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과부는 김정일 통전부 대남적화 남측요원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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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 교과부는 김정일 통전부 대남적화 남측요원들인가? 아니라면 마땅히 대한민국미래를 더럽히는 왜곡역사교과서를 폐기하라. 1.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겸손이라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우리 문화적인 견해의 겸손은 謙讓之德(겸양지덕)이라는 것을 이루는 한 축으로 필수적인 행동양식에 해당된다. 한국적인 겸손이라는 것은 본심에는 심리적으로 어떤 마음을 갖든지, 행동과 언어에는 오로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려는 꾸밈에 관심을 더 많이 두는 것 같다. 대개 처세로서의 겸손을 찾고 있고 본질의 겸손의 의미와는 거리가 먼 外飾(외식)에 치중되는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을 무엇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마음에 있고 자기가 보기에 자신의 出衆(출중)함의 確信(확신) 같은 催眠(최면)에 의한 자기가치에 대한 存心(존심)이 있고, 자기도 갖출 만큼 다 갖췄다고 생각 할 수 있을 때는 비교적 우위로 인한 우월감을 가지게 되는데, 謙讓(겸양)이란 謙樣(겸양)이 되는 것으로 인식하는 자들은 그런 꾸밈으로 행동하는 것이 겸손이라고 의식한다. 행동양식은 짐짓 겸손함으로 포장해야 한다는 强迫觀念(강박관념)이 그런 분위기 속에 猛威(맹위)를 떨치게 된다. 그런 꾸밈의 겸손을 가진자들은 타인을 대할 때는 겸손의 모습은 있으나 속에는 자기 나름대로의 명석하고 예리한 평가를 상대에게 내리거나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자 한다. 2. 이는 상대적인 우월감을 갖고자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길고 짧은 것을 對比(대비)하기를 좋아한다. 이런 겸손을 가진자들의 행동에는 어느 땐가는 아주 강한 자기 존심에 의해 過(과)한 행동, 또는 자기사랑을 위한 숨겨둔 것을 내놓는 자랑의 優越感(우월감)이 忌憚(기탄)없이 나오게 된다. 그런 것이 남을 무시하고 座中(좌중)을 무시하게 되고, 하여 자기를 모두에게 들어냄으로 모두의 반응도 볼 겸사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 식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본심을 드러낸다. 그렇게 행동하다가 혹시 나라님의 부르심을 받아 권세를 쥐게 되면 비로소 겸손의 모양으로 꾸미는 것의 자기 통제를 권력과 신분에 맞게 펼쳐 나간다. 이름 하여 그 권세에 맞게 행동하는 대국민 섬김의 겸양지덕이 아니라 처세로서의 겸양지덕이다. 겉으로 꾸며지는 겸손은 그렇게 지혜 있는 모양을 갖게 된다. 혹은, 교만을 겸손의 모양으로 꾸미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은 마치 똥을 아름다운 包裝紙(포장지)로 싸매는 식의 겸양지덕이다. 그 속에 똥이 들어있다면 본질은 곧 교만한 것이다. 교만을 겸손으로 포장하는 것은 마땅히 곧 과대포장이라는 말을 해도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갖춤을 이루고 그 성품이 그 사람 전체를 주관하는 것을 말한다. 3. 그것이 곧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이다. 하나님의 성품의 겸손이 인간세계로 들어오면 하나님의 지혜가 찾아오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가 찾아오면 국가경쟁력이 아주 뛰어나게 되고 그로 인해 그 民族(민족) 전체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本質(본질)인 겸손이 모든 인류를 하나님의 마음에 들도록 섬기도록 낮은 데로 내려가게 하고, 거기에 찾아오는 하나님의 지혜가 모든 인류를 행복하게 더욱 풍성한 생명을 누리도록 작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참으로 아름다운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겸손으로만 담을 수 있고 담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겸손을 우리는 선택하기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인 겸손을 품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지혜가 찾아오고 인간의 풍성한 생명을 갖게 하도록 작용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驕慢(교만)이란 것은 마귀 악마의 성품이고 이런 성품을 받은 자들은 자기를 겸손한 자로 꾸미기를 한다. 