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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走狗(주구)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半身不隨(반신불수)政權(정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6 2008-11-23 16:01:32
1.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人生(인생)의 길은 모두가 障碍(장애)가 있고 障壁(장벽)이 있다. 이런 장애 事由(사유)와 장벽의 事由(사유)에 逢着(봉착)하면 사람들은 나름대로 해결의 길을 모색하게 된다. 모색의 길은 결국 明哲(명철)이라는 능력의 여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명철이라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다. 사람마다 보다 더 높은 차원의 解決(해결) 意識(의식)을 가지고자 한다.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요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는 추구를 그 心理(심리) 속에 넣어주셨다. 이는 인간의 깨달음의 전진을 無限(무한)히 부여하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를 알아가는 데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해 추구자의 눈에 하나님을 알아간다고 하는 것에 하나님의 기쁨이 있는 것이다. 국가의 문제를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지혜로 해결하려고 나서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그의 명령은 보다 더 뛰어난 愛民(애민) 愛國心(애국심)이 강한 지혜자들의 결집한 시스템으로 움직여가야 한다.

2. 대한민국이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지혜로만이 해결이 가능한 문제를 안고 있다면 그 수준의 지혜를 가진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면 그것이 곧 장애사유가 되고, 그런 장애사유를 가질 때 대통령은 그만 苦悶(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럴 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꼭 구해야 한다. 그 시간은 국가의 큰 위기에 逢着(봉착)했기 때문이다. 그때는 하나님이 介入(개입)하셔야 하고 介入(개입)하셔서 인간에게 일일이 설명하실 수가 없는 가운데 해결을 내려주시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인간 속에 하나님의 지혜의 행하심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대개 奇蹟(기적)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하나님의 기적 행하심은 성경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기적의 의미는 문제해결의 하나님의 지혜분량의 차원을 높이실수록 인간에게는 기적과 같이 보이는 것이다. 오늘의 難題(난제)를 풀어가는 것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각기 다르고, 또는 한반도를 경영하고 있는 남북 당국자들의 經營(경영) 感覺(감각)에 접촉되는 내용도 각기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3.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누가 더 지혜차원의 높은 조직을 가지고 일을 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국 시스템의 의미로 본다면 지체들이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지혜를 수용하고,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것에 능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 조직은 참으로 지혜로운 조직이다. 조직은 시스템의 一絲不亂(일사불란)한 지체의 몸으로 생각하는 有機(유기)성을 고려해야 한다. 有機的(유기적)연합의 의미를 구성하는 자들이 보다 더 높은 지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보다 더 높은 지혜를 따라 움직이는데 민감 민첩해야 한다. 만일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조직은 하나님 보시기에 전신불수들의 조직이고, 만일 대통령의 지시를 정부 각 조직이 따름에 있어 반밖에는 따르지 않는다면, 이는 半身不隨(반신불수)라고 봐야 한다. 半身不遂(반신불수) 또는 半身不具(반신불구)의 몸으로 어떻게 高難易度(고난이도)의 차원 높은 하나님의 지혜의 명령을 수행할 수가 있겠는가? 대통령의 명령도 그런 조직을 가지고는 불가능하다.

4. 우리가 왜 이명박 정부의 자유대한민국세력과 친 김정일세력의 합작을 叱咤(질타)하는가 하면, 시스템의 誤(오)作動(작동)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명령을 따라 움직여야 하는 지체가 반란을 일으킨다면 이는 반신불수적인 정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신불수는 그렇게 나오는 것이고, 그런 조직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고 본다. 오히려 전신불수로 가게 된다는 것에 국가적인 悲劇(비극)이 나오게 된다. 반신불수가 되는 정권은 경륜을 반밖에는 펼 수 없게 되는 단순한 計算法(계산법)이 성립되지 않는다. 오히려 김정일 주구들에게 기회를 주는 宿主(숙주)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 아닌가 한다. 따라서 그 나머지 반은 反逆(반역)세력으로 여전히 김정일의 입장을 위해 일할 것이다. 이런 세력을 그냥 두고 일한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인데, 이런 것을 간첩숙주정부라고 해야 옳다. 간첩의 숙주를 자청하는 정부는 결국 그들의 재기 혹은 도약의 기회와 여력을 만들어주는 것을 하는 것이고, 그들을 인해 다음 선거의 의미는 대한민국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것에 심각한 의미를 부여하여 생각해야 한다.

5. 노무현 후에 나온 이명박 정부의 時代(시대)는 대한민국의 구출이라고 하는 것을 이루라고 주신 하나님의 시간이고, 이 시간에 아울러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라고 주신 시간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에게 하늘에서 부여하신 亡國(망국)직전에 猶豫(유예)되는 시간인데 국민들은 이제 한시름 놓듯이 방관하고 있고, 북한인권을 여전히 자기들의 이익거리로만 생각하고 그런 식으로 가닥잡고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알아듣지 못하는 정권은 반신불수정권이고, 하나님의 지상명령의 의미 곧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에게 주신 자유를 온 세상에 확산하라는 명령을 따라 일하는 지혜로운 조직이 오히려 하나님의 명령에 거부하는 미련한 김정일 주구조직에 의해 제대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 정권에 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하는 미련한 김정일 주구조직이 함께 한다면 그야말로 반신불수정권이 아니고 무엇인가? 반신불수를 치료하는 것은 아직도 難解(난해)한 것이라고 본다.

