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연방제가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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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중앙정부는 지방자치제를 시행하여 일부 행정력을 지방에 이양했으나 이래선 발전하는 사회를 따라 잡을수 없다..늘 뒷북만 치게 되어 있다... 오늘날 정부의 현실은 말 그대로 국민의 머슴이 되었다... 머슴은 스스로 하지 않는다...꼭 시켜야 한다... 한국은 무슨 문제가 발생했을때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그때가서 제도나 법을 고친다..이미 국가 시스템자체가 전체 한국사회를 다루기에는 역부족인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지방자치제를 넘어 지방 마다 새로운 정부가 구성되어야 한다... 소정부가 구성되어 빠른 속도로 국민의 애로사항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개선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것이다... 현제의 시스템을 보자 .지방에서 뭔가 일을 하려면 국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고 중앙정부의 예산이 집행되어야 한다...고로 허가 받는데만 보통 2년이다.. 그러나 소정부를 구성하면 필요에 따라서 언제든지 예산을 집행하고 국회를 열고 지역의 수준과 특성에 맞게 무슨 일이든지 빨리 처리할수 있다... 세상의 흐름에 맞는 그런 대한민국을 이루려면 대한민국을 쪼개야 하는 것이다... 주로 전라도 공화국 사람들이 북한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데 우리 충청도 공화국에서는 전라도가 북한과 친하든 말든 신경쓸 필요가 없게 된다.. 또한 전라디언들은 서울공화국가서 데모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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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아졌다고는하나 아직 남아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지역감정을 유발할수있는 글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전라도를 얘기 했다고 해서 지역감정을 유발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북한과의 무조건적 협력을 주장하는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압도적으로 당선된 곳이 전라도 입니다.의당
북한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봐도
무방하죠.전 그들을 비방할 의도는 없습니다...단 사실이 그러니까
전라디언들 따로 충청도 따로 서울 따로 뭐 이런식으로 살면
지역감정도 없습니다...충청도에 대해서 아무리 멍청도라 놀려도
지역감정 생기는거 없는데 유독 전라도만 민감한 이유가 뭔지
오히려 전라도 사람들이 더 지나치게 민감한 겁니다...
전 지역감정 유발하ㅓ게 하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전라도따로 충청도따로 서울따로 탈북자따로 북한따로....
그럼 뭐 선인장님께서 주장하시는 북한에 삐라보내는것도 할필요 없네요?
드릴말씀도 많지만 그냥... 참지요
특정정당이 마음에 안드시면 마음에 안든다고 말씀하시면 될것을
전라디언이니 하면서 은근히 깍아내리는것이 지역감정 유발하는 겁니다
저는 언론의 세뇌보다 선인장님이 더 무섭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