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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세요. 오바마를 요리조리하기 나름입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10 2008-11-06 11:51:56
1. [무릇 어리석은 자들은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음식을 다루는 料理(요리) 調理(조리)라는 말이 있다. 음식자재로 요리조리하는 응용력과 그 마인드를 말하는 요리조리이다. 우선 듣기에 따라 모든 난관을 피해가는 또는 탈출하는 경로를 말하는 순수 한국말의 요리와 조리도 있는데, 그 요리조리는 부사로 ‘① 요 곳으로 조 곳으로. ② 요러하고 조러하게’라고 하는 뜻이다. 모든 것은 응용하기에 따라서 다르게 된다는 말이다. 때문에 같은 의미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오늘 소개한 지혜의 말씀에서 나오는 요리와 포도주의 의미가 바로 그런 요리조리를 생각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요리한 음식과 혼합(조리)한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축복 중에 축복이고 영광중에 영광이다. 하나님의 요리조리하는 지혜를 받아 산다면 세상을 아름다움을 주는 참 멋있고 선함을 주는 맛이 있는 내용으로 요리조리할 수가 있게 된다고 한다. 이런 것은 인간의 耽美(탐미)의 조건반사와 반응을 충족하게 하는 지극히 높은 지혜로 말미암는 最高峰(최고봉)이라고 할 수가 있다.

2. 맛을 내는 능력의 차이가 그 분야의 세계 최고봉의 선진국과 그곳으로 가서 그런 기술을 전수받으려는 노력의 현실을 보고 우리는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된다. 인간의 맛을 내는 응용력의 顯著(현저)한 차이는 각 사람의 손맛에서 나오는 것이다. 손맛은 그 손을 움직이는 그 사람의 모든 지혜에 달려 있다. 요리조리하여 最高(최고)의 맛, 또는 최고의 포도주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은 그 사회의 음식과 술을 다루는 지혜 수준임을 알게 한다. 그런 것은 결국 파생되는 문화 또는 근원되는 문화의 연결되는 문화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그 시대를 짚어 보는 것이 가능하게 하고, 또 그것이 그 사회의 요리조리를 찾아가는 노력의 痕迹(흔적)을 보게도 한다. 하나의 존재들을 각기 어떻게 다루는 것인가. 그것들을 어떻게 조화시켜 맛을 내는 가를 두고 생각하게 하고, 내용의 풍성함과 그 차원의 높이를 생각하게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요리솜씨가 어떤가? 또 행정의 요리솜씨는 어떤가? 인사의 조리솜씨는 어떠한가? 국내에 현존하는 모든 문제와 모든 지도자들을 어떻게 요리조리하고 있는가?

3. 이번에 미국대통령에 오바마가 선출되었다. 그를 두고 많은 자들은 사회주의자니 또는 이슬람이니 또는 김정일 세력과 어떤 거래가 있다느니, 김정일은 속히 부시가 가고 오바마를 기다리고 있다느니, 이는 김정일의 핵 고집을 세워줄 자는 오바마라고 또는 그의 민주당이라고 하기 때문이란다.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은 한국 내 保守(보수)들에게 致命的(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같은 氣流(기류)가 한국 내에 흐르고 있는 것 같고, 더러는 오히려 보수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하는 操心性(조심성)이 있는 기대를 거는 내용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 국가는 계속되어야 하기에 정말 오바마를 요리조리하는 기술문화의 현재성과 적중하는 요리조리의 구현성 차이를 민감하게 살펴 담아내야 한다. 그 담아낸 것을 아주 치밀하게 연구하여 모든 응용력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여러 전술전략인프라들과 연결하고 그것으로 오바마를 잘 요리조리하는 기술의 차원을 높이는 포장기술로 덧입혀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그 안에서 오바마를 얼마나 잘 요리조리할 수가 있을 것인가가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가 된다.

