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는 경제행위만이 김정일을 이기고 경제위기를 이기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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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결국 자타가 가지는 인간 통제기술의 최고는 하나님의 것이고 그것이 智慧(지혜)요 義(의)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滿足(만족)을 드리는 인간을 통제하는 기술은 분명하게 있고, 그것을 하나님은 지혜로 인정하시고 그 지혜로 통제받는 인간이 되어 사는 것을 의로운 행동으로 보신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 특히 오늘과 같은 말씀은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숨어 있다. 그 메시지는 통제하는 권한을 받은 자들에게 주는 것이다. 통제하는 자와 같은 사랑의 본질을 가지도록 같은 통제기술과 능력을 갖도록 涵養(함양)하는 獎勵(장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혜로운 자들과 의로운 자들의 함양과 장려 정책은 지도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한다. 그것이 그 지도자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일 천하에서는 김정일에게 통제되는 인간을 지혜롭게 보려고 한다. 그런 자들을 賢明(현명)하다고 하여 영웅으로 여기려고 한다. 그들은 김정일의 敎示(교시)를 金科玉條(금과옥조)로 여기려고 한다. 2. 더욱 김정일은 그런 자들을 많이 만들고 그들을 장려하고 있다. 김정일을 극복해야 하는 대통령은 그를 이기는 대칭의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그 권능의 자리를 통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지혜로운 자들을 의로운 자들을 많이 함양되도록 장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하나님의 통제기술과 그 능력과 그 통제의 本質(본질)의 擴散(확산)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이 대통령을 축복하시는 계기를 삼는 것이고, 그런 식으로 많은 수의 지혜로운 자들과 의로운 자들을 발생하게 한다면 이는 대통령의 정치적인 기반이고 힘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인간을 통제하는 기술이나 능력이 하나님의 것이어야 한다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성령통치 곧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심령통치를 확산시키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대통령이 가야할 인간된 길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을 만세반석 위에 세우는 길이다. 인간통치의 의미를 살펴보면 인간통제기술의 차이와 능력의 차이는 각 사람마다 안과 밖이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된다. 3. 다른 사람에게 엄격한 사람은 자신에게 상대적으로 엄격하지 않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二重星(이중성)의 통제라고 하는 모습을 보이게 하는데, 위선자들이다. 자기 자신에게 아주 엄격한 자들이 남에게도 엄격한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인간 속에 아주 강력한 거역의 심리를 의미하는 불순종의 욕구와 순종해야 할 이유를 알아보지 못하는 無知(무지)와 알아도 순종하지 못하는 無能(무능)이 들어있다는 것을 모르는 행동이 문제가 된다. 인간은 폭력에 脆弱(취약)하다거나 죽음 앞에 屈從(굴종)한다는 것이나 배고픔에 弱(약)하다는 것을 또는 欺瞞(기만)에 잘 속는다는 것을 이용하여 奴隸(노예)로 삼는 것이 있다. 그 노예로 삼는 것에는 노예를 만들어내는 인간통제기술의 내용이 있고, 그런 것은 또한 능력의 차이를 요구하는 것 같다. 이는 악마적인 통치기술과 능력을 의미하고 그것이 곧 김정일 天下(천하)이다. 이는 인간세계의 破滅(파멸)을 의미한다. 이들은 죽음의 공포를 북한주민에게 注入(주입)하여 각 인간 속에 있는 그 강력한 거역의 심리, 불순종을 統制(통제)한다. 알아야 순종하는 무지라고 하는 것과 알아도 순종할 수 없는 무능이라고 하는 것까지도, 4. 혹은 기만으로 혹은 죽음의 공갈로 또 그런 것으로 만든 공포분위기로 인간을 통제해내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굴종된 인간의 모습 결국 노예에 불과하게 한다. 북한주민은 그렇게 노예가 되어 갔다. 이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인권유린이기도 하다. 이들은 오히려 이런 유린을 자행하고 그것을 호도하는 필요한 인간들을 확보하여 함양 및 장려하여 남한에서 남한을 통제하는 운전대의 至近(지근)거리에 있게 하였다. 아직도 대통령은 이들에게서 자유롭지가 못하다. 어서 속히 대통령은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는 권력을 지탱하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에게 아주 큰 힘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그를 지지한 모두는 이런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을 통치하기 위해 법이 필요한데, 김정일은 그 체제와 권력을 이용하여 그런 것을 고무줄 잣대로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한다. 김정일은 살인폭정으로 만들어내는 권력으로 북한주민을 그처럼 혹독하게 통치하고 있다. 이런 통치를 꿈꾸는 자들이 북한에 100명도 넘는다고 한다. 이는 김정일 같은 인간들을 함양 장려한 것을 의미한다. 5. 