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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공갈협박에 대한민국 정부의 對應失語症(대응실어증)을 과감히 벗어버려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4 2008-11-25 12:17:40
제목:김정일 공갈협박에 대한민국 정부의 對應失語症(대응실어증) 對稱失讀症(대칭실독증) 謀略失書症(모략실서증)을 과감히 벗어버려야.


1. [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끼치고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느니라] 言語(언어) 神經(신경)에 習性(습성)이 들어가면 語彙(어휘)가 있는 頭腦倉庫(두뇌창고)에서 습성이 된 어휘만을 골라 쓴다고 한다. 다른 것은 마침내 좀처럼 떠오르지 않고 자기의 습관이 된 어휘의 언어표현 세계 속에서 자기의 모든 것을 他人(타인)과 疏通(소통)하려고 한다고 한다. 그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으로 즐겨 표현하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그가 언어를 전달하는 표현의 방법에 따라 그 순서에 따라 각기 그 지혜의 유무와 성격이 드러나게 하는 것은 자명하다. 이런 언어의 표현이 세계를 상대로 하는 것인지, 또는 자기만의 자폐된 세계에서 자신과만 소통하는 것인지가 중요하다. 언어는 결국 자기 몸에 내리는 명령이고 그 명령대로 그 몸이 나아간다는 것에도 해당된다. 결국 무슨 짓을 하던지 그의 속의 언어가 그것을 연상하고 그것에 합당한 행동을 하도록 지시하기 때문이다. 말을 잘못하면 몸이 잘못 행동한다. 몸은 그 말대로 가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람은 악마적인 어휘를 버리고 하나님의 언어 곧 지극히 아름답고 선하며 밝으며 남을 살리는 지혜로 만들어진 많은 어휘를 축적하고 그것을 말할 때마다 그것을 자기의 기억 속에서 찾아내고 그것을 사용하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

2. 이는 미련한 말이 입술에 붙으면,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입술에 붙는다는 것은 습관성이 된다는 말이다. 입술은 혀를 지키는 파수꾼이다. 그 파수꾼이 미련하면 그 미련이 그런 습관성이 된다. 그런 습관성을 가진 파수군은 그 사람을 敗亡(패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生(생)과 死(사)가 세치 혀에 달려 있다면 아주 심각한 것이 혀이고 그것을 놀리도록 만드는 것이 입술인데, 이는 입술을 지키는 파수꾼이 하나님의 지혜의 유무에 따라 생과 사가 갈라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입술에 미련이 붙었다는 것은 미련한 파수꾼이 거기에 자리 잡아 기득권을 만들어 사는 것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때문에 입술에 미련한 것 곧 파수꾼이 미련한 자들은 제대로 된 보고와 경고를 하지 않으므로 자신도 망하게 하고 모든 사람 곧 그 말을 따라 사는 자들을 아울러 亡(망)하게 한다는 것에 더 큰 문제가 있게 된다. 이런 것이 곧 인간의 사회 곧 국가조직이라고 하는 유기체도 그렇게 되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입술은 정부에 해당된다. 그 입술은 어떤 파수꾼이 거기에 있는가? 그것이 무엇인가? 특히 김정일에 대한 대응대비 대칭대비적인 어휘력은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거기에 따라 나라가 사느냐 죽느냐가 있기 때문이다.

3. 대응대비와 대칭대비는 곧 訓練(훈련)을 의미하는 것이고, 精銳(정예)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입술 곧 정부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하고 표현하고 모든 것을 읽어내는 것에 그야말로 習慣性(습관성)이 되어야 하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체를 구분 짓게 하는 헌법에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입술(정부=파수꾼)에 붙은 것(습관화)이 미련한 것인가 아니면 지혜로운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제 우리가 살펴볼 때 이런 미련한 것 보다 더 문제가 큰 것은, 곧 頭腦(두뇌)의 言語中樞(언어중추)의 이상 장애로 인하여 실어증 실독증 실서증에 걸리게 된다는 것에 있다. 두뇌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지도부에 해당된다. 지도부의 이상 장애는 곧 두뇌의 언어중추 장애이고 그것은 미련한 것 이상의 패망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미련한 것을 定義(정의)할 때 이런 실어증 失讀症(실독증) 失書症(실서증)을 아울러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두엽의 44·45영역(연합령)은 언어운동을 다루는 운동성 언어중추 부위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여기가 손상되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내용을 생각할 수는 있으나, 언어구성이 안 되어 말을 못하는 운동성 실어증에 걸린다고 한다.