4. 지금까지는 이명박대통령은 부시와 돈독한 우정을 통해서 나름대로 미국을 움직여 왔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미국에서 대통령의 위치와 그가 미국행정부에서 가져야 하는 모든 조치를 미리 내다보고 그것을 한국의 이익으로 삼아내는 능력의 요리조리는 과연 얼마나 되고 그런 요리조리를 해내는 응용력적인 개념의 언어능력과 그 인프라와 영어구사의 能力(능력)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유대인들의 미국에 대한 요리조리를 深層(심층)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들이 커다란 커넥션을 가지고 미국을 요리조리 요리하여 유대민족의 이익을 만들어가고 있다. 결국 유대인들에게 미국은 하나의 요리처럼 먹잇감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見害(견해)로 보여지고 있다. 그들의 미국에 대한 행동은 미국을 뜯어다가 나라를 세운다고 하는 평을 일각에서 하고 있다. 他山之石(타산지석)의 또 다른 해석을 가능케 한다. 함에도 미국은 유대인의 이런 요리조리에 속수무책이다. 사실 이런 요리는 차원의 문제이다. 만일 유대인들이 미국을 洞察(통찰) 通察(통찰)하는 수준이 10차원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명박 대통령은 얼마나 되는가에 있을 것 같다.

5. 각 나라가 미국을 洞察(통찰) 通察(통찰)하는 수준이 얼마나 되는가? 푸틴이 미국을 경영하여 自國(자국)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것의 수준은 얼마나 되는가? 요리조리를 하려면 그 안에 들어있는 모든 應用(응용)의 내용들이 드러나야 하고, 그것들을 자국의 헌법 안에서 응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 능력은 곧 지혜인데, 하나님은 그런 지혜를 주겠으니 와서 받아가라고 하신다. 貴人(귀인)의 집에 초대받아 가서 대접받는 음식의 멋과 맛이 좋고 품격이 높은 서빙을 받으면 그것은 누구라도 그 맛을 내는 비결을 묻게 하는 것으로 그 식사의 초대에 대한 감사를 표시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거기서 그 맛을 보고나서 경탄하게 된다면 마땅히 그 맛을 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인데, 귀인은 그것을 즐겁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 맛을 내는 요리조리, 많은 이익을 만들어내는 맛을 내게 하는가의 요리조리 솜씨가 요구된다는 것은 그것이 우리가 깊이 省察(성찰)할 내용이다. 주어진 현실과 다가오는 많은 위기들을 어떻게 요리조리하여 경제성이 있는 맛을 낼 수 있을 것인가? 만든 음식들이 毒(독)이 된다든지 時限(시한)을 넘겨 타거나 설거나 보기가 싫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든지 또는 상하게 된다든지 하는 것으로 풀어가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6. 만일 하나님이시라면 오바마를 어떻게 조종할 것인지 요리할 것인지에 관한 지극히 높은 요리조리의 비법을 가지고 있으시다. 그런 지혜로운 능력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주신다면. 또 그가 겸손히 예수 이름으로 그것을 구한다면, 그 주시는 능력은 유대인들을 능히 凌駕(능가)할 수 있는 최소 20차원은 주실 것으로 본다. 20차원이라고 한다면 유대인들의 10차원을 넘는 20차원 이상의 능력을 의미한다. 20차원의 문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한데, 20차원에 통용되는 언어인프라도 있어야 하고, 그 안에 그 20차원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이 있어야 한다. 그 공무원들이 20차원 안의 모든 동서남북의 응용력 내용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어떻게 요리조리하면 멋스럽고 맛깔스럽고 대한민국헌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지상에서 최고의 맛을 내는 요리를 해낼 수 있을 것인가를 담아내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런 20차원의 흐름을 유대인들이 읽어내지 못하기에 오히려 이명박 팀의 20차원에 늘 束手無策(속수무책)으로 이용당하는 것이 된다. 미국을 20차원의 洞察(통찰) 通察(통찰) 力(력)으로 응용하여 문제를 찾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로 가득한 대통령이 되도록 그런 위치에서 하나님의 지혜의 혜택을 받고 있다면,

