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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 얼마나 큰 어려움이 국민 앞에 닥쳐오고 있는지를 국민이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하셨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1 2008-12-28 18:40:03
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인하여 망하느니라]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하나님의 本質(본질)인 正直(정직)함을 가진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의 정직함이 곧 나라를 振興(진흥)하게 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주구들이 모든 거짓으로 국민을 속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김정일 집단을 강성대국으로 나가게 하려고 한다. 때문에 그런 거짓을 모두 다 제거해야하는데, 그것을 극복하게 하는 정직함이 필요한데, 그것에는 하나님의 정직함이 최고이다. 그 정직함이 국민 속에 넉넉하게 있어야 나라를 지켜내게 되고 국제관계에서나 품격 높은 국가로 민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정직함에서 국가의 振興(진흥)이 최고의 것으로 나오고 거짓에서 곧 악함에서 망하는 것이 나오는데, 이는 그 바닥에서 그것이 나온다는 이치는 不滅(불멸)하다. 사람들은 정직하면 못 산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은 정직해야 富者(부자)로 산다. 거짓말로 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사람을 속여서 취하는 탈취이지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의로운 경제행위로 모아진 부자는 아니다. 때문에 정직한 부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이 正直(정직) 하나가지고 월가를 움직였다는데, 이번의 대형사기사건으로 인해 그 정직함에 먹칠을 당한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정직한 성품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눈을 가지게 된다. 모든 것을 洞燭(통촉)하는 通達(통달) 洞達(통달)하는 빛이 주어지게 되고 아울러 하나님의 잣대를 가지게 된다는 말이고, 그런 정직함의 하나님의 빛과 잣대를 가지면 欺瞞(기만)이 가득한 세상에서 그것에 抵觸(저촉)되는 일들에 근심 걱정을 하게 되고, 그의 입에서 책망과 바르게 함을 위해 누가 시키지 아니하여도 소리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잣대로 미래를 豫測(예측)하고 그 결과를 안타까워하며 외치는 소리가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정직함을 따라 하나님의 잣대를 가진 자들이 된다면, 정직한 마음을 따라 모든 거짓을 향해 叱咤(질타)하는 소리를 내게 된다. 거짓되고 사특한 지도자들이 순진한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것에, 또 속고 있다는 것에 정직한 자들의 마음에 아픔이 있게 된다. 그런 아픔을 있게 하거나, 그런 아픔을 만들어내는 자들은 악마에게 속한 거짓말하는 자들이고, 그들이 국가를 망하게 하는 악한 자들인데, 그 중에 김정일 주구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속여 삼키려고 한다. 그런 악한 자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하나님으로 정직한 자는 마땅히 그들을 對蹠(대척)하게 된다. 이는 그 對蹠點(대척점)이 되는 기준이 하나님의 잣대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지고 그 잣대로 오늘을 치료해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 임하게 된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인간된 도리이기 때문이다. 어느 시대나 악마는 있었고 그 시대마다 악마의 거짓말이 있었다.

