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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님 혹시 거기에 김정일 주구들의 농간은 없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2 2008-10-25 12:22:34
1.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돈을 사용하는 사람의 지혜의 속성에 따라 그 열매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황금만능에 빠진 자들은 그저 돈만 있다면 세상이 변하고 천국처럼 될 것으로 보는 것 같다. 이는 인간속성의 부패함의 속도와 유혹의 악마가 거기에서 온갖 악의 힘으로 그 부패함의 속도를 가속되도록 페달을 밟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어떤 지혜가 사용하는가에 달려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 돈을 사용하면 금이나 정금보다 천은보다 나은 소득을 얻게 된다. 이는 돈으로 만들 수 없는 최고의 가치를 생산한다는 말이다.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내도록 사용하는 지혜, 곧 하나님 지혜의 최고가치 생산성의 응용력은 무한하시다고 또한 성경은 계시하고 있다. 만일 악마 또는 그와 같은 類(류)의 사람들이 돈을 사용하면 세상을 노예의 가치로 전락시키는 짓을 하게 된다. 이는 돈에 팔린 영혼들이 마구 생산되고, 소위 말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정치적 및 인치의 커넥션이 형성된다.

2. 짧은 인생길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을 움직이는 힘은 돈이라고 생각하고, 김정일식의 목적과 김모 식의 목적과 노모 식의 목적과 특정인식의 목적을 가지고 그 돈을 뿌려, 그 돈이 이르는 곳마다 제 권력을 움직인다면 대통령의 가려는 길에 많은 장애를 만들 수가 있을 것 같다고 여기는 자들이, 또는 그 장애가 대통령의 운전대를 좌로 틀도록, 또는 강만수를 해임하도록 강제로 유도할 수 있다고 망상을 가지는 그들의 돈의 힘은 우선은 위세를 발할 것이다. 그들이 가진 열매는 인간의 숭고한 가치인 인간사랑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파멸하는 힘으로 사용한다는 것에 그 망국적인 그들만의 가치를 만들어내게 한다. 인간 및 헌법적인 자유를 빼앗아 자기들의 권력을 지탱하는 에너지를 삼는 이들이기에 돈과 함께 구사되는 모든 폭력과 기만으로 세상을 망치는 그들만의 가치를 만들어낸다. 이런 것 곧 망국적이거나 악마의 손에서 나오는 열매를 가치라고 칭하는 것조차도 부끄러운 것이다.

3. 돈으로 사람을 노예처럼 부려 먹으려는 사람들의 손에서 돈을 억제시켜야 비로소 사람의 자유가 유지되는 것이다. 오늘날의 주가하락이나 환율의 변화무쌍한 환란을 보게 되면서, 과연 그것을 움직이는 세력의 의미가 극대화된 김정일 주구들의 또 다른 공작에 있다면, 그들은 이미 자금으로 주식시장 및 환차익시장을 마음 놓고 교란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만일 그런 것이 그들이 가장 발 빠르게 돈을 모을 수 있는 길이라고 한다면, 또 그런 일을 해내는 자들을 고용하여 그들을 통해서 이런 거대한 범죄를 해내는 세력이 있다면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 얘기가 된다. 정부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환투기세력과 주식교란 세력이 얼마간의 돈을 잃더라도 언제든지 그 돈을 회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차원에서 개입하는 문제라면, 이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봐야 한다. 만일 그런 조직이 있다면, 그들은 이미 그런 분야에 달통한 달인들이고, 장인의 경지에 올라 그 기술을 돈에, 망국적인 일에 팔아먹고 있다고 봐야 한다.

