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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유지를 위한 친위내각 돌파내각 돌격내각으로 貶下(폄하)당하고 있는 이번 119개각은 119구국내각으로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0 2009-01-20 17:58:55
제목:정권유지를 위한 친위내각 돌파내각 돌격내각으로 貶下(폄하)당하고 있는 이번 119개각은 김정일 세력과 동침하는 화합내각이나 비상거국내각으로 가서는 아니 되고 오로지 김정일의 손에서 나라를 구해내는 119 구국내각으로 가야 합니다.

1. [사람이 악으로 굳게 서지 못하나니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 오늘 아침의 조선닷컴 최신기사 란에 “[1·19 개각] 정치인 배제… '탕평'보다 실무 중시”라는 記事(기사) 제목이 보인다. 이런 기사를 보게 되면 대개 기대심리가능성의 領域(영역) 사람들은 나름대로 섭섭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본다.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이번의 改閣(개각)은 蕩平(탕평)을 통해 按配(안배)하는 것보다는 實務(실무)를 중시했다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이번의 개각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구국개각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아주 重且大(중차대)한 개각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때문에 이런 안보경제위기時(시)의 인사는 국가를 건지는 인물들인가 아닌가 하는 것에 그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하지만 탕평이니 또는 비상거국내각이니 하는 말을 하는 김정일 세력들과 한나라당의 일각에서 거론하는 쏟아놓는 말의 의미는 이명박 정부에게 항복하라고 하는 공갈협박이라고 봐야 한다. 나라를 이런 위기에 빠지게 한 자들이 바로 김정일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반역을 도모하는 자들과 거기에 탕평이란 말은 합당치 않은 것이다.

2. 더욱 비상거국내각이라는 것도 합당치가 않다. 탕평의 참된 뜻은 구국에 있어야 하는데, 김정일 세력(반역세력)과 나눠 먹기식의 按配(안배)를 말하는 것을 탕평으로 표현한 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안배는 탕평이 아니다. 지금의 진정한 탕평은 헌법에 충성되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게 할 인물들을 두루 찾아 기용한다는 것이 탕평인데, 탕평이 노무현의 사람들과 김정일의 사람들과 김대중의 사람들, 이상득의 사람들, 이재오의 사람들, 박근혜의 사람들 등등을 이명박의 사람과 함께 안배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라면, 擧國內閣(거국내각)이라고 하는 것으로 포장하는 권력의 지분을 인정하는 집단지도체제를 연상하는 것에 해당된다 하겠으나, 사실상 김정일 김대중의 손에 놀아나는 정부가 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안에 있는 김정일 친구인 국회폭력떼거지당과 화합내각을 구성하라고 한다면, 김정일 노예당과 擧國內閣(거국내각)의 構成員(구성원)이 되라고 한다면, 이는 대한민국에게 降伏(항복)하라는 말이기도 하다. 김정일 친구들이 요구하는 내각의 의미는 권력의 지분을 내어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이 ‘우리민족끼리’가 권력의 지분을 가지고 대통령의 가는 길을 막아서겠다고 하는 것 사실 대한민국을 말아먹겠다는 것이다.

3. 김정일과 그 친구들은 天罰(천벌)을 받아서 망할 수밖에 없는데, 그의 노예당도 당연히 망해야 한다. 헌법의 단죄를 받아 법적인 구속을 받아야 할 그들은 김대중의 실패한 햇볕정책의 체면과 유지를 위해 되레 당당히 거국내각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고, 그 내각의 뒤에는 김대중의 교시가 있게 된다면 이는 垂簾聽政(수렴청정)의 의미이고, 이는 또 하나의 쿠데타라고 봐야 하기에, 저들 식으로 명분 삼는 거국내각이나 안배식의 탕평의 요구에 굴복하고 그들의 강요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더욱 그들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헌법을 김대중 식으로 풀어 촛불광란 폭도들을 직접민주주의의 행동으로 찬사하고 떼거지로 국회로비를 점령하고 폭력으로 의장단상을 점거한 것으로 의회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세력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적의 세력의 동맹군일 뿐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한국의 모든 위기는 이런 자들이 있기에 생겨난 것이고, 국제적인 경제위기의 문제가 이런 자들 또는 집단에 의해 방해가 있어 치료가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국제경제위기의 면역성을 파괴시킨 것이 지난 10년의 저들의 경제실정에 있다고 본다. 그런 자들이 권력의 지분을 나눠달라고 한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4. 대한민국의 주적과 하나가 되어 한목소리가 되어 무리한 요구를 하는 저들은 지난 10년 동안 많은 경제실정으로 나라의 모든 경제가 파탄나게 한 張本人(장본인)들이다. 그들이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지금도 남아서 오히려 많은 難關(난관)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들이 헌법에 폭력, 대한민국에 폭력, 전체 국민에게 폭력과 기만을 행사하고 그것으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권력의 지분을 내어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소리가 아니고 뭐겠는가? [야당의 반대로 국회 본회의 상정이 이뤄지지 않은 방송 관련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방송 산업의 규제가 풀려 우리 경제 전체에 최대 2조9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2만10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하는 기사가 조선닷컴에 나오는데 경제를 망하게 하는 능력만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국정의 한 축을 맡긴다면 이는 크게 나라를 망칠 기회를 제공 하는 것이다. 그에 반해 과연 새로 任命(임명)된 내각의 面面(면면)이 대한민국의 국가안보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그것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을 가능케 할 수가 있을 것인가에 있을 것 같다.

