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대표 丁世均은 대한민국 헌법에 선전포고한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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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주당대표 丁世均은 대한민국 헌법에 선전포고한 것인가? 지금 目不識丁하고 있는가? 붉은 견자화중(犬者禾重)들의 정구죽요(丁口竹夭) 丁口竹天(정구죽천) 소리가 아닌가? 1. [의인의 소원은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의인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인은 대한민국 헌법의 요구를 아주 넘치도록 흡족하게 만족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모든 본질, 아가페사랑의 지혜와 본질과 그 모든 능력을 인간에게 부어주셔서 인간의 생명을 더욱 복되게 하는 것, 곧 생명을 주시되 더욱 풍성한 생명을 주시는 것에 있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소원을 가로막는 것이 악마고, 그런 악마를 대신하여 역할을 하는 자들이 김정일 집단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소원을 이 땅에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북한 전역에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였고, 그나마 목숨 걸고 신앙을 지키는 지하교인들을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적발하고 체포하여 비밀수용소에 수감하고, 온갖 고초와 상상할 수 없는 박해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 소원이 북한에서 이뤄질 수가 없다면 북한은 악마의 장소가 된다. 악마가 김정일을 통해 그곳을 접수하고, 자기들의 근거지로 삼고자 함이기에 더욱 살인의 기세가 드세다. 저들은 前代未聞(전대미문)한 살인자들일 것 같다. 그들이 남한에 많은 殺手(살수)와 많은 간첩을 내려 보내고 그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살인하려고 한다. 이는 우물에 세균을 넣는 행위와도 같은데. 2. 이번에 국회에서 개정하려고 했던 법에 통신감청이 있는데, 이는 북에서 내려온 간첩을 잡으려고 하는 데 있다.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김정일의 친구들이 국회를 폭거점령하고 해방구를 만들었던 것이다. [우선 국민들이 계속 반대한다. 우리가 여론조사 해보니 제일 반대가 큰 것이 언론장악 악법이고 다음이 재벌은행법, 그 다음이 휴대전화 도.감청법 등 순이다.] 이것이 곧 떼거리당의 대표인 丁세균 그가 한 말이다. 이들이 내세우는 국민은 김정일을 싫어하는 절대다수의 국민이 아니라 김정일의 친구가 된 소수다. 여론조사가 국민이 뽑아준 대표들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의회민주주의 원칙이다. 여론조사를 더욱 앞세우는 것은 직접민주주의의 의미를 강조하는 면이 크다. 때문에 헌법을 짓이기는 발상으로 한 예라고 봐야 하는데, 다수당을 만들어준 국민이 원하는 것은 김정일이 보낸 殺手(살수)들과 間諜(간첩)들을 잡아들이는데 있다. 그런 일을 하자면 통신 監聽(감청)을 不得不(부득불)해야 한다. 저들이 저렇게 반대하는 것은 기존의 방송은 이미 저들의 손에 장악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것 말고 새로운 방송을 세운다는 것을 惡法(악법)이라고 한다. 3. 모든 법을 이용하여 김정일의 친구가 되려는 자들이 싫어하는 법을 세운다는 것은 곧 자유대한민국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법이라는 말도 된다. 참으로 逆說的으로 보면 떼거지당이 폭력으로 국회의장석을 占據(점거)하는 이유가 드러나는 셈이다. 개정하려는 법이 그만큼 대한민국에 이익이 된다는 말인 셈이다. 사실 김정일의 그런 친구들 존재 자체가 헌법적인 반역행위에 해당된다. 하지만 세월이 요상하게 흘러 이런 반역을 하는 집단이 버젓이 당을 만들어 어엿이 국회에 진출도 하고, 국회를 해방구로 만들고. 허허. 세상 참 이상해져 있는 것이다. 그런 세월이 그간 11년이 되어간다. 북에서 내려온 자들을 모두 다 잡으려는 것에만 사용하는 것인데도, 마치 전 국민을 査察(사찰)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꼭 目不識丁(목불식정)이다. 