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번씩 틈이나 사이트에 들어오는 탈북자입니다.
여러가지 주장들이 다 일가견이 잇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탈북자외에도 중국인들과 남한사람들도 많은데 내용들이 너무 저조하고 인신공격적인것들이 많고 좌파냐 우파냐 하면서 이념논쟁들이 너무 많아 내자신까지 부끄럽습니다.
그때문에 가뜩이나 우리에 대한 이미지가 안종은데 이런것대문에 열심히 일하고 정착해살려는 수많은 탈북인들이 말밥에 오르고 있는것입니다.
우선 이 사이트의 성격에 맞게 우리들의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살아가는 이야기와 기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화합하는 그런 글이나 올리고 정치적인 이념논쟁이나 인신비하적인 논조는 당연히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들이 자기 위치에서 모두가 성공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할때만이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고 대북,이념논쟁에서 당당할수 잇습니다.
북한체제하에서 썩을대로 썩은 우리들의 인성을 바로잡길를 바랍니다
살라딘아저씨 ..그런걸 뻔히 알면서 이 창에 집착을 하는이유가 뭐죠?
그러면서 마치도 자신들만 통일세력 인것처럼 묘사하는데 ...계속 그러세요. 김대중 노무현 좋아하는 아저씨 같은 인간들은 자기창에 가면 될것 아니나요?
왜 자기 집도 모르고- 남의 마당에 와서 설치다가는 할말 없으면 빈말하죠?
아저씨 같은 분들이 통일 소리 하는것이 웃기네요.
직업도 없어서 남의 심부름이나 하는 아저씨들이 통일론자???
울샘은 아저씨 같은 촛불시위자들은 진실로 통일을 바래서가 아니라 정치적 야욕때문에 앞에 내세우는 구호가 통일이래요.
난 아저씨가 제구실만 하면 울 샘 말씀보다 아저씨 말을 믿을게요.
그렇게 짜고치는고스톱 계속 치세요.
이 창을 깔고 앉을려고 몇몇 양아치 아저씨들이 덤벼치고 있는게 보이네요.
울반 칭구들도 모두 모엿! 시킬가요?
그러면 보기 좋겠다. 살라딘 아저씨! 천하루밤 이야기 좋아하세요?
꿈깨시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하긴 이런 무식한아저씨가 천하루반 이야기를 어찌알수있을가요?
반대의견을 올리시는 분들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남북통일에 대해서는 우리 탈북자들이 더 잘알겠죠?
대표적실례로,중국에서 한국에 오기 위해 몽골이나 태국루트를 아는사람들만이 할수있는것과 같다는거죠.
옜날부터 앉아있는 영웅보다 나돌아다니는 거지가 세상물정을 더 잘안다는 말이 있잖아요.
남한에서 앉아서 김정일의 정치와 선군정치를 비밀리에 교육받고 남북통일을 악랄하게 반대하는 기회주의자들과 우리 탈북자한명한명을 천금주고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김정일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기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국민으로 받아들인 이상 정치와 사회에 대해 모든 비판과 동조를 할 자유가 보장되는 거죠. 탈북자라 입다물고 조선족출신이라 제한되고, 동남아에서 왔다고 핍박받고 그래서야 자유대한이아니죠. 단지 공무원에 임용될 때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북출신들이 그들 특유의 어떤 정치적 성향을 갖는다면 그 자체가 우리나라의 다양한 사회세력 중의 하나가 될 뿐입니다. 다양하고 폭넓은 사고는 이 사회발전의 밑거름입니다.
언제 통일이 올지 모릅니다. 그러나 거대한 중국과 일본을 두고 북한 2천만이 빠른시일내에 남한 5천만과 똑같은 생산력있는 민주시민이 되는게 가장 바라는 바입니다. 8천만 정예국민. 그러나 북한이 계속 자기노선만 고집하게 되면, 일단 북한동포들을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 교류하면서 점진적으로 조금씩 동화되는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남쪽 5천만이 계속 민족의 앞날을 주도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에 입국한 탈북자들중에서 가능한 많은 분들이 잘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정부도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동포들에게 전해주세요. 남쪽을 믿고 의지하면 가장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성공의 열매야 너도 조심해~혹시 너 산호니?아이디 두개 쓰니?너같이 끼울때 안끼울때를 가리지 않고 상대방 공격해대는 분들을 향해서 가만두지 않을테니까...아까 어떤 분 글올린걸 보니까 산호와 성공의 열매 니가 다른 사람 인신공격하는 말로 많은 사람들을 기분 잡치게 한다더라.언제 한번 크게 혼날테니까 조심해~이제부터 너희 둘이 쓰는 글들은 바로바로 저장 들어간다.
