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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을 가지고 사람의 피와 살을 뜯어먹고 사는 남북의 두 金가집단을 제압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3 2009-01-26 19:13:36
제목:핵을 가지고 사람의 피와 살을 뜯어먹고 사는 남북의 두 金가집단을 제압해야 비로소 자유대한민국의 실업자문제가 해결됩니다

1. [비천히 여김을 받을지라도 종을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 체하고도 음식이 핍절한 자보다 나으니라] 가싯물이라고 하는 옛말이 있는데 이 말은 잔칫상의 음식을 모조리 다 먹어 치울 때까지 그 자리에 있다는 뜻이다. 많은 음식을 먹는다는 것보다, 남겨진 것을 버린다는 것에 대한 아까움이 習性化(습성화)된 자들도 그 속에 있을 것이다. 남은 음식을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면 아까운 마음이 안 드는 자들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는 자도 많다고 본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먹다 남은 음식을 모으라고 하셨다. 12광주리를 모았다고 한다. 남은 음식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곧 환경으로 돌아가서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환경의 오염을 일으킨다. 아무리 좋은 佳饌·嘉饌(가찬)이라도 남겨질 때는 음식물 쓰레기가 된다. 그러한 음식물 쓰레기가 환경으로 돌아가려면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에서 또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여러 가지 값싼 방안을 연구하고 그것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접근을 하고 있다. 지구의 식량난은 항상 상존하여 왔다. 지구상의 상당수의 사람들이 먹지 못하고 있고, 많은 嬰兒(영아)들이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2. 오늘의 지혜의 말씀은 먹을거리를 당당하게 해결하는 지도자가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김정일처럼 먹을 것을 타국에 의존하면서 오히려 배 내밀며 큰소리치는 것을 영웅으로 여기려는 거품을 이제는 빼내야 한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국민이 먹을 식량을 넉넉히 확보해내는 자급자족을 성취해내는 지도자, 실업자 문제가 없게 하는 지도자가 진정으로 존경을 받아야 한다. 다만 핵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지도자는 결코 존경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전 국민을 먹고 살 수 있는 산업의 발달을 위해 노력하는 지도자만이 그것을 해결할 기회를 얻게 된다. 예부터 먹을 것이 충분한 자들은 그 식량으로 많은 종들을 받아들여 가내산업을 일으켜 재산을 증식하는 방식을 구사하였다. 돈이 많다고 그것을 증식에 힘쓰지 아니하고 한 개인이 커다란 잔칫상으로 소비만 한다면 주변의 가난한 자들을 살려낼 수가 없다는 말씀이다. 매일 산해진미를 먹고 사는 것보다는 白飯葱湯(백반총탕)정도의 건강식으로 식단을 짜고, 식품비나 개인의 호의호식에 쏟아 넣는 것보다는 그것을 최대한 아껴 보다 더 생산성이 있는 일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처럼 어려울 때는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늘려야 한다는 절박함이,

3. 부자들 돈이 있는 자들에게 있어야 할 덕목으로 본다. 사회 분위기가 부자를 증오하고 부자의 것을 빼앗아 먹으려는 갈겨먹기 하거나 갈근거리는 자들이 있는 세상이라면, 실업자 구제가 사실상 어렵게 된다. 일자리 창출에 부자들이 나서야 하는데, 단순히 부자들의 일방적인 이웃사랑에만 호소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고, 부자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조건을 주는 사랑이 또한 화답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런 분위기가 아니면 금고를 열기 위해 마음을 풀기가 참 어렵게 한다. 부자들이 한국을 떠나지 않는 방안을 선택해야 한다. 그들이 자기들의 식품비를 줄여 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려는 마음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사회의 갈겨먹는 자들을 제압하는 것에 있다. 갈겨먹는다는 말은 (남의 음식을) 가로채어 먹다. (남의 재물을) 가로채어 가거나 써 없애다. 순수한국말이다. 폭력으로 갈겨먹는 자들, 또는 기만으로 갈겨먹는 자들, 또는 그런 조직을 만들어 폭력과 기만을 적당히 섞어 갈겨먹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 때문에 부자들은 한국을 떠나게 된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갈근거리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은 그 ‘갈근거리다’는 목구멍에 뭐가 걸려 간지럽게 가치작거리다는 뜻인데 (음식 따위를 얻어먹으려고),

