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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은 지금 꼭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5 2008-12-18 12:06:32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지난 10년 동안 모든 것의 基準(기준)은 무너졌다고 봐야 하고, 이왕에 그런 무너진 기준을 세우려면 하나님의 눈에 맞게 세우자고 권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도리이고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萬有(만유)에 어느 한부분만 맞게 되는 추는 한부분을 잃게 하고, 그 한부분이 잃게 되면 균형의 눈빛은 없어지게 된다. 과학적인 尖端(첨단)의 의미란 모든 만유의 공평에 얼마나 근접했는가에 달려있게 되는 것은 오늘날 과학의 trend(트렌드=추세 또는 경향)이다. 지혜서에서 말하는 공평의 錘(추)라는 것은 만유와의 균형을 맞게 하는 기준이라고 하는 것, 곧 만유의 균형인 하나님이 정하신 조화에 합치되게 하는 능력을 가진 것과 그 능력이 하나님의 기준에 맞아야 한다는 것을 동시에 포함한 말씀이다. 오늘날의 경제를 치료하는 것은 단순하게 일자리나 만들고 단순하게 일을 시켜 그들에게 돈을 나눠주는 것으로 임시처방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은 공무원세계에서 일개 과장이 생각하고 집행할 수 있는 처방이다. 대통령의 처방은 그 이상이어야 한다. 무엇보다 더 공평의 추의 의미를 하나님의 눈빛에따라 생각하고 그것을 추구해야 하고 그 빛 안에서 무엇보다 더 먼저 속이는 저울추들을 모두 다 除去(제거)해야 한다.

2. 김정일 주구들이 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본 개념을 다 쏟아버리고, 저들만의 개념을 집어넣어 사용하는 언어들이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사람들과의 개념이 전혀 다른 언어들이 있다. 그것은 곧 속이는 저울에 해당된다. 평화통일이라는 말은 참으로 듣기가 좋다. 전쟁이 없는 평화통일이니 얼마나 좋으랴. 이 평화통일은 저들이 사용할 때 남한을 전쟁 없이 흡수하자는 말이다. 참으로 가증스런 구호이다. 우리헌법에는 자유평화통일로 命令(명령)하고 있는데, 그것이 기준이다. 자유대한민국이 대한민국 영토의 삼팔선 이북땅에 무단 점유하여 割據(할거)하고 있는 반국가 단체인 김정일 집단을 收復(수복)적인 차원에서 무너지게 하라는 명령이다. 이북땅을 수복하고 그 지역 주민에게 대한민국의 자유 국민임을 천명함과 더불어 그들을 그 노예 상태에서 해방하라는 명령이다. 헌법 4조는 삼팔 이북의 대한민국 땅을 수복하자는 의미가 있다. 따라서 김정일 집단은 대한민국의 삼팔 이북의 땅을 무단 점거하는 것이고, 남한적화는 무단 점거의 남하의 의미인 점령의 의미를 담고 있다. 무단 점거의 남하에 평화적으로 하겠다는 것이 곧 저들이 주장하는 평화통일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평화통일을 主唱(주창)하는 자는 둘 중에 하나가 된다. 그 의미를 모르고 앵무새처럼 말하거나 김정일의 추종자들이거나 하다.

3. 우리헌법에서 나오는 자유평화통일은 수복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자유평화통일은 북진통일의 의미도 내포된다고 봐야 한다. 자유평화통일의 의미는 이런 뜻이 들어있다고 본다. 자유는 언제든지 싸워서 얻는 것이기 때문에 북진의 의미가 있고, 평화도 각양 의미의 전쟁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북진을 내포하고 있고, 통일이란 말은 수복이라는 말이지 다른 나라의 땅을 점령하여 합병하는 것은 아니다. 통일이라는 개념은 헌법 3조와 만났을 때, 분명하게 수복이라는 말이 나오게 한다. 수복이라는 방법에는 평화적으로 결국 적이 枯死(고사)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으로 나가야 한다는 이치가 들어있을 수는 있다. 枯死(고사)시키는 것은 또 다른 전투행위이다. 옛날에 城(성)을 包圍(포위)하여 성안으로 반입되는 식량과 생필품과 의료품을 모두 차단하면 결국은 시간싸움에 해당된다. 많은 자들이 자유평화통일을 논하되 김정일 식으로 김대중 식으로 해석하려고 한다. 우리헌법을 3조와 4조와 함께 합하여 해석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실효지배(effective control)로 보려고 하고, 그것으로 북한정권의 존재를 인정하려고 한다. 국가의 정권으로 인정하는 것과 반국가단체의 정권으로 인식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다. 이는 헌법 3조를 무력하게 하려고 하는 고사작전이다. 고사작전도 역시 전투행위이다.