천사소녀님 안녕하세요.첨뵈네요.
근데 이름과 달리 너무 쌍스럽고 ,천해 보이는군요.
제가 님에게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러죠? 참 웃기는 분이시군요.
혹시 개그맨이세요? 근데 요즘엔 개그맨도 잘 해야지- 촌스럽고 미개하게 놀면 인기가 없죠.
그리고 천사 소녀님은 무슨 죄를 짓고 숨어 다니는 수배중인가봐요.
그러기에 경찰을 무서워 하죠.
울 할아버지는 < 개는 몽둥이를 무서워하고, 죄 지은자는 경찰을 무서워 하고, 귀신은 경을 두려워 하는 법이니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저씨는 경찰이 젤 무서워요?
경찰에 나를 고발한다구요? 울 아버지 큰 나라에서 경찰이거든요. 경찰 간부요.
그건 그렇고;; 무슨 어른이 쬐쬐하게 경찰에 신고한다 만다..ㅉㅉㅉㅉ
너무 어려보여요. 엄마 젖이나 더빨고 오세요.
울 반에도 맘마 보이들 두명 있는데 그 애들은 조금 놀리면 지네 엄마한데 일른대요. 웃겨요. 아직 잠자리에 오줌싸요.
아저씨도 맘마보이죠?
아니면 좀 모자라는 양아치든가. 그러니까 경찰신세 무서워 하죠?
살라딘님 국어를 그렇게 잘하시면 저하고 우리말 맞추기 나갈까요? 저나가고 싶은데 나가면 또 새터민이요 탈북자요 하는 소리 듣기싫어 그러는데 님이 같이 나가 함께 쪽팔리실수만 잇다면 나용기내볼래요 저에게 기회주신다 생각하고 함께 국어말 겨뤄봅시다 북한국어의 본때를 보여줄께요
근데요. 제가 악성 댓글을 단다고 하는데. 저는 옳고 그름을 비유했을 뿐 악성댓글은 안달았거든요.
도덕성님이 쓰신글에 제가 단 악성댓글을 올려 주세요.
변명삼아 한마디 할게요.
아저씨 말대로라면 아저씨가 쓴글은 누구나 다 찬성만 있어야 한다는 거나요? 이 자유로운 사회에서 왜 남의 주의주장을 막으려 하나요.
나는 아무리 어머니가 잘 해준 음식도 내가 싫으면 안먹습니다.
아저씨들이 김대중 할아버지의 햇볕정책이 아직도 옳다고 하기에 나는 그것이 다 옳은것은 아니다 라고 반박합니다.
지금 논쟁이 되는 바로 지금 이글... <평범한1> 님이 쓴 글을 보세요
그 분은 탈북자 분들은 이땅에 왔으면 집주고 정착금 주었으니 감사히 생각하고 ...
누구를 비판도 하지 말고...
무엇을 반대도 하지 말고...
뭐가 좋다, 나쁘다 평가도 하지말고
북한에 돈을 퍼주든 말든,
햇볕정책을 하든말든..
오직 눈감고 ,귀막고, 입 다물고 머슴처럼 감사하며 살라는 글을 쓰지 않았습니까.
탈북자 분들도 응당 대한민국의 국민인데 왜 할말도 못하고 참고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래 이것을 반박한것이 악성 댓글입니까?
악성 댓글이 뭔지나 알고 쓰세요. 바로 도덕성 아저씨가 악성 댓글을 다는겁니다.
바로 최진실 누나를 죽게 한것이 악성 댓글입니다.
어떤 정책이나, 글에대한 반박 토론인지-- 아니면 악성 댓글인지를 분간도 못하는 사람이 누굴 가르칠 자격이 없죠.
지금 국회에서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죽일듯이 날뛰는 판인데 겨우 이름도 없는 사람의 틀린글 반박 했다고 경찰에 넘긴다는 수준 미달자 아저씨들 알고 쓰세요.
자기글 반대 하면 악성댓글??????? 멍청한 소리...