4. 단작스럽게 구차스러운 짓을 자꾸 하다는 순수한국말이다. 살펴보면 누군가 寄附(기부)를 하는 일이 보도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갈근거린다고 한다. 이 나라가 기업하기에 충분치 못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많은 기득권이 먹이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일반인들이 갈겨먹어도 문제가 되고 갈근거려도 문제가 되는데, 공직을 가진 자들이 그것으로 기득권을 삼아 기업을 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자들을 갈근거리고 또는 갈겨먹는 짓을 한다면 누가 그런 곳에 일자리를 창출해주겠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그런 치사한 짓으로 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더욱 부자들은 대한민국의 어른들을 봉양해야 하는 젊은 자들에게 직장을 만들어 주는 배려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곧 甘旨供親(감지공친)이다. 경로사상을 가득하게 하는 것은 질서를 아는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다. 맛있는 음식으로 부모를 공양하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그런 분위기는 자녀들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습성이 몸에 배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가능한 것이다. 효자들에게 직장을 열어주므로 그들에게 취업의 문을 넓게 열어주는 것은 축복받는 젊은이들이 세상에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5. 지금처럼 부모보다는 자기들 인생의 꿈을 더 좋아하는 세상에서는 보다 좋은 투자분위기를 만들어낼 수가 없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전술한 분위기가 존재하는 한 부자들 누구라도 그곳에 투자하기를 꺼려할 것이다. 甘(감)칠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야 비로소 투자하기가 용이하고, 그런 곳에는 실업자의 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산해진미를 먹고 왕처럼 호의호식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돈을 아껴 보다 더 많은 자들의 생업의 터전을 만들어 내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의 부요가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이웃을 서로 사랑해야 비로소 경제가 회복되는데, 서로가 서로를 잘살게 하려고 노력하는 세상을 열 때 비로소 경제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함에도 김대중은 부자를 증오하게 선동하고 나라의 경제를 치료해야 할 막급한 시간에 처한 李(이)대통령의 앞길만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이는 李(이) 대통령이 垂簾聽政(수렴청정)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한다. 대통령은 그것에 굴복하지 말고 오로지 헌법에 충성하여 국가안보평안을 이루고 사회평안을 이뤄야 하는데, 그때 비로소 감칠맛이 나는 세상을 열어낸다.

6. 대통령이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일하도록 어서 속히 법안을 통과시켜 주어야 한다. 하지만 국회의원들이 뭔가 건더기를 먹어야 비로소 일한다는 기득권이 있다면, 工作(공작)정치의 습성이 그들의 몸에 밴 탓인지를 생각해 볼 일이라고 본다. 정치자금의 비자금을 풀어 국회의원들을 독려하였다면 그 법안이 통과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고, 그 건더기가 없어서 그들은 지금 딴청피우고 있다는 것이라면 참 더러운 舊態(구태)의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구태의원들에게 건더기가 있어야 한다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어느 계파에게 장관자리라도 하나 주었더라면 하는 바람이 무너지자 이젠 그 법안 통과에 힘을 쏟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蟻援(의원)은 구원하러 온 군사를 일컫는 뜻인데, 이는 개미처럼 많은 수가 구원하러 온다는 것을 묘사하는 말로 보인다. 개미는 主從(주종)의 관계로 하나가 되어 일하기 때문에 蜂蟻君臣 (봉의군신)이라는 말을 하고 있으나, 자기 이익에 따라 대표하는 자들을 보스로 삼아 離合集散(이합집산) 되는 것은 기득권의 상품화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것은 堤潰蟻穴(제궤의혈)이 발생하게 한다. 제궤의혈이란 개미구멍으로 인하여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는 뜻이다.

7.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안보와 경제의 둑을 허무는 짓을 하는 것이 구태蟻援(의원)이라고 한다면 蟻援(의원)의 의미는 대한민국을 구원하기 위해 달려온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뭉쳐진 모습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의 둑을 허무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빗댈 수가 있을 것 같다. 개미는 벌과 달라서 자기 이익만을 위해 산다는 것이다. 국가에 滅私奉公(멸사봉공)에 본을 보여야 할 국회의원이 어느 보스의 꿈을 이루는 구태의원이 되는 것은 참으로 망국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김정일 및 김대중의 사람들은 기득권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들이 지금 이명박 대통령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인데, 통행요금을 내라고 하는 모양새 같다. 마치도 산적이나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희생적으로 일하자는 것인데, 개미 같은 구태의원들이 기득권을 따라 건더기가 없다면 제궤의혈을 만든다는 악몽이 바로 그것이다. 그 건더기가 있어야 움직이는 의원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舊態(구태)蟻援의원이 아니고 뭐겠는가? 자유를 지키는 국방의 둑이 경제를 지키는 둑을 튼튼하게 해야 할 국회의원들인데,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는다는 것이 문제인데,

