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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미인들 곧 박근혜 전여옥 나경원 김태희 이영애 한가인 등, 미인들이 마땅히 가야할 길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3 2009-01-08 16:27:27
1.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돼지 코에 금 고리 같으니라] 여자의 外貌(외모)가 아름다운 것을 선호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살고 있다. 처음에 인간 속에 하나님이 입력하신 개념 중에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개념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뇌에는 ‘방추이랑’이라고 하는 곳이 있다는데, 오직 얼굴만을 인식하는 영역으로 사물인식과는 달리 눈, 코, 입 등이 얼굴 구성요소를 한꺼번에 인식한다고 한다. 거기에 하나님이 입력하신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인가? 입력하신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능력이 있을 것이라는 말인데, 그에 따라 여성의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내용이 하나님과 같아야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아름다운 미모가 인간의 바탕에 새겨진 아름다운 미모와 同一(동일)하다는 얘기다. 神人(신인)이 공감하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곧 아름다움의 의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고 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다. 때문에 처음에 만드신 여자도 아름다운 여자로 만드셨다는 것을 類推(유추)해볼 수가 있을 것 같다. 아담의 눈에 비친 그녀의 모습이 그의 기억에 새겨지고.

2. 그것이 또한 유전인자를 통해 오늘날까지 인간 특히 남자에게 아름다운 여자에 대한 인식의 개념이 된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런 比論(비론)은 결국 추한 것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아름다움과 醜(추)함의 상대성의 의미에서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능력을 가진 인간의 추구는 동서양이 각기 다를 수가 없을 것이다. 물론 역사별로 또는 지역과 종족의 문화와 취향에 따라 각기 인식하려는 여인의 아름다움의 기준은 다르게 나타나게 되지만, 아름답다 하는 기준은 역시 인간의 의미가 더 차원적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인간은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고 여자들에게는 꽃보다 남자가 아름다운 것일 것이다. 추한 것 속에서 고통을 받아 발생하는 比論(비론)으로 인식되어지는 이 아름다움의 의미는 남정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힘을 갖게 한다. 외모의 아름다움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여인의 아름다움을 외모에 두지 않고 속사람에게 둔다. [잠언서 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3. 하지만 인간은 언제든지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로 가는 경우가 있어. 인간 나름대로 미인의 기준을 두고 선호하는데. 그것을 악마가 이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대게 인간은 팔등신(머리가 키의 8분의 1쯤 되는 균형이 잡힌 몸집 또는 그런 몸집을 가진 사람)에 아름다운 얼굴형인 童顔(동안)에 균형잡힌 위치의 눈에 코의 높이에 귀와 입의 오묘한 균형치와 절묘한 대칭을 가진 여인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 같다. 때문에 악마도 이런 이 여자들을 이용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일어난다. 인간 특히 권력을 가진 남자는 외모가 아름다운 여자에게 뚜렷하게 약하기 때문이다. 얼굴의 미모는 또렷한 耳目口鼻(이목구비)에 강력한 카리스마가 흘러나오는 얼굴에 童顔(동안)이어야 하고, 그런 동안은 황금률이 맞아야 제격이라고 한다. 이마와 눈썹의 간격을 1로 본다면 눈썹과 코 입구 人中(인중)까지 1이어야 하고, 코 입구 인중에서 턱까지 0.8이 황금률이라고 한단다. 그런 비율의 배치를 가진 여자가 童顔의 얼굴이 되고 절묘한 아름다움으로 예쁘다고 한다. 1990년대 중반 ‘조막만한 얼굴’, 90년대 후반 ‘콤팩트디스크(CD)로 가려지는 얼굴’, 2000년대 후반 ‘V라인 얼굴’…. 등으로 그 얼굴의 햇살을 평가하고 있지만.

