욕은 돈을 가지려고 하는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권력을 탐하고 그것을 우선적으로 손에 잡으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상상할 수 없는 범죄를 하고, 수많은 사람과 가정을 망하게 한다. 그것이 김정일이다. 대한민국은 헌법적으로 인간의 소유를 인정하고 있고, 이타적인 사랑의 필요를 따라 돈을 벌어야 한다. 이타적인 사랑에 의해 발생하는 재물에 대한 필요를 욕심이라고 하지 않는다. 이기적인 自己愛(자기애) 때문에 발생한 필요는 재물의 욕심 곧 탐심이고, 그것은 우상숭배라고 성경은 단죄한다. 그것에게 貴(귀)를 붙여주지 않는다.

3. 그것의 필요가 이웃을 위한 것이라면 合法的(합법적)으로 그 財物(재물)을 벌어야 한다. 그것을 합법적인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데 吝嗇(인색)하지 않다. 그와 같이 재물을 벌고 활용하는 자들의 그것에게 貴(귀)를 붙여준다. 물론 財物慾(재물욕)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대한민국의 부요창출의 내용, 곧 모든 부자들이 어떻게 치부하였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의 모든 역학조사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조사하는 것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타적인 사랑을 위해 발생하게 하는 재물의 필요의 목표와 목적하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훈련된 자들은 재물에 대한 貪心(탐심)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합법적인 참된 이웃을 위해 이타적인 사랑으로 발생하는 재물에 대한 필요를 위해 일하게 된다. 그런 경제행위가 곧 그의 삶이 되고, 그것으로 인해 그는 존경을 얻게 된다. 그것이 부귀다. 사람들은 이런 것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것 같다.

4.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을 통찰하고 그것 곧 재물이 어디에 형성되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알고, 그것을 합법적인 경제행위를 가져오는 모든 명철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소유욕이라고 하는 것을 가져야 경제행위를 하는 것을 동기의식으로 삼을 필요가 없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끝없는 재물욕에 대한 충족감을 위해 일하는 자본가들이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이타적인 사랑을 받아야 생존할 수 있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필요의 요구에 만족을 주는 충족감을 위해 일하는 자본가들이라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떨지 싶다. 이런 표현은 생소한 것이지만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의 행동하는 경제행위의 동기의식이다. 자기보존 본능의 요구를 뛰어넘는 소유욕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사랑을 위한 필요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자들이 흉내낼 수가 없다. 흉내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날의 한국자본가들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고 도리어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치고 있는 것이다.

5. 그것이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며 한국의 부자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들은 가난한 자들에게 累(누)를 주는 방법으로 致富(치부)한 경우가 많고, 건전한 무역으로 치부하는 합법적인 부자들이라도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데는 吝嗇(인색)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지 못한 연고에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지 못한 연고는 이타적인 동기로 부요창출에 엄두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경제문제를 살펴보면 모두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는 상상할 수 없는 경제적인 災殃(재앙)이 세계를 덮고 있기 때문이다. 부요는 언제든지 어느 곳에 있기 마련인데, 이런 부요한 자들이 당하는 災殃(재앙)시대는 또 다른 곳으로 그 부요의 이동이 시작되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부요의 移動(이동)은 이기적인 소유욕을 가진 자들의 총명으로 도저히 洞察(통찰) 通察(통찰)할 수 없는 暗黑(암흑) 중에 이뤄지게 된다. 이런 黑暗(흑암) 중에 그 흑암을 통찰하는 빛을 공급받는 자들이 있는데,

6. 그들이 곧 利他的(이타적)인 동기로 재물을 벌게 되는 하나님의 지혜로 지혜롭게 되는 자들이다. 부요의 대 이동이 暗黑(암흑) 중에 통찰케 하는 하나님의 빛을 공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 暗黑(암흑)은 인간의 뛰어난 모든 이성들이 도저히 뚫고 통찰해 볼 수 없는 것을 말한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7. 黑暗(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恩惠(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저가 財物(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라고 하신 말씀이 곧 이 말씀의 핵심이다. 결국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洞察(통찰)通察(통찰)의 빛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 속에 있는 하나님의 빛만이 그 암흑을 밝혀 그 재물을 얻게 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빛이 그를 돕는 한에는 長久(장구)한 재물이 있게 된다. 이웃을 섬기는 재물로 인해 존귀함을 얻게 하는 가운데 부자가 되고 거기에 長久(장구)한 재물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라는 말씀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의 눈에 이런 흑암이 가려져 있다는 것은 곧 不幸(불행)한 이웃과 북한주민의 그 처참한 고통을 외면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자기들의 소유욕에 충성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돈은 모든 인간을 섬기는 사랑의 기회를 위한 도구이다. 하지만 그것이 개인의 사욕화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가난에 내몰리게 된다.