4. 반국가단체가 고사당하여 무너지게 되는 것도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다. 城(성)을 포위하듯이 해야 한다. 이제 그 포위가 어렵게 되는 상황을 맞은 것같이 되어졌다. 저들이 핵무장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 10년의 의미동안 반국가단체인 김정일 집단을 너무나 많이 퍼다 주었다. 저들은 지금 핵무기 20여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우라늄 계열은 아직 파악도 못했다. 김정일은 한미 및 UN안보리의 고사작전을 피하려고 모든 짓을 다했는데, 그것이 곧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속임수이다. 남한에 親(친)김정일 세력은 그런 속임수를 통해 굴종하는 정부와 그의 주구들을 통한 분위기를 만들고 천년 백제의 한(대한민국에서 웬 백제의 한이 나와야 하는가?)을 푼답시고 김정일 집단, 반국가단체와 결탁을 한다. 그런 세력을 통해 국가의 정권을 인수한 세력은 사실상 또 하나의 반국가단체이다. 이들은 지금 반정부투쟁이라고 하는 허울로 사사건건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이끌어내려고 하고 있다. 이 둘의 반국가단체는 자기들끼리 이미 통일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연합이지 통일은 아니다. 그것은 헌법에 대한 반역이지 통일이 아니다. 함에도 그것을 통일이라고 한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우리 헌법적으로 통일은 수복에 해당된다. 적과의 내통 또는 연합의 통일이 아니라, 그들을 전투행위 곧 여러 방법으로 고사시켜(비전투적인 방법) 무너지게 하는 것은,

5. 또 하나의 전투행위이다. 그것은 또 다른 말로 北進(북진)에 해당된다. 자기들끼리의 연합을 통일이라고 명명하는 것은 속임수이다. 그것은 우리 헌법에 나온 자유평화통일의 의미를 자기들 식으로 해석하게 만들려는 해석의 선점에 있다. 우리헌법의 통일은 수복이고, 남한 내의 반국가집단이 통일이라고 우겨도 그것은 반역일 뿐이다. 그것은 북의 김정일 집단과의 통일한다는 평화통일의 본질은 적과 동침 또는 내통하는 연합이다. 그런 내용의 본질과 형식과 모든 언행과 그에 대한 추진은 우리헌법에 대한 명명백백한 반역이다. 때문에 북진통일의 의미는 枯死(고사)작전도 하나의 전투행위 곧 북진통일(미 수복지역에 대한 수복)이라고 하는데 있고, 南進(남진)통일은 두 반국가단체가 곧 속임수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는 평화통일이라고 하는데 있다.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것을 주지시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기 위한 기만을 행사한다. 김정일의 공갈협박에서 나오는 전쟁공포증에 심리적으로 지레 겁을 먹게 한다. 결국 성문을 열게 하는 방식이 곧 저들이 내세우는 평화통일의 의미이다. 그 차원에서 핵을 만들어 무장하였고, 대량살상무기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미군의 연합사를 깨쳐버린 자들이다. 김정일과 손잡고 있는 남한의 반국가단체와 그 구성원들을 모조리 법에 처단을 받게 해야 한다.

6.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있는 김정일 식의 심리전을 잘 활용하고 있고 활용해 가는 집단은 또 하나의 반국가집단이다. 이 반국가단체가 지금 남한의 요처마다 자리를 잡고 김정일 주구들과 손발을 맞추고 입을 맞추며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몰아가기 위한 기롱을 하고 있다. 힘은 힘으로만이 이긴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1:21-22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 더 강한자만이 강한 자를 이기게 된다는 원리는 항상 계산해야 한다고 하셨다. [누가복음 14:31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헤아리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는 말이다. 대응대비와 대칭대비를 해야 한다는 것에 의미를 예수님은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저 반국가단체를 이기는 힘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진실의 힘이다. 그것은 저들의 핵무기보다 더 무섭게 저들을 붕괴시키는 무기에 해당된다. 적들의 준동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 반국가 단체가 이미 모든 것의 의미에 속임수를 두고 기롱을 하며 대한민국을 포로로 만들어가고 있다. 북에는 핵무기가 있고,