4. 우리나라에서는 김태희 씨와 한가인 씨가 황금률(1.618(눈썹에서 턱 끝까지):1(이마)기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모든 남자는 이런 여자들을 좋아한다. 또는 동경한다. 이는 그런 여자들을 통해서 세상을 움직일 수가 있기 때문에 권력자들은 더욱 좋아 한다. 요즘에는 광고주들이 아름다운 얼굴의 여자들을 선호해서 자사의 제품을 광고하는 모델로 삼는다. 이는 미인의 그림자 효과에 묻혀도 결국 그 미인의 이미지가 자사의 제품을 브랜드로 만들어 준다는 또 다른 이익을 計上(계상)하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악마도 이런 미녀들을 내세워 팜므파탈적인 일을 국가단위. 또는 세계적인 단위로 하게 한다.'과학적인 미인'의 기준은 얼굴을 상중하의 세 등분으로 나눌 때 상안면부, 중안면부, 하안면부의 비율이 같아야 하고 단, 여기서 상안면부란 이마 끝부터 눈썹까지를 중안면부란 눈썹부터 코끝까지를, 하안면부란 코끝부터 턱 끝까지를 말하고. 또한 미간의 길이는 코망울의 너비와 같아야 하고, 이 길이와 좌우측 각각의 눈길이가 같아야 한다고 한다. 옛날의 미인의 기준은 이러하다. 三白(삼백) 살결 치아 손 三紅(삼홍)입술 볼 손톱 三短(삼단) 이 귓밥 발 三陜(삼협)입 허리 발꿈치 三細(삼세)손가락 머리카락 눈썹 三黑(삼흑) 눈동자 머리 눈썹 三長(삼장) 키 머리 손가락 三庶 (삼서)가슴 이마 미간,

5. 三肥(삼비) 팔 허벅지 젖 三小(삼소) 머리 턱 코라고 한단다. 세계의 미인대회 젖가슴 기준 95Cm (미모의 비너스 상 기준)에 있다고 한다. 양귀비를 ‘해어화(解語花)’라고 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고 하는 말이다. 이는 꽃보다 아름다운 여자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무색(無色)하게 하는 얼굴빛이나 자태를 가진 여자들이 있다. 그런 여자들은 얼굴빛의 힘이 강해서 주변의 여자들이나 꽃들을 無色(무색)하게 만든다. 또 특히 이런 美貌(미모)에다가 화장이나 향료 및 화장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몸에서 香氣(향기)가 나오는 여자도 있다고 한다. 그런 여자 곁에서 香氣(향기)를 맡으며 그런 여자의 얼굴에서 나오는 빛에 초라해지는 남자가 되고 싶은 것이 모든 남성의 소망일 것이다. 사실 남자들은 그런 여자의 포로가 되어도 행복하다고 웃는다. 미인은 쳐다보는 남자들을 즉각 포로로 만든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그 정도의 미녀들이 역사상에 언제든지 있어왔다. 팔등신 미모에 황금률의 童顔(동안)을 가진 그녀의 몸에서 표현할 수 없는 향기가 나온다면 더할나위없는 미인이다. 살펴보면 모든 남정네들은 그런 것을 다 갖춘 여자가 곁에 나타나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

6. 남자들은 일생을 살면서 그러한 미모의 여인과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사내아이들이다. 가슴을 그득하게 설레게 하는 흠모 곧 향기가 가득하게 배어나는 여자를 흠모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여자들이 稀貴(희귀)성이라고 한다면, 그러 여자들을 차지하는 자들은 기회를 받은 자이거나 그 시대의 최고의 권력을 가진 남자들일 것이다. 얼마 전에 후진타오가 이영애 씨와 악수하며 아주 환하게 웃는 모습이 신문에 났었다. 물론 인기 있는 연예인이기에 팬의 입장에 의미 있는 반가움도 거기에 있을 것이지만 권력을 가진 남자의 속성이 거기에 유감없이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권력을 가진 남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남정네들은 모두가 모든 것을 무색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아름다운 여인들을 憧憬(동경)한다. 그런 여자는 단숨에 그녀를 쳐다보는 남자들을 포로로 만들어 버린다. 그녀가 한번 눈을 뜨고 쳐다보는 그 순간, 그 남자는 그 눈길에서 나오는 신비한 힘에 묶여버리고 마침내 그녀의 포로가 된다. 그녀를 보는 그 순간에 얼이 빠져 단순간에 그녀의 포로가 된다. 아니 그런 포로가 되고 싶어 환장 안달하는 마음이 그 속에 있다고 하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남자를 사로잡아 포로가 되게 하는 여자. 그런 그녀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고 싶은 남자의 심리가 있다는 것을 여자들은 알고 있는 것일까?