2. 지구 속에 악마의 거짓이 팽창하면 인간은 망한다. 이는 그 악마는 인간을 속여 서로가 죽이는 살인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셨고, 진리의 영은 그것을 이기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언제든지 인간들에게 부어주셨다. 하나님이 정직함이 공급되지 않았다면 그것이 없었다면 인간은 벌써 멸망했을 것이다. 악마의 기만은 사람을 죽여서 취하게 하는 강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그 특성이다. 다음은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이다. [예레미야 1:17-19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다 그들에게 고하라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두렵건대 내가 너로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게 할까 하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마의 모든 거짓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은 하나님의 정직함에서 나온다. 때문에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진 분량만큼 힘을 갖게 된다. 견고한 성읍 같은 힘을 갖게 되고 쇠기둥 같은 힘을 갖게 되고 놋 성벽 같은 힘을 갖게 된다. 이런 힘의 내용은 기만의 힘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를 해내는 하나님의 방어적인 힘이다.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진 분량만큼 견고한 성읍 같은 힘, 쇠기둥 같은 힘, 놋 성벽 같은 힘으로 무장된다. 그러한 정직한 자들이 나서서 외쳐야 비로소 세상의 거짓의 공격에서 벗어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지고 시대를 책망하고 바르게 하자고, 하나님의 정직함을 고하자고 외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눈빛과 척도뿐만이 아니라 방어적인 힘만이 아니라 공격적인 것에도 있다. 하나님의 공격적인 힘도 있다는 말이다. 그것을 하나님의 强力(강력)이라고 한다. 모든 거짓을 쳐서 무너지게 하는 하나님의 강력이 없다면 어떻게 거짓을 파괴할 수가 있을 것인가? [고린도후서 10:3-6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거짓의 힘에 깨지지 않는 방어의 강력한 힘과 더불어 거짓을 파하는 강력이 필요하다. 견고한 성읍, 놋성벽, 쇠기둥이라고 하는 것으로 무장되게 하는 정직함의 방어력을 유의하자. 하나님의 강력을 공급받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저들을 이길 수가 있을 것인가? [요한계시록 2:26-27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3. 하나님의 정직함은 전 인류에 통용된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이고, 그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지고 외치는 자가 되었고, 그의 외침은 곧 열린민족주의를 만드는 아가페사랑을 기초로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척도에서 나오는 정직함이다. [예레미야 1:5-10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만인 앞에 정직하게 행동하게 하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지고 있어야 거짓된 세상을 치료하게 된다. 그것은 곧 거짓과 진실을 밝히게 하는 힘이 된다. 그것이 또한 국제경쟁력이 된다.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세상을 진단하고 그것으로 거짓을 뽑으며 파괴하며 그 세력을 파멸케 하고 붕괴시키고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사는 세상을 세우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고, 그것이 정직한 지도자들의 덕목이다. 지구를 치료하는 자들이 나오는 것이 글로벌 시대에 한국의 위상이어야 한다. 그러려면 좁은 민족주의의 인간적이고 편협한 정직이 아니라 인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나서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치료해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振興(진흥)하게 된다. 하나님의 정직함이 만유를 만드셨기 때문에 그 정직함으로 인해 만유가 살아있기 때문에 그것이 인간들에게 복을 만드는 도구가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정직함을 갖는 것은 가진 자들의 즐거움이 되고 정직함의 축복을 받게 된다. 따라서 그 성읍은 진흥하게 된다. 모름지기 지도자가 국민을 속이는 나라치고 잘되는 나라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라가 잘 되려면 거짓 선지자들을 모두 다 제거해야 한다. 특히 김정일을 위한 거짓 선지자들을 다 제거해야 비로소 이 나라가 정직해진다.

4. 하나님의 정직함은 어디든지 어디에서나 무엇에서나 용감하게 하고 무엇이든지 어느 때든지 이익을 위해 거짓과 바꾸는 짓을 하지 못한다.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정직함을 전할 사람과 대상을 향해 정확하게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게 된다. 세상의 이익을 위해 그것을 바꾸는 짓을 하지 않는다. [데살로니가전서 2:3-5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인간의 간사함이나 부정함에서 궤계에서 나오지 않는 하나님의 정직한 본질을 가진 자들의 특색이다.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않는 것이 곧 하나님의 정직함의 본질이다.

그런 본질로 채움을 입는 운동이 분명하게 필요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진 자들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어야 한다. 이런 정직함으로 일하는 대통령이 된다면 어떨지 싶다. 따라서 정직한 국가시스템의 의미가 좁은 의미의 닫힌 민족주의 정직인지 하나님의 정직함처럼 넓은 의미의 열린 민족주의 정직함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또 정부조직이 헌법에 정직한 대통령의 정직함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지도자의 欺瞞(기만)술에 보조를 맞추는 조직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대통령의 지시에 예민하게 반응해야 보폭을 제대로 맞출 수가 있고, 대통령의 지시에 예민한 만큼 민첩해야 속도감을 낼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어떠한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동아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연평균으로는 플러스 성장을 할지 모르지만 어쩌면 우리도 내년 1.4분기, 2.4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이 될지도 모를 위기에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올 4.4분기부터 내년 1.4분기에는 플러스 성장을 하는 나라가 거의 없을 것이며 한국도 내년 상반기가 최하점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5. 그것에 따라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걱정을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요즘 우리가 통상적으로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뛰어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세계여행을 해 보면 알겠지만 가까운 도쿄(東京)만 가도 주말이 되면 거리에 차가 한산하고 미국은 썰렁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은 지난번 기름값이 배럴당 140달러까지 올라갔을 때는 차가 한 5% 정도 줄었다가 (유가가 내린) 지금은 다시 거의 원상으로 되돌아왔다"면서 "주말에 옛날과 똑같이 차가 밀리는 것을 보면 한국이 어렵다, 어렵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얼마나 큰 어려움이 우리 앞에 닥쳐오고 있는지를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위기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의 국가위기에 대한 예민성이 떨어진 것이라고 본다면 무감각한 것이라고 해야 한다. 내년에 다가오는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고 하는 것에 걱정을 하시는 것 같다. 이는 그동안 경제정책이 오락가락한 면도 있을 것도 같고, 도무지 거리가 동떨어진 끼리끼리 수군수군 黨利黨略(당리당략)적인,

