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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평범한1님의 글에 대한 반박..^^*
Korea, Republic o beauty1 1 386 2009-01-04 18:44:17
결코,, 평범하지 않은, 님의 글은 매우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는 글로 파악됩니다.
하나 하나 짚어서 말씀드리지죠.


경상도 전라도로 나누시는 데요.
여기 탈북자 분들에게 경상도, 전라도가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또, 강한자에,,, 탈북자가 붙는다구요??
배고품 없고, 더 나은 삶과 자유를 위해서 왔을뿐이예요.


평범한1님도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지요? 아닌가요?
아니라면,, 님이 스스로 더 가난하게 불쌍하게 사셰요.
남한에서, 북한의 거지를 위해서 굶어 죽는 것도 가치가 있어요
이 세상의 쌀을 아꺄야돼요.

*죽기 싫지요? ,, 나도 그래요.



또,, 남의 동네 지역 출신(김대중이 유일)의 정책을 지지하면 '빨갱이'
반대하면 '보수 우파'가 된다.는
님의 2분법....ㅎㅎ





는 말씀은...


순간 제 생각에...
탈북자분들의 속내라는게,,
라는 외치는 것이,, 그분들의 속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정반대예요. 김정일 정권이 좋았어면 왜 탈북했겠어요?
제발.. 제발 정신 좀 차려 주셰요. 부탁 드릴께요.





*쩝,, 이렇게 설명한들,, 자기들 고집이 있어니,,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국, 김정일 선군 독재를 끝내고,, 2200만 북한 동포를 해방시켜야지 이런 논쟁이 끝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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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인1 2009-01-04 19:08:56
    김정일이 뒈져야할 땅딸막한 배불뚝이 병신 새끼라는걸 누가 부인하냐.... 난 김정일이 뒈지던 살던 내 관심밖의 상황이고

    김정일 반대 논리가....

    한나라당의 맹목적인 지지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탈북자는 종부세 철폐나 쇠고기 수입 반대 하면 안되냐? 글고 한나라당 정책 반대하면 안되냐..?

    빨갱이 줄창 외쳐대는 갱상도 한나라당 자칭 보수애들이 한나라당 반대하는 탈북인들한테 무어라고 할것같냐..?

    너야 말로 경상도 한나라당 반대하면 김정일 만세!! 라는 이분법사고부터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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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1 2009-01-04 19:47:37
    예,,감사합니다.
    평범한1님의 글에 감사합니다. 그럼 다 같이 김정일 타도를 위해서 노력하자구요.
    탈북자님들 중에서 김정일에게 감사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여기서 한나라당이니 민주당 대변인 같은 정치소리는 하지 말아야 겠죠.
    나는 남한 정치에는 관심없어요.

    여기 탈북자님들의 일생을 한을 풀어 줄수있는...
    민족의 왠쑤 김정일 타도, 선전정치 끝내는 방법 하나만 주셰요.

    그럴 용기는 있어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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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1 2009-01-04 20:20:21
    댓글 기다리다가,,, 지겨워서 먼저 써야겠어요,

    님의 글이 정치적인 의도 없이 쓴글인가요?
    또, 나는 당신에게 <님>자를 붙여가면서 말하는데,, 당신은 내게 <너>라고 하시네요.
    그런게 무례하다고 말하고 또, 반칙이라는거예요. 반칙하는 사람은 그 게임에서 퇴출되어야 하니 조심하시고,,

    에,, 또,, 할말있는데.. 댓글보고..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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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1 2009-01-04 20:40:01
    평범한1님 얼른 댓글 달아주셰요, 사이트 접속자에는 있어시네요.

    저는 민주당 싫어해요. 왜냐면요. 김정일 지지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쓰면서 이게,,한반도의 평화정책이다!란게 민주당의 입장이 맞지요?

    그 말은요. 일제떄 나라를 팔아 먹은 이완용의 논리예요.
    강한 일본제국에게 어찌 조선이 맞서겠는가? 조용히 있어라...
    어쩜!!,,,똑,, 같지요..

    도대체 북한동포의 굶주림과 인간으로서의 권리는 어디 있나요?
    그래서 난 민주당이 민주당이 아니고,, 조선인민 김정일 부하당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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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1-07 00:59:48
    평범한1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만, 평범한1님의 안하무인격인 말투가 좀 안타깝습니다.
    좋은 내용의 글이 가벼운 말표현에 의해 상쇄되는 느낌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인터넷 공간에서의 토론방은 불특정 다수와 접하는 공간입니다. 극단적으로 본다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 아버지와도 반대 의견을 가지고 토론을 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그렇다면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조심해야 합니다. 더구나 토론이라는 것은 자칫 흥분해 정제되지 못한 감정이 표출되기 쉬운 속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조심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평범한1님께서는 충분한 이런 기초적인 내용을 아실 분으로 생각되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부디 스스로의 가치를 깍아내리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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