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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풍선엽서)를 날리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6 2008-12-03 14:37:57
1. [미워함을 감추는 자는 거짓 입술을 가진 자요 참소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 살펴보면 世上(세상)을 살아가는 方法(방법)으로 다양한 제스처나 處世(처세)가 필요하고,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愛嬌(애교)도 필요하고, 假面(가면)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삶으로 보인다. 싫어도 실은 척할 수 없고 좋아도 좋은 척할 수 없는 짓을 통해 어떤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경제적 행동이라고 하는 것일까? 阿諂(아첨)과 阿附(아부)로 일관하고 거기서 얻어지는 것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 자유인의 당당함이 없어지고 卑屈(비굴)하게 웃어야 하는 것, 또는 비굴하게 굴어야 하는 것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 그것으로 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이 한국에서의 김정일 주구들의 方法(방법)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것을 못하는 자들은 김정일에 대한 예의가 없고 뭘 모르는 자들이라고 하는 반 헌법적인 잣대를 만들고, 그것에 기대어 거들먹거리는 것을 充足(충족)하게 하려고 한다. 마치도 조폭보스를 믿고 까부는 골목대장 양아치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거기에 脾胃(비위)에 맞는 굽실거림으로 곁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대중의 모습이 가증스럽게 보인다.

2. 저들의 足跡(족적)을 살펴보면 非正常的(비정상적)인 것이 너무나 많이 있고, 그것이 특히 자신들의 인권은 입에 거품을 물고 따지고 마침내 찾아먹으려고 군사독재운운 하면서 북한주민의 인권을 無慘(무참)하게 짓이기는 것에 있다는 것, 그 아이러니를 발견하게 된다. 그들의 얼굴에 웃음 짓는 속에 감춰둔 증오가 거기에 서려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오히려 북한주민 특히 탈북하신 분들에 대한 증오가 더욱 강하게 있고, 김정일을 위해 탈북자들을 매국노집단이라고 매도하고 참소하고 있다. 김정일 주구들은 북한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사는 것을 정상으로 여기려는 것 같다. 남한에서 준동하는 김정일 주구들은 북한인권에 관해 무관심하고 大(대)(민족통일=김씨조선)를 위해 小(소(김정일 왕권의 세습을 위해 북한주민의 노예상태 계속된 유지)가 희생해야 한다는 논리를 편다. 남한해방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만 봐야 하는 것이고, 옛날 왕조는 다 그랬다는 것으로 대응하려고 한다. 김정일 집단에 의한 북한주민의 심각한 인권유린의 野蠻的(야만적)인 행동을, 심각한 侵害(침해)의 초점을 그런 논리로 언제든지 흐리게 하고 아울러 김정일을 이해시키려고 强辯(강변)한다.

3. 그런 탄압은 체제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것이고, 김정일 집단에 의해 북한주민이 노예상태에서 고난의 행군을 당하고 있어야 남조선이 해방되는 것이고, 김정일 집단 그들만이 미국과 싸워 이겨 한민족의 진정한 자유(독립=미제국주의자들의 신민지적인 지배에서의 자유)를 줄 수 있다고 강변한다. 반미데모에 선동되는 분별력 없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이런 詭辯(궤변)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비로소 이명박 정부가 그것을 하고자 하고, 그것에 위기를 느끼는 김정일 주구들이 북의 김정일 집단과 함께 이명박 정부에 공식적인 도전을 하고 있다. 김대중은 김정일 주구들의 詭辯(궤변)과 그런 눈빛들을 바로 잡을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김대중 그는 인간의 正道(정도)에서 빗나간 것을 諦念(체념)삼아야 한다는 것을 국민에게 다시 한 번 더 확인시켜 주는 일탈적 유혹의 강수를 두는 것 같다. 전직 수반이라고 하는 자가 국민에게 헌법을 그렇게 無慘(무참)하게 짓이겨도 된다는 것을 가르치는 行爲(행위)를 그치질 않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을 김정일의 視覺(시각)에서 보려는 그의 노력을 따라 김정일 주구들이 어제 풍선엽서(삐라)를 가로막고 나섰다.