卓上行政(탁상행정)의 秘密(비밀)편의주의, 臨機應變(임기응변) 기회주의로 만들어내는 朝變夕改(조변석개) 炎凉世態(염량세태) 朝令暮改(조령모개) 朝三暮四(조삼모사)때문에 발생한 국민의 눈을 가려온 五里霧中(오리무중)이 현재를 정확하게 볼 수 없는 이유가 되어 온 것이다. 거기다가 김정일 주구들이 거기에 있어 온갖 기만이 가미되고, 하여 국민의 눈에 미혹을 덮어 씌워 놓았다는 것이 오늘의 위기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게 하는 文盲(문맹)에 빠지게 한 것이다. 거기다가 정권의 정직하지 못함은 각종통계자료의 장밋빛 전망 등으로 국민의 심리를 소비로 나가게 한 이유인데, 앞으로 좋아진다고 하는 것 때문에 오늘 소를 잡아먹는 짓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無感覺(무감각)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두 정권에 속아 과소비가 체질이 되었다는 것으로 진단해야 한다. 거기다가 국가위기관리의 신경망을 아주 크게 훼손하게 방치한 것이 그 또 하나의 이유이다. 따라서 우리가 보기에는 국가위기관리체제가 무뎌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 나라에 신경망을 점령하고 있는 김정일 주구들이 고의적으로 신경기능마비로 이어지게 하고,

6. 위기에 대한 정직한 반응이 없도록 무감각을 가지게 하였다. [예레미야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사람마다 장밋빛 전망을 내놓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썩 좋지 않다는 것이 대통령의 말인데, 그것이 만일 戰術的(전술적)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문제가 있을 것이고, 그것이 곧 궤계라고 하는 것이 된다. 하지만 정직한 것이라고 한다면 잘하는 것인데 문제는 그것이 국민의 피부에 體感(체감)되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하는 사상을 적극적인 思考方式(사고방식)이라고 한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은 좋은 면도 있으나 그것은 하나님의 힘을 부정하고 인간의 힘의 합을 과신하게 만든다. 때문에 하나님이 없이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도 모든 것을 다 해낼 것으로 여기게 한다. 이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에서 반헌법적인 발언이다. 우리는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 능히 할 수가 있다가 성경의 목소리이다. 하나님 없이 우리는 해낼 수 있다고 강조하는 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이다.

그들이 비록 김정일 주구들이 아니라고 해도 결국 하나님의 힘을 거부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대한민국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돌이켜보면 대한민국의 절체절명한 모든 위기에서 하나님의 도움 곧 天佑神助(천우신조)가 있었던 것을 누구든지 부정할 수가 없다. 함에도 우리가 하나님 없이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면 결코 할 수 없는 것이기에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이 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은 자력갱신 곧 무신론자들이 하는 自主(자주) 自助(자조)적인 의식이다. 자력갱신은 인간을 최면 걸어 그 최면의 능력으로 인간 속에 있는 잠재의식 또는 무의식을 깨우는 것으로 역사창조를 하자는 구호이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간의 잠재의식에서 저력이 나와 역사창조적인 일을 하게 한다 등의 정신력 예찬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모두 다 거짓 선지자이다. [예레미야 27:1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며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멸망시키기에 이르리라 하셨나이다]

7. [예레미야 14: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에스겔 22: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하나님으로 정직해진 대통령의 정직한 걱정이 그대로 전이되어 국민도 공감하고 있다면, 정직한 대통령과 함께 움직이는 정직한 유기체가 되는 길로 나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김정일 주구들의 공작에 있고, 더욱 거짓 선지자들이 미혹 곧 하나님을 제외시키고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에 있다. 인간이 하나님처럼 무엇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인간이 아무리 힘을 합해도 할 수 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함에도 무엇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은 속임수이다. 대통령은 내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경고한다. 마이너스 성장과 과소비는 합당치 않는 것이라고 진단한 모양이다.

