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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그토록 원하시는 경제치적을 이루시려면 법치구현을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7 2009-01-29 14:39:55
1. [악인은 불의의 이를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인생을 살펴보면, 인간의 길은 매우 고독함이 역력하기가 客窓寒燈(객창한등)하다. 나그네의 숙소 창가에 비치는 싸늘한 등불인 객창한등으로 나그네의 외로운 신세를 묘사하는 인생길이다. 인생은 나그네고 외롭기 그지없는 길을 가는 것이다. 또는 孤息隻影(고식척영) 곧 외로운 몸에 그림자뿐이라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를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일 수도 있지만 南柯一夢(남가일몽)이라도 손을 내밀어 잡아 보고 싶은 심정을 가진 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남가일몽의 의미는 (당나라 때 ‘순우분’이란 사람이 남쪽으로 뻗은 홰나무 가지 아래서 잠이 들어 영화를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데서 나온 말로)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귀와 영화를 말한다고 한다. 인생을 한순간으로 보지 않으려는 자들의 선택은 언제든지 현실집착에 있고, 그런 현실은 돈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는 이유로 작용한다. 또한 그런 작용을 명분삼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의 집착은 돈인데 그 돈을 정당하게 버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눈에 不義(불의)하게 번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2. 하나님의 눈에 불의란 말은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이 아니라 악마의 착취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행동을 말한다. 그것을 악인의 불의라고 한다. 그 악인들은 보다 더 많은 돈을 가져야 이 짧은 세상을 好衣好食(호의호식)하다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신념이 악으로 아주 강하다. 인생은 참으로 헛됨을 말하는 이 남가일몽의 꿈이고 一場春夢(일장춘몽)이고 아침에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일부러 잊어버리고 산다. 사람들은 이 짧은 인생을 일부러 인식하지 않으려고 자신에게 최면을 걸기도 한다. 반드시 오래 살 것이라고 자신을 최면 속에 빠뜨린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다가오는 죽음은 덫과 같이 갑자기 임하게 된다. 때문에 성경은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났다고 하셨다. [전도서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 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인간은 풀과 같은 것이고 그의 영화는 풀의 꽃과 같은 것이라고 하나님은 알려주시고 있다. 꽃이 화려하게 빛나다가 어느 날 시들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인간이 그 얼굴의 햇살로 삼는 영광이라고 한다.

3. 하지만 그 세월이 그리 오래 가는 것이 아니기에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거기에 언제나 어김없이 나타난다. 아무리 힘이 센 장정이라도 결국은 무너지는 날이 온다. 그가 활을 쏠 때 적군의 쇠 갑옷을 뚫을 정도로 강한 완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늙어지면 힘이 없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인 것이다. 활을 쏘는 힘을 뜻하는 사자성어는 强弩之末(강노지말)이다. 이는 힘찬 활에서 튀겨 나온 화살도 마지막에는 힘이 떨어져 비단조차 구멍을 뚫지 못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강한 힘도 마지막에는 결국 쇠퇴하고 만다는 의미인데 김정일 김대중의 쇠퇴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싶다. 인생은 그렇게 쇠퇴해가는 것이다. 악마의 방법으로 온갖 불의한 짓을 하여 부자가 되어도 결국은 그렇게 무너져가는 것이 인생이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욕심에 지나친 행동을 하고 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하신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 같다. 그것이 곧 길 잃은 羊(양)이라고 하는 것인데.

4. 길 잃은 양을 말하는 사자성어는 多岐亡羊(다기망양)이다. 이 말의 뜻은 갈림길이 많아서 양이 길을 잃는다는 말인데, 예수님도 인간을 양으로 비유하시면서 유리하는 양이라고 하셨다. [마태복음 9: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시편 119:176 잃은 양 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누가복음 15: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악마에게 속아서 不義(불의)한 致富(치부)를 통해 인생을 호의호식하려는 인간들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불의의 치부가 정당한 부자들처럼 대접을 받으려는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자들의 행동에서 후안무치한 짓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법으로 제압하지 않고 어떻게 대한민국의 만세가 될 것인지 그것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것이다.