그런 사회구조를 가지고 전체 인민을 그렇게 통치해내는 것이 정상인 것처럼 국제사회에 인정을 받으려고 하고 있고, 그런 자들을 정부로 또는 협상상대로 인정하려는 이 부도덕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또한 국제사회의 엄연한 현실이기도 하다. 김정일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것인가가 아리송한 것이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김정일은 자기세력을 함양 장려하는데 우선은 성공한 듯이 보인다. 국제적으로 김정일 체제를 통제할 수 없다면 그것은 그 시대의 불행이 계속된다는 것에 있다. 사람을 노예로 삼으려는 노력을 한다면 그것은 통제미학이 아니라고 한다. 결코 통제미학이 나올 수가 없다. 평양에서 거대한 마스게임을 하는 것을 보이고 있는데 그것은 노예의 機械的(기계적)인 하나이지, 사람다운 有機的(유기적)인 하나가 아니다. 그런 거대한 마스게임은 기계적인 노예의 하나로 만드는 것을 지지하는 기반이 튼튼하기에 그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통제미학은 사람을 하나님의 지혜의 기준에 따라 그것에 따라 사는 사람으로 통제해주는 능력을 의미한다. 6. 사람은 하나님의 요구를 거부하는 아주 강력한 거역의 심리가 있고, 그 심리와 더불어 왜 순종해야 하는지조차도 모르는 무지라는 것을 가지고 있고, 알아도 순종할 수 없다는 약함이 있다.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하고 마침내 욕심을 이기는 사람들로 이웃을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한다. 이것이 곧 제대로 된 통제의 미학이다. 이는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통제의 미학이다. 인간의 삶에 선하고 아름다운 결과, 행복이라는 결과 또는 생명의 환희라는 결과를 얻어내려면 인간을 하나님의 지혜로 통제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제하는데 있어 그의 성령을 통해 심령통제를 하여 천국을 만들어내신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바로 천국이라고 하는 福(복)을 받아들이는 자들 곧 성령의 통치와 통제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마음이 가난한 자들이라고 하신 말씀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통제하려고 하고 있고, 또는 다른 사람까지도 지배하여 자기의 지배영역을 넓히고 그곳에서 왕이 되고자 한다. 왕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여인들의 노력은 결국 가정에서 王(왕)이 되어 통제하는 자리에 앉게 된다. 7. 때문에 심각한 권력투쟁이 일어나고 그렇게 해서 전쟁은 발발한다. 이는 사람마다 다 통제를 하는 자리, 운전대를 잡고 앉기를 원한다. 하지만 하나님 보시는 통제미학은 아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흡족한 통제미학을 함양과 장려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시대의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사람들은 대통령의 자리를 주면서 인간의 욕구 중에 하나 곧 권력을 가진 자는 마땅히 먹을 것은 기본이고 그 이상의 부요의 慾求(욕구)를 채우는 것을 만들어 내라고 한다.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자 사람들은 그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요구하였다. 사람들의 요구에 예수님은 一言之下(일언지하) 거절하고 산으로 가신다. 예수님은 아가페 사랑으로 사는 지혜로운 통제를 원하시고 계셨던 것이다. 인간의 타락한 욕망의 충족을 주는 왕이 아니라 그런 욕망을 아가페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통제하고 오히려 사랑을 행동하는 자들을 만들어 내는 왕, 그런 자들의 왕이 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아가페 사랑으로 통치하는 성령의 통치는 결국 하나님의 지혜가 하나님의 능력이 거기에 전부 투입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8. 하나님의 일부가 사랑이 아니라 전체가 사랑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본질에 있는 全知全能(전지전능)으로 만들어지는 보좌의 권능은 결국 사랑의 권능이라고 하는 것과 사랑이 곧 전능한 권능이라고 하시는 것을 계시하신다. 때문에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이고 그 사랑이 인간을 감동케 하여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인간을 사랑으로 통제하는 것이다. 통제한다는 것은 인간의 불순종과 무지와 무능을 가지고 역사하는 인간의 욕심이다. 인간의 욕심을 채우는 것을 요구하는 세력에 의해 미국 대통령이 된 것을 오바마는 알고 있다. 자기를 지지한 결과로 대통령이 되게 한 이들이 요구하는 온갖 욕심을 들어주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 되기에 아름다운 배신이라고 하는 통제미학이 나와야 한다. 오바마를 이용하려는 욕심꾸러기들의 모든 욕구를 채워주다가는 전체 국민들의 희생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인간은 돈을 사랑하기에 돈을 채워주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세운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 될 때까지 그가 외친 것은 경제였다. 그가 지금 국민들의 경제문제에 많은 체력을 소모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하고 있다. 9. 권력으로 나라를 통제하는 기술의 의미는 결국 그의 마인드인 속성과 함께 하는 지혜에 있다. 