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으로 보여주는 인권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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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6일 오후 2시 외통부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김동식 목사 유해송환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소속 단체장들. (자유북한인협회 최영훈 대외협력국장, 북한정의연대 정베드로 목사, 기독교사회책임 김규호목사, KAL기 납치자가족모임 황인철대표.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대표.탈북인단체총연합 한창권대표회장) 김동식 목사는 9년전인 2000년 1월 중국내 탈북자들을 구출하려다가 북한의 공작원들에게 납치되어 북한으로 끌려간후 고문끝에 사망한 국내 인권활동가 이다. 그러나 뻔뻔한 북한당국은 이모든 죄행을 인정하지않고 있으며 9년이 되는 지금 까지 김동식 목사의 유해를 송환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정부까지도 북한에 의하여 납치되어 사망한 김동식 목사의 유해송환을 촉구하는 인권단체들의 웨침을 외면하고 있어 기자회견에 참가한 단체들의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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