7. 위풍당당한 남자도 그녀 앞에만 서면 한없이 초라해지게 하는 힘을 가진 여자가 자기 앞에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남자들, 그렇게 갈망하는 것이 남자의 심층심리에 자리 잡고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여자들은 얼마나 될까? 그런 여자에게 눌려 자기의 권력의 강함을 잊어버리고 오히려 그녀의 포로가 되게 하는 여자가 있고 그런 여자들을 동경한다는 말이다. 이런 여자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절대 권력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심리에 젖게 하는 절대가인, 또는 絶世佳人(절세가인)의 의미는 어제 오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남자의 방추이랑으로 比論的(비론적)으로 인식되어지는 아름다운 미모의 얼굴을 가진 여인의 의미가 그토록 남자를 설레게 하는 것인데, 때문에 마귀는 그것을 철저하게 이용하는 것에 있다. 만일 그런 여자 속에 살인마귀가 들어있다면 그런 여자는 그런 미모를 이용하여 살인을 할 것이다. 만일 그런 미모를 가진 여자의 심리 속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독을 품고 있다면, 그녀의 미모에 홀린 사람들이 다 대한민국을 죽이는 독의 전이체가 될 것이라고 본다. 미녀가 악마의 도구가 된다면 이 시대의 모든 타락은 그런 여자들의 손에서 이뤄진 것으로 봐야 한다.

8. 악마에게 속은 이브는 그 아름다움의 의미가 오히려 남자를 혼돈하게 만드는 것에 있다고 본다. 악마에게 잘 속는 이브는 그것을 아담에게 연결하여 같이 속고 만다. 아름다움을 가지고 사람을 홀리고, 그를 포로로 잡은 만큼 그의 포로들에게 양심의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런 책임감이 없다면 그런 여자는 참으로 무책임한 여자들이다. 結者解之(결자해지)라고 하는 측면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웃이 나 때문에 홀림을 당하고 있다면 반드시 그 이웃을 건져내야 한다. 아름다움이 그녀의 품속으로 이끌어 들이는 데는 능하지만 인간을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는 데는 무능한 것이라고 하는데 있는 것이다. 돼지코에 금고리라고 하는 것의 의미가 통제력에 있다. 삼가지 않는 여자들의 矛盾的(모순적)인 행동이 여전하게 돼지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자기를 통제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여자가 되어야 하는데, 자기통제가 안 되고 있는 여자, 악마의 충동을 따라 무절제하게 이웃을 파멸로 끄는 여자들이 있다면 이는 돼지코의 金(금)고리 같은 여자라고 하는 것인데, 그의 미모가 결국은 사람을 파멸시키는 도구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함이다.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여자들이 상당수 있는 것을 보게 한다.

