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돈은 여기에 다 몰려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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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악마 式(식)으로 부자가 되려는 자들이 있고 인간의 각 式(식)으로 부자가 되려는 자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式(식)으로 부자가 되려는 자들이 많기를 권고 강조하는 말씀이다. 인간이 부자가 되려면 각 존재와 전체에 부여된 神(신)의 比率(비율)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만물의 尺度(척도)다.’라고 그리스의 프로타고라스(Protagoras, B.C.500-430)는 말하였다고 한다. 인간의 각 부분의 머리와 몸통, 상체와 하체, 가슴과 얼굴의 가로와 세로, 코와 턱의 비율은 모두 대체로 黃金(황금)비율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이 비율을 표준으로 하여 미적조화를 기준하고, 이런 황금비율이 모든 만물에도 있을 것으로 응용하여 모든 것의 비율을 찾아내려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이끌어 들이는 공평가운데라는 곳은 이런 황금분할 곧 황금구도를 이루는 신의 비율이 모여 있는 지대를 말한다. 그런 곳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는 자들은 지혜의 사랑을 받게 되는 자들이고, 그런 자들이 지혜를 사랑하는 자라고 하신다. 2. 인간의 하나님의 지혜사랑의 의미와 내용은 무엇인가? 聖經(성경)은 단순히 어떤 남다른 정보를 選好(선호)하는 것이 지혜사랑은 아니라는 말을 간절히 하고 싶어 한다. 내게 유익이라고 하는 어떤 것에도 長短點(장단점)은 함께 한다. 따라서 어떤 정보를 유익하도록 사용한다는 말은 그 長短點(장단점)을 잘 활용한다는 말이다. 또는 활용한다는 것을 하나님 지혜사랑이라고 말한다면 이는 하나님 지혜의 자체적인 마인드를 모르는 말일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지혜를 오로지하여 받들어 섬기는 자들을 사랑한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모든 훈련(그리스도의 할례 곧 기름부음)을 받아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고, 완벽한 지체가 되어 하나님의 지혜의 명령에 완벽한 순종을 이루는 자를 사랑하신다는 말이다. 그런 사랑을 받게 되는 자들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基準(기준)이다. 그 기준을 따라 認定(인정)을 받은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지혜의 본질적 마인드이다. 그런 본질마인드는 완전한 지혜의 행동을 사는 것을 영원한 기준을 삼고 있다. 때문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의 의미는, 3. 바로 이런 훈련(그리스도의 할례 및 기름부음)을 이루는 분이시라는 것을 啓示(계시)하시는 하나님의 또 다른 役割(역할)의 이름이시다. 하나님의 지혜가 세운 기준에 따라 사랑을 받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 된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훈련으로 신의 비율을 알아보게 되고 또는 누리게 되고, 응용하는 것에 奧妙(오묘)한 均衡感覺(균형감각)을 가지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신의 비율영역 곧 만물의 균형을 잡는 비율의 지대를,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의 황금비율이 모두 집합되어 있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받아 가진 자들임을 말한다. 또 그런 자격을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의 모든 훈련(예수그리스도의 할례인 기름부음)을 받아 몸으로 신의 정하신 비율을 따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지혜를 행하는데 완벽한 수준에 이른 자들에게 주신다는 말씀이다. 이는 그 사람의 몸이 하나님의 모든 균형감각에 이미 어느 정도 숙달에 이르렀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능력을 갖춘 과정을 거쳐 하나님의 신에 합격을 받은 자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4. 여호와를 경외케 하는 하나님의 신에 완벽한 훈련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를 완전하게 순종하는 몸을 가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드러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만든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마다 또는 각 기업마다 또는 국가마다 필요한 사람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처럼 하나님도 그런 기본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곧 그런 지혜로 훈련된 자(기름부음)들이 전체 천국국민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일에 근신을 하여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나오게 되는 이들, 곧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된 자들은 하나님의 목표를 이루는 하나님의 동역자로 인정되고, 하나님은 그들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가 시키는 일을 그대로 반영하여 세상에 드러내는 자들이 나오는데, 이들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은 자들 곧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들은 곧 모든 것에 달통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총명을 받게 되고, 5. 