하지만 그의 말은 과소비를 질타하는 것인지, 그 과소비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고, 다만 일본이나 미국의 예를 들고 있는 이것도 애매하게 보인다. 이런 애매성(정직함이 매우 결함된 것이고)도 국가경제 위기의 예민성을 무디게 한다. 각자가 차를 가지고 여행을 나가는 것은 꼭 그것이 과소비라고 여기지 않는다는 각자의 主觀(주관)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수출둔화에 내수경기가 마이너스성장을 극복하게 하는 것인지, 수출둔화에 내수경기의 과소비가 마이너스 성장을 더욱 부추기는지의 구분을 해야 하는데, 방송 언론에 지천으로 깔린 김정일 주구들의 역작용이 국민의 위기진단을 더디게 하거나 무디게 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이는 기만을 거기에 개입하게 하기 때문에, 또는 위기를 자기들의 切齒腐心(절치부심)에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국민의 눈에 이명박 정부의 경제운영이 더욱 볼썽사나운 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국민의 탓인가? 이명박 대통령이 업무의 첫 삽을 국가위기관리 신경망을 진단하고 그것에 대한 회복을 기초로 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면 대통령의 위기감이,

8. 곧 바로 국민의 위기감으로 이어지게 하여 유기적인 一心同體(일심동체)의 행동을 하게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무조건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한 것이다. ‘우리 안에 다른 우리가(김정일 주구들과 친김정일세력=우리민족끼리) 있는데 그것을 극복하려면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다 힘을 합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시는 정직함으로 현실을 진단해 내고, 그것으로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거짓과 기만을 제거하는 치료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하였다면 진정 정직한 정부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 정직함은 또 그런 내각을 준비하게 한다. 그런 분들과 같이 이 일에 임하였다면 지난 1년의 시간이 千年(천년)의 효과를 내었을 것이라는 얘기다. 우리가 보기에는 대통령 곁에 거짓 선지자들이 모인 것 같고, 그가 사용하는 사람들은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보다는 노무현 시대 급으로 現狀維持(현상유지)를 하려는 자들에게 에워싸인 것 같다. 물론 급격한 치료는 여러 後遺症(후유증)이 돌출되게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유세력을 親(친)김정일세력과 同居(동거)하게 만드는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궤계성 발언이라는 것은 이런 정직하지 못한 정부의 형태를 가지고 국민의 예민성 민첩성을 질타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경제위기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경제학자들도 읽어내지 못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예측도 못하고 있는데, 보통사람인 국민들이 그것을 어찌 알아서 그것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가지고 임할 것인가를 두고 묻게 하는 것이다. 도대체 마이너스 성장에 국민들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차를 타고 부지런하게 다녀야 여기저기 가서 돈을 뿌리고 그 바람에 內需景氣(내수경기)라도 잘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럼 차타고 다니지 말고 걸어서 다니란 말인가? 그럼 신발장사만 부자가 되겠다고 보는 것인데, 이런 단순한 처방은 없어야 하는 것이라고 보는데, 참으로 그것으로 국민을 叱咤(질타)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본다. 이런 위기를 잘 넘기는 가이드를 또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그것으로 국민을 결집하고 그것에서 모아지는 모든 것으로 위기를 극복하게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인데, 鐵(철)밥통들은 그저 해바라기성을 가지고 근본대책에 항상 더디고 있고. 현재의 경제위기모델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연고로,