4. 그런 정도로 수치계산에 눈이 밝은 자들은 대게 유대인으로 손꼽는데, 그 속에서 잔뼈가 자란 한국인 중에서 또는 용병 식으로 그들을 고용하고 판을 크게 확대해서 어디선가 그런 모든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다면 그들이 넉넉히 이 모든 시장을 교란할 수 있다면, 오늘의 문제는 아주 간단하게 강만수 팀을 괴롭힐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런 만일이라고 하는 가상을 하지 못하는 당국은 단순하게 시장의 흐름으로만 이해하려고 할 것이라는 말인데, 대게는 안에서 모든 흐름을 읽어 그들에게 접선하고 정보를 주는 자들이 있게 되는 것에 이런 조직이 지탱하는 생리적 현상이라고 보는 것이 어떨지 싶다. 환율시장을 다 읽고 있고, 더 나아가서 그것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세력을 만들어 놓는 것이 기본이라고 보는 시각, 이것이 중요하다. 보통사람이 생각하는 ‘우리민족끼리’의 정체성은 단순한 김정일 세력들의 집합체 정도로 과소평가하는 데서 생겨난 오만적인 발상으로 봐야 한다. 그들은 이 한반도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기 위한 모든 포석을 하였을 것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5. 일반 범죄적인 작전세력과는 거리가 먼 또는 높은 차원에서 능수능란하게, 다만 시장의 흐름처럼 만들어가는 이 교묘한 세력의 존재여부를 밝혀내는 것의 의미가 어찌 단순한 머리로 가능하겠는가? 저들만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저들은 권력과 돈을 마구 탐하였고, 이제는 그 권력을 잃어버린 상태지만 이미 확보한 돈은 ‘우리민족끼리’의 달성을 가능케 한다는 것에서, 그 수많은 양초값을 지불하고도 남는 그 수많은 군중을 동원하고도 남을 만큼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면, 그 수익을 가능케 하는 곳은 환투기며 주식시장에 있다고 봐야 한다. 더 더욱 대북지원금이 지금처럼 중단된 상태에서 저들은 더 많은 양초값을 벌려고 하지 않겠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면, 이는 저들만의 가치를 만들어내려는 것이다. 저들만의 가치는 인간을 공산수령세습독재의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는 저들이 행하는 사악한 범죄행위라고 하는데 있다. 앞으로 상상할 수 없이 오르는 주식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우선 그 값을 내려 되도록 많이 확보하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고,

6. 그것이 앞으로 오르면 오를수록 ‘우리민족끼리’의 자금은 더욱 확보되는 것이고, 그것이 기업의 친 김정일 노조와 함께 또다른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공작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를 두고 생각해 본다. 이는 저들이 돈으로 저들 나름의 가치창조를 만들고자 함이다. 김정일은 적화의 가치를, 누구는 통일의 가치를, 누구는 노쇠한 선임을 이어 한반도의 실질적인 강자가 되는 정치적인 가치를 만들어내고, 혹자는 종교로 통일을 이루고 왕국을 만들고자 함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저들이 그 많은 돈을 탐하고자 그렇게 많은 개미들을 절망으로, 기업들의 자산 가치를 부도직전으로 또는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팀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면, 이는 망국적인 결과를 노리는 반역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에 있을 거 같다. 바로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는 국정원이나 공안당국은 있는지. 또는 대통령의 측근이 있는지 그게 궁금하다고 본다. 가능성을 열어 두고 이런 시장의 교란세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볼 수 있는 망대를 갖추고는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기 그지없다고 본다.

