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
---|
서울 지역에 살고있습니다, 작년에 난방을 2일간 썼는데 11만원이 나왔어요. 관리사무소에 말하여 수리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몇일간(6일정도) 난방쓰지 않았는데 4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작년에 수리를 했다고 했는데 다시 엄청난 난방비가 나오니까 기막일 노릇 아닙니까? 관리사무소에 말했더니 다시 와서 수리를 해주기는 하겠는데 이미 나온 난방비는 무조건 물어야한다고 하네요. 계속 난방열고 따뜻한 방에서 살기라도 하고 돈을 내면 억울하지도 않겠습니다만... 너무 속상해서 몇자 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일 겪으신적 있으십니까?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