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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대남적화눈빛으로 만든 不良(불량) 歷史記述(역사기술) 敎科書(교과서)를 廢棄(폐기)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8 2008-11-20 10:37:49
1.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잠)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인간은 先占(선점)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하는 것부터(여름에 거두는 것을 의미함) 경쟁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경쟁은 無限(무한)경쟁이라고 하는 개혁과 개방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노력과 그에 따른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경쟁의 의미는 먼저 도달하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고, 달리기 곧 장거리 마라톤의 1등 금메달이라고 하는 月桂冠(월계관)을 쓰는 것으로 경쟁의 의미를 생각하고 들여다 볼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마라톤에 참여한 선수가 되더라도 先着(선착) 자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선착을 하려면 그 나름대로 苦楚(고초)와 같은 훈련과 만반의 준비를 하게 되고, 국가차원의 과학적인 모든 고찰 곧 경기장의 기후 및 생물학적 인간신체공학적인 또는 심리학적인 고찰을 통해 준비를 시킨다. 함에도 늘 경기장에 임하면 勝敗(승패)가 엇갈리는 고통을 갖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時機(시기)와 偶然(우연)함이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으로 自慰(자위)를 할 수밖에 없게 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그런 것을 運(운)으로 여기려고 한다.

2. 시기와 우연과 또는 운으로 여기려는 것은 인간 생각의 능력 곧 시기를 들여다볼 수 없는 것과 우연 속에 담겨진 비밀을 알아낼 수 없는 고찰의 한계를 의미한다. 某(모) 場所(장소)의 정해진 코스를 따라 달음질하는 그날의 날씨와 기온과 돌발적인 상황과 본인의 건강상태와 심리상태와 평소 훈련한 것을 최대한 응용하는 능력과 左腦(좌뇌)의 정상적인 활동과 右腦(우뇌)의 정상적인 활동과 앞 腦(뇌)의 정상적인 활동, 눈과 귀 등 모든 것이 정상이어야 한다는 것의 조건의 合(합)들이 그날 그의 승리를 만들어 가는데 貢獻(공헌)을 하든지 障碍(장애)가 되든지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의 變化無雙(변화무쌍)을 다 일일이 챙길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통찰의 한계이다. 다만 시기와 우연함을 거론한다. 시기와 우연을 거론하는 것에 젖어드는 자들은 지혜로운 훈련을 통해 그 시기와 우연을 극복해 간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스포츠과학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고, 보다 더 좋은 지혜로 훈련을 받게 되는 자들이 이기게 된다. 장미란 선수의 균형을 잡아준 과학적 쾌거가 그를 도와 넉넉하게 금메달을 따게 하는데 一助(일조)한 것이다.

3. 이런 思考(사고)에 묶여 사는 자들 곧 자기가 不可能(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포기하는 생각에 젖어 추수 때 자는 자들은 참으로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 된다. 추수 때란 자기에게 이길 수 있는 시기와 우연함이 기다리고 있는 때를 말한다. 그 때가 주어져도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내지 않고 잠만 자는 것이다. 이는 그의 意識(의식)에는 불가능함이라고 하는 것이 선점하였기 때문이다. 사람의 의식을 선점하는 것은 곧 추수와 같은 결실을 얻게 된다는 비밀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이런 것을 먼저 깨닫고 대한민국을 망치게 하는 일에 반역한 자들이 학교강단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直視(직시)해야 한다. 의식의 선점을 위해 그들은 그동안 줄기차게 대한민국을 향해 도전을 해온 것이다. 학교는 남한적화공작원을 만드는 장소로 변질되어 온 것이다. 이들은 인간이 의식의 선점을 통해서 인간을 종으로 부려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 자들이고,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그것의 일체의 비법을 전수 교시 받아 행동하는 자들이다. 지금 그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지는 시기와 우연함의 것을 잘 이용하고 있다고 본다면.

