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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청와대 직원 질책하신 것은 잘하신 것인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4 2008-11-30 16:11:51
1.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 이 말씀은 이런 식으로 해석해야 한다. ‘지혜 곧 돈을 만들어 내는 응용력이 많은 자의 財物(재물)은 그의 堅固(견고)한 城(성)을 만들어 내는 씨앗이 될 것이고, 응용력이 심히 적은 자들의 재물은 그의 敗亡(패망)을 만들어 내는 씨앗이 될 것이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바른 해석이다. 돈이 있거나 없거나 창조적인 응용력이 있다면 그는 그 가진 재물을 黃金(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들어 낸다. 창조적인 응용력이 많다면 황금사과를 매년마다 맺게 하는 사과나무를 만들어 내게 한다.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을 4시간 세워놓고 훈계하였다고 하는데 바로 그런 뜻에서 하였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다. 이 대통령은 28일 확대 비서관회의에서 "매일 하던 대로 하지 말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아이디어 내서 일하라"고 질책을 했다. 참모들이 어제 했던 보고를 오늘도 반복하는 등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2.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엔 4시간이나 계속된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수석들을 하나하나 거명해가며 꾸짖기도 했다. 김성환 외교안보수석에겐 "주로 외교 쪽에 집중하는 것 같은데 안보 분야는 안 챙기느냐"고 했고, 박병원 경제수석에게는 "정부의 잇단 대책에도 시장은 반응하지 않는데 뭔가 잘못 파악하고 있거나 노력이 미흡한 게 아니냐"고 했다. 다른 수석들에게도 "한번 지시하면 이행이 돼서 결과물로 나타나야 하는데, 한참 있다 물어보면 전에 했던 것과 같은 보고를 해서야 되겠느냐""과연 청와대 직원들이 몸을 던져서 일할 자세가 돼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는 취지로 얘기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직원들에게 매일 똑같은 판박이 보고만 하지 말고 창조성을 가지라고 하는 것이 질책의 요지라고 한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아이템의 빈곤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공무원자리에 앉아 국민을 이끌어 간다면 그 나라는 窮乏(궁핍)하게 되고 결국 敗亡(패망)하게 된다. '견위수명(見危授命·위기를 만나면 목숨을 던진다)'의 중심을 가지고 국정 쇄신해야 한다.

3. 개혁 곧 국민의 요구 김정일 주구들을 모조리 내 보내야 가능한 것인데, 그것을 막고 있는 것이 곧 김대중의 발언의 의미다. 공무원들이 創意的(창의적)으로 나서서 국민의 자본을 모두 응용하여 많은 돈을 만들어 낸다면 그야말로 창조적인 공무원들이고 대통령이 만족을 하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國利民福(국리민복)을 만들어 내는 길이다. 그처럼 돈을 많이 만들어 내는 기술의 의미는 그렇게 빛나는 것이다. 창조라는 말은 바라와 아사와 야찰과 그것들의 계속성 카라 곧 태반창조가 있다. 바라는 가난에서 富饒(부요)를 만들어 내는 아이템을 의미하고, 아사는 가공창조를 말하고 야찰은 브랜드창조와 패션의 창조 곧 브랜드화의 아이템의 충만을 말한다. 사지선답이나 오지선답에 的中(적중)률이 높은 자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시스템에서는 결코 길러질 수 없는 것이 創造性(창조성)이다. 창조적 두뇌를 자극하여 그 속에 들어있는 창조의 능력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게 하도록 교육해야 하는데, 참으로 그런 교육은 貧困(빈곤)하고 창조적인 능력자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4. 踏襲(답습)을 잘하는 직원을 청와대에 둔다면 그들은 여전히 옛날의 만들어진 길을 踏襲(답습)하는 것을 고집하고, 그것으로 자기 기회를 삼고 새로운 것을 번거롭게 여기며 권력투쟁의 음해와 음모를 통해서라도 그 자리를 지켜가는 정답을 따를 것이라는 것이기에 새로운 창조와는 거리가 멀 것이 분명하다. 대통령의 호통으로 그들이 踏襲形(답습형)의 사고와 체질에서 창조형의 사고와 그 체질로 바꿔질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人事(인사)를 잘못한 것이다. 청와대에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국민전체를 바르게 응용하는 아이템의 의미가 답습형이라고 한다면 지난 과거에 깔아놓은 길로만 부지런히 가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매일 똑같은 보고만 할 것이라고 하는데 있을 것 같다. 대통령에서 전혀 새로운 아주 신선한 창조적인 아이템이 날마다 샘 솟구쳐 나와도 답습형들은 전혀 소화를 해내지 못하고 늘 짐이 된다. 때문에 창조적인 사람이 되라고 질책하여도 그들은 결코 그것을 할 수가 없다. 이는 그들은 그 답습이 그들의 전문이기 때문이다.