때문에 악마의 성품을 받을수록 인간은 자기를 꾸미기를 좋아하고 또는 그가 자기를 꾸밀 필요가 없는 지역이나, 4. 環境(환경)이나 또는 신분상승인 권세를 가질수록 그 本質(본질)인 驕慢(교만)이 드러나게 된다. 악마의 교만은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하나님의 절대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格下(격하)시키고, 인간도 神(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는 자신들이 神(신)의 자리로 登極(등극)하게 된다. 그런 사상에 젖은 자들은 사상의 교만을 갖게 되고 그것으로 악마의 교만과 인간의 교만의 차이를 혼돈하게 된다. 인간의 교만은 종교를 거부하는 것에 의미를 찾지 못한다. 무신론자가 되거나 스스로 신이 되지가 않는다는 말이다. 악마의 교만이 들어간 자들은 곧 사상에 교만과 그 본질의 교만을 갖게 되고 결국은 無神論者(무신론자)가 된다. 이런 자들은 결코 有神論者(유신론자)가 될 수가 없다. 이런 상태에 빠지면 구제불능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 누구의 말을 듣지 않기 때문이다. 傳道(전도) 받는 그 자체를 거부하는데 반종교의 자유를 내걸고 모든 종교를 탄압하는 김정일 집단을 보면 곧 알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사탄의 손에 묶인 자들이고, 그들은 결코 사탄(악마의 교만의 본질)과 한 몸이 될망정 하나님의 몸이 될 수는 없게 된다. 그 상태가 곧 主祈禱文(주기도문)에서 나오는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惡(악)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에 해당된다. 5. 惡(악)에 빠지면 그것은 곧 惡魔(악마)의 驕慢(교만)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그런 교만(악마)이 인간 세상에서 권세를 가지면 비로소 그 사람 속에서 나와서 사람의 피를 강같이 흐르게 한다. 이런 교만(악마)은 결국 神(신)이 없는 것이고 인간에게는 靈魂(영혼)이 없는 것이고 인간은 짐승이고 지구는 다만 산자만의 땅이라고 굳게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이 악마의 堅固(견고)한 陣地(진지)가 되기 때문이다. 결국 교만은 인간의 도리나 인간의 人之常情(인지상정)이나 인간의 모든 것을 포기하게 하고 그런 것은 다만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벗어던진다. 國法(국법)도 역시 그렇다. 그들의 눈에는 오직 권세만이 최고이고, 다만 그들이 섬기는 신은 세력의 神(신)(다니엘 11:38 그 대신에 세력의 神(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일뿐이다. 따라서 그런 교만을 추종하는 자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하나의 세력을 만들어 그들을 선동하여 세상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의 피를 땅에 무수히 쏟게 한다. 온 세상에 피비린내 나게 해야만이 유지되는 政權(정권)이 된다. 주지한 바와 같이 이 사악한 교만이 권세를 얻어 세상을 지배하게 되면 커다란 인간 악마로부터 나오는 커다란 재앙에 사로잡히게 된다. 6. 그것이 곧 북한의 현실이다. 김정일과 그 정권에는 악마의 교만의 본질이 들어간 것이다. 때문에 저들의 사상은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며 인간을 虐殺(학살)하는 것으로 권력을 유지해갈 것이다. 때문에 저 악마의 정권은 崩壞(붕괴)시켜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善(선)의 시대의 擴散(확산)이 된다. 김대중의 하수인들이 어제 국회에서 난동을 하여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한다. 거리의 폭도들을 직접민주주의로 담아내려고 하였던 김대중은 이를 국회에서 하는 이 난폭한 행동을 폭거라고 볼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미국의 경제 불황기를 이끌 오바마시대를 통해 보호무역으로 가게 되는 것에 쇄기를 박기 위해 먼저 FTA를 통과하려는 고육책의 의미가 김정일을 위해 사는 자들의 黨利黨略(당리당략)적으로 조롱당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분통터지게 한다. 사실 권세(세력의 神(신))를 섬기는 자들은 힘을 가질 때만이 큰소리치고 그것으로 사람위에 군림하려고 한다. 昨今(작금)의 의회민주주의로 포장된 거리의 직접민주주의자들의 손에 파괴되는 의회민주주의의 모습은 참으로 딱하게 보인다. 저들은 의회를 개원하는 것도 뒤로 하고 거리의 폭도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지지했던 것이다. 그것을 그리스 아테네 민주주의 이후에 直接(직접) 민주주의라고 極讚(극찬)한 것은 김대중이다. 