9. 예측을 하는 것도 무리라고 하여 아주 심란한 상태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군의 명령나팔소리가 분명치 않으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겠는가? 대통령은 지금 분명한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모든 産業(산업)이 골고루 잘 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마이너스 성장에 어느 쪽을 치중하면 무엇이 되고, 등등의 예상 시나리오를 만들고 국민의 과소비가 무엇이고, 내수 진작은 또 무엇인지를 구분하게 해주어야 정직하게 움직일 것으로 본다. 사람이 알아도 행동으로 옮기는 시간이 있는데, 그런 시간상의 문제를 고려해야 하는 것인데, 과연 이 나라 국민이 가지는 위기대응의 민첩성은 무엇인지를 그 속도감을 고려해야 한다. 대통령의 진단은 호황 때의 소비행태가 지금에는 과소비라고 한다면 문제가 있게 되는데, 누구는 지금도 호황이기 때문이다. 균형을 잡는 소비행태의 내용을 명확하게 만들어 낼 수 없다면 무엇으로 국민에게 과소비를 운운하는 기준을 삼을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국민에게 하나님의 정직함의 잣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정직이 주는 勇氣(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정직이 늘 의지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이 일을 말한다고 해도,

이미 무너진 국가위기를 알게 되는 예민성과 정직한 대통령의 지시를 알아듣는 예민성과 국가위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려고 움직이는 민첩성의 문제와 정직한 대통령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민첩성의 문제를 치료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先行(선행)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정직함을 충족시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면, 그야말로 그러한 정직함이 곧 그 나라를 진흥하게 할 것이다. 모든 정치인들이 정직하고, 모든 교수 언론방송이 정직하고, 모든 성직자들이 정직하고, 모든 지도자들이 정직하다면 지금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데, 詭計(궤계)라고 하는 것 곧 대국민 속임수라고 하는 것으로 운영되고 있는 김정일 주구들의 남한적화공작에 대한 것을 구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정직한 정부만이 가능하게 하는 것에 있다. 정부는 국민을 모래알의 결집을 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사랑의 결집을 하게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해야 하는데, 박정희 대통령시대의 경제가 잘 된 것은 애국심을 불러일으킨 남북의 대결구도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은 국민의 애국심을 일으켜야 한다. 따라서 자유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것이고 그것이 곧 애국심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에서,

10. 북한인권처럼 더욱 좋은 자료가 없다. 북한인권을 거론하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자유의 가치를 알게 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구하고 이타적인 인간들이 많아지게 되고, 그들이 곧 국력이 된다는 것을 어서 속히 알아야 한다. 남북의 대결국면으로 가야만이 북한주민을 해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남한의 친김정일세력을 沒落(몰락)하게 해야 하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도 북한인권문제이다. 그런 前代未聞(전대미문)의 살인집단과 提携(제휴)를 하려는 것은 참으로 사악한 짓임을 전체 국민에게 알게 함으로서 친김정일세력이 무너지게 되고, 그들이 무너지면 결국은 김정일 주구들이 설 땅이 없어지게 되고, 그 주구들이 무너지면 김정일의 대남조종간이 영구 파괴가 되는 것이다. 그 때부터 김정일집단은 붕괴가 되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시시 때때로 이해관계로 잘 변질되는 인간성의 정직함을 의지하는 자들보다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진 자들이 나서서 이런 국가안보경제위기를 총체적인 위기를 치료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하늘은 하나님의 얼굴을 그대로 이 땅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정직함은 하늘같은 기능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빛이 그대로 모든 세상을 치료하는 것을 發揮(발휘)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도 국민에게 속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대통령의 명예이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거짓으로 일관된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었다. 이제 이 나라를 하나님의 정직함의 힘으로 깨워 총체적인 국가위기를 보게 하고, 치료에 민첩한 나라가 되도록 정직함이 太平洋(태평양)의 물보다 더 넘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거짓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자들이 있는 한, 그들이 거기에 그대로 눌러앉아 있는 한 이 나라의 미래는 암울하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는 바이다. 때문에 이제라도 북한인권의 모든 실상을 정부차원에서 공개하고 적극 해결해야 한다. 김정일에게 자극을 주는 것이라고 하는 핑계를 만들고 그것으로 피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용기가 없는 것이다. 무엇이 두려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식의 논리가 거기에 있어서는 아니 된다. 북한주민은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국민이다. 정부가 나서서 북한주민이 대한민국국민임을 온 세상에 알리고, 그들을 건지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영구분단을 막을 길이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고, 인간을 섬기는 사랑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살인악마집단에게 굴종하는 비겁한 나라와 정부, 매우 정직하지 못한 정부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위기에 강한 국가와 국민으로 換骨奪胎(환골탈태)하게 해야 합니다. 위기에 약하게 하는 김정일 주구들을 어서 속히 법적조처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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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1-03 01:11:15
    이글은 TheSandman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1-03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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