7. 남한에는 엘리트 집단 속에 김정일 주구들과 아울러 또 하나의 반국가 단체에 소속된 자들이 행정 사법 입법 언론 방송 문화 교육 종교 등에 광범위하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유기체적인 결합의 向上(향상) 提高(제고)로 가려고 辛苦(신고)하고 있다. 外延的(외연적)으로는 이미 대한민국은 포위된 것이고 저들의 속임수의 심리전인 공갈협박에 따른 국민적인 패닉의 기술적인 굴종유도를 만들어가려고 온갖 준동을 다하고 있다. 참으로 위기일발의 대한민국인데, 그들이 지난 10년 동안 유사시에 빨치산의 전투와 또는 유사시 전면전의 의미를 위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의 전세체제와 대북전쟁억지력과 그 물적 인적 인프라를 국민유기적인 동원력을 망가지게 하였다. 거기다가 한미연합사의 해체의 성공과 많은 전쟁자금의 확충방안에 대한민국의 부요를 다른 곳에 이전해 놓고 있다.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저들의 이런 치밀한 행동에 대한 분석 및 추적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국정원을 망가지게 하였다. 그 사이에 그 기간 안에 상상할 수 없는 유사시 전쟁대비 및 빨치산의 지구전 능력의 향상 및 효율적인 거점 확보의 모든 것을 만반의 준비를 다하였고,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그것을 전혀 알아차릴 수 없게 하였다. 모든 시선을 다른 것으로 몰아넣고 네다바이 로맨티시즘을 즐겨 사용하여 제3기의 괴뢰정권을 세우고자 하였다.

8. 하지만 국민은 어느 정도 짐작하고 540만 표의 몰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헌법적인 정체성의 확보를 명령하고 있다. 이에 당황한 것은 두 반국가 단체이다. 그런 절체절명의 위기의 시간에서 대한민국은 아주 급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천우신조로 벗어나게 되는데 그것을 그야말로 起死回生(기사회생)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것으로 인해 김정일과 김대중은 아주 크게 당황하고, 하지만 그런 당황은 잠시이고, 그로부터 절치부심하는 저들의 절망적인 때를 대비한 준비성 곧 유사시에 대비한 모든 대책들이 빛을 발하고, 그것으로 각기 연결하여 재기를 재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저들의 지금은 모든 공무원을 움직이는 자들 속에 숨어있는 주구들을 부역자들을, 빨치산 화하여 그들로 준동케 하여 대통령을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요리하고자 하는 투쟁으로 임하고 있다. 때문에 김정일 주구들을 공직세계에서 영구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오로지 한민족을 착취하여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결국 김씨 왕조를 세우려고 하는 의도로 만들어진 천년 백제의 한이니 뭐니 하면서 너스레를 떨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펴보면 참으로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이고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도화선에 불이 타들어가고 있는 상황에 빠져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언제든지 그런 위기 때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하는 天佑神助(천우신조)가 있어왔다.

9. 이런 심각한 상황에 아직도 이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은 기적 속에 생존이라는 말로 표현해야 한다. 참으로 김정일과 함께 하는 또 다른 반국가단체는 착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착취는 공평한 錘(추)의 결과가 아니다. 오히려 속이는 저울에 해당된다. 때문에 여호와의 미움을 입게 된다. 김정일은 스스로 神(신)이 된 자이고, 여호와는 만유를 홀로 창조하신 스스로 계신 자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김정일이라는 존재는 하잘 것 없는 존재라고 하는 것을 보여 주고 계신다. 앞으로 더욱 크게 보여 주사 어느 한순간에 김정일 집단은 갑자기 붕괴되게 하실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스스로 그들과 싸우고 계시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김정일 그는 이미 죽어가고 있고 그의 정권도 회복불가능한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북진통일의 의미는 수복이고, 그 수복은 전투행위 곧 고사작전도 전투행위이고 북진의 의미라는 것은 이미 밝혔다. 때문에 우리는 이 핵을 가지고 대남 심리전에 따라 함께 하는 확성기 노릇을 하는 한국 내에 또 다른 반국가 단체들의 행동을 그 반역적인 짓거리를 국민에게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해야 한다. 대남 심리전을 확대재생산하는 모든 시스템의 의미를 일제히 발본색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 아직도 이 나라는 代議政治(대의정치)가 가능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사상 및 행적 점검이 필요하고, 그들의 모든 語錄(어록)을 유심히 살펴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참으로 자유대한민국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10.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서 주는 모든 특혜를 받으면서 대한민국을 죽이는 짓은 속이는 저울에 해당되는 것이다. 저들이 만든 속이는 저울과 공평치 못한 추가 대한민국 전체를 경쟁력 상실로 이어지게 하였다. 그것은 곧 오늘날과 같은 실물경제의 난으로 이어지게 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로 그런 데서 망국적인 破片(파편)을 맞게 되는 것에 呻吟(신음)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공평한 추를 받은 자들이 前面(전면)에 나서서 속이는 저울들을 다 제거하고 마침내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내야 한다. ‘여호와 이레’하시는 하나님으로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은 반드시 북한주민의 저 처절한 상항에서 건져낼 준비를 하고 계셨을 것이고, 이제 그들을 모세처럼 보내 북한주민을 그 사악한 독재의 발톱에서 건져내실 것이다. 이런 일을 깊이 깨닫고 있는 자들이 자원하고 자천하는 자들을 사용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하시는 고정패턴 중에 하나이다. 때문에 우리는 장담하게 된 것이다. 누구든지 북한주민을 저 노예상태에서 건져내려는 자들에게 통일 대통령의 기회를 주실 것이라고 본다. 북한주민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때문에 탈북한 모든 분들이 유리방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하는 것을 북한주민에게 인식시키는 길인 것이다. 自國(자국)의 국민을 善處(선처)하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통일 대통령이 되겠는가?