7. ‘촛불집회, 직접민주주의 실현, 그리스 아테네의 직접 민주주의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이는 그 뒤에 누가 있는가가 중요한 눈빛이 될 것 같다. 우리는 이들의 행패에 대한 것은 두고두고 생각해야 할 일로 본다. 교만(악마)이 오면 辱(욕)도 온다는 말은 참으로 우리 마음에 깊은 공감을 갖게 한다. 韓民族(한민족)의 優秀(우수)성은 무엇인가? 한민족의 국제경쟁력에서 김정일이라는 악마는 한민족에게 무엇을 끼쳤는가? 악마는 아마도 똥보다 더 더러운 것이고, 그것으로 한민족 전체에 덕지덕지 칠한 것이 되는 셈이다. 그보다 더 심한 표현이 있다면 그것을 가리켜 한민족을 辱(욕)을 먹게 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또는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것은 민족의 브랜드가치나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한없이 더럽게 만드는 것은 악마를 받아들인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있다. 그들로 인해 북한인권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수치를 갖게 하는 현실에 있다. 브랜드적인 가치는 그 민족의 영광이다. 나는 내 민족이 영광스럽게 되기를 바란다. 모든 민족 위에 영광을 받는 민족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내 나라가 모든 국가위에서 빛나는 영광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그 브랜드는 악마가 들어온 이래 한없이 墜落(추락)하게 되고 그 악마를 이기는 것으로 한없이 飛上(비상)하는 것이다. 8. 사람들은 무엇이 국가와 민족의 가치를 높이는 것인지 모르고 있다. 그것에 기준은 하나님이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문화적인 능력의 차이가 곧 민족과 국가의 브랜드가치의 절대기준인 것이다. 악마의 교만은 하나님의 形狀(형상)을 본받아 만들어진 존재를 무시하는 것으로 분풀이를 하고 있고, 그것으로 성이 안차는 악마는 자기에게 속한 인간을 충동하여 인간을 죽이게 함으로 그 피를 쏟게 하여 하나님께 대적하는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더욱 더러운 짓이고 가증스러운 짓이다. 그러한 악마는 김정일 집단의 속으로 그 巢窟(소굴)을 삼고 지구에서 가장 더러운 족속이 바로 한민족이라는 말을 듣게 만들고 있다. 이는 무역으로 살아야 하는 나라요 민족을 치명적으로 만들어 결국 가난마귀의 횡포에 시달리게 하려는 것이다. 이를 보고도 침묵하는 이 시대의 온갖 지성인들은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지성의 의미는 무엇인가 묻게 되지 않을 수가 없게 한다. 오늘날 지성인을 만드는 학교에서 오로지 충실한 김정일의 노예들만을 만들어내고 있고, 그런 자들이 도처에서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참으로 국가반역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두고두고 인류의 역사 속에서 韓民族(한민족)을 嫌惡(혐오)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9. 인식해야 비로소 지성인의 자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의원 299명중에 254명의 의원이 북한인권법에 기권을 한다고 한다. 참으로 국가의 격을 한 없이 추락시키는 가증스런 국민대표들이라고 본다. 국회의원이 그 모양이니 오늘날 학교는 김정일의 교만한 사상을 주입하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고, 그것을 고쳐서 바로 잡을 눈이나 권세가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이제 겨우 교과서를 고친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다만 기본논조를 유지하게 하고 표현만 순(거부감이 없게)하게 하려는 것이다. 조선일보 사설을 보면 그것에 대해 이렇게 질타하고 있다. 우선 그 사설의 제목부터 강한 질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설: 교육과학부, 정신이 나간 건가 수준이 미달인가’ 참으로 정신이 나간 부처가 아니고 무엇인가? 국가의 미래를 이렇게 김정일의 노예를 만들 생각을 하다니! 참으로 어이없는 자들이 국록을 받아먹으면서 한다는 짓이 곧 국가미래를 망치는 짓을 하고 있고, 한민족의 얼굴에 더러운 똥을 덕지덕지 발라 놓을 수가 있겠는가에 있을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17일 발표한 고교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결과는 수준미달이다. 문제의 근본원인인 우리 역사에 대한 비뚤어진 시각을 바로잡지 못하고 일부 표현만 짜깁기하듯 군데군데 기워 교과서만 누더기로 만들고 말았다.] 