대통령의 말도 비난하고, 비웃고, 정정하라고 떠드는 민주 사회에서 아저씨들이 쓴 글이 그렇게도 대단하고 100% 다 옳은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아저씨들 너무 어려보여요,
오직 자기의 주의주장만이 최고이며 남의 말은 악성댓글...?????
탈북자들은 매국노라고 하는 민주당 아저씨들 주장이네요.
탈북자들을 매국노라고 하는것을 반대해도 악성댓글??/
도덕성 아저시도 모르는것이 많은데 고치세요.
울 샘은 <비판은 눅에게만 한정된것이 없다. 설사 그가 선생이나, 나라의 국부라 해도 잘못을 했으면 비판을 들어야 한다> 라고 갈쳤어요.
너희 몇이 안되는 인간들때문에 우리 탈북자들의 얼굴에 똥칠되는거 알어? 나 될수록이면 댓글 안남기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도무지 안되겠다. 처음으로 한번 동지회 싸이트에 글을 남겼더니 쌍으로 인신공격하고 덤비더라. 특히 산호
단순히 나의 의견을 남겼을뿐인데 악을 품고 개처럼 달려들더라. 그날 아이피 추적해서 사이버경찰수사대에 산호를 비롯한 몇몇 사람의 글을 의뢰하고싶었는데 아직은 컴퓨터를 잘 다를줄 모르기때문에 참고있었을뿐이다. 이제 분명히 밑에다 악풀을 달겠지? 어설픈 존칭어 써가며 여기 회원들을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만드는 애들 제발 정신차리고 새해에는 상대방 바가지 긁는말 그만해~세상 살기 피곤한 애들이야~~
간만에 들어왔더니 아직도 이러고 놀고 있네들..
불쌍한 탈북자님들.. 남까는데 전력을 다하지 말고 특히 산호 초딩
할아버지가 어쩌구 저쩌구 선생님이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대한민국에 탈북자 얼마나 있습니까 한 만오천정도로 알고 있는데 더 있을수도 있고 그 중에 이 사이트서 글쓰는분들 추리면 수백이나 될까여?
그 분들 서로서로 위로하면서 누구네가 둘째를 낳았다더라 승진을 했다
뭐 이사를 했다 이렇게 서로 위로하면서 살면서 이 싸이트에 들어오는
여기 이 싸이트에 관심을 가지는 남한사람들에게 홍보도 하고 그래야
뭐 더 자주 알려지거나 안타까운 사정이 알려지는거지. 뭐 일반 사람들
들어와서 이명박 비판좀 하면 김대중이니 촛불좀비니 해싸니 ㅋㅋㅋ여기 관심있던 사람들도
다 떨어져 나갑니다 저 솔직히 토론방에 아뒤 킁킁킁 검색 하면 제 글 있거든요 여기 관심 많았습니다 주변사람들도 소개시켜서 한 댓명 이 사이트
즐겨 찾기 해놨는데 촛불집회 이후로 여기 글써 올라와져 있는거 보고
다 떨어져 나갔고 나도 떨어져 나갔고 ㅋㅋㅋㅋ 아...... 뭐 색깔론 또 펼쳐봐야 끝이 없으니까 너무 극좌가 들어와서 떠드는거 까는것 까진
뭐라 안하겠는데 머 껀수없을까 하고 기다리다가 조금이라도 좌쪽으로 간다 이런다고 극우가 되서 까진 마세요 ^^ 뭐 횡설수설 늘어놨네요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저같은 놈이 아직 여 기 들어와서 끄적이는걸 보면 말이죠
여러가지 주장들이 다 일가견이 잇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탈북자외에도 중국인들과 남한사람들도 많은데 내용들이 너무 저조하고 인신공격적인것들이 많고 좌파냐 우파냐 하면서 이념논쟁들이 너무 많아 내자신까지 부끄럽습니다.
그때문에 가뜩이나 우리에 대한 이미지가 안종은데 이런것대문에 열심히 일하고 정착해살려는 수많은 탈북인들이 말밥에 오르고 있는것입니다.
우선 이 사이트의 성격에 맞게 우리들의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살아가는 이야기와 기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화합하는 그런 글이나 올리고 정치적인 이념논쟁이나 인신비하적인 논조는 당연히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들이 자기 위치에서 모두가 성공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할때만이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고 대북,이념논쟁에서 당당할수 잇습니다.
북한체제하에서 썩을대로 썩은 우리들의 인성을 바로잡길를 바랍니다
한마디로 인간으로서 상대할 가치가 없는 졸개들이예요.
