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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적 노무현정권
서석구 16 659 2004-12-10 20:31:55
대한민국의 주적 노무현정권

서석구. 변호사.

모택동의 부인은 모택동이 기독교를 멸종하여 박물관에 보관하였다고 기독교를 조롱했다.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은 적그리스도이다.
자유와 번영의 상징인 국보법을 박물관에 보내야 할 유물이라고 매도한 노무현의 발언과 모택동의 부인의 망언을 연상시킨다.
중국에 간 부시대통령은 중국사람들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자유를 누릴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당당하게 기독교와 신앙의 자유를 역설하여 기독교인의 사랑을 받았다.
중국에 아부하느라고 자존심을 모두 버리고 6.25 남침의 공범자인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반역적인 발언을 한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김정일이 조선일보를 폭파하라고 하자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한 노무현은 김정일의 대변자이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언론과의 전쟁으로 대통령직을 강탈한 노무현은 대통령이 아니다.
수도이전 위헌공약으로 충청도표를 훔쳐 당선된 노무현은 대통령이 아니다.
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인정한 수도이전공약으로 대통령직을 강탈한 노무현은 대통령이 아니다.
국회의원 선거때 원도 한도 없이 선거비용을 마구 사용한 노무현은 당연히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되어 모든 공직에 출마할 자격이 박탈되어야 되었음에도 선거법위반에 면죄부를 받은 노무현은 대통령이 아니다.
북한독재정권은 지난 대선과 총선을 반미친북연공세력이 승리하였다고 노무현정권의 승리를 축하했다.
반미친북연공정권은 헌법에 위반하므로 노무현반역정권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미국 LA에서 북한핵을 외부위협으로부터 북한을 방어하는 수단이라고 한국과 미국을 북한을 위협하는 나라라고 매도하여 북한핵을 정당화한 노무현은 김정일의 대변인이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간첩석방투쟁을 한 고영구 변호사를 국정원장에 임명하고 국정원이 과거사를 규명한다며 규명위원 15명 가운데 10명 민간인을 모두 국보법폐지, 송두율석방을 외친 인물로만 구성한 국정원은 대한민국 헌법기관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탄핵이 기각되자 예수처럼 부활했다고 스스로 예수로 자처하여 예수를 조롱한 노무현은 예수가 아니라 적그리스도이다.
김정일이 간첩을 탈북자를 가장하여 남파하였으나 자수한 위장 탈북자간첩만 잡은 노무현정권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정치적 반대자를 잡초에 비유하여 뿌리뽑아라고 선동한 노무현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한강의 기적으로 산업화를 성공하여 민주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민주주의를 이룩한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별놈의 보수로 매도한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대한민국과 민주주의의 주적이요 적그리스도인 노무현정권을 타도하는 것은 국민의 저항권으로 우리가 목숨을 걸고 반드시 이루어야 할 위대한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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