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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아 답해보라. 김정일의 붕괴를 원하느냐?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원하느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1 2009-01-15 16:55:44
1.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國家(국가)는 國民(국민)의 집이다. 자유국가의 정체성은 自由(자유)에 있다. 또 그 정체성은 그 국가의 生命(생명)이다. 자유를 지키는 것은 자기 固有性(고유성)인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이고, 자기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自衛(자위)적인 방어행동이다. 자위적인 방어행동에는 적을 制壓(제압)하는 지혜와 그 힘이 있어야 한다. 그 지혜와 그 힘 중에 최고가 하나님의 智慧(지혜)요 하나님의 힘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힘으로 자유국가를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눈에 슬기로운 자들이다. 그들만이 최후 勝者(승자)가 되고 진정한 자유인이라고 하는 칭호를 듣게 되며,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그자는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자기국가를 완전하게 지켜낼 수가 있다. 자유의 價値(가치)를 알지 못하고 放心(방심)하다가 자유를 지키지 못하거나 자유를 내다 팔아먹고 사는 자들은 결국 자유를 빼앗기게 되고 자유가 없다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가 되는 他人(타인)의 奴隸(노예)가 된다. 노예의 그 所得(소득)은 사실상 없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 자유를 지키지 못하면 奴隸(노예)가 된다. 남에게 隸屬(예속)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을 말하고, 그 모든 것에는 모든 자유와 생명이 다 들어있는 것이다.

2. 자유국가를 해롭게 한다는 것은 참으로 미친 짓이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짓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오늘날 민주당이 하는 것을 보면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망쳐먹을 作心(작심)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짓을 그치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망한다는 것은 자유를 잃어버린 것이고, 자유국가에서 자유를 잃어버리면 生命(생명)을 잃어버린 것이다. 자유국가에서 자유를 잃어버리면 얼굴에서 정체성을 상실하게 된다. 자유를 잃어버린 그날부터 그 국민은 모두 다 자유를 박탈해간 자들의 노예가 된다. 자유를 잃어버린 국가는 무너진 것이고, 그 정체성은 노예의 굴종만 보일 뿐이다. 때문에 모름지기 모든 인간은 他(타)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의지를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주신 힘과 지혜로 武裝(무장)하여 최선을 다해 목숨을 걸고 싸워 자신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자유는 국민의 피를 먹고 살며 독재자의 피를 마셔야 비로소 살기 때문이다. 대개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인간이 잃어버린 것은 에덴부터 始作(시작)한다. 마귀가 뱀을 이용하여 인간 중에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 곧 하와에게 近接(근접)하고 속여 인간이 가진 자유를 빼앗고 인간을 종으로 삼는데 성공한다. 결국 그때부터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잃어버린 것이다. 결국 마귀의 종으로 사로잡히게 된다.

3. 마귀에게 속으면 마귀의 종이 된다. 모든 것이나 각 주체의 종은 모든 각기의 노예이고 그 속박에 묶여야 하기에 예속된다. 따라서 자유를 잃은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을 原則(원칙)으로 한다. 모든 罪(죄)에서의 자유, 모든 習性(습성)에서의 자유, 모든 疾病(질병)에서의 자유, 가난에서의 자유, 모든 差別(차별)에서의 자유, 모든 무지에서의 자유, 악마에게서의 자유, 다양한 독재로부터의 자유, 모든 인습에서의 자유, 모든 거짓에서의 자유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참 자유를 누리게 된다. 인간이 참 자유를 누리는 것을 보장하는 국가를 자유국가라고 한다. 이것을 이루게 하는 것이 자유국가의 모든 黨(당)의 理想(이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민주당은 여전히 選擇(선택)의 자유만을 자유라고 강조한다. 자유국가의 모든 政黨(정당)들은 그들이 추구하는 참된 자유의 모든 내용을 보다 더 발전적이고 차원 높은 질 좋은 자유를 追求(추구) 追究(추구) 推究(추구) 追驅(추구)함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온갖 기만과 거짓으로 巧言令色(교언영색)으로 견강부회로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선택을 하라고 한다. 그야말로 독재에서의 자유로 얼굴로 내세우는 민주당의 이미지를 土龍芻狗(토룡추구)로 보이게 한다. 자유의 追驅(추구)가 아니라 芻狗(추구)이다.