11. 자국의 국민을 처절한 노예상태에서 건져내려는 열심이 없는 자들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고 공무원이 될 수가 있는가? 이는 속이는 저울이고 공평치 못한 추라고 본다. 자국의 국민이 김정일 집단에게 상상할 수 없는 처우 곧 가축보다 못한 대접 곧 노예상태를 방관하는 자들이 어떻게 별을 달고 장군이라는 소리를 듣고 대접을 받아야 하는가? 사법부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법을 몰라 자국의 국민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침묵하고 있는가? 당신들은 雜犯(잡범)들만 형벌하고 법해석권의 군림하는 세월을 보내라고 그 자리에 앉게 하였는가? 왜 재판 석에서만이 아니라 반역적인 사회를 위해 공평한 추를 세우고 정직한 저울을 내놓지 아니하는가? 당신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의 편이 되어 있다. 이는 침묵은 또 하나의 동조라는 것을 또는 그것이 당신들이 재판할 때 내리는 공평의 저울추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않는가? 입법부에 들어간 이들은 나라를 경영하는 대권을 노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스스로 믿고 있다면 왜 헌법의 수호를 위해 정직한 저울과 공평의 錘(추)가 되기를 거부하고 있는가? 또한 김정일의 편이 된 목사들아, 이제 더 이상 순진한 양떼를 미혹하지 마라. 당신들의 속임이 곧 멸망이 될 것이다. 속이는 저울에 속아 생각 없이 춤추는 군중아. 진리 되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눈을 떠라. 마음이 밝아지라. 악마 김정일 집단을 무너지게 하는 진실을 외쳐라.

12. 핵무장을 한 집단들이 온갖 詭計(궤계)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잡아먹으려고 하여도 저들에게 절대 약점은 있다. 이는 속이는 저울이나 공평치 못한 것이 곧 저들의 치명적인 약점이다. 그것을 加擊(가격)하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진실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지혜로 사용하는 진실이 핵무기를 이기는 것이다. 풍선의 삐라에 자지러지는 저들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는가? 이제 풍선에 진실을 담아 보내자. 보다 더 좋은 방법을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구하여 자유를 전하자. 전파를 보내자. 외치는 자들의 소리여 이제는 외치자. 인간을 이렇게 학대하는 것은 악마라고 외치자. 그런 악마와 손을 잡고 있는 자들이 곧 김대중 세력이라고 외치자. 이 일에 지갑이 아니라 金庫(금고)를 열어 행동하자. 인간에게 자유를 찾아 주려고 죽은 예수님의 뒤를 따를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 길에서 우리는 앞서가신 先烈(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인이지 김정일의 노예가 아니라는 것을 온 세상에 알리자. 북의 주민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그들도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공평한 추이고 저울이다. 대통령은 눈앞에 功績(공적)을 위해 일하지 말고 하나님으로부터 이런 공평의 추를 받아서 분명하게 정직한 저울이 全盛(전성)하는 시대를 여는 작업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가진 척도가 대한민국 국민의 눈에 함께하면 그것이 곧 이 나라의 국제경쟁력이고, 그것이 곧 모든 분야에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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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누구누구는 대권을 갖고자 한다지요? 노예상태에 빠진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에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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