그 지혜를 이 땅에 이루는 공평가운데라고 하는 신의 비율의 영역으로 황금비율을 제대로 구사하는 능력을 입게 하는 인도함을 받게 된다. 사람이 공평가운데로 가야만이 의로운 재물을 얻되 많이 얻어 그 곳간에 채우게 된다고 하셨는데, 그 공평가운데 곧 하나님의 만드신 모든 만물의 개체와 전체가 존재될 수 있는 기능과 생명활동을 할 수 있는 고유균형과 또는 전체의 고유균형과의 정하신 그 비율 속으로 인간을 인도해 가신다고 한다. 개체와 전체가 서로가 서로를 필요하며 서로를 위해 만유를 세워가는 이뤄가는 공평의 고유균형이 있는데 그것은 그 나름의 황금비율과 만물전체와의 신의 비율로 접점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 것을 含意(함의)한다. 신의 비율로 접점을 이루는 모든 것만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고 한다는 것과 그런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로 하나님의 지혜의 인도함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 식으로 부자 된다는 것이 오늘의 지혜의 말씀이다. 더욱 이런 말씀은 특권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를 갖게 한다. 하나님이 만든 모든 만물의 모든 것, 곧 그 안의 각기 개체들이 전체 만물과 오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의 비율 속으로, 6. 하나님만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그곳에서 그것을 완전하게 유지할 수가 있고, 그것을 응용할 수 있다는 것에서 하나님만이 그것을 누릴 수 있다하여 거룩한 곳으로 고유영역을 말한다. 그곳은 하나님의 허락없이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흑암으로 가리고 있는 영역이다. 이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에게 부여하신 신의 比率(비율)이라고 하는 모든 비밀이 가득한 정원으로 비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과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동시에 받는 자들만이 그것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特權(특권)을 말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그것들이 각기 고유영역을 가지고 있는데, 서로의 존재들이 일정한 비율로 접점을 이루고 있는데, 그 비율의 내용을 하나님의 허락없이 캐려는 것으로 현대문명을 이루려는 그 傲慢(오만)찬 도전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세상에서 각 분야에 최고의 지식을 習得(습득) 蓄積(축적)한 자들이 그 신의 영역 또는 균형의 접점을 열고 들어가 그 황금비를 알려고 수많은 날을 미친 사람처럼 두드리고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기름부음이라고 한다면 일반적인 은혜를 구하는 행동이다. 7. 어떤 이들은 그 일반적인 은혜를 힘입어 그 균형의 황금비의 그림자를 밟아내기도 한다. 그런 것을 밟아내기만 해도 최고의 발견으로 인정받아 지구에서 영광과 큰돈을 벌기도하고 누리게 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신이 주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이다. 다만 그가 필생을 다해 연구하여 통찰한 빛으로 드러난 정보를 축적하여 그 균형이 접점을 알아가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문명은 인간의 혼불을 켜고 필생을 다해 이런 균형의 접점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인도를 받는 자들은 아니지만, 그들은 다만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를 입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은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축적되는 정보가 그런 균형의 접점의 그림자를 밟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발판을 얻게 되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믿지 아니하고 인간의 혼으로 그것을 파헤치려는 노력이다. 하나님은 태초에 인간을 만드시고 오늘날까지도 인간에게 지혜를 베풀고 계신다. 하나님만이 누리는 그 무한한 영역 속에 미래창조의 비율부여는 이미 드러낸 비율의 부요보다 더 많다고 한다. 8. 이런 비밀을 잠언서에서는 공평가운데라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이 다니시는 길이고, 하나님의 눈빛만이 그것을 통찰 담아낼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무한히 應用(응용)할 수 있는 영역을 마치도 하나님의 庭園(정원)처럼 삼으시고, 필요에 따라 그곳을 거닐며 다양한 새 일을 만유에 이루시거나 더하시거나 감하시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러하신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가진 그 균형의 접점이라고 하는 정원으로 인간으로 들어오게 하려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신 것이기도 하다. 누구든지 그 기회를 제공받으면 그는 영원히 행복한 사람이 된다. 우선은 그 지혜의 완벽한 지체가 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 자만이 하나님의 지혜를 만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런 지혜의 훈련 과정을 밟지 않는 인간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비로소 균형의 접점의 정원에서 나오는 그림자 정도를 밟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오히려 정원으로 초대되고 인도되어 그곳에서 하나님의 만든 것의 모든 균형을 그 접점을 알고 누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균형감각을 공유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인간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9. 