4. 이런 것은 사실상 북풍의 의미와 남풍의 의미로 보면, 겨울에는 북풍이 불어오는 계절이기에 삐라(풍선엽서)를 보낸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것이다. 고맙게도 저들은 인위적으로 아주 드센 남풍이 일어나게 해 주고 있다. 국민들의 시선을 끌어주는 것이 곧 南風(남풍)의 시작이다. 계절적으로 불어오는 北風(북풍)도 결국은 이 김정일 주구들에 의해 가로막는 불법적인 짓에 일어나고 있는 거센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적인 관심, 그로 인해 고조되는 애국심과 북한주민을 해방하고자 하는 마음의 입 바람이 곧 거센 남풍이 될 것이고, 그로인해 무력하게 될 것이다. 어떤 맞바람의 의미도 거기에서 결국은 相殺(상쇄)하는 것 그 이상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 남풍이다. 저들의 하는 짓 곧 계절적인 북풍과 그와 같은 짓에 대한 대책, 애국심과 인간을 사랑하는 거센 남풍은 저 북풍을 무력하게 할 모든 방법을 모색하게 하는 짓을 저들은 하고 있다. 그야말로 항해하는 배는 바람이 있어야 잘 나간다. 풍선엽서에 자유를 가득 담은 풍선도 마찬가지다. [아가서4: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5. 김정일 주구들이 대놓고 풍선엽서를 막아서는 남풍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 이런 저런 것들을 막아서는 반역을 잘 消化(소화)하고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붙어 남은 것이 곧 김정일 대남적화 工作(공작) 남한 사무소 직원의 職場(직장)생활인 것 같아 보인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그 헌법이 주는 자유와 부요를 이용하여 김정일에게 손 잘 비벼대고 아양과 없는 애교를 다 떨어야 하는, 고무 찬양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 저들의 업무인데, 지금 북에서 풍선엽서 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하니 몸 둘 바를 모르고 황공한 마음으로 가로막고 나서고 있다. 김정일 주구들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리 보아도 인간에 대한 사랑은 없는 것 같다. 거기에 흐르는 사랑이 있다면 어디까지나 김정일과 그 주구들 끼리끼리의 사랑일 뿐이고, 거기에 얽힌 것은 끝없는 지역분쟁에 있을 것 같다. 그런 地方色(지방색)은 대한민국이 넘어야 할 險山峻嶺(험산준령)인데 이런 산을 무너지게 하여 평지를 만들 생각을 하지 않는 세월의 군상들로, 오히려 그런 지방색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이익만을 삼으려고 하고 그것을 민족의 통일로 미화하여 살아가려는 것이 김대중의 政治力學(정치역학)인 것 같다.

6. 그의 길에는 인간의 假面(가면)과 위선의 길은 끝이 없도록 늘어 서 있고 그것에서 보여 지는 많은 딜레마에 자유인들이 웃고 울고 하는 것인데, 그저 세월만 가면 희망이 올 것으로 여기다가 사라지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는가? 좀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그토록 서러운 인생길을 살아가야 하는 인생들에게 뒤안길을 숨어서 미래의 조선을 김씨 조선으로 만들어 가려는 저 김정일 남한적화공작(주식회사) 남한 사무소의 직원들은 늘 남한의 무수히 많은 실업자들을 비웃고 있고, 자기들에게로 오면 일감을 주고 안정된 봉급을 주겠다고 꼬드기는 것 같다. 직장이 없어 일터가 없어 시달리는 젊은이들의 아픔을 누구도 어루만져 치료할 자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달콤한 속삭임을 내보내고 있다.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심하게 지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그런 무심한 눈빛에서 이웃의 불행이나 아픔을 일부러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이 남한적화의 役軍(역군)을 일으키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참으로 씁쓸하기 그지없다. 다행히 적화공작의 직원모집이 한창 활발해야할 때 김정일의 병상이 시작되었으니 망정이지 참으로 天佑神助(천우신조)이다.

