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없는 남할아버지! 고운 말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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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또라이 같은 남 할아버지! 제 생각난대로 남의 나라 대통령을 대놓고 욕하고 인간성이 모자란 탈북자를 내세워 무슨 삐라 영웅인것처럼 하면서 자신을 드러내고 분수없이 놀아도 한참 세상 웃기시네요. 무슨 북한인권사진전이요 하면서 쑈를 하더니 이제는 할일이 없으니 박동지 혼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얼마나 수고하냐? 하면서 마치나 탈북자대부인양 꼴깝을 떨고 있는 모습 너무나 허탈해 보이는군요. 늙으면 노여움이 많더라 했던가요? 이글을 읽고노여움 내시지 마시고 70살 먹은 나이만큼 연륜에 맞게 글이랑 행동이랑 늙은이 답게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맞지 않아 삐라가 북한에 갈수 없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남한사람들에게 자극을 주려고 10월 10일 서해상에서 남의 나라 지리와 풍수를 모르는 슈잔쏠티여사를 꼬셔서 마구 삐라 뿌려놓고 양심가책도 없이 뻔뻔스럽게 글을 올리는 저질스러운 몸가짐과 심성을 반성하면 좋겠습니다. 계속 저질 스러운 글을 올린다면 이번에는 진짜 쌍욕을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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