4. 그들의 진면목이 芻狗(추구)라고 하는 것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대한 追咎(추구)만 있을 뿐인데, 김정일에 대한 斷罪(단죄)는 전혀 없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때문에 芻狗(추구)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김정일에게 노예가 되는 것, 그것이 한민족에게 절대선이 된다는 식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헌법에 대한 반역이고 김정일과의 내통에 해당되는데, 저들은 김정일과 內通(내통)하는 것도 자유라고 强辯(강변)한다. 헌법은 김정일과 內通(내통)하는 것은 반역이라고 하는 斷罪(단죄)가 주어지고 있는데, 오히려 민주당은 그런 단죄를 주려는 모든 행동과 법률을 惡法(악법)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그것은 국민 모두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를 죽이는 선택을 하라고 선전 선동하는 것이다. 참으로 민주당의 이미지가 더러운 芻狗(추구)로 부각되게 한다. 이는 헌법을 무시하는 태도인데, 蹂躪(유린)하는 것인데, 이런 자들이 오히려 得勢(득세)하고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진정 자유를 사랑하는 자들은 이들을 몰아내야 한다. 저들을 제압해야 만이 자유가 보존된다. 김정일의 노예가 自由人(자유인)일 수는 없다. 때문에 前代未聞(전대미문)의 살인군부독재자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기필코 해야 한다. 하나님과 연합을 거부하는 罪(죄)에서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게 한다.

5. 이웃을 파괴하는 屬性(속성)을 가진 인간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本質的(본질적)인 문제이다. 그것이 있는 한에는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유를 가질 수가 없다. 그런 자유를 누릴 수가 없다. 착취의 습관과 성질을 사용하는 선택의 자유를 억제하는 이웃사랑을 이루는 습성이 필요하다. 그런 습성을 가진 자들만이 비로소 습성에서 자유를 얻은 것이다. 습성에서 자유는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성품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질 때 가능한 것이다. 모든 질병에서의 자유는 죽음에 이르는 病(병)에 걸린 인간이 평생 동안 시달리는 것인데, 그런 모든 疾病(질병)에서 인간을 치료하는 것을 손쉽게 하고, 누구나 惠澤(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곧 질병에서의 자유이다. 예수님은 지금도 치료하는 光線(광선)을 부어 주사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병을 치료하는 구원을 베푸신다. 자유국가의 해야 할 일은 국민으로 하여금 모든 질병에서부터 脫出(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는 그런 탈출이 가능한 모든 것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모든 가난에서의 자유란, 누구나 다 부요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각기 능력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그 안에서 더불어 사는 부요를 위해 마음을 다해 함께하는 것 곧 모든 가난에서 탈출하는 자유, 탈출한 자유를 網羅(망라)한다.

6. 그것이 곧 아가페적인 사랑의 행위가 되는데 이를 사랑의 경제행위라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사는 경제는 이타적 사랑이 그 본질이 되어야 한다. 그 이타적 사랑 중에 최고는 아가페 하나님의 사랑이다. 인종의 편견, 성별의 차별, 학력, 신분차별에서의 자유를 위해 자유인은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어느 누구와도 싸우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참된 자유인은 어디서든지 모든 差別(차별)을 제거하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투쟁력을 공급받아 생명걸고 투쟁한다. 無知(무지)에서부터의 자유란, 인간은 너무나 엄청난 宇宙(우주)만물의 비밀 속에 존재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그것을 알 권리가 있는데, 그런 무지에서부터의 자유를 얻어야 한다. 모든 인간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알아가는 노력을 할 권리가 있다. 하나님은 그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가진 지혜와 총명을 원하는 자 누구든지 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한히 부어주신다. 이런 무지에서 건져주는 구원자들이 필요한데, 대한민국의 異端(이단)자들인 전교조는 기만과 거짓을 가르쳐 미혹을 하고 무지 속에 가둬버린다. 참으로 상종할 수 없는 인간들이 교사라는 자격증을 가지고 큰소리치고 있다. 인간 세상에 들어온 악마는 에덴의 인간을 속여 에덴을 뺏고 인간을 종으로 삼아 착취를 가르친다.