괜히 가만있는 사람들을 험담하잖아요.
욕하겠으면 산호 저 하나만 욕을 하지 죄도 없는 탈북자 분들은 왜 건드린대요?
울 남한에도 탈북자 분들이 상상도 못할 더럽고 나뿐 것들이 많다고 울샘은 전번 촛불시위때에 우릴 보고 갈쳤어요.
그런 인간들이 마구 헐듣는데도 이우에 글쓴 t007 이라는 사람은 탈북자인척 하며 탈북자들을 헐뜯는군요.
북한 체제하에서 썪을대로 썩은 인성을 바로잡자구???///
글쓴사람 제가 썪었으면 다른 분들도 다썩었을가요?
탈북자분들,,,정말 여러분들의 인성이 모두 썩은사람들이 옳습니까?
저는요 진짜 썩은 인간이 다른분들을 모독하고 있는것 같군요.
어떻게 탈북자 대중을 이렇게 모독하죠?
통일반대론자 된다는 어떤님의 글에 심히 공감하는 1ㅅ..
그러면서 마치도 자신들만 통일세력 인것처럼 묘사하는데 ...계속 그러세요. 김대중 노무현 좋아하는 아저씨 같은 인간들은 자기창에 가면 될것 아니나요?
왜 자기 집도 모르고- 남의 마당에 와서 설치다가는 할말 없으면 빈말하죠?
아저씨 같은 분들이 통일 소리 하는것이 웃기네요.
직업도 없어서 남의 심부름이나 하는 아저씨들이 통일론자???
울샘은 아저씨 같은 촛불시위자들은 진실로 통일을 바래서가 아니라 정치적 야욕때문에 앞에 내세우는 구호가 통일이래요.
난 아저씨가 제구실만 하면 울 샘 말씀보다 아저씨 말을 믿을게요.
그렇게 짜고치는고스톱 계속 치세요.
이 창을 깔고 앉을려고 몇몇 양아치 아저씨들이 덤벼치고 있는게 보이네요.
울반 칭구들도 모두 모엿! 시킬가요?
그러면 보기 좋겠다. 살라딘 아저씨! 천하루밤 이야기 좋아하세요?
꿈깨시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하긴 이런 무식한아저씨가 천하루반 이야기를 어찌알수있을가요?
남북통일에 대해서는 우리 탈북자들이 더 잘알겠죠?
대표적실례로,중국에서 한국에 오기 위해 몽골이나 태국루트를 아는사람들만이 할수있는것과 같다는거죠.
옜날부터 앉아있는 영웅보다 나돌아다니는 거지가 세상물정을 더 잘안다는 말이 있잖아요.
남한에서 앉아서 김정일의 정치와 선군정치를 비밀리에 교육받고 남북통일을 악랄하게 반대하는 기회주의자들과 우리 탈북자한명한명을 천금주고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김정일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기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랍니다.
어때요 이창이 재밌죠? 그리고 내가 좋죠?
아저시는 내가 불러만 주면 대번에 찾아오거든요.
울집의 귀여운 강아지 <캔디> 같아요.. 부르면 쪼르르 오죠. 아저씨 처럼ㅋㅋㅋ
아저씨! 제가 천하루밤 이야기 아냐고 물어 봤지 - 누가 살라딘 왕이 천하룻밤 캐릭터라 했어요? 무식하기란? 글을 다시 읽어 봐요?
내가 무엇을 물어봤나?
이렇게 무식하게 남이 쓴 글을 읽고 이해를 못하니까.. 탈북자 아저씨들이 쓴 글의 깊은 뜻을 어찌 이해할수가 있겠어요?
그러니까 < 평범한1> 이란 한심한 인간이 쓴 글에 장단이나 쳐 주는 바부노릇이나 하고 그 댓가로 술 한잔 얻어먹고 사는거야요.
그 주제에 무슨 제가 살라딘 왕이라구?ㅋㅋㅋㅋ
아저씨 우리집 강아지 <캔디> 만도 못해요.
울 캔디는 글은 못읽어도 내가 말만하면 무엇이나 알아 맞추고 - 눈치빠르고 남을 헐뜯지 않아요.
근데 아저씨는 남을 헐뜯잖아요. 그게 바로 개보다 못한 증거이며- 나쁜 버릇이야요.
고치세요. 살라딘왕?????ㅋㅋㅋㅋㅋ
여자가 그리도 좋은가요?