이런 수준미달인 자들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치열한 국가 간의 경쟁민족간의 경쟁에서 살아남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김정일의 노예만 만들려는 이런 짓을 하고 있더란 말이다. 10. 인간이 인간을 상상할 수 없는 인간 수를 虐殺(학살)하고 그것으로 얻어진 권력으로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지고, 프랑스 의사로부터 에이즈진단도 받을 정도로 방탕한 생황을 하는 악마는 온 북한주민을 처절한 배고픔과 헐벗음과 질병에 시달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악하고 탐욕스럽고 가증스러운 자들을 받들어 모시라고 가르치는 교과부는 문을 닫아야 한다. 어느 탈북인이 한국에 와서 놀랜 것이 열 가지인데 그중에 하나가 북한보다 김정일을 좋아하는 자들이 더 많다는 것에 있다고 하였다. 김정일을 좋아하는 것은 우리 얼굴에 똥을 바르는 짓임을 왜 인식치 못하고 있는가? 이는 교묘하게 가르치는 자들이 미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인권을 은폐하는 자들이고 자기들의 행동을 미화하기 위해 인권위원회에 들어앉아 온갖 억지로 인권을 규정하고 집행하게 하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하게 된다. 겸손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인 겸손을 의미하는데, 그런 겸손을 가진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절대복종하고, 인간의 종처럼 되어 인간을 섬기고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스스로 죽음의 길로 가셨다고 하였다. 그것이 곧 지혜의 말씀이 제시한 겸손이다. [빌립보서 2:6-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11.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지극히 높으신 분이 자기가 만든 인간으로 내려와서 자기가 만든 인간을 섬기는 것이 바로 겸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도 하나님이 만족하시도록 섬겨야 한다는 것에 따라 죽기까지 복종하여 인간을 섬기는 것이 겸손이라고 하는 것이다. 겸양지덕이라는 한국문화와는 거리가 아주 먼 것이다. 예수님이 참으로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라서(죽기까지 복종) 인간을 섬겼다는 것은 두 가지를 말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서 그 겸손이 행동이 되었고, 그것의 또 하나는 그것이 곧 하나님의 만족을 이루는 겸손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고 그 사랑은 겸손을 갖게 하고, 그 겸손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에서 나오는 명령을 따라 사랑을 완벽하게 행동하는 겸손이 된 것이다. [또한 “정권이 믿을 만한지 여부는 그 나라가 자국민을 학대하는 정도와 반비례한다”고 강조하고] 12. [“인권유린의 공포에 대해 발언하는 것을 탈북자들에게만 맡겨놓아서는 안 된다”며 김정일 정권의 인권유린 실태에 더욱 관심을 쏟을 것을 촉구했다.]고 지적한 워싱턴포스트지의 社說(사설)이다. 이런 인식은 국가와 민족의 브랜드적인 가치는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기준을 두고 평가하고 있다는 것에 있고, 성경도 하나님이 인간을 섬기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삼고 있다고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두고 한민족은 대한민국은 생각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보이는 인간을 섬기(아가페사랑과 하나님의 지혜로)는 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하시는 예수를 배우게 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을 마구잡이로 학살하고 그 모든 곳에 피바다를 만들고 그것에서 주지유림에 빠져 죽는 김정일을 배우게 해야 하는가를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의 겸손을 마음에 채우게 해야 하는가? 아니면 학살자를 마음에 채우고 인간을 파괴시키는 방법에 능한 자들로 양육해야 하는가를 두고 선택해야 한다. 대한민국 교육자들아, 당신들은 도대체 제 정신이 있는 자들인가? 아니면 60년 동안 똬리를 틀고 있는 통전부 남측 대남적화를 위한 사상 및 교육담당요원들인가? 더 쉽게 말해 김정일 주구들인가? 이제 우리의 질문에 명백히 답해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수정이 아니라 검정취소요 폐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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