4. 그 안에 운동성언어중추(브로커중추)·감각성언어중추로 나눈다고 하는데 사람의 뇌 속에 있는 전두엽 상하에 있는 언어중추는 각 부분이 장애가 발생하면 운동성 실어증과 감각성 실어증이 걸리게 되고 失讀(실독)증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운동성이나 감각성의 실어증에 걸리거나 失讀(실독)증에 걸리게 되는 것은 두뇌의 장애사유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두뇌에 언어표현을 담당하는 영역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 지는 10여년의 세월을 보내 왔다. 昨今(작금)의 세월은 아직도 그런 장애사유를 안고 산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은 切齒腐心(절치부심)의 敵(적)들의 준동을 보고 있고, 그것에 대한 대응대비 대칭대비에 대한 현저한 결격사유를 발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때문에 失語症(실어증) 失讀症(실독증) 失書症(실서증)이 걸리고 있다는 것을 늘 발견하고 있다. 따라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김정일 주구들이 그곳에 있어 김정일에 대한 一言半句(일언반구)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있다(운동성언어중추장애자). 겨우 있다면 屈從(굴종)의 말밖에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실어증에 걸린 것이다. 실독증이나 실서증 또는 실어증이라 함은 그들의 공갈협박에 무릎을 꿇는 말만을 되풀이(습관적)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5. 국가의 지도부(입술)는 이미 두뇌가 언어중추에 障碍(장애)를 겪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의 방법으로는 결코 적들의 낭떠러지 手法(수법)을 극복해낼 수가 없다는 것이 된다. 대응대비와 대칭대비를 표현하는 모든 것이 정지되어 있고 늘 굴종하는 暗示(암시)만을 국민에게 뇌까리고 있기 때문이다. 늘 그런 식으로 말하는 자들은 그런 것을 이용하여 사는데 익숙한 자들의 選好(선호)도를 깨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읽어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읽어내지 못하고 있고, 그것을 쓰기 곧 활용하여 現狀打破(현상타파)의 타개하는 모략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어, 또는 고의로 사보타주하는 것이기에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실어증은 결국 김정일의 전술전략에 대응논리가 없다는 것이고, 이런 것은 늘 당하도록 봐주는 것이고, 늘 당하게 하는 것이 지도부(미련한 입술)들의 최고의 방책으로 여겨 햇볕으로 핵무장을 하게 한 어처구니없는 장애사유를 겪어야 하였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은 이런 실어증 실독증 실서증에 시달리고 있어야 하는가이다. 우리가 왜 구국기도를 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받아들이자고 하는가에 그 이유가 지도부의 심각한 언어중추의 장애사유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든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이다.

6. 지도부(미련한 파수꾼인 입술)가 이미 장애사유를 겪고 있으니, 의병으로 나서서 항거하는 일에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와 지혜를 받아들여 김정일 손에서 국가를 지켜내는 의병의 지도부를 삼자는 말이다. 이미 김정일 편이 되어 장애사유를 겪고 있는 정부의 지침을 따라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으로 김정일 제압하자는 것은 분명한 우리의 천명이다. 지도부(파수꾼)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을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을 선언하는 행동을 하자는 말이다. 김정일의 공갈협박에 장애를 겪어 생기는 심각한 실어증에 시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공무원들(미련한 파수꾼인 입술)은 헌법을 수호하자는 말을 국민에게 못하고 있다. 이는 실독증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공무원은 김정일의 공갈협박에 대한 것을 읽어내는 능력의 결함, 실독증(감각적 언어중추장애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들이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하는지 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주 심각한 실독증에 빠져있어 주적에게 효과적인 반박의 말을 하지 못하고 있고, 이 시대의 교수들은 김정일이 낭떠러지 책략으로 많은 것을 얻어내려는 것이라고 하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그 말의 뜻은 김정일이 지랄할 때 몇 푼 집어주면 된다는 것을 暗示(암시)하는 것이 들어있다.