경제문제를 잘 해결하려는 통제의 기술자들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은 그런 前代未聞(전대미문)의 악마적인 통치를 해도 결국 북한주민은 처절하게 굶주리게 되었다. 이는 굶주리게 하는 방법이 殺人(살인)통치의 한 방법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살인통치는 인간의 부요창출에 제약을 가져오는 정보통제와 거주이전의 자유는 독재에 필연적인 결과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개혁개방을 해야 하는데, 개혁개방을 해도 인간은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인간통제의 속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지금 대통령은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위해 만들어 놓은 간첩들에게 많은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 이는 번번이 대통령의 가는 길에 곧 통제의 미학에 많은 영향을 주어 시끄럽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대통령이 오케스트라에 지휘를 하고 있는데, 그 주변에서 온갖 騷音公害(소음공해)를 일으킨다면 그것은 곧 질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내는데 많은 지장을 줄 것이 분명하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낸다고 하면서 사람을 살인폭정으로 다룰 수는 없다. 10. 인간의 욕심을 채워 주려고 하는 지도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명박이나 오바마나 둘 다 같이 처해 있는 내용은 군중의 과욕적인 경제의 욕구인데, 생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의 요구를 이용하여 나타나는 부요의 극한 욕구이다. 거기에 아름다운 배신을 하여 부요의 극한 욕구를 들어주지 못한다면 많은 시달림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인간의 욕심은 거의 無限定(무한정)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부자 되게 하려고 권력을 잡은 것이니 부자 되게 하는 것을 이뤄달라고 외친다. 그것이 곧 인간에 대한 통제의 모든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참으로 돈의 노예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해야 한다. 사람이 돈을 가지고 나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있다. 대부분 살펴보면 사회적인 약자인 이웃보다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이기적인 부요의 소비는 참으로 더러운 인생길을 만들어낸다. 더러운 것은 추한 것이다. 인간통제의 醜(추)學(학)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일까를 두고 고민해야 할 것 같다. 대통령은 그런 욕심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인간의 행복은 아니라고 하는 것에 실패의 의미가 있다. 11. 따라서 우리는 이런 것의 통제를 싫어한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였다. 일만 악의 뿌리라는 말은 결국 그 욕심은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일만 악의 사회로 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랑의 의미는 知足(지족)하는 마음을 기본으로 삼는다.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 하였도다.] 오늘의 본문은 김정일 주구들의 요구를 따라 정치하지도 말고 인간의 욕심 곧 지나친 부요욕심을 따라 정치하지 말고 오로지 서로 사랑하는 정치를 통해 그런 사람들을 함양 장려하라는 말씀이다. 12. 이는 아가페 사랑으로 지족하는 마음을 가지는 부요욕구는 이웃을 위해 가지는 사랑의 욕구와 동일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말 하나님의 만족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 자기를 대통령이 되게 한 욕심꾸러기들에게 아름다운 배신을 하는 것이 정치의 의로운 길인데, 그것이 곧 이웃을 사랑하는 아가페로 정치하는데 있다. 어차피 인간은 만족할 줄 모른다. 때문에 지족하는 마음을 장려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국민을 많이 함양하여야 한다. 경제의 성장욕구가 지나치면 결국 권력의 담아낼 수가 없는 짐으로 작용한다. 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이 주는 힘으로 그런 정치를 요구하는 이상한 자들과 김정일 赤化(적화)를 이루기 위해 경제를 파괴하는 김정일 주구들을 모두 다 제압하는 세월의 짐을 지고 가야 한다. 이제는 부자들이 자진해서 재산헌납을 해서 위기의 국가경제를 일으켜 세우자는 주장들을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 이제는 이 위기에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을 위해 사랑의 행동을 할 때가 온 것이 분명한 것 같다. 이제 부자들은 임대 월세를 내려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이는 억지로나 강제로나 하는 것이 아닌 아가페 사랑으로 인해 자진 참여가 있어야 할 때라고 본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이웃의 짐을 지는 세상을 열어야 경제위기와 국가위기를 극복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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