7. 이는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된 것이 오히려 한국의 축복으로 요리조리될 것이다. 그런 능력을 맛보는 대통령이라면 오히려 지상의 모든 나라와 그 모든 지도자들을 요리조리할 수 있는 요리조리비법을 겸손하게 하나님께 늘 구하게 될 것이다. 권세를 가진 인간이나 그 권좌에 있는 운전대의 모든 것은 조종을 당할 수 있는 빈틈은 있고, 그 빈틈을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곧 인간의 政治史(정치사)일진대.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요리조리의 眼目(안목)과 또는 色(색)다른 요리, 처음 보는 요리를 통해서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 최고의 요리조리사로 드러나게 된다면 또는 최고의 맛을 내는 포도주로 칵테일 바텐더가 된다면 그는 不朽(불후)의 정치인이 될 것이다. 오바마가 이번과 다음 대선에서도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인지, 또는 有故(유고)의 유무간에 관하여는 알 수가 없지만, 지금 유대인의 수중에 미국이 나가 떨어져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우리 국가의 이익이 유대인들 자민족의 이익 때문에 망하게 된다면 이는 유대인들을 극복하는 보다 더 높고 깊고 넓고 긴 대책이 필요한 것이다. 대통령 곁에 이런 요리조리 곧 20차원이상의 言語(언어)들이 통용되는 眼目(안목)을 가진 자들이 소리 없이 움직여 국가의 이익을 만들어 간다면,

8. 유대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바마의 사람들을 찾아가서 다리를 놓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과연 그 다리를 놓으려고 주선하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요리조리의 안목이 유대인들을 능가하는가를 두고 묻고 또 묻고자 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능력의 그 眼目(안목) 속에서 가지고 있는 최고의 요리사를 유대인들로 보려는 것은 이는 그들이 미국을 오바마를 통해 이미 接收(접수)했기 때문이다. 오바마는 결국 유대인들의 세력을 등에 업고 당선되었다고 한다면 이는 그들의 이익을 통해서 자신의 권좌를 유지하려는 것임을 보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지금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들 속에 이명박이라고 하는 요리사가 무엇을 만들어갈 것인가? 미국을 요리조리하여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보다 더 김정일 붕괴와 북한 해방과 북한을 흡수하는 자유평화통일과 경제발전에 있을 것이고, 또 그것은 김정일의 핵무장을 해제하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국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모든 적들을 군사동맹체가 가지는 이점을 이용하여 모두 다 붕괴시켜가야 한다는 것인데, 그 맛이 천하에 제일가는 一品(일품)이어야 하고, 그 멋이 보기가 심히 좋아야 하고, 그 서빙은 품격이 아주 높은 것이어야 한다.

9. 이런 요리를 하라고 그런 자리에 보낸 것인데, 과연 그런 요리를 하려고 시장에 내보낸 심부름꾼들이 어떤 요로를 찾아내어 오바마와 線(선)을 닿게 하고 거기서 시장을 보는 것인데 과연 어떤 기초재료를 사가지고 올 것인가가 아주 중요하다. 만일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의 혜택을 받고 있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그 20차원적인 지혜의 응용력을 가지고 있다면, 모든 것의 장단점을 다 찾아내어 조리하고 요리하려고 그 심부름꾼들을 통해 많은 것을 동시에 행동하도록 20차원의 언어로 그들을 교육하고 훈련하여 보냈을 것이다. 귀소성의 원리에 따라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요구를 달성한다. 물론 하나님의 요구는 인류의 축복이다. 자국의 이익이 곧 인류의 이익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자민족의 이익을 위해 인류를 망쳐먹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들을 적어도 10차원이상을 능가하는 20차원의 요리조리사가 되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의 요리조리 차원은 지극히 높아 몇 차원이라고 말할 수가 없다. 다만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요리조리 능력을 10차원이라고 할 때,