天機(천기)의 비밀을 공유하는 자들이기에 이를 예수그리스도의 할례를 주는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예수님의 친구들 곧 하나님의 친구들이라고 한다. 이들은 친구 곧 동무이고 그 동무란 끼리끼리 속성을 가졌다 하는 것으로 동질성을 말한다. 그 동질성으로 分類(분류)되는 지혜의 친구들이 이 땅에 가득할수록 인간들은 복을 받게 된다. 때문에 모든 만물이 이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기를 탄식하고 있다고 성경은 실상을 말하고 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오.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10. 이런 말씀은 모든 萬物(만물)이 墮落(타락)한 인간의 욕심에 의해 또는 그 비율을 손상당하며 사용당하는 것에 대한 반발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때문에 만물과 더불어 살려는 그린산업시대에서의 만물과 더불어 사는 신의 비율을 따라 균형감각을 가진 자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에게 사랑을 받는 자들은 그의 인도하심을 받아 공평가운데로 들어가게 되고, 그들은 거기서 상상할 수 없는 균형의 접점이 가지는 황금비율의 비밀을 받아 최고의 응용을 하게 되어 거기서 産業(산업)이 발달하는 기술의 첨단을 인해 큰돈을 벌게 된다는 것을 허락하신다는 것이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먹여 살려야 하는 국가 및 기업의 목표는 그린산업의 주도권을 先占(선점)하는데 있을 것 같다. 그린산업을 이루려면 이런 비율의 의미를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균형감각과 균형의 접점의 의미와 그 비율의 의미를 깨우치는 훈련과 그것을 누리는 훈련과 그것을 다루는 훈련 등을 하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는 곧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누려 이웃을 福(복)되게 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라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11. 누구든지 이런 지혜를 얻어 부자가 되려는 길을 가야 한다. 이 한반도에서 김정일 식으로 부자가 되려는 자들은 영원히 저주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2,300만 명을 괴롭혀 얻어내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富(부)의 根源(근원)으로 삼기 때문이다. 이제는 남한의 모든 사람들을 괴롭혀 그런 부요를 이루고자 하여 모든 몹쓸 짓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 이런 때에 이런 자들을 다루는 신비의 비율을 따라 균형을 맞춘 공격방어를 한다면, 오히려 저들을 이용하여 富(부)의 創出(창출)은 실로 巨大(거대)할 것이다. 생각건대 모든 만물은 장단점이 있다. 그런 만물을 장점은 장점대로 활용하고 단점은 단점대로 응용한다면 이는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얻게 한다. 만일 북한의 핵무장의 내용을 이용하여 미국의 핵우산을 확실하게 받아낼 수 있다면, 저들의 정치와 사회 기타의 상황이 바뀌어도 ‘[全天候(전천후) 卽刻(즉각) 報服(보복) 核(핵)]’을 다함없이 공급하도록 만든다면 이는 참으로 고마운 일이라고 본다.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위치가 가지는 축복의 비율을 찾아내어 그것으로 周邊(주변)국을 어거하고 또는 다스리는 權限(권한)을 확보할 수 있다면. 12. 이는 위대한 政治人(정치인)이 나오는 것일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이런 지혜로운 인간들이 많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全(전)지구인을 먹여 살리는 산업의 근원이 되고 기회가 되고 능력이 된다면, 이는 그 신의 비율의 땅에 초대되는 자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나라가 된다면 대한민국의 크기가 地球的(지구적)이고 宇宙的(우주적)이게 할 것이다. 현대의 곳간은 은행인데, 글로벌시대의 은행은 상상할 수 없이 많고 크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은행에 가득 채우는 부자들이 나오게 하는 신의 비율을 누리는 자들이 나오게 되기를 권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구국애국을 하자는 것이다. 현재의 김정일 주구들을 이용하여 국가발전을 이루자는 것이 곧 實用主義(실용주의)라고 한다면 그것을 성공적으로 구사하는데 필요한 비율은 반드시 있는데, 악마적이거나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진 비율을 찾아내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가지신 그 비율을 찾아내는 대통령이 된다면, 그 정부가 된다면 그들은 결국 성공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미래는 참으로 힘든 것일 수도 있게 된다. 이 시대의 지도자들에게 권하는 성경 말씀: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성경 이사야 30장 20-21절)]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하나님의 지혜의 인도함을 받아 富者(부자)가 되라. 그것이 네 일생을 福(복)되게 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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