김정일과 친구가 되는 黨(당)들이 있는데, 민주당 대표가 丁世均이라고 하는 爲人(위인)이다. 그 위인이 국회에서 하도 兇(흉)한 짓을 하기에 그의 이름을 살펴보았다. 이름의 뜻은 언뜻 보기에는 ‘世上(세상)의 不均衡(불균형)을 均衡(균형)잡는 자가 되라.’이다 참 좋은 이름이다. 헌법에 맞춰서 주어진 이름은 ‘또는 세상이 김정일 편으로 치우치면 망하게 된다. 5,000만 국민의 마음을 잘 고름으로 대칭의 균형을 잡도록 갖추도록 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고. 4. 마침내 그 여력으로 김정일을 붕괴시켜 북한 곳곳에도 자유가 골고루 주어지게 하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라’이것이 그의 이름의 본뜻인 것 같다. 구국하라고 父母가 지어 주신 이름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그는 世均(세균)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신 부모의 입장을 이해치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가 요즘에 와서 더욱 대한민국의 헌법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 또 대한민국 헌법을 아주 짓이기는 발언을 하였다. 선전포고 운운이다. 물론 여당에게 일방통행하지 말라고 주는 엄포이긴 하지만, 협상할 수 없는 것이 곧 헌법의 명령을 받드는 법령이다. 때문에 그런 엄포는 헌법에게 하는 것이 된다. 참으로 목불식丁처럼 행동한다. 그런 것으로 보면 헌법에 조화되게 국정을 섬기는 자가 되라는 부모의 명령을 거역한 것이 아닌가 한다. 세균이라는 이름은 그의 부모의 성을 통해 더욱 빛나게 된다. 丁세균이기 때문이다. 고무래 丁씨는 지금 目不識丁(목불식정)에 빠진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目不識丁 목불식정은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정)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임을 알지 못한다는 뜻인데,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비슷한말 일자무식이라는 말이다. 그는 자기이름이 가지는 깊은 뜻을 알지 못하고 있는 그야말로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른다는 뜻이라는 셈인데, 燈下不明에 잡힌 사람이 아니겠는가? 고무래 정씨의 길은 세상을 고르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는 균형의 잣대가 중요한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잣대를 가지고 하라고 하나님은 요구하신다고 하셨고, 헌법에서는 헌법의 잣대를 가지고 하라신다. 5. 그가 김정일의 잣대나 김대중의 잣대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가 된다는 말인데, 그가 행동하는 것으로 보아 헌법의 잣대나 하나님의 잣대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님을 즉각 구분할 수 있다. 부모의 뜻은 악마가 혼돈케 하는 세상을 치료하여 하나님의 정하신 조화에 맞추는 균형자가 되라는 것인데, 그는 格物致知(격물치지)하여 棟梁之材(동량지재)가 되라는 부모의 뜻을 거역하고 당리당략적으로 편벽되이 행하는 헌법파괴자이고, 대한민국 망국의 細菌(세균)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丁씨 부모가 지어주신 세균이라는 말은 고무래정씨라고 하는 것에서 연결이 너무나 완벽하다. 야후백과사전으로 보니 고무래는 [농기구의 하나. 형태는 일정하지 않으나 직사각형·반달형 또는 사다리 모양의 작은 널조각(가로 20㎝, 세로 15㎝ 정도)에 길이 2m 정도의 둥근 자루를 박아 고무래 정자(丁字)의 형태를 이룬다. 논밭의 흙을 고르거나 씨 뿌린 뒤 흙을 덮을 때, 또는 곡식을 모으거나 펴는데 사용한다. 아궁이 속에 쌓인 재나 불똥 등을 끌어낼 때는 자루가 조금 짧은 잿고무래를 사용하고, 곡식을 긁어모으거나 멍석에 흩어서 널 때에는 긴 고무래를 사용한다. 이 밖에도 쓰임새와 모양에 따라 여러 가지 고무래가 있으며,] 6. [지역에 따라 거문데(경기도 안산)·땡길개(충청북도 봉양)·고물개(충청남도, 경기도 안성)·당그래(경상남도 영산, 경기도 덕적)·밀기(경상북도 성주)·당글개(전라남도 거문도)·밀개(강원도 도계)·미래(전라남도 광산) 등으로 불린다.] [均衡] 치우치거나 기울어지지 않고 고름. 균형을 잡다. 균형을 잃다. 균형이 잡히다. 등으로 사용되는 고무래가 되라는 말이다. 