7. 경제상황이 악화된다고 하니 자기들의 생각만 하는 것이 이기적인 모습인데, 그런 사회가 결국은 김정일 적화공작역군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한다. 북한주민이 겪고 있는 불행과 타인의 불행을 보고 알면서도 짐짓 마음에 숨겨놓고 오로지 현실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이웃 사랑을 버겁게 느끼려고, 애쓰는 인간의 세상에서 김정일의 적화역군들은 늘어나게 마련이다. 대학을 막 졸업하여도 기다리는 직장은 없고, 부모에게 의존해서 용돈타고 살아가는 것으로 해가 거듭 지나가는데 따라서 自愧(자괴)감에 시달리는 실업자의 失笑(실소)가 저 하늘의 빛을 마냥 흐리게 하는데도 그저 그렇게 마냥 거리에 낙엽처럼 뒹구는 인생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김정일 주구들의 달콤한 소리에 애국심을 허무는 것은 필연적일까? 이런저런 막연한 세월의 아픔을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이 요즘의 거리인데 멀지도 않은데 멀고, 가까운데 멀게 살아가야 하는 이웃들의 아픔에는 그저 아침저녁에 出退勤(출퇴근) 時(시)에 마주치면 씩 웃으면서 安否(안부)정도 묻고 그냥 돌아서는 것이고, 그 뒤에서 공작할 대상을 찾으려는 김정일 남한적화공작남한 사무소의 자회사 김정일 보험회사 직원들은 여러 계약서를 들고 난리 블루스를 추고 있는 것 같다.

8. 自由民主(자유민주)주의 세상을 지키고 목숨을 던져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자들의 아픔은 까마득하게 잊어지고 살아야 하는 것이 허겁지겁하는 韓國人(한국인)이라면, 저들의 직원은 날마다 배가가 될 것으로 본다. 김정일 주구들은 경제적인 고통에 신음하는 겨울 같은 추위로 서민들의 아픔을 일부러 외면하고, 오로지 김정일 비위만 맞추려고 혈안이며, 풍선엽서를 보내는 것을 매국집단이라고 매도하며 김정일 심기불편에 황송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다. 그들만의 기득권에 얻어진 부요로 인해 풍만감에 배를 두드리며 덮어가는 김정일만을 위한 배부른 政治人(정치인)들이다. 그들이 입을 열어 서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결국 김정일을 위한 충성도로 자기 밥그릇을 크게 하려는 속내라고 하는 것이 거기에 있다고 하니 혀를 차게 한다. 국회에서 그 무슨 투쟁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김정일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반역의 세월로 가게 하며 나라의 세비를 받아먹는 것이 곧 이 나라의 정치인들의 검고도 붉은 속내이다. 그저 정치란 배부른 자들이 하는 오락거리인가? 코메디 같은 것이 보이고 편 갈라 김정일을 누가 더 위하는가에 목표를 두고 싸워 더 큰 밥그릇을 챙기는 정도로 여기는 세월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9. 김대중, 그는 그것이 곧 통일(사실상 赤化(적화))의 방법으로 여기고 늘 그들을 조정하여 반정부투쟁에 임하게 한다. 대한민국에 도전하는 이 세력을 왜 묵인하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어디서도 얻을 수가 없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 목표를 잃어버리게 한 것이 지난 10년 김정일 주구들의 공작업적이라는 것이다. 그로 인해 목표를 상실한 국민은 김정일을 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것에 동조하려는 것으로, 그곳으로 선동된 국민을 몰아서 담아내려는 얄팍한 짓에 우롱당하고 있다. 김정일 주구들의 교활한 웃음 속에 숨겨둔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와 미움으로 행한 지난 10년 동안의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온갖 시도였다. 온통 정치인들이나 혹 어떤 부류들이 어제도 삐라(풍선엽서)를 북으로 보내는 것을 가로 막아서서 한바탕 김정일을 위한 몸싸움에 자유를 짓이기는 것을 能事(능사)로 여기는 세월을 열라하여 매국노집단으로 단죄하고 있다. 그들의 만행에 한나라당은 거센반격 없이 다만 입으로만 몇 마디하고 있고, 체면치례인지 모르지만 김정일 주구들을 헌법적으로 질타하지 못하고 있고,