남보고 인신공격한다고 하기전에 우선 자신부터 자신을 통제하는것이 옳을듯 싶네요.
님의 말은 뭐 아름다운지 아세요?
속담에 똥묻은개 겨묻은개 흉본다하더니 속담그른데 하나도 없네.
근데 이름과 달리 너무 쌍스럽고 ,천해 보이는군요.
제가 님에게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러죠? 참 웃기는 분이시군요.
혹시 개그맨이세요? 근데 요즘엔 개그맨도 잘 해야지- 촌스럽고 미개하게 놀면 인기가 없죠.
그리고 천사 소녀님은 무슨 죄를 짓고 숨어 다니는 수배중인가봐요.
그러기에 경찰을 무서워 하죠.
울 할아버지는 < 개는 몽둥이를 무서워하고, 죄 지은자는 경찰을 무서워 하고, 귀신은 경을 두려워 하는 법이니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저씨는 경찰이 젤 무서워요?
경찰에 나를 고발한다구요? 울 아버지 큰 나라에서 경찰이거든요. 경찰 간부요.
그건 그렇고;; 무슨 어른이 쬐쬐하게 경찰에 신고한다 만다..ㅉㅉㅉㅉ
너무 어려보여요. 엄마 젖이나 더빨고 오세요.
울 반에도 맘마 보이들 두명 있는데 그 애들은 조금 놀리면 지네 엄마한데 일른대요. 웃겨요. 아직 잠자리에 오줌싸요.
아저씨도 맘마보이죠?
아니면 좀 모자라는 양아치든가. 그러니까 경찰신세 무서워 하죠?
천사소녀님; 꼭꼭 숨어라 짝새떴다.머리카락 보인다.
산호는 문맥이란것도 모르지??에효..문맥을 알면 난독증이 있던가..
이 이상 뭔말을 섞겠냐..
참 방가방가... 그데 아저씨 심기가 불편해 보이셔요.
무슨일이 있었나요? 괜찬으세요?
제가 천하루밤이야기 물은것 땜 그래요?
무슨 큰 어르신이 그런일 가지고 그러세요. 제가 놀려서 미안해요.
솔직히 말하믄 아저시가 젊은분 같은데.. 따분하게 무순 민족주의자니. 통일논이니... 김정일 하수인이니..개굴당하니 하는 모를 소리만 썼기에 오래전 외국동화도 아는가 하고 놀렸어요.
근데다가 닉넴도 요란하게 쌀라딘왕이라고 달아서 심술을 좀 부려 봤죠.
어른을 놀려서 먄해요.
근데 아저씨 저를 욕하면서 왜 북한 에서 온사람은 국어도, 무엇도 모르는 취급을 하세요. 그게바로 인신모독이야요.
됬어요. 아저씨 아저씨도 좋은 사람 같애보여요.
울 서로 칭구먹자요. 나도 아저시하고 싸우고 싶진 않아요.
용서하세요. 먄해요.
이게무슨 동지회입니까?
상대방인격과 무차별인신공격?
이런것이 동지회인가요?
특히산호 나이도 꽤많은 사람으로알고있는데 언제부턴지 초딩으로 둔갑해서 올바른 말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비방 공격을 일삼는데 너무지나치다는 생각안드시는지요?.
글쓴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상대방 인격을 무시하고 거치른 말투을 서슴없이 하는게 동지회 목적인가요?
설령 상대가 남한사람이든 새터민이든 조선족이든 반대의견 글을 썻다고해서 인신공격 비방하는글은 자제하시기바랍니다
내의견과 좀 다르다고해서 그걸 나이드신분이 초딩으로 둔갑을한다음 애들이 어른한테 가르치는 그런 행동은 만인의 눈살을 찌프리게하는 모습은 삼가하시기바랍니다
저도 지난여름에 동지회싸이트에 중국에서 격어던 사연을 몆번 글을 올렷지만 산호님은 어김없이 저의글에 악성비방 하는 댓글을 올렷을때 차라리 글을 올리지말것을 후회한적이있습니다
글을 올린사람마음에 상처을 주는 행위가 재밋어서그런진 몰라도 산호님이 반대로 그런그을 올렷을때 상처주는 댓글이 난무한다면 그마음도 헤아려주길 바랍니다
어른이 주제넘게 초딩분한테 무레한 설교을 한걸 용서하시고 악성댓글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요. 제가 악성 댓글을 단다고 하는데. 저는 옳고 그름을 비유했을 뿐 악성댓글은 안달았거든요.