고무래로 세상의 균형을 잡는 자가 되라는 것이 그 이름의 뜻인데, 헌법에 맞춰 세상의 고름을 잡으라고 하는 뜻이다. 하지만 헌법을 유린하고 당리당략적으로 나간다면 이는 부모가 지어주신 이름을 이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世上]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 위에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그가 만든 만물의 조화에 맞게 고름하라고 주신 이름인데, 그의 일터는 전 세계적인 것인데, 코스모스(cosmos)적이어야 하는데, 개혁개방을 전혀 거부하는 닫힌 김정일식 민족주의와 손을 맞잡은 김대중의 손에 잡혀있는 자이다. 그는 이름에 맞지 않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輕擧妄動(경거망동)하여 국가와 헌법에 亞 心 土 白(아심토백)이고 (‘亞 心 土 白’은 ‘惡者’(나쁠 악, 놈 자)를 쪼갠 것이니, ‘악한 자란 뜻) 丁 口 竹 天(정구죽천) 이로다” (‘丁 口 竹 天’은 ‘可笑’(가히 가, 웃을 소)를 쪼갠 것으로 ‘가소롭구나’라는 뜻이다. 丁口竹夭(정구죽요)도 가소롭다는 말로 쓰고 있는데, 7. 국익을 빙자하고 이 견자화중(犬者禾重)의 기득권을 위해 싸우는 정구죽요(丁口竹夭)는 다음과 같다. 그자가 국회에서 대한민국[헌법 제49조 국회는 헌법 또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가부동수인 때에는 부결된 것으로 본다.]을 무시하는 짓을 하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 다음은 한국경제신문의 2009년 01월 04일의 뉴스이다. [민주, 본회의장 철통요새화… 출입문 잠금장치·CCTV마다 테이프로 막아[한국경제신문] 2009년 01월 04일(일) 오후 06:19 민주당의 국회 점거가 열흘을 넘어가면서 의원들의 행태가 '천태만상'이다. 민주당의원들은 숙식을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해결하며 24시간 대기하는 야전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4일 현재 4층 방청석을 비롯 출입문마다 국회사무처가 설치한 잠금장치로 굳게 잠겨있는데다 회의장 내 CCTV도 테이프로 가려져 있는 등 본회의장은 그야말로 사방이 막힌 철통요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제는 익숙해졌다. 회의장이 해방구나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이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수면.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 회의장 내 투표소를 차지하기 위한 남모를 신경전도 있다. 코골이가 심한 의원은 기피 대상 1호다.] [심야 기습작전에 대비,상당수는 등산용 자일을 착용한 채 잠자리에 든다.] 8. [매일 밤 조를 짜 불침번도 서고 있다. 그나마 흑산도 홍어와 무안 낙지,정읍 추어탕 등 지역 지지자들이 올려 보낸 '팔도 음식'이 위안거리다. 하루에 두 번씩 열리는 의원총회와 '인간사슬' 도상연습은 필수 일과다. 대다수 의원은 독서로 시간을 보내고, 기독교 신자 의원들은 매일 둘러앉아 예배를 보는가 하면 시를 쓰는 의원도 있다. 속기사 출입문쪽 통로로 나가 '사식'을 사먹고 오는 의원도 종종 눈에 띈다. 지난 3일 오후부터 '긴급 대기령'이 내려진 한나라당 지방 의원들도 고달픈 건 마찬가지다.] 이것이 곧 떼거지당의 헌법을 유린한 짓이다. 하나님의 소원을 망쳐먹는 김정일의 친구인 김대중의 휘하들이 하는 짓이 이렇게 헌법을 유린하고 있다. 정세균 그자가 지금 細菌(세균)의 짓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박멸해야 하는 대상으로 여겨야 할 것인데. 어제 뉴스를 보니 그자가 宣戰布告(선전포고) 운운하였다. 하도 기가 막혀서 두주먹이 불끈 쥐어지면서 고무래세균 좋아하시네. 한다는 짓이 대한민국 헌법에 선전포고를 하고 있다니 이는 井細菌이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인데, 이 자의 宣戰布告(선전포고) 운운은 지난해도 있었다. 