7. 거짓을 이기는 힘이신 예수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하신다. 모든 거짓에서 자유를 얻는 것은 진리의 영으로 가능하다. 진리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에게 부어 주신다. 인간은 인간을 속여 취하는 악마의 손에서부터 자유를 얻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자유에 이르게 된다. 악마에게서의 자유, 김정일과 같은 독재체제에서 인간은 모든 자유를 얻어야 한다. 김정일의 착취가 있는 한 자유를 剝奪(박탈)당하고 산다. 때문에 독재로부터의 자유를 얻어야 한다. 인간은 착취의 因習(인습)이 오랜 문화적인 전통이 되어 그런 인습에 묶여 종살이한다. 그런 것에서 자유를 얻어야 한다. 인습에서의 자유는 인간을 속이는 모든 거짓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때문에 진리와 진실을 알아야 자유를 얻게 된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진리를 알아야 하고 진실을 알 권리가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 진리의 영으로부터 오는 은혜의 惠澤(혜택) 곧 모든 거짓에서의 자유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참 자유를 누리게 된다. 인간이 참 자유를 누리는 것을 보장하는 국가를 자유국가라고 한다. 김정일과 그에게 속한 인간들은 자유에 대한 개념을 여러 개를 만들어 내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반종교의 자유이다. 종교를 반대할 권리가 있다고 법으로 보장하고 종교박해를 하는 것이다.

8.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반대하는 자유가 常存(상존)한다면, 결국 종교는 그곳에서 자유를 잃게 되고 만다. 종교를 반대하는 자유를 자유라고 한다면, 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의 그 자유를 侵害(침해)하는 것이 된다. 극심하면 侵奪(침탈)하는 것이 되고, 결국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결과로 가게 된다. 표현의 자유에서 김일성의 사상을 학교 강단에서 표현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이용하여, 김일성 사상을 신념하는 것을 표현하는 자유를 삼으려고 하는 것은 엄격한 불법이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의 자유로 삼으려고 한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다면 이는 자유를 침해하는 행동이다. 오히려 국민을 거짓의 포로로 만들어 김정일에게 팔아버릴 욕심이 거기에 출렁이고 있다.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고 그 자유를 보다 더 차원 높은 자유로 승화시켜나감보다는 오히려 알권리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詭辯(궤변)을 주입한다면 마치도 의사가 환자에게 영양제보다는 독극물을 주입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런 짓은 합당치가 않다. 헌법에 일치되지 아니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이는 放縱(방종)이고 罪(죄)이다. 물론 그런 것을 선택할 자유는 자기들의 것이나 그 결과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결국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자유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사랑은 자유의 本質(본질)이고 얼굴이다. 착취는 독재의 本質(본질)이고 얼굴이라고 한다.

9. 때문에 그 얼굴의 햇살을 보면서 그들의 내용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김정일은 착취를 하는 자유를 가진 자들이고, 한반도에서 그런 것을 자유라고 하는 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을 자유라고 한다. 남의 것을 마음껏 착취하는 것을 자유로 생각하는 자들이 늘어나면, 결국 그런 자들에게 짓이겨지는 인간은 노예가 된다. 이것이 곧 독재이다. 민주당은 그런 독재를 꿈꾸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의 독재를 소망하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의 눈에는 대한민국의 법이 악법이다. 그 악법을 따라 사는 자들은 모조리 공개처형 및 비밀수용소로 보내 죽도록 고초를 겪게 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없앤다. 민주당은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김정일을 극복하게 하려고, 목적으로 만드는 법을 오히려 민주주의에 해를 주는 惡法(악법)이라고 한다. 이는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이다. 착취를 극복하게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이다. 권력의 횡포는 모든 국민에게서 모든 것을 착취한다. 때문에 그런 권력의 횡포를 못하게 하는 것이 곧 민주주의이다. 민주당은 김정일과 손을 잡고 있는 당이다. 그런 당들이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리면서 그 자유를 죽이고 있다. 민주당의 자유는 반역의 자유이다. 그런 자유는 원천적으로 없는 것인데, 그들은 지금 그것을 자유라고 강변한다. 자유의 세계에서 자유란 독재를 除去(제거)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독재는 군사독재요, 상상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악마적인 정권이다.