8. 저들 구태의원들의 기득권 사용료, 특히 고속도요금을 내라고 하는 것으로 폭력점거하는 것을 기회로 작용하고 법안 통과를 2월로 넘어가게 한 것이다. 참으로 개미 같아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것이고 자기들만 아는 자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구태를 유지하려고 乾犒饋(건호궤)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대통령의 청렴 충심은 존경받아 마땅하지만 구태의원들을 청와대에 불러 음식을 주고 달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장관자리나 또는 건더기 곧 돈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건호궤는 군사들을 위로하는데 음식 대신 돈을 주는 것이라는 뜻인데, 위기의 국가를 위해 자유를 위해 의병들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자기 돈을 투자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세월에 자기들이 세비를 받아가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의병들이 대신하고 있는데, 되레 그것으로 기득권삼아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것이 어찌 보면 갈근거리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또는 그것으로 대통령의 권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갈겨먹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구태의원들은 대한민국이 망하던지 무너지던지 관심이 전혀 없다고 한다면, 참으로 더러운 돈에만 관심이 있을 뿐일 것이다. 돈에 乞神(걸신)들린 의원들이다.

9. 乞神(걸신)의원들이라고 하는 것이 좋은 표현이 될 것으로 본다. 애국에 인생을 거는 이명박 대통령의 아름다운 동행을 만드는 동역자가 아니라, 돈에 걸신들린 자들이 듣게 되는 욕설 饞獠(참료) 곧 식충이들이다. 그런 식충이들을 데리고 어떻게 저 험하고 험한 구국의 산을 넘을 것인가? 언제든지 저들은 자기들끼리 뭉쳐 돈을 주는 곳으로 蟻援(의원)이 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경제의 둑을 무너지게 한다는 것에 전혀 책임질 위인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위인들은 오래된 음식을 말하는 久陳(구진)한 인간들이고 그런 인간들이 汝矣島(여의도)에 세력을 잡고 있으니 거기에 음식 썩은 냄새가 나는 것이니. 그런 음식은 어디로 가든지 親(친)환경적이지 못하고 전 국민의 심리에 갈겨먹는 습성이나 오염시키는 것인데, 또는 갈근거리게 하는 심리로 살게 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된다. 그러지 않아도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고 생존해야 하는 백수들이 320만 명을 넘어서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저런 類(류)의 백수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時下(시하)에 그런 습성들이 판을 친다면, 야바위꾼들이 득세하는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그것은 나라가 망하기 전애 나타나는 혹세무민적인 상황이 전개되는 것을 말함인데,

10. 이제라도 대통령은 건더기를 주어 국회의원들을 이용하는 구태를 답습하던지, 특히 김대중이나 김정일 등이 주는 건더기보다 더 큰 건더기를 주어 이름 하여 왕건을 건지게 해주어 정치인들의 활개를 치게 하든지, 아니면 법치구현의 강력한 의지로 나가든지 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강력한 법치구현이다. 먼저 김정일과 단교선언을 하고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죄에 대한 헌법부합여부의 공론화를 일으키고, 그들의 내면에 부정부패 곧 부의 축적과정의 비리가 있을 것이라는 혐의를 기록한 글이 여기저기 있는데 그것을 기초로 하여 철저하게 파헤쳐서 반드시 의법조처하게 해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의원들이 자기들의 구린 부분을 숨기기 위해 대통령에게 협조하는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구태의원 곧 참 더러운 인간들이지만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습성들을 감안하는 정책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법치구현을 하는 것이 제대로 된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저 蟻援(의원)적인 현상 곧 무리지어 김정일을 구하고자 무리지어 김대중을 구하고자 하는 자들이 드러날 것이다. 더욱 이명박 정권의 둑을 제궤의혈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은 하나님께 생명을 바쳐 이 사악한 짓들을 하지 못하게 강력하게 작용해야 한다.