5. 대통령은 지금 그런 자들을 찾아다녀야 한다. 창조적인 세상을 여는 두뇌를 가진 자들을 찾아다녀야 한다. 그것이 곧 미래를 여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현재 가지고 있는 각기 재산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도록 하는데 능한 자들을 그의 곁에 두어야 한다. 叱責(질책)하는 자리에 있는 교수출신들은 대통령의 호통에 人格(인격) 冒瀆(모독)을 받았을 것으로 여길 것 같다. 오늘날 한국의 문제는 대통령의 문제이고 그런 것을 해결하려면 창조성이 있는 개혁의 의미이다. 때문에 문제는 창조적인 역사를 만드는 능력자들의 유무이다. [잠언서 8:17-21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공평가운데로 다닌다는 것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은 기술을 말함인데,

6. 造化(조화)를 만들어 내는 하나님이 정하신 황금율의 영역에 이른 만큼의 돈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을 하나님의 지혜가 그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말씀, 하나님의 지혜의 약속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받는 국민,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국민으로 인도한다면, 그 종류가 다양한 萬物(만물)이기 때문에 그 모든 만물 속에 감춰진 것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조화의 비밀을 캐내어 인류를 복되게 한다면 부요하게 한다면 이는 정말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들어 내는 것에 해당된다. 참으로 다양한 응용력 곧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응용력 글로벌의 시장을 점령하는 응용력이 가득한 공직자들을 대통령 곁에 두어야 한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하면 큰돈은 아무나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또는 이런 세상에서는 돈 버는 방법이 극히 제한되었다고 하는 것에 그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답습형들은 부모를 잘 만나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길에서 無賃乘車(무임승차)하면서 얻어 누리며,

7. 성장한 자들은 결코 창조적 사고와 그 체질이 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의 내용을 보면서 미래를 여는 것의 의미는 이런 자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창조적이거나 생산성의 아이템이 빈곤한 무뇌아들에 의해 운전되던 시절이다. 이는 부모의 공로를 아무런 노력이 없이 따먹던 습성과 김정일 유훈과 그 교시만을 따라야 하는 김정일 주구들의 답습이 서로 상부상조하는 끼리끼리 성향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교수가 된 선생이 된 학교에서 창조형의 사람들을 만들어 내었을 리가 없다고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결국 파먹는 데는 一家見(일가견)은 있으나 만들어내는 데는 일가견이고 뭐고 없는 자들을 量産(양산)하게 되었다는 것이 한국교육의 現住所(현주소)라고 한다. 그것이 곧 많은 기회비용을 만들어 내었고,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려고 하는데 그런 것을 뒷받침해줄 창조형 생산형의 인간들이 없다는데 대통령의 아픔은 거기에 있게 된다.

8. 답습은 소비와 기회주의적인 것이 강하여 자기들의 이익에는 아주 눈이 밝아 언제든지 그것을 확보하려고 모든 머리를 다 쓴다. 하지만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것에 대한 아이템의 빈곤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함에도 타인의 부요, 국가의 부요, 국민 각인의 부요를 만들어 내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안전빵으로 가자는 복지부동의 의미가 거기에 개입되고, 하여 여전히 그런 타성에 젖어있는 것이 공무원분위기라고 한다. 국제경쟁력을 갖출 만큼의 창조적인 아이템 생산적인 아이템이 빈곤하다고 한다면, 결국 부동산 부자가 되는 방법 밖에 더 있겠는가? 또는 천민자본주의로 가는 길로 유혹을 하는 소리를 거절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 공직자들의 현란한 간판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창조적인 것이나 생산적인 것의 참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도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모조리 焚書坑儒(분서갱유)할 것이기에 창조적인 생산적 참모들이 되기를 기대하는 대통령의 마음에 짐 곧 답답한 것이 되는 셈이다. 이런 철밥통을 두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9. 참으로 그 잃어버린 10년과 그들의 적화야욕으로 인해 일그러진 교육정책 때문에 결국은 답습형들만 많이 나온 것이다. 대통령은 눈을 들어 하나님을 앙망해야 한다.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그 도움이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창조주로부터 지혜를 받은 이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들을 찾아야 한다. 답습형으로 교수된 자들을 곁에 두지 말고 오로지 창조형의 인물들을 대거 拔擢(발탁)하여 국민의 자본을 창조적으로 생산적으로 응용하는 방법이 넘쳐나야 하고, 곧 전에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방법의 아이템이 넘쳐나야 하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이어야 하고, 세계에서도 처음인 방법을 시장화하는데 성공하는 아이템이 넘쳐나야 한다. 그것이 문제해결의 실마리다. 답습형의 人物(인물)들을 다른 곳에 배치해야 한다. 그래야만 거칠 돌이 되지 않는다. 응용력의 貧困(빈곤)을 보면 김정일 세상이 그 좋은 예라고 본다.

10. 김정일과 친한 자들이 정치한 세상에서 역시 응용력의 빈곤을 가져왔는데 이는 저들은 김일성의 유훈 또는 그 교시를 그대로 답습만하는 것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공무원 세계를 개혁을 해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의 奉職(봉직)의 답습적인 것은 모두가 김정일 식이다.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언제든지 지도자가 創意的(창의적)으로 나가야 하고 그것에 함께 하는 참모들도 創意的(창의적)으로 나가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거기에 결정되는 것인데, 그런 인사를 해야 한다. 부디 대통령은 사과나무에서 사과열매가 맺는다는 것을 認識(인식)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어서 속히 그런 나무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全體的(전체적)으로 사과나무 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몇 가지만 고친다고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구조를 고쳐야 한다. 금성출판사의 교과서를 몇 글자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를 폐기에 붙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학자들이 다시 執筆(집필)하고 검정하여 공식교과서로 삼아야 한다. 그처럼 공무원의 구조조정은 단행되어 작은 정부, 헌법에 충성하는 창의적 행정을 펴는 정부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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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 주구들을 모든 공직에서 내몰아내고 창조성을 가지도록 교육하는 세월을 어서 속히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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