4. 우리는 이 시기와 우연을 하나님의 지혜와 그 능력으로 분쇄해야 한다. 모름지기 사람이 때를 잘 만나거나 또는 우연함의 도움을 입어 이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전도서: 9: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이 시기와 우연은 모든 자들에게 임한다고 한다. 때문에 오늘날 김정일 走狗(주구)들이 전교조들이 시기와 우연함을 이용하여 학교에서 우리의 후손들의 意識(의식)을 먼저 점령하는 것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 시기와 우연이 각 경주자들에게 임하여 승리의 月桂冠(월계관)을 쓰게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유력한 자들이 우연한 기회에 사고를 당하고 나면 승리가 그 사람에게서 떠나 전혀 뜻밖의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때문에 사람들은 우연과 시기에 황당한 일 곧 참패를 겪기도 하고 승리를 얻어 영광을 누리기도 한다. 먼저 선점할 권리는 누구든지 시기와 우연을 잘 활용하는 자들에게 주어진다고 지혜는 力說(역설)한다.

5. 시기와 우연함이라는 것은 모든 타당성의 원리로 나타나도록 그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다 읽어내고 다 헤아려 준비하고 또 준비할 수 있는 자에게는(여름에 추수하는 자는) 시기와 우연은 필연일 뿐(지혜로운 아들)이라고 하는 의미인 것이다. 사람의 상상이 지나치면 모든 것의 가능성을 다 헤아려 내지 못하게 되는 絶望(절망)에 선착하게 된다. 그것은 추수 때에 자는 짓이다. 추수 때에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 된다. 이제라도 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이명박 정권의 시기에 적들의 모든 공격과 전교조들의 사악함과 금성출판사의 不良(불량)역사기술교과서의 廢棄(폐기)를 서둘러야 한다. 사람이 지혜롭다는 것은 앞에 놓인 모든 것을 다 헤아려 본다는 것의 눈빛에 있다. 다른 말로 洞察(통찰)과 通察(통찰)인데, 승리할 수 있게 하는 모든 것과 패배할 수밖에 없는 모든 것을 다 헤아려 내는 눈은 인간에게 없다. 때문에 그 시기에 그 우연의 의미를 읽어내지 못하고 만다. 때문에 그것은 승리를 하고자 하는 인간을 더욱 간절하게 하고 소망하게 하고 기도하게 한다. 또는 그런 것에 지레 겁을 먹고 절망에 선착하여,

6. 자기 몸에 너는 이길 수 없다고 否定的(부정적)인 사고의 틀 속에 가둬 버린다. 인간의 魂(혼)의 信念(신념)의 긍정적인 사고도 문제가 되지만 부정적인 사고도 문제가 된다. 혹은 그 둘 다 하나님의 지혜를 믿지 않는다. 그것이 더 큰 문제가 된다. 오늘날의 긍정적 내용이나 부정적인 내용은 하나님의 지혜안에서 구별해야 한다. 함에도 인간은 그것을 拒否(거부)하고 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인간의 그 가진 의식과 지식은 자기 한계 안에 있는 정보에 긍지에 따라 지나치게 믿게 만드는 過信(과신) 속으로 몰고 가는 교만에 빠질 때가 많다. 거기서 나오는 확신으로 肯定的(긍정적)사고 혹은 否定的(부정적) 사고를 하게 되는데 그것이 그 둘 다 최면의 효과를 말한다. 인간의 念力(염력)은 혹은 지도자가 가진 신념은 그런 최면에 의존하여 인간을 불가능에서 가능 속으로 인도해 가려고 한다. 최면적인 상태에 빠진 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자신이 할 수 있다고 굳게 믿게 되는 우월적인 긍정적 사고와 자신이 그것을 해 낼 수 없다는 패배적인 부정적 사고가 그것이다. 성경은 이 둘 다 최면된 의식이고 최면된 의식을 잠자는 것으로 斷罪(단죄)한다.