9.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의 앞잡이가 된 여자들이 있는데 그녀들의 미모가 상당했다는 것을 주지하는 바이다. 김정일은 악마의 정권이기 때문에 악마의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이번에 양비론을 말한 여자의 선택은 삼가지 못한 측면을 부정할 수 없게 한다. 진정으로 헌법수호를 위해 말하지 않는 자들은 기회주의자들이라고 봐야 한다. 만일 국민의 상당수가 박근혜의 微笑(미소)에 잡혀있다면 이명박 후에 박근혜가 대권행보에 유리한 위치를 먼저 점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데, 그날 자기가 권력을 잡을 때까지 그녀의 行脚(행각)에 국민의 혼미함이 가득하게 하는 전법을 사용한다면, 이는 적을 위하는 척하는 말을 한 후에 권력을 잡고 나서 적을 대척하는 방식으로 나간다면 이는 참으로 잘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고 그를 둘러싼 자들이 다 김정일의 주구들이라고 한다면 그녀는 결국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는 자들의 도구가 되어 이용당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김정일에게 사로잡힌 美人(미인)의 모습에서 나오는 어떤 향기에 魅了(매료)된 자들이 정신 나간 짓 곧 포로가 되어 그녀가 시키는 짓을 생각없이 하다가는 결국은 국가와 세상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10. 이 악마의 여자들이 세상을 망하게 하고 하나님의 큰 종들을 무너지게 한다. 이 악마의 여자들이 혹시라도 이번 국회 폭동에서 어떤 구실을 했는지도 모를 일일 것이다. 그것으로 법치구현을 못하게 하는 도구로 삼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김정일의 여자들이 이 한국 땅에서 지금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문제를 깊이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날의 여자들은 成形(성형)의 의미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다 한가인이 되고 싶어 하고 다 김태희가 되고 싶어 하는 심리보다는,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미인들이 되고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해방하는 미인들이 되고, 나라를 일본의 손에서 건지려고 외치던 영원히 아름다운 여인 유관순누나가 되는 길을 찾아가라고 외치는 마음이 간절하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몸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사회적인 약자들에게 그 사랑을 나눠준다면 당신들의 아름다운 行路(행로)에 천국에서 날아오는 나비가 가득해질 것이다. 이는 꽃보다 아름다운 삶이기 때문이다. 이 絶世佳人(절세가인)들이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글을 써서 온 세상에 回覽(회람)케 한다면, 그녀의 포로된 남자들이 하나같이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세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1. 마음에 인간을 사랑하는 아름다움이 없는 미모는 추악한 아름다움이라 하는 꽃이다. 헌법을 수호하자고 외치며 모범을 보이는 꽃,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힐난하는 꽃, 그 치하에서 처참하게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꽃, 그런 꽃 등을 피우는 여자들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심히 향기로운 빛으로 가득할 것이다. 그런 여자들이라고 한다면, 국회폭동을 꾸짖고 준법정신이 없는 국회의원들을 제명하자고 외치며 國基(국기)를 바로 세우려는 의로운 마음으로 가득한 여자들이 되어 자신을 성폭언함에 곧바로 대응 반발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헌법폭행에 대해 판결을 내리는 이 시대의 아름다운 꽃 중의 꽃 법복이 되었을 것이다. 만일 그 향기가 가득하면 법질서가 잘 지켜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였을 것이라는 말이다. 악마를 담는 그릇으로 이용당하는 아름다운 똥바가지가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을 담아 세상을 구원하는 사랑을 내는 生水(생수)를 담은 각양 寶石(보석)을 입힌 金(금)그릇이 되어 영원히 빛나는 아름다움을 간직하시기를 바란다.

12. 삼가지 아니하는 여자는 돼지코의 금고리라고 하였는데, 이는 왜 브레이크 없는 無節制(무절제)가 되는가에 있다. 이는 그 미모의 힘에 교만이 들어가서 악마의 충동질을 따라 사는데 익숙하다는 말이다. 또는 국내에 더 높은 세력이 없는 남자의 품에 있기에 무절제한 상태가 되었다는 말일 수도 있다. 또는 김정일의 손에서 나오는 힘으로 강한 여자가 되었기에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인간 속에서 자유와 인간을 사랑하는 아가페의 힘이 나오지 않는 여자는 브레이크 없는 여자들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열매에 절제라고 하는 것이 있다. 이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성령의 통제의 美學(미학)인데, 이런 통제를 받으면 마음에서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과 온유와 화평과 양선과 인내와 충성과 희락과 자비가 나오게 된다. 그것이 국민의 정신을 행복하게 하고 부요하게 하고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만들고 북한주민을 김정일 악마집단에서 해방하게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미학이 당신들의 아름다움은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런 여자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제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을 품은 아름다운 똥바가지들의 역겨운 냄새가 없어져야 할 때라고 본다. 아름다운 당신들에게 묻고 싶다. 김정일 똥돼지의 코에 금고리 같은 여자들의 시대를 이제 그만 종막을 고하게 하는 여자가 되고 싶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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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318


부제목: 아름다운 당신들에게 묻고 싶다. 김정일 똥돼지의 코에 금고리 같은 여자들의 시대를 이제 그만 종막을 고하게 하는 여자가 되고 싶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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