도덕성님이 쓰신글에 제가 단 악성댓글을 올려 주세요.
변명삼아 한마디 할게요.
아저씨 말대로라면 아저씨가 쓴글은 누구나 다 찬성만 있어야 한다는 거나요? 이 자유로운 사회에서 왜 남의 주의주장을 막으려 하나요.
나는 아무리 어머니가 잘 해준 음식도 내가 싫으면 안먹습니다.
아저씨들이 김대중 할아버지의 햇볕정책이 아직도 옳다고 하기에 나는 그것이 다 옳은것은 아니다 라고 반박합니다.
지금 논쟁이 되는 바로 지금 이글... <평범한1> 님이 쓴 글을 보세요
그 분은 탈북자 분들은 이땅에 왔으면 집주고 정착금 주었으니 감사히 생각하고 ...
누구를 비판도 하지 말고...
무엇을 반대도 하지 말고...
뭐가 좋다, 나쁘다 평가도 하지말고
북한에 돈을 퍼주든 말든,
햇볕정책을 하든말든..
오직 눈감고 ,귀막고, 입 다물고 머슴처럼 감사하며 살라는 글을 쓰지 않았습니까.
탈북자 분들도 응당 대한민국의 국민인데 왜 할말도 못하고 참고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래 이것을 반박한것이 악성 댓글입니까?
악성 댓글이 뭔지나 알고 쓰세요. 바로 도덕성 아저씨가 악성 댓글을 다는겁니다.
바로 최진실 누나를 죽게 한것이 악성 댓글입니다.
어떤 정책이나, 글에대한 반박 토론인지-- 아니면 악성 댓글인지를 분간도 못하는 사람이 누굴 가르칠 자격이 없죠.
지금 국회에서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죽일듯이 날뛰는 판인데 겨우 이름도 없는 사람의 틀린글 반박 했다고 경찰에 넘긴다는 수준 미달자 아저씨들 알고 쓰세요.
자기글 반대 하면 악성댓글??????? 멍청한 소리...
대통령의 말도 비난하고, 비웃고, 정정하라고 떠드는 민주 사회에서 아저씨들이 쓴 글이 그렇게도 대단하고 100% 다 옳은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아저씨들 너무 어려보여요,
오직 자기의 주의주장만이 최고이며 남의 말은 악성댓글...?????
탈북자들은 매국노라고 하는 민주당 아저씨들 주장이네요.
탈북자들을 매국노라고 하는것을 반대해도 악성댓글??/
도덕성 아저시도 모르는것이 많은데 고치세요.
울 샘은 <비판은 눅에게만 한정된것이 없다. 설사 그가 선생이나, 나라의 국부라 해도 잘못을 했으면 비판을 들어야 한다> 라고 갈쳤어요.
지나가다 4 아저씨 학교때 공부 제일 못했죠?
아니 뒤에서부터 1등이였죠?
그런거 같애요. 남의말을 이해를 못하잖아요.
그래두 아저씨는 시험때 컨닝 잘했죠?
울반에도 아저씨하노 비슷한애가 하나있어요.ㅋㅋ
그데 나랑 젤 친한데 공부는 댑다 못해요.
딱 지나가다 아저씨 같애요. 항상 동문서답이거든요.
그래서 전번엔 샘이 귀를 잡아당겨서 귀에서 피도 났어요.
아저씨도 학교때 그랬죠? 좀 모잘라 보여요.
산호님글중에 사람을 강아지하고 비유한말입니다
살라딘 아저씨! 참 재밌는 아저씨네요.
어때요 이창이 재밌죠? 그리고 내가 좋죠?
아저시는 내가 불러만 주면 대번에 찾아오거든요.
울집의 귀여운 강아지 <캔디> 같아요.. 부르면 쪼르르 오죠. 아저씨 처럼ㅋㅋㅋ
질문방에서 퍼온글입니다
산호님이 상대인격을 정신병자 취급한내용입니다.
삥이아니면 사이비종교 광신자들이라구?
아저씨 혹시 정신병원 입원경력 있으세요?
제가 명백히 말하니 믿든 말든 하세요
도덕성 아저시 죽은 사람의 몸에서 뽑아낸 총알이라고 해서 다 나쁜 강도의 총에서 발사된 총알이 아닙니다.