10. 그 배수정도의 능력을 갖춰야 비로소 그들을 이길 수가 있다는 의미에서 20차원이다. 더 많은 차원을 내려주신다면 세상이 감당치 못하게 된다. 때문에 그 정도만 되어도 인간의 言語(언어) 인프라가 다 수용할 수 없는 벅찬 표현들이 거기에 있게 된다. 지금 우리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이라고 하는 요리를 마시고 먹고 있다. 포도주라고 하는 것은 칵테일이 가능한 것이다. 국민을 흥겹게 하는 포도주를 만들고 그것을 극히 다양한 비법으로 칵테일 하여 국민을 마시게 하고 심히 아름다운 즐거움에 흥겹게 한다면, 적어도 대통령이 국민의 자만심과 오만의 무식함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가치에 취하여 흥겨운 세월을 보내는 길로 인도한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일로 보인다. 당면한 국가의 문제들을 포도주라고 할 때 잘못 다뤄서 쓸개를 섞어 주게 된다면, 쓸개 탄 포도주가 된다. 이는 그의 국정포도주 칵테일솜씨가 예수님을 죽이면서 발생하는 고통을 잊게 하려는 기만책에 있을 것이다. 모든 국가적인 문제를 포도주라고 하고, 그것을 최고의 칵테일로 만들어 내는 기술자가 곧 최고의 바텐더가 된다면 국민들은 늘 흥겨운 세월을 가지게 될 것이다.

11. 모두가 배를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흥겨워한다는 鼓腹擊壤(고복격양), 국민 모두가 평안하고 즐거운 세월이라는 太平烟月(태평연월)을 열 것이다. 국민 모두가 모든 것에 배부르게 먹고 배를 두드린다는 含哺鼓腹(함포고복), 국민 모두가 모든 것이 충족하여 배를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노래를 부른다는 擊壤之歌(격양지가)가 가득한 세월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무엇보다 북한인권이 개선되어야 하고, 그들이 자유와 행복과 각양 부요로 충족되어야 하고, 아울러 국내에 모든 사회적인 약자들이 정당한 도움을 받게 해야 하고, 더 나아가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예수의 지혜와 사랑의 선교총력과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소원을 구현해가는 것이어야 한다. 대통령은 국내에 있는 김정일 세력을 실용주의에 담아 어떤 이익을 도출하려고 하는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다. 국가안보와 경제, 국가적인 위상을 위해 외교적인 입지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 생각해야 한다. 이런 속에서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로 만든 음식과 칵테일한 포도주를 마시고 먹고 아울러 그런 지혜 곧 요리조리하는 다양한 응용력을 공급받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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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최고의 정치요리사, 최고의 정치포도주 바텐더 되는 길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들이는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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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hihi 2008-11-06 12:16:01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다 이명박이 오바마를 요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대한민국 이명박대통령님이 미국대통령이자 세계대통령을

    요리한다 이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지지율도 20% 이하인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까지 요리를한다

    ㅋㅋ 어제는 명박님이 오바마는 자기랑 성향이 같다는 개그까지 하시더니

    쯧쯧쯧 진짜 빨갱이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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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침띠기 2008-11-11 18:48:03
    글을 쓴 구국기도님 좀 정신병 같아요. 자기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곳곳에 들어와서 난린질 모르겟네. 구국기도가 쓴글들은 어디 하나님 이름 걸고 사람들 우롱하는 사기 교단체 우두머리 같아요 다들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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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말하우트 2008-11-25 23:54:32
    구국기도님 글 보면 하나님 이름 팔아먹어서 개신교를 욕되게 만드는 대표적인 케이스 같습니다.
    오바마에게 이명박대통령이 코꿰여서 질질 끌려다닐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거의 99퍼센트 확실하다고 보고요. 하나님께서도 있는 것에서 들어 쓰시지 없는 깡통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지는 못하십니다.
    그리고 구국기도님 하나 물어볼께요. 이명박이 된 것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벌을 내리신 것이라는 생각은 혹시 안해보셨습니까?
    집권하기 전에 숭례문 불타고 경제는 7-8년 전으로 후퇴하고 있고 남북관계는 붕괴되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술렁거리고 있고 그렇다고 내치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글쎄요. 물론 뽑은 것은 하나님이시겠지만 반드시 그 뽑힌 지도자가 번영을 보장하지는 않죠. 모세시절 바로왕도 하나님이 뽑았지만 덕분에 이집트를 거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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