7. 결국 이 두 가지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를 부정 및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나 無意識(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을 개발하거나 그 속에 있는 가능성을 뽑아내려는 운동이 바로 인간의 문명이다. 모든 리더십은 그런 것을 통해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길에 서게 된다. 부정적인 길에서 벗어나는 또는 벗어나게 하는 지도자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의 합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런 지도자가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 기만적 기법으로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은 사람의 잠재 속의 가능성을 부추겨 내는 것에 있다. 인간이 하나님의 지성의 능력에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지성을 貶下(폄하)하고 그것에 상상할 수 없는 모욕적인 행동과 언사를 퍼붓는다. 그것이 곧 교만이고 그런 교만은 자기최면의 極大化(극대화)이다. 그런 자들은 결국 잠자는 자들이고 자기 최면에 빠져 자기가 긍정이면 긍정이고 부정이면 부정이라고 하는 사회향방의 선택권을 가지려고 하고 갖고자 투쟁한다. 이는 인권의 기만적 침해에 해당된다. 사회향방의 선택권이란, 운전대를 의미한다.

8. 자신의 부정을 권세를 가지고 모두의 부정으로 만들고, 자신의 긍정을 모든 사람의 긍정으로 만들어 가려고 사람들에게 최면을 건다. 진실로 그런 催眠療法(최면요법)으로 세상을 이끌어가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 세치 혀로 사람들을 부추긴다. 그 속에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의미를 자기 마음대로 獨斷(독단)하고 가능성의 세계로 나오라고 강조한다. 곧 그들이 대한민국 자녀들의 의식화교육 세뇌교육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에 意識化(의식화) 되면 洗腦(세뇌)되면 결국은 김정일의 노예가 된다. 그들의 사고에 갇혀버리고 만다. 그야말로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된다. 이런 곳으로 사로잡아 가려는 세력을 그냥 두고자 하는 자들은 추수 때에 자는 자들이다. 참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기 전까지 또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받기 전까지 모두 다 그런 지도자들의 긍정 및 부정의 힘에 눌려 지낸다. 지도자들이 켜는 등불에 따라 울고 웃는 것이다. 그 지도자들은 사람의 의식을 선점하는 자가 이긴다고 하는 것을 먼저 깨닫고 사람을 사로잡는 비결을 터득하게 된다.

9. 그들은 그것으로 사람의 의식의 세계로 들어가서 그 사람을 사로잡아간다. 사람을 하나님의 빛으로 사로잡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 나름대로 켠 등불로 사람들을 사로잡아 간다. 혹은 김정일 주구들이 김정일 노예로 사로잡아간다. 그것에 사로잡히면 그 등불에서 긍정이 결정되고 부정이 결정된다. 가능성이 있다면 무리를 선동하여 合(합)을 만들고 많은 투자를 하여 그것을 이루자고 한다. 당신은 김정일의 그 더럽고 음산하고 흐릿한 등불에 갇혀 살 것인가? 당신의 자녀들을 그 등불의 빛을 눈에 담아 처절하게 노예로 順應(순응)하고 살게 할 것인가? 왜 전교조를 무너지게 하지 않는가? 왜 이것을 除去(제거)하고 자녀들의 눈에 자유의 눈빛이 되도록 자녀들의 눈빛을 점령하는 것을 포기하고 있는가? 사람의 의식을 점령하는 것을 선착이라고 하는 말로 담아낸다면, 인간이 진리로 자유를 얻게 되기까지 그런 선착한 것에 의해 최면당하고 그 최면으로 조종당하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 이를 미개한 세월이라고 해야 한다. 자기 눈 속에 있는 이 눈빛은 누구의 것인가? 누가 자기 눈 속에 등불을 켰는가를 생각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구도자의 입장에 있는 자들이다.