11. 그것이 곧 이 나라에 갈겨먹는 습성이나 갈근거리는 습성이 없어지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정당하게 투자하는 부자들이 늘어나서 경제를 회복하게 하는 지름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대통령은 다윗이 골리앗을 쳐서 역사의 주도권을 가진 것을 알아야 한다. 김대중을 쳐서 법치구현을 한 자만이 한반도의 실질적인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이제라도 부디 그 일을 해내는 자가 되도록 합당한 지혜를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根氣(근기)를 삼아 끈기 있게 나가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세력을 결집시키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힘으로 강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시시비비를 법적으로 분명히 하고, 공공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걸고 직위를 걸고 달려드는 김석기 같은 인물들을 전면에 포진하고, 적의 死石(사석)작전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정말 이 나라가 김정일처럼 빈곤의 악순환에 빠져있으면서도 허풍 치는 나라가 되지 않으려면, 실업자의 수를 줄이는 노력을 원한다면 강력한 법치구현이 그 지름길임을 인식해야 한다. 백수가 너무 많아 딸린 식구들을 먹여 살리지 못해 여기저기 구제급식소가 생겨나지 않게 하려면, 거리마다 노숙자가 많아지게 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12. 이 땅에 심리가 부자를 사랑하고 부자는 가난한 자들을 사랑하는 심리가 가득하게 해야 한다. 모름지기 김정일 세력은 주민의 困乏(곤핍)은 전혀 관심에 두지 않는 허풍쟁이들이다. 그들이 있는 자리에는 풀도 나지 않을 만큼, 북녘의 산하는 헐벗고 인간의 자비의 손길에 굶주려 있다. 비만 오면 쏟아져 나오는 토사가 전국토를 망하게 한다. 우리말에 飢者甘食(기자감식)이란 말이 있는데 배고픈 사람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달게 먹는다는 말이다. 이 기자감식 같은 일자리라도 원하는 자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직업의 귀천을 가지고 있던 자들의 의식이 다 사라지고 우선 법적인 아무 직업이든지, 감지덕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라의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가면 자기 적성을 찾아가야 할 것이지만, 우선은 가는 과정을 삼아야 할 기자감식은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대통령의 운하공약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를 일으키고, 우선은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게 하고 등등의 특단의 대책을 발 빠르게 진행하게 해야 한다. 골리앗 김대중을 쳐서 나오는 것이 아주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것보다는 착취하여 자기들의 주머니에 채우려는 강자들을 쳐야 법치구현이 가능하고 이웃사랑경제가 자리 잡게 된다. 그것이 곧 국민을 복되게 하는 길이기도하다. 삼손은 젊은 사자를 쳐서 그것에서 꿀을 내어 먹었다고 한다.

13. [사사기 14:5-9 삼손이 그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서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어린 사자가 그를 맞아 소리 지르는지라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내려가서 그 여자와 말하며 그를 기뻐하였더라]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취하려고 다시 가더니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떼와 꿀이 있는지라 손으로 그 꿀을 취하여 행하며 먹고 그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취하였다고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강한 것에서 꿀이 나온다고 한다. 대통령은 충신 김석기를 해임하지 말고 김대중을 법적인 조처를 밟아야 한다. 그것이 곧 삼손의 축복 강한 것에서 꿀이 나오는 것이다. 강한 것에서 꿀이 나온다. 대통령을 노명박 되게 하려는 의도가 김대중의 술책이다. 때문에 그를 쳐서 나라의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왕 고레스는 하나님의 힘으로 원수의 성문을 얻었다고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기름부음을 받아 고레스가 받아 누린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를 강조한다.

14.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나님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주고자 하는 말씀이 있다면 [시편 136:17-20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산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시대에 강한 왕들을 쳐서 자기 국민을 자유를 찾아주는데 있다. 착취경제로 한민족을 파괴시키고 있는 김정일과 그 동맹자 김대중의 손길, 김현희 씨의 진술대로 북한정권의 추종주의자들이라고 하는 것이 곧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인데, 이들과 싸우기 위해 대통령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재산을 껄떡질하려는 이들의 사악한 행보에 이제는 그치게 해야 한다.

15. 이 느끼한 세력을 어서 속히 다 없애야 한다. 簞食豆羹(단사두갱) 변변치 않은 음식, 簞食壺獎(단사호장) 거친 음식과 같은 음식으로 북한주민을 대하는 김정일 집단의 沒廉恥(몰염치)한 탐욕이 가득한 세월을 이제 그만 막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 대통령은 김대중의 氣(기)에 눌려 그동안 김대중의 노발을 산 것을 풀어주려고 음식이나 사서 대접하는 妄發(망발)풀이하는 짓으로 회귀한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살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의 무전취식의 수가 많아지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법치구현을 기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땅의 부자들은 김대중 김정일의 힘을 의존하고 그 부요를 누리려고만 하지 말고 白飯葱湯(백반총탕)이라고 하는 마음으로 검소한 음식으로 지족하고, 그 나머지 돈으로 산업을 일구고 많은 실업자를 구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큰 왕들을 쳐서 복종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주는 진정한 강자가 되게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김대중의 시대를 마감하려는 주님의 손이 되어 그들을 어서 역사 속으로 퇴출시켜내는 지도자가 되는 기회는 지금 이명박 대통령 앞에 주어지고 있다고 본다. 부디 自薦(자천) 自願(자원)하여 하나님의 쓰임을 받기를 기도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김대중은 김정일의 핵을 믿고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 연결고리를 끊고 마침내 극복해내야 비로소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문제가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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