10. 공안당국에게 그들을 모조리 체포하라고 소리치지 못하고 있다. 그야말로 입에 무엇을 문 벙어리 개라고 보는데. 知能的(지능적)인 盜賊(도적)은 집을 지키는 개에게 고기 덩어리를 물린다고 한다. 물론 그 고기 속에는 개를 잠재우게 하는 睡眠劑(수면제)도 넣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고. 정치인들이 그렇게 잠자고 있는 사이에 환율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이 이제는 그것으로 돈을 만들어 김정일 남한적화공작 남한 사무소의 모든 직원들에게 월급과 활동비를 넉넉히 준단다. 참으로 그곳에는 不景氣(불경기)란 없는 것 같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그들의 속내는 숨기고 오히려 얼굴에는 늘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다고 활짝 웃으면서 입버릇처럼 뇌까리고 있고.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거짓말을 지어내어 국민과 이명박 정부와 이간을 놓으려고 주권재민의 국민에게 참소에 참소를 다하고 있다. 김대중의 교묘한 言事(언사)들이 세상을 농락해도 그저 국민은 말없이 그 농락을 받아 넘기면서 사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처럼 浮刻(부각)되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 아픔도 북의 주민들이 저렇게 처참하고 참혹하게 고통받고 있어도, 그의 참소가 국민을 기롱하고 있고 애국자들을 진저리치게 한다. 그에 분노하는 자유세력, 그 반역질을 그치게 하려고 하는 애국자들의 풍선엽서가 소리치자. 저들은 특히 김정일 집단은 두려움에 빠져 혼비백산하는 꼴이란. 결국 저항을 하고. 그 저항이 오히려 그야말로 국민적 관심이라는 남풍을 일으키는 저항이 되고 있다.

11. 그런저런일들이 의해 북풍이 남하하는 한 겨울에 남풍이 북으로 몰려가게 될 일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 김정일 주구들이 입에 걸친 거짓말로 국익을 憑藉(빙자)하여도 그 속뜻은 곧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진상하는 것인데, 그것을 국익이라고 강변하는 것인데 그 속뜻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 분위기에 젖는 것에, 그런 미망에 잡혀 사는 것이 시류란다.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그들에게 자유를 주려는 것을 방해하는 자들이 버젓이 활개 치는 세상을 여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고 헌법을 파괴하려고 하는 짓이고 정부와 국민의 이간을 놓기 위한 讒訴(참소)가 作動(작동)하는 것이기도 하다. 미움을 웃음 속에 숨기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을 국익으로 눈 가리고 反(반)김정일 세력의 흠집을 잡아 언제든지 국민에게 참소하여 이간 놓으려는 세력은 이제 그만 망하게 해야 하는데, 이런 것은 파괴된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세월이다 김정일 암덩어리들을 모두 다 제거하는 방법에 북한인권이 있고, 대북 삐라 곧 풍선엽서가 북한인권의 참담함을 오히려 온 세상에 알리는 것이니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된다. 이제는 예수님께 나가서 하나님의 지혜와 아가페를 받아 더불어 사는 한국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한국으로 큰 바람 곧 남풍을 만들어 내야 한다. 인간의 知性(지성)의 힘만으로는 결코 거대한 태풍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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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나의 사랑하는 자(북한주민)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자유를) 먹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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