6. 김정일의 현재의 모습은 곧 대한민국의 모습을 반면교사로 보여주는 듯하다. 그가 두 번 腦卒中(뇌졸중-중풍)으로 쓰러진 그를 보면서 남한정부의 이 반신불수적인 모습의 의미를 대비해본다. 김정일은 절대수령체제를 세웠다. 때문에 김정일 정권의 現住所(현주소)는 그의 지휘명령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고 그로 인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남한은 그의 주구들에 의해 여러모로 방해를 받고 있는 半身不隨(반신불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정일 정권의 수령이 뇌졸중을 겪고 있고 남한정권은 지체가 반신불수이다.’ 이런 天佑神助(천우신조)의 對比的(대비적)인 對稱(대칭)이 없었다면 남한은 지금쯤 얼마나 혹독한 赤亂(적란)에 시달리고 있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국가조직에 점령한 김정일 주구들이 전체 국가조직을 접수하면 전신불수가 된다. 그것이 오면 모든 것이 적화되는 것인데, 참으로 시기의 일치가 우연의 일치가 아닐진대, 이는 절묘한 타이밍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7. 김정일 악마 집단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것에 당황하고 2008년도 10월까지 남조선의 有故(유고)에 의한 정권교체에 목표를 두고 있었는데 그것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그 기간 전에 저들의 명령권자 首領(수령)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는데 그 일을 진행하는 것은 가당키나 한 일인가? 오히려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하고 체제자체가 그대로 붕괴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병이 들면 시간을 요하는 요양을 해야 하는 것인데, 저들은 빨리 수령이 병에서 일어나든지 또는 빨리 가든지 그때까지의 시간이 필요한데, 그 공백을 누가 채울 것인가의 문제로 밤을 지새우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은 千載一遇(천재일우)의 기회를 얻은 것이다. 그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문제인데, 그 기회에 김정일 주구들은 切齒腐心(절치부심)하며 다음의 대권과 북한의 김정일 사후의 대비에 따라 여러 증거를 인멸하고 나름대로 살길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 같다. 김일성 사후에 김정일의 등장과 그의 사후에 누가 나올 것인가를 두고 촉각을 세우며 생각에 젖어 있다.

8. 어찌 보면 북한은 이미 정권교체기에 들어간 것으로 봐야 하는데, 장상택이라는 爲人(위인)이 設官(설관)으로 그 자리에 앉아 통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소리를 남한에서 소리치는 것으로 보아서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도 그를 차기 지도자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또는 지지 같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流動的(유동적)이고 김정일의 病床(병상)정치의 얼굴마담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얘기도 있는 것 같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사는 기회가 온 것인데, 이 기회에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시는 지혜를 따라 움직여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움직이는 정부의 체제가 있다면 그런 시스템의 건강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을 갖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것은 기적이라고 하는 새 역사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정부의 조직 내에 과연 김정일 주구들이 얼마나 자리 잡아 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는가를 두고 생각하고,

9. 그것에 관한 조직적인 연구가 없다면 지도자들은 과연 제대로 된 治療(치료) 醫師(의사)인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신불수를 치료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것을 치료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김정일의 뇌졸중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의사들이 치료에 임하고 있고, 그것이 두 번이나 진행된 상황에서도 아직은 有故(유고)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병상에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인간 속에 정신이 있고 그 정신을 세뇌하여 인간개조를 당한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에 있는데, 이들이 대한민국의 전반에 들어앉아 대통령의 명령을 거역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곧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인데, 이런 세력의 의도적인 행동이 점점 일사불란하게 움직여가고 있다면, 內亂(내란)급수의 半身不隨(반신불수)로 이어지고 있고, 결국은 全身(전신)불수를 목표로 하여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위기의식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본다. 성경에 보면 지붕을 뜯고 전신불수 된 환자를 예수님 계신 앞으로 침상채로 끈으로 달아 내렸다고 하는 기사가 나온다. 대통령이 자기의 수족이 되는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다면,

10. 지금의 이 중풍을 맞은 시스템들에게 치료의 길을 열어주는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대통령의 목하 보이는 현재의 모든 경제운영의 혼란은 知能犯(지능범)들이 거기에서 교란을 하고 있다는 말인데, 國權(국권)을 변혁을 꾀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엘리트들이 김정일 주구들이라고 하는 것을 感知(감지)하게 한다는 말이다. 다만 그들이 그 계획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김정일의 뇌졸중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준 천우신조요 천재일우의 기회이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정일은 외국의 유명한 의사를 고용하여 치료를 하고자 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받아서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 반신불수를 치료해 내야 한다. 예수님은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환자의 죄를 용서하시고 치료를 해주시고 일어나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하셨다. 때문에 대통령은 지혜를 받아야 하고, 그 지혜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지혜로운 조직을 챙겨야 한다. 그때만이 기적이 일어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理性(이성)의 힘으로,

11. 그 기적을 다 헤아릴 수가 없을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도 중풍은 남자가 죽게 되는 질병 중에 심장마비 다음으로 높다고 하는데, 반신불수정권의 의미를 어서 속히 해결해야 한다. 지금의 여러 것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힘든 것이어서 모든 것이 정리될 가능성이 없다고 하여도 불가능하게 보여도 결국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치료하는 명령을 실행할 조직만을 가지고 있다면, 그 시스템으로 기적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고 본다. 네 명의 친구가 침상채로, 문제 전체를 가지고 생각해낼 수 없는 생각을 통해 지붕을 뜯어내고 침상채 예수님께로 데려간 것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치료가 있고 거기에 기적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요, 오늘날 한국의 질병을 치료할 치료자 이심을 분명하게 믿어야 한다. 그 때만이 반신불수 행정부와 지도부들을 치료할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내는 은총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현재의 주어지는 시간들을 치료받을 기회로 활용하라는 것을 勸告(권고)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문제는 현재의 인식이 국가의 모든 조직이 반신불수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국가 모든 조직의 병이 들어있다는 것에 제대로 하나님 눈빛을 가진 의사들의 진단을 받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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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무슨 일이든지 온전한 몸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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