8. 개인의 사유재산은 인정하지만 그것이 곧 그 개인의 사유화가 된다면 세상은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에 내몰려 고통을 받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 돈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청지기들을 일으켜야 하기에 자본을 대거 이동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을 가진다.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대재앙을 일으켜서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 청지기를 교체하신다. 청지기를 교체한다는 것은 지금의 가진 자들의 돈을 이동시켜 다른 자들에게 주어 그 돈을 사랑의 도구로 삼아내는 일을 하게 하신다는 말이다. 때문에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사랑의 구제를 많이 해야 하는데, 인간들이 돈이 많아지면 교만해지고 상상할 수 없는 이기심의 노예가 되어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해진다. 그게 문제가 된다. 모든 재산은 하나님의 것인데 인간에게 주어 관리하라고 하는 직분을 주셨는데, 이를 청지기라고 한다. 모든 재물의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고 다만 관리권만 인정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시다. 이는 하나님이 손수 지구의 모든 것을 지으셨고 실제적인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9. 하나님의 손으로 謀略(모략)을 베푸시면 즉각 불의한 청지기는 교체된다. 따라서 불의한 청지기라는 말은 富(부)와 貴(귀)가 합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자라는 말이기도 하다. 지금의 금융 대란기는 흑암 속에 갇혀진 것과 같은 것이기에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이것을 뚫고 나갈 수가 없게 된다. 때문에 성경은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라고 하신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구체적으로 강조하신다. 흑암 중에 자본은 이동하고 그 기간에 돈을 관리하는 청지기는 교체되는 시기이다. 세계적인 경제 재앙의 시대가 된 지금의 경제학자들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는 것은 그 흑암을 통찰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結者解之(결자해지) 차원에서 하나님이 부여하신 어둠은 하나님 지혜의 빛만이 洞察(통찰) 通察(통찰)할 수가 있게 된다. 때문에 인간에게 이런 빛을 주신만큼의 분량으로 재물을 얻는데, 곧 청지기 職(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0. 때로는 청지기가 그것을 도적질해 먹는다든지 또는 독식한다든지 또는 유용하는 것이기에 성경은 그를 불의한 청지기라고 하신다. 지금의 계절은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라고 하는 계절로 보아야 한다. 불의한 청지기의 交替期(교체기)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우선은 이런 문제는 불우한 인류와 특히 김정일 집단에게 참담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외면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적인 성격이 짙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 진노로 인해 세계경제에 내려진 어둠은 곧 그들에게 현재의 일을 통해 연관된 고리를 찾아내고 미래를 추측해내는 洞察(통찰insight)과 또한 전체 판세를 읽고 종합하여 핵심을 찾아내는 通察(통찰 overview)을 어둡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11.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민이 불신하는 경제 관료들은 갈아야 한다"며 강만수 경제팀 교체론에 힘을 보탰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저녁 방송인 김미화 씨가 진행하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방송 5주년 특별 대담에 출연해 "경제가 성공하려면 국민이 지지를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국민이 믿는 사람을 경제 관료로 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야후뉴스 프레시안은 보도한다. 김대중의 이런 주장은 이는 강만수가 김정일의 사람이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북한인권을 무시한 김대중의 의도성이 있는 경제수장교체론은 아마도 김정일을 위한 정책보다는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위기에 일 잘하는 자를 전임대통령이 왈가왈부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이는 중대한 無禮(무례)로 봐야 한다. 아직도 그는 노무현시절의 상왕처럼 행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 그의 눈빛에는 북한주민의 고통이 보일 리가 없다. 진정으로 이 나라의 비극은 북한인권을 무시하는 관료들과 커넥션으로 움직이는 정치인들이 도모하는 국가반역에 있다고 본다.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에 국가경제가 휘청거리는 것은 저 반역모리배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한 시도 잊지 말고 강만수 경제팀을 적극지지 지원하자. 아울러 북한인권을 위해 방송전파 비용과 삐라 풍선비용을 충당하는 기업들과 독지가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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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인권을 무시한 죄값을 두고두고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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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10-24 14:56:52
    이명박정부의 100%책임인 현재의 경제위기를 글로벌위기로 물타기하는 당신은 정말 비겁하며 국민들 아니 이곳에 오는 탈북자분들을 속이고 있는거아시죠? 종교적인 양심을 가진사람이 어떻게 이런 거짓된말을 하는지...
    북한인권 지금의 경제위기가 무슨 상관인지 참...하기야 남북관계악화가 조금관계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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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두나두 2008-10-24 22:49:11
    구국기도님의 말이 일리 있는것 같은데요. 북한이 인민들의 인권을 보장하고 자유주의 국가로 바꾸면 한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이 사라지고 한반도는 전 세계의 투자자들이 모여들어 경제위기가 줄어 들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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