정 대표는 청와대가 이날 중 인사청문회 없이 장관임명을 강행키로 한 데 대해서는 "장관 내정자들에 대해 이런저런 비리가 제기되니까 어떻게든지 청문회를 피해가려는 속셈"이라며 "강행시 우리는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이며 그에 따라 국정운영이 원활치 않게 되는 모든 책임은 청와대에 있다"고 경고했다. 2008년 8월 6일자 동아 닷컴에 나온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도대체 국회의 예산심의권을 어떻게 보고 이런 예산안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면서 “국회 예산심의권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고 대국회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만큼 철저하게 따지고 정부의 잘못된 시각을 교정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08년10월01일 했다고 야후의 파이넬 뉴스에 나온다. 이날 오후 대구 EXCO에서 진행된 대구경북합동연설회 정견발언에 나선 정세균 후보는 정부의 관보게재를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이 선전포고는 우리 야당에게 싸워라, 싸우자는 신호”라고 밝혔다.2008년 6월 6일 고 뉴스에 나온다. 여야가 청와대의 새 장관 임명 강행과 KBS 정연주 사장 해임문제로 대결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8일 “5, 6공으로 다시 가라고 대통령을 뽑은 것이 아닌데 이 나라의 정국은 5,6공으로 회귀하고 있다”면서 “청와대가 여야가 합의한 원구성 협상안을 거부한 것은 야당과 붙어보겠다는, 숫자로 눌러보겠다는 선전포고이므로 야당은 싸울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2008년 08월08자이다. 파이넨셜뉴스에 나온다. 연말연시 '입법전쟁'에 대한 평가는. ▲ 한나라당이 전쟁을 선포하고 쳐들어와 응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모두 패자이다. 정부 여당은 자신들의 책임을 깨달아 똑같은 싸움을 걸어서는 안 된다. 거대 여당이 패자 뿐인 전쟁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같은 우를 범한다면 우리는 국민과 함께 싸울 수밖에 없다. 2009년1월 8일 연합뉴스에 나온다. ▲ 한나라당은 협상 때 2월 상정을 주장했는데 우리가 반대해 빠진 것이다. 한나라당이 2월 상정을 추진하다가 뺀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러면 그런 합의는 지켜져야 하며 그걸 빼는 순간 합의서는 휴지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선전포고로 밖에 볼 수 없다. 그러면 국회는 다시 순탄하지 못할 것이다. 어제 오늘 나오는 2월 상정 이야기는 한나라당 '당내용'일 가능성이 많다. --언론관계법을 최대 저지법안으로 꼽는 이유는. ▲ 우선 국민들이 계속 반대한다. 우리가 여론조사 해보니 제일 반대가 큰 것이 언론장악 악법이고 다음이 재벌은행법, 그 다음이 휴대전화 도.감청법 등 순이다.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여론을 독점하는 것 등은 민주주의의 기본을 흔드는 가장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다. 우리가 악법을 다 막아내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못할테니까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악법 중 우리 주장을 관철하는 것, 대화와 타협을 통해 중립적으로 만드는 것, 한나라당의 뜻대로 되는 것 등이 있을 것이다 2009년1월 8일 연합뉴스에 나온다. 9. 그는 宣戰布告(선전포고)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투쟁용어라고 하는 모양 같다. 아마 그런 말을 쓰는 것이 그로서는 가장 강력한 對(대) 與黨(여당)경고용인 것 같다. 자주 쓰면 宣戰布告(선전포고)가 뻥이 되어 그 사람을 가볍게 느껴지게 한다. 그야말로 김정일 수법 답습, 곧 그들의 대남협박이 전쟁을 상기시키는 수법인데, 야당의 대표가 그런 식으로 국민에게 전쟁을 상기시키니 그 또한 국민을 협박하는 것도 되는 것이다. 다수결의 원칙으로 헌법의 49조에 나와 있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은 헌법과의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지난 20여일의 국회침탈이고 그야말로 전쟁터나 다름이 없다고 보는 것이 곧 선전포고이다. 2월에도 전쟁행위처럼 달려들어 다수당의 국민의 의사를 거부하게 하도록 국회를 마비시켜내겠다는 것이다. 孤城落日(고성낙일)의 집단이 孤立無援(고립무원)을 느껴 한다는 짓이 헌법을 짓이겨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니 김삿갓의 시조처럼 그야말로 견자화중(犬者禾重)이고 정구죽요(丁口竹夭-붉은 돼지들의 가소로운 짓이로구나)이다. 