7. 오히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나 원하는 대로 말하는 것이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감각성 언어중추에 장애가 생긴 이들은 문자나 기록된 글을 읽어내지 못하게 되는데, 바로 김정일에게 대한 이런 실독증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이는 참으로 悲劇的(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다. 敵(적)과 對峙(대치)하려고 155마일의 휴전선의 의미를 생각하고 있다면 심각한 일이다. 주적과 싸워야 하는 지도부가 그런 장애를 겪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삐라문제도 그렇다. 적들이 하지 말라고 그것에 따라 삐라를 보내지 못하게 하려고 민간단체에 큰 압력을 넣는 식으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주 심각한 실독증에 빠진 것에 해당된다. 대한민국의 지도부가 실어증 실독증 실서증에 걸려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교수들도 그것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 읽을 수는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것이 운동성 언어중추장애이다. 참으로 문제가 크다. 적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도 一言半句(일언반구)도 못하는 이런 자들의 운동성 言語中樞(언어중추)의 장애사유를 고쳐야 하는데, 대통령은 이들의 장애사유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운동성 언어중추에 장애가 발생한 자들은 글을 읽어내어 그 뜻을 알아내지만,

8.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는 능력이 低下(저하)되어 있다고 한다. 그것이 곧 대응대비 대칭대비를 해야 할 지도부의 혼란한 실상이다. 그런 실어증의 症候群(증후군)에 빠져 있는데, 그 증상이 전체 두뇌부에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운동성언어중추장애와 감각성언어중추장애를 아주 심각하게 겪고 있다고 본다. 그만큼 그들의 귀가 멀고 눈이 멀었다는 뜻인데, 눈이 멀고 귀가 멀었다는 것은 감각성언어중추에 청각성 언어중추와 시각성언어중추가 장애가 생긴 것이다. 특히 감각성언어중추가 있는 영역에 장애가 생기면 언어이해를 못하게 된다. 그 부분에서 언어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들을 수 있어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실독증 실서증이 생기게 된다. 이해를 못하니 표현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된다. 읽으나 理解(이해)를 못하니 문맹 곧 失(실)讀(독) 읽지 못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특히 측두엽의 39와 40영역의 연상회 청각령 시각령 체성감각령으로부터 모든 정보가 들어오는 부위이고, 여기에 장애가 생기면 실어와 실독과 실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만일 이 부위장애를 겪게 되면 다른 부위에서 그 역할을 어느 정도 대신한다고 한다. 때문에 사람만이 능숙하게 언어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9.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독 실어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오늘 아침 조선닷컴의 보도이다. [북한은 개성관광 중단과 남북열차운행 중단 등 개성공단 폐쇄 외엔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이번에 다 취했다. 일종의 초강수로 우리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셈이다.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처럼 초강수로 나온 데 대해 "그동안 여러 차례 경고도 하고 일부 강경 조치도 취했지만 남한 정부가 처음으로 유엔 대북 인권결의안을 공동 제안하는 등 대북 정책 원칙을 바꾸지 않자 예정된 카드를 한꺼번에 꺼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이 "찔끔찔끔 내놓는 카드로는 남한 정부에 효과가 없다고 판단해"(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남측에 대해서도 벼랑 끝 전술을 쓰는 것"(남주홍 경기대 교수)]이란 관측이다. [정영태 박사는 "북한은 여기서 밀리면 이명박 정부 내내 남북관계 주도권을 남측에 빼앗길 것이란 위기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정권 교체기인 미국이 움직이기 힘든 상황에서 대남 카드를 최대한 써보려는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남북 모두 자기 기조와 원칙이 뚜렷하기 때문에 남북관계는 당분간 바닥을 칠 수밖에 없는"(양무진 경남대 교수) 상황으로 갈 것 같다.]