10. 김정일 주구들이 문명이니 반문명이니 하는 것의 의미는 김정일 식의 문명을 그대로 받아들여 살아야 한다는 강요와 그와 같은 것을 받고 있기 때문에 나온 것인데, 문명의 진보는 언제든지 先占(선점) 자들의 것이라고 강변하는 경향이 강하다. 인간은 자기가 굳게 믿고 있는 또는 催眠(최면) 속에 빠져서 사는데 익숙한데, 그 틀을 벗어날 수가 없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성경은 里程標(이정표) 한다. ‘진리가 자유를 주어야 한다. 주가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고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활동하는 곳에는 또는 은혜의 빛을 비춰주시는 곳에서는 그 혜택을 입는 인간은, 그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인간은 언제든지 자유를 갖게 된다. 모든 최면에서 벗어나는 것을 자유라고 한다. 그 최면이 곧 자는 것이라고 성경은 구분한다. 사람의 의식을 누가 먼저 점령하는가에 따라 감화와 감동이 있게 되고, 그것으로 자기 세력을 만들어 마침내 산업을 일구고 돈을 번다. 또는 권력을 갖게 된다. 사람의 의식을 누가 점령하는가가 중요한데, 가령 오늘날 김정일의 狂暴(광폭)한 術策(술책)이나 김대중의 詐僞(사위)적인 언행에는 사람의 의식을 먼저 점령하는 비법과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사람의 의식을 선점하고자 해도 우연과 시기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가능치가 않다. 따라서 시기와 우연은 곧 여름날에 해당된다.

11. 또 그 여름날은 선점에 해당된다. 그 시기와 우연을 알아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산물인데, [전도서 8:12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 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그런 시기의 비밀과 우연의 비밀을 다 헤아려 알자가 없다. 있다면 하나님의 深奧(심오)함 속에 있고 그 深奧(심오)함을 공급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이 내용들을 어느 정도 알게 된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이 주시는 분량을 넘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함에도 그 분량은 인간의 모든 등불을 켠 것의 합보다 더 밝아 비교할 수 없는 깨달음을 갖게 한다. 그런 깨달음은 그의 눈빛을 선점한 것을 다 제거하는 聖潔(성결)의 힘을 갖게 한다. 여름에 추수한다는 것은 곧 인간이나 악마의 지혜의 힘으로 선점하는 비법을 가진 것이 있고,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선점하는 능력을 공급받은 것이 있다. 이런 구분법은 단계적인 구분으로 가능하나 原(원)뜻은 아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인간이나 악마의 지혜의 힘으로 선점하는 비법이나 선점은 모두 다 최면에 해당되고 그것은 기만이고 그것은 모두 다 추수 때에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 되게 하는 것이다.

12. 만일 당신이 모든 사람의 의식을 선점하고 싶으면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訓練(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런 자들은 그 시기의 비밀과 우연의 비밀의 어둠을 제쳐 버리고 그 모든 것에 불가능을 이기고 승리하는 자가 된다. 승리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 말이 더 좋을 듯싶다. 누구보다 더 앞당겨서 사람의 의식을 점령한다면, 그것은 곧 교과서의 의미, 불량역사기술의 교과서의 의미로 자녀들을 김정일의 노예로 의식화하려는 음모를 파악해야 한다. 결국 반드시 그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진리로 자유를 주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진리이고 그 진리만이 자유를 주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를 담아 진실을 외쳐야 한다. 김정일의 노림수에 의식을 빼앗기지 말라고 소리쳐야 한다. 그 때만이 진리의 영이 자유를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진리의 영이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며 그 힘을 받아 소리쳐야 한다. 이제 금성교과서의 문을 닫아버리고 그 불량 교과서를 廢棄(폐기)하라고 강하게 외치자. 추수 때에 자는 자들이 되지 말자. 지금은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의법 조치하는 추수 때이다. 곡식은 곳간에 가라지는 불에 던져 망각 속으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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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것들을 제거해야 할 때 하지 못하면 千秋(천추)의 恨(한)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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