고무래로 국민의 법 감정을 잘 다뤄서 헌법을 준행하게 하고, 그것으로 부자 되는 국민을 만들고 그 부요를 잘 고르는 균형을 잡아 전 세계와 더불어 사는 사랑의 수평선을 이뤄가라고 부모가 지어주신 이름값을 못한 인물이라고 본다.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자들은 고무래가 뭐에 잘 쓰여지는지를 안다면 이런 이름의 최종 목적이 곧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능력자가 되라는 말이다. 10. 정세균의 이름은 성씨와 이름이 서로가 같다. 헌법에 고르게 함으로 또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의 조화에 맞추는 고르게 함으로 살아가고 또 그런 세상을 만드는 도구가 되라고 하신다. 도구라는 것은 곧 주권재민의 손에 의해서 세상에 고르게 함을 이루도록 헌법에 맞추는 균형을 갖게 하라는 의미로 보면 된다. 하지만 그의 이름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손에 의해 자유를 불 속으로 밀어 넣는 고무래, 벼껍질을 아궁이 곁으로 밀어넣는 역할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의 이름의 용도가 너무나 싼값이 든다. 만일 하나님이 그에게 정세균이라는 이름을 주셨다면 하나님의 양식을 온 세상에서 널리 치우침 없이 전하는 역할을 하라고 하시는 이름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한 곳에 보충하여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라고 지어주신 이름 같기도 하다. 때문에 그에게는 아마도 부모로부터 유전적인 因子(인자)가 리더자로 부각되는 힘을 갖도록 구성되게 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제 이름 값을 하려면 김대중을 버리고 김정일의 입김에서 자유를 얻어내고 하나님께 충성한다면 그 충성도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어떤 프러스 알파도 있을 것만도 같은데, 참으로 아까운 棟梁(동량)인데. 김정일 김대중과 같이 共倒同亡(공도동망)하는 자가 될 것 같다. 이미 그의 눈에는 모든 것에 선전포고라는 말을 하는 것을 입에 올리는 성격의 소유자로 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11. 강하지 않은 자가 강한척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있을 법도 한데, 헌법을 망가지게 하는 자들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것은 나라의 법질서를 공평하게 적용하는 것을 망가지게 하는 것으로 수평선을 이루게 한다면, 이제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정세균은 대한민국을 죽이는 細菌(세균)이 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우물에 망국의 보균자가 되어 그 망국의 세균이 득실거리는 자로 전락되었으니 어찌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실 수 있고 부모의 의도대로 고무래 丁씨의 꿈인 제 구실을 하는 인간이 될 수가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몽땅 다 밀어다가 김정일의 아궁이에 갖다 주어 그들로 평안한 삶을 살게 만드는 노예를 만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김정일을 위해 김대중의 노욕을 위해 함께 하다가 마칠 그의 이름에는 결국 낙향하여 농사짓는 농부가 된다는 의미가 될 것 같고, 너른 마당에 곡식을 펼치는 고무래로 열심히 일하면서 榮枯盛衰(영고성쇠)의 지난 온 세월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늘과 부모에게 죄를 지은 것 後悔莫及(후회막급) 곧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는데 선전포고를 한 자신의 과업을 뉘우치는 세월이 올 것 같다. 하나님이 그를 善用(선용)하기를 원하셨으나, 오히려 김대중의 손에 이용당하니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에 충성된 인물이 되었더라면 큰일을 할 인물인데 참으로 안타깝게 되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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