총알이 왜 발사 되게까지 됬는가 하는것도 밝혀야 할 항목중의 하나이란걸 잊지 마세요.
그러나 나를 일깨워준 도덕성 아저시에게 감사드려요.
그렇지만 앞으로도 탈북자 아저씨들을 계속 비난하거나, 지금의 정부는 무능하고 김대중 노무현이 현명하다고 할때는 그 보다도 다 할겁니다.
아저씨 들에게만 자기의 것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착각하지 마요.
도덕성 아저씨 수고 많았어요. 안녕.
저는 이런때는 <지나가던 개가 짖어 대는구나> 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이것도 또 악성 댓글이라고 할래요?
결론은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라는거야요.
아저시들이 계속 나를 건드리잖아요.
저는 내일 부터 아빠따라서 평창 스키장 가니까. 천사소녀 아저씨 혼자 노세요. 심심하면 저랑 같이 가요.
천사소녀님은 경찰이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오죠. 혼자 노세요.
네가 감히 중국조선족인 주제에 북한에서 굶던 한국에서 잘 살던 말할 권리가 뭐가 있냐?중국에서 너같은 조선족한테 당한걸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너희들은 여기에 와서도 탈북자를 상대로 헐뜯고 살인 저지르고 아휴~
단순히 나의 의견을 남겼을뿐인데 악을 품고 개처럼 달려들더라. 그날 아이피 추적해서 사이버경찰수사대에 산호를 비롯한 몇몇 사람의 글을 의뢰하고싶었는데 아직은 컴퓨터를 잘 다를줄 모르기때문에 참고있었을뿐이다. 이제 분명히 밑에다 악풀을 달겠지? 어설픈 존칭어 써가며 여기 회원들을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만드는 애들 제발 정신차리고 새해에는 상대방 바가지 긁는말 그만해~세상 살기 피곤한 애들이야~~
새해에는 저도 악플댓글을 올리지 않을것입니다.
님의 아픈상처를 아물게해주지 못해 정말 죄송하구요.
그리고 님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한 몸으로 힘찬 사회활동을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지막으로 부탁 드릴것은 님께서도 악플은 올려주시지 말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죄송합니다.
못해
불쌍한 탈북자님들.. 남까는데 전력을 다하지 말고 특히 산호 초딩
할아버지가 어쩌구 저쩌구 선생님이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대한민국에 탈북자 얼마나 있습니까 한 만오천정도로 알고 있는데 더 있을수도 있고 그 중에 이 사이트서 글쓰는분들 추리면 수백이나 될까여?
그 분들 서로서로 위로하면서 누구네가 둘째를 낳았다더라 승진을 했다
뭐 이사를 했다 이렇게 서로 위로하면서 살면서 이 싸이트에 들어오는
여기 이 싸이트에 관심을 가지는 남한사람들에게 홍보도 하고 그래야
뭐 더 자주 알려지거나 안타까운 사정이 알려지는거지. 뭐 일반 사람들
들어와서 이명박 비판좀 하면 김대중이니 촛불좀비니 해싸니 ㅋㅋㅋ여기 관심있던 사람들도
다 떨어져 나갑니다 저 솔직히 토론방에 아뒤 킁킁킁 검색 하면 제 글 있거든요 여기 관심 많았습니다 주변사람들도 소개시켜서 한 댓명 이 사이트
즐겨 찾기 해놨는데 촛불집회 이후로 여기 글써 올라와져 있는거 보고
다 떨어져 나갔고 나도 떨어져 나갔고 ㅋㅋㅋㅋ 아...... 뭐 색깔론 또 펼쳐봐야 끝이 없으니까 너무 극좌가 들어와서 떠드는거 까는것 까진
뭐라 안하겠는데 머 껀수없을까 하고 기다리다가 조금이라도 좌쪽으로 간다 이런다고 극우가 되서 까진 마세요 ^^ 뭐 횡설수설 늘어놨네요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저같은 놈이 아직 여 기 들어와서 끄적이는걸 보면 말이죠
새해에 모두들 행복하세요.
새해되면 한살식 더먹으면서 마음도 글 쓰는 솜시도 좀 성숙할줄 알았는데 hihihihihihihihi 아저시는 여전 하시군요.
하기야. 오죽하면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겠나요?
hihihih 아저씨 그 좋은 버릇 여든까지만 가지고 가시지 말고 돌아가실때 꼭 가지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