4. 야당이 묘사한 대로 突擊(돌격)내각이라고 하는 의미는 무엇인가로 생각해야 하는데, 이는 남한에 있는 김정일 세력을 공격하는 특공대내각이라고 하는 의미 같다. 사실상 구국내각이라고 하던지 또는 헌법수호내각이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데, 돌격내각이라고 하는 말은 곧 김정일에게 나라를 상납하는 대세를 망치는 돌격대라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때문에 저 돌격내각을 무력하게 공격을 해야 한다는 이유를 계속성의 원칙을 이용하여 반역적인 도모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부의 119개각을 돌격내각으로 규정하고 있는 저들은 참으로 무너지게 해야 할 대상으로 돌격내각을 지목하고 우선시 무너지게 해야 할 적이라고 하는 그것을 상기시키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저들만의 暗號(암호)라고 봐야 한다. 저들이 지난번 국회폭거를 의회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어헤 다르고 에헤 다르다는 것을 잊은 듯이 말하는 자들이 저들이다. 참으로 倒置(도치)로 사는 수법이 남다르다고 하겠다. 그런 자들이 정초에 어떤 자가 거국내각 운운하고 최재성인가 하는 민주당 대변인은 탕평 云云(운운)하는 것이다. 민주당 곧 ‘국회폭력떼거지당’을 대한민국 야당이라고 하는 것은 좀 뭐하지만 그들이 이번 개각을 평가하기를 개가 하품할 소리를 하였다.

5.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이 대통령 친위세력으로 발탁한 돌격 내각이자 경북, 고대, 공안통의 이른바 KKK인사"라면서 "국민이 그토록 탕평 인사와 통합 인사를 요청했지만 국민에 대한 반란 수준의 인사를 했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원래 이 최재성이란 인물은 북한노동당대변인이 되어야 할 인물 같아 보이는데, 김정일式(식) 민주주의와 친하게 지내는 이 ‘국회폭력떼거지당’의 간판은 민주당이다. 지난번 촛불집회 때 국회개원을 보이콧하면서 거리로 나가 직접민주주의에 가세하고 또 이번에 보니 떼거지로 국회폭력을 하는 것도 자유라고 하는 떼법을 가지고 하는 것이 자기들 식이다. 곧 김대중 식의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것이 민주당이라고 하는 것으로 간판을 건 것으로 보이는데, 의회민주주의를 폭력으로 유린하고도 안하무인 후안무치에 빠져 외국에 나가서 골프나 치고 민생을 외면한 국회폭력떼거지당의 대변인, 탈북자들이 생업을 전폐하고 북으로 삐라전단을 보내는 것을 매국노집단이라고 하는 최재성 그가 한 말의 핵심은 결국 ‘국민에 대한 반란 수준의 인사를 했다’고 하는 말에 있다. 이 국회폭력떼거지당의 대변인의 119개각의 평가를 들으니 대한민국은 안심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6. 저들이 말하는 국민은 親(친)김정일 세력을 總網羅(총망라)하는 ‘우리민족끼리’를 이루는 집단인데 그들이 비상거국내각이니 뭐니 하면서 그토록 탕평 인사와 통합인사를 요구하였다고 하는데, 그것이 거부당한 인사를 이 대통령이 단행한 것이다. 지금 탕평의 의미나 거국내각의 의미는 모두 다 빨갱이들이 권력의 칼자루를 잡는 것에 해당되기에 그 칼자루를 잡으려고 빨갱이들이 명분의 허울로 비상거국내국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에 반란을 하였다고 한다. 과연 국회폭력떼거지당의 평가대로 이명박 대통령의 친위세력으로 발탁한 돌격내각이라고 하는데 있다면 대한민국은 소생의 기회를 확보한 것으로 봐도 가능할 것 같다. 박희태의 섭섭한 표정은 그의 내심을 잘 드러내고 있으나, 인센티브를 받은 것이 분명하다. 그가 이번 국회폭력떼거지 만행에서 포위당한 김형오가 白旗(백기)를 들기까지 박희태는 아무런 대책을 하지 못했고 또 그런 것을 미리 알고 준비하여 有備無患(유비무환)하였더라면 크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많은 수의 국회의원을 가지고도 의회민주주의를 지켜내지 못하고 그 여파로 인해 親(친)박계와 親(친)이계를 양분하여 스스로 지도력의 한계를 국민에게 노출시킨 것이다.