10. 사실 김정일 집단의 초강수는 햇볕을 그리워하는 짓인데, 과연 이 전문가들이 제대로 이런 내용을 읽어내었다고 한다면 정부는 과연 그것을 어떻게 답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동안 이명박 정부의 정책의 길이 김정일을 반발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제는 햇볕으로 가서는 안 된다. 따라서 저들이 상상밖에 기대밖에 말을 해야 하는데, 그들이 하는 짓에 대한 대응대비와 대칭대비를 이루는 말을 찾아내야 하는데 있다. 하지만 정부의 깊은 두뇌 속에 언어중추에 자리 잡고 있는 장애사유 곧 김정일 주구들이 방해하고 있고 적들의 모든 수와 그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내야 하는데, 그야말로 기초정도만 읽어내고 있다면 그것이 실독증이 아니고 무엇인가? 전문가들이 보는 눈을 여러 논지로 받아 기록한 기사이지만 그것이 과연 저들이 하는 짓의 의미를 다 읽어내었는가가 중요한 것도 있을 것 같다. 그 말고 더 많은 내용이 있다면 이런 것으로 인해 그 많은 내용이 다 달아나는 것이다. 결국 이런 진단의 합은 암시를 갖게 하고, 그 암시는 결국 퍼다 주는 햇볕을 계속 이행하라는 압력으로 작용하게 하는 여론의 증폭을 노리고 있다고 본다. 이제는 전대미문의 경제난에 전대미문한 방법이 동원되어야 하듯이 전대미문한 김정일정권의 악마적인 행태에,

11. 전대미문한 방법으로 대처해야 하는데, 그것은 그들의 모든 수를 다 읽어내는 것을 통해 국민에게 제대로 된 암시를 갖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그동안의 습성에서 벗어나자는 것이다. 대북관계에서 햇볕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고 하는 것의 그 10년을 벗어나서 보다 더 자유롭게 정책을 구사하도록 모든 것을 읽어 대비대칭의 행동을 넉넉히 할 수 있고, 보다 더 그들을 굽어보며 할 수 있는 국가적인 存心(존심)도 생각해야 하고 서독이 동독에게 행하듯이 優越(우월)적인 입장에서 해야 하는데, 이 나라에 숨어 있는 김정일 주구들이 그것을 못하게 하는 暗示(암시)를 주는데, 김정일을 위한 御用學者(어용학자)들이 있다면 그들의 의미를 생각하고, 그들의 정체성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들도 언어중추의 장애사유를 겪고 있는 자들이 아닌가 한다면, 그들의 진단을 거부해야 비로소 헌법수호가 가능하게 된다. 사람의 언어중추의 활발한 활동에 따라서 나오는 언어의 세계는 습관성이 지배하게 된다는 것은 현상학적인 사실이다. 이제 깊은 고찰을 통해서 대북관계 새로운 습관을 들일 때가 되었다고 본다. 정녕 햇볕이 能事(능사)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안다면 햇볕정책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12. 정말 햇볕에서 탈출하는 것은 노무현 김대중의 존재를 법적 조처를 하는데 있고, 남한에 그것을 지지하는 자들의 노림수를 破碎(파쇄)하는데 있다.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敵(적)의 모든 것을 읽어내고 그에 따라 대응대비 대칭대비를 해야 한다. 때문에 지금은 햇볕의 주창자들을 완전히 제압하는 길을 가야 한다. 그들이 反(반)헌법적인 행동에 따라 발생한 월권으로 많은 이권에 개입하였을 것이고, 그것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있다면 햇볕은 곧 부정부패의 元兇(원흉)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으로 본다. 햇볕은 반역이고 부정부패의 원흉으로 작용하여 지나간 10년을 나라를 망하게 하도록 작동한 것이다. 이번부터는 분명하게 정정당당하게 헌법적으로 저들에게 대응하는 말을 찾아 하자.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서 한다면 반드시 적을 이기게 된다. 대한민국 입술에 붙은 미련한 것을 떼어버리자. 입술(미련한 파수꾼인 정부)에 붙은 습관성의 굴종언어 일종의 보호비를 바치자는 스톡홀름실어증, 저들의 공갈협박에 침묵하는 패닉실어증 그것이 싫어 도망가는 자폐증의 실어증, 김정일을 적대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비겁한 실어증들을 다 고쳐야 하고, 실독증 실서증을 치료하는 우리가 되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는 우리가 되자.

한국 지도자들에게 이런 성경 말씀을 권하고자 한다. [이사야 35:3-6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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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번에는 초강경 낭떠러지로 가는 김정일 군대에 10년들인 버릇 개주려나? 공갈협박 자해 공갈단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 받아 前代未聞(전대미문)한 대응대칭으로 요리조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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