10. 그런 독재자들을 사랑하는 자들이 그들의 힘을 믿고 대한민국 국회를 무시하고 폭력을 쓴다. 이는 김정일의 친구들이기에 그런 짓이 가능한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사랑하는 자들은 결코 자유를 해롭게 하는 짓을 하지 않는다.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모든 박해로부터 벗어나는 자유로 생각하려는 이들의 만행은 법적인 제재를 받아야 한다. 사람은 죄를 지을 수 있는 선택의 자유는 있다. 하지만 그런 자유는 결국 타인의 자유를 侵害(침해)하고 搾取(착취)하게 한다. 따라서 이를 폭력을 행동화하는 방종이라고 하는 것이지 자유는 아니다. 자유의 얼굴은 이웃사랑이다. 이웃사랑은 자유의 능력에서 나온다. 자유의 얼굴에서 나오는 이웃사랑의 본질은 자유의 능력이다. 자유의 능력은 이웃사랑의 모든 역량이다. 그런 역량이 다함없이 나와야 비로소 자유대한민국을 유지하며 살게 된다. 이웃사랑을 하는 능력이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자유가 지켜지고 유지된다. 이웃사랑이 없다면 자유는 착취의 자유로 전락된다. 법이 공정하게 공평하게 자유를 지켜주는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착취는 상당기간 위세를 떨치게 된다. 그 착취의 기간에 잡혀 있는 북의 주민의 그 悽絶(처절)한 삶을 우리는 매일 보고 있다.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약화시킨 그 시간들이 있었다. 그것은 그 잃어버린 10년의 기간이라고 한다. 오늘날의 공권력이 제 기능을 되찾아 마침내 모든 적을 제압하고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11. 모든 착취자들의 행동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을 건져내야 한다. 그것이 자유의 확산이고, 자유의 질을 높이는 것에 대한 추구가 발생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독재로부터의 자유를 지켜낼 수 있는 힘을 가지지 못한 자들은 자유민주주의의 국가를 지켜낼 능력이 없는 자들이다. 권력의 힘을 가지고 있어도 자유를 지켜내지 못하는 爲人(위인)들이 자리 잡고 있다면 자유를 지켜낼 수가 없다. 사람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자유를 지킬 수 없는 여건이 많게 되면 그만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일평생을 보내게 된다.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은 미련한 자들을 종으로 삼는다고 한다. 이는 김정일의 마음을 지혜롭다고 하는 것의 표현이 아니다. 이는 김정일을 제압하는 자들이 곧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종으로 삼는다는 말은 속박한다는 의미가 있다. 착취를 속박해야 사랑이 나온다. 대한민국은 착취의 대명사 김정일과 그의 친구 김대중의 同盟(동맹)적인 것을 속박해야 비로소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가 지켜진다. 이웃을 사랑하는 참된 자유를 팔아 김정일의 착취에 同參(동참)하는 이 세력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평화는 없다. 사랑이 착취를 束縛(속박)하면 결국 착취는 힘을 잃고 만다. 오로지 利他的(이타적)인 사랑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이 되려면 이 착취의 세력을 모조리 다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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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민주당은 김정일을 위한 党(당)이냐? 김대중을 위한 党(당)이냐? 대한민국을 위한 政黨(정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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