7. 이런 능력의 인물이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와 국가안보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번영의 기회로 가게 하는데 적합한 인물이 아님을 스스로 노출시켰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이 요구하는 비상거국내각의 의미도 사실상 거부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결심을 칭찬할 만 하다고 본다. 이번에 실무형의 개각의 면면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 진동수 금융위원장 내정자, 신임 권태신 국무총리실장과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은 모두 경제관료 출신이다.] 문제는 이들이 구국내각 또는 친위내각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완수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청와대는 이들 '신(新)4인방'이 실력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어 경제 살리기의 적임자들이라고 강조했다.]라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우리는 이들이 앞으로 누구의 지시보다 누구의 사람보다 대통령의 말을 헌법안에서 듣고 모든 지혜를 다해서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실 대한민국을 건져낼 지도자들이 필요한데, 헌법에 충성되고 김정일의 손에서 나라를 건져낼 수 있는 인물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119개각에 한나라당은 불평이 대단하다고 한다. 이번에 대통령에게 보인 한나라당의 태도는 너무나 이기적이라고 본다.

8. 나라의 경제가 위기에 있을 때에 몸을 던져 국가의 위기를 막을 생각도 못한 자들이 나서서 장관자리나 하나 받아보려고 한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앞으로 다가오는 聽聞會(청문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이 나라는 김정일 세력에 포위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길이 없다. 김정일 세력이 2009년에 어떤 파상공세를 취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동안 드러난 적색분자들은 이미 체크되었고, 그동안 숨겨졌던 회색분자들이 그 本色(본색)을 드러나게 하는 행동으로 나올 것이라고 하는 것에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이편이냐 저편이냐를 분명히 해야 하는 시절이 다가오고 있기에, 그들의 행동에 따라 그들의 속내가 다 드러날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2009년의 이명박 내각은 이승만대통령이 세운 대한민국의 위치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정부가 될 것인지, 아니면 망국의 길로 가게 하는 정부가 될 것인지, 또는 저들의 파상공세에 마침내 무릎을 꿇고 괴뢰정부가 될 것인지가 구분이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에게 항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반드시 이번의 개각의 실제적인 의미를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김정일 세력에게 굴복한 인사인지,

9. 아니면 남한 정가에 至賤(지천)에 깔려있는 김정일의 세력을 극복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이 위기에서 건져내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마침내 跳躍(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할 인사인지, 곧 드러날 것으로 본다. 만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준동하는 세월의 의미가 거기 119개각 안에 있고, 그것에 권세를 확보한 자들이 자기들의 편리한 식으로 한다고 헌법을 유린한다면 그것에는 문제가 있게 된다는 것을 경고하고자 한다. 최재성이 말한 반란은 김정일 세력에 대한 반란의 의미이다. 그런 반란의 의미는 곧 자유대한민국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면 119구국개각이다. 구국개각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가지게 한다. 그야말로 119구급차가 달려와서 위기에 처한 자를 구출하듯이 대한민국을 건지는 내각이기를 기대한다. 반드시 이 전쟁의 최후 승자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오늘의 말씀은 이러한 뜻이다.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를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그런 존재는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의 방법으로 굳게 서지 못하게 되도록 만드셨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결코 악마의 방법으로 사는 김정일 세력과는 결탁을 해서는 아니 된다. 그들과 결탁하는 탕평은 이명박 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만들어낼 것이다. 저들이 저들 식으로 표현한 탕평이니 비상거국내각을 云云(운운)하였지만 사실 그런 위기를 만든 것은 김대중을 정점으로 하는 세력의 준동에 있다고 우리는 확신한다.

10. 때문에 그들에게 짓이겨 곡초가 자라지 못하게 되면 결국은 실패하는 정부가 되고, 그것 후에는 대한민국이 지도상에서 없어진다고 하는 것에 그 심각성이 있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하나님의 은총에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진액을 받아 승리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저들이 말하는 비상거국내각이나 탕평은 김정일 세력에 항복하는 의미의 결탁이고, 그런 결탁은 결코 승리하지 못한다고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깊이 강조하는 바이다. 잡초에 눌려있는 곡초는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사람은 악으로 굳게 서지 못하게 되는 것이니, 자기들의 성공적인 권력을 위해, 정권유지를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결탁에 놀아나지 말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저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우습게보고 있고 그 정부를 가지고 놀고 있다. 전체적으로 대통령을 戱弄(희롱)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굳게 믿어야 한다. 결코 사람은 악으로 든든히 설 수 없도록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깊이 인식하고 믿어야 한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주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김정일의 친구들의 모든 공갈협박과 懷柔(회유)에 것들을 뿌리치고 모든 結託(결탁)이나 화합내각이라고 하는 반역에서 결코 가세하지 말기를 主權在民(주권재민)의 이름으로 강조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의 안보경제의 위기에 119구급대가 출동하듯이 대한민국을 건져내는 구국내각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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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 개들에 아득하게 둘러 싸여 있어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하는 대통령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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