7. 또는 그 망대에 올라 그 모든 것을 통찰하는 능력을 갖춘 능력자들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 그게 궁금하고, 그 능력자들의 존재여부와 또는 존재한다면 그 차원의 여부가 더욱 우리로 궁금하게 한다. 국토방위라는 개념의 경제방위라는 개념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오늘날의 국가방위의 기본일 것이다. 더더욱 김정일의 적화야욕이 시퍼렇게 살아있고 있다면, 더욱 눈에 불을 켜고 저들이 노리는 것이 곧 돈이고, 그 돈을 어디서 가장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야 할 일이다. 각 기업에서 노조의 힘으로 뜯어내는 것, 정치의 힘으로 뜯어내는 것, 종교인들을 통해 뜯어내는 것, 금강산 및 개성공단에서 나오는 수입과 또는 기타에서 나오는 것으로 충당이 될 수 없는 비상사태가 온다면, 가능하게 보이는 영역은 아무래도 환차익이고 또는 주식의 평가절하를 통해 대량으로 매입하고, 어느 시점에 가서 폭등을 기대하려는 시장의 흐름과 같은 자연스런 짓으로 은폐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저들이 권력을 빼앗겼을 뿐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8. 그 조직과 그 자금은 또는 그 악랄한 짓 곧 주식 및 환차익의 시장교란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것은 아닐까 한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미 핵무기를 개발하였고 그것으로 한반도에 군사강자가 되었다면, 경제에서도 또 하나의 운전대를 만들어 마음 놓고 교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면 너무 지나친 생각이라고 볼 수 없어야 한다고 강조할 수가 있다. 저들은 인간의 숭고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모르는 자들이고, 있다면 동물적인 본능을 위해 모든 사람을 망하게 하고 자기들의 욕망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그것이 그들의 본질적인 가치가 되어 사람을 속이려고 적화니 통일이니 강자니 하고 있다는 것일 뿐이고, 종교라는 조직을 통해 통일된 왕국을 이루고 거기서 모든 한반도 거주민을 노예로 삼고자 하는 저들만의 가치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에 노예처럼 매수된 수많은 정치인들과 언론 방송인들과 기타 등등이 가득하다면, 그것은 이명박의 가는 길에 커다란 암초와 같은 것이 아닐까 한다.

9. 촛불광란의 폭도들에게 시달린 이명박 정부는 바로 그런 세력의 준동에 경제위기를 맞고 있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면, 그들이 노리는 것은 사실은 바로 강만수 경제팀장을 교체하라는 것이 아니고, 다만 자기들의 경제 운전대를 손대지 말라는 말로 알아듣게 된다면 어떨지 싶다. 이런 것은 결국 타협점으로 가자고 공갈 협박하는 것과도 같은 것은 아닐까 한다. 대한민국의 반역세력을 과소평가하는 자들은 다만 상상의 빈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핵무기를 개발하고 그 운반체를 만들어 한반도의 맹주가 되려는 세력이 노리는 것은 결국 한국 자본시장의 장악일 것이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지난 10년 동안 부지런히 연구한 자들이 있다면, 그들이 곧 이 문제의 범죄적인 기술자들이 아닌가 한다. 북한에 풍선 하나를 날리는 돈은 약 10만원이 든다고 한다. 이 작은 돈으로 북한의 권부를 공포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은 그것이 곧 자유의 가치를 확산하기 때문일 것이다. 돈은 아무런 가치를 스스로 만들 수 없다고 본다면 죽은 자가 가지고 있는 돈은 그냥 돈일뿐이다.

10. 자유대한민국이 가지는 돈의 활용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여 그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가치를 창조 생산케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바로 그런 가치를 창조생산해내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두고 생각한다. 사람의 생각의 영역에 아름다운 가치의 다양성을 이루는 응용력의 분량은 있게 된다. 금 곧 정금보다 천은보다 나은 가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개념의 의미도 실로 다양하다고 본다. 그런 개념이 가득한 또는 유한하다면 결국 그 안에 갇혀 버리고 만다. 때문에 무한하신 하나님 속에 있는 그 응용의 다양성의 무한한 분량의 의미를 공급받는다면, 이 험한 세상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생명的(적)이고 善的이고 美的(미적)이고 지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가 있게 된다. 이런 가치를 상상하지 못하는 인류의 한계 속에서 그런 가치는 폭발적인 시장성을 갖게 된다. 이는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돈을 활용하는 지혜의 속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애국구국을 하자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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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국내외 화폐 및 자본시장을 다 읽어내는 망대와 그 능력자들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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