5. 인생이 길을 잃으면 나타나는 증상이 곧 현실집착을 위한 탐욕에 있고 특히 돈에 대한 탐욕에 인생을 소비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모든 것이 곧 기회가 되는 것이 곧 이들 貪慾(탐욕)을 가진 자들의 공통적인 행동패턴임을 알 수가 있게 한다. 그런 탐욕을 이루는 일에는 포학한 살인적인 방법 곧 강도와 눈을 속여 취하는 도적이 있다. [잠언 10:2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미가 6:10 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예레미야 17: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그런 기만과 그런 폭력으로 대한민국을 갈취하려는 자들이 떳떳하게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는 이들을 처리해야 하는데, 언제까지 대통령의 의도가 미지근할지 모르겠다. 不義(불의)의 재물에 관계되는 일의 중심에는 돈에 대한 여인들의 執着(집착)이 有史(유사) 이래로 작용하였다. 하와가 그랬듯이 남자를 타락시키는 것은 여인이 먼저인 것 같다. 대한민국을 반역해서라도 돈을 만지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불의한 악인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6. 언제나 그 모든 불의의 중심에 여자가 있게 된다. 그녀들은 남자를 타락시킨 자들이고 그야말로 强顔女子(강안녀자), 얼굴이 강한 여자 수치심을 모르는 여자라 할 수가 있다. 그런 여자들이 가득하니 참으로 세상은 국가반역자들로 가득해지게 된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의 세상은 모든 것이 擧世皆濁(거세개탁)하기 그지없게 한다. 눈을 둘러보면 온 세상이 붉게 흐려져 있어 보인다. 거세개탁은 地位(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음이 있는데, 어제 홍준표의 입에서 나오는 김석기청장의 직위해제요구나 정세균의 요구가 異口同聲(이구동성)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는 것에서 더욱 큰 실망을 준다 하겠다. 그야말로 지금의 판은 乾坤一擲(건곤일척)이 아니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몰려가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먹기 위한 건곤일척의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을 무력화하게 하려는 음모라고 본다. 김정일 김대중으로 거세 개탁한 雰圍氣(분위기)에 이명박 대통령은 四面楚歌(사면초가)처럼 놓여있고 그에 따라 오늘 김석기청장의 進退(진퇴)를 결정한다고 한다.

7. 김정일 走狗(주구)들과 김대중 猛犬(맹견)들이 김석기청장을 해임하라고 소리치고 있는 모습에서 개는 주인만을 알고 그 이외의 사람에게는 사정을 두지 않았다는 桀犬吠堯 (걸견폐요)한 모습이 보인다. 대한민국을 마구 물어 대는 이 走狗(주구)들의 행동을 단순하게 猛犬(맹견)조심이라고 하는 팻말 정도로 해결될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모름지기 인간은 이익에 눈이 어둡다고 하여 見利忘義(견리망의)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에 애국적인 의리를 돈에 팔아먹는 가롯인 유다들이 오늘도 여의도에서 광화문에서 또는 비밀의 장소에서 낄낄거리고 있는 것 같다. 見利思義(견리사의)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늘 큰 이익 앞에서 하나님께 대한 의리와 국가에 대한 의리와 우정에 대한 의리와 부부간의 의리들을 생각하고 굳게 지키기 위해 자기 모든 이익을 던져 버려야 참 인간인데, 하나님의 가지신 사랑의 능력을 가져야 비로소 인간이 그 탐욕을 버릴 수가 있다는 것이다. 昨今(작금)의 대한민국의 불의는 국가에 대한 반역이고, 그런 불의가 나라를 팔아먹고 자유를 팔아먹는 짓임을 직시해야 하는데, 이런 불의가 세상에 가득하니 대통령이 孤軍奮鬪(고군분투)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8. 곁에 있는 부하들이 犬馬之養(견마지양)처럼 국가를 대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데 견마지양은 개나 말의 봉양으로 빗대는 말인데,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묘사한 말이다.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처럼 애국심이 없는 공복은 견마지양적인 행동으로 대통령의 눈을 속이고 있다는 말이다. 대통령이 堅壁淸野(견벽청야)的(적)인 戰術(전술)로 김대중 김정일을 무너지게 해야 하는데, 견벽청야는 상대로 하여금 곤궁하게 하는 것. 성벽을 확고하게 만들어서 굳게 지키고 들에 있는 물건을 모조리 끌어들여 공격해온 적이 갖고 갈 것을 없애서 고생시키는 전법이며, 우세한 적에 대한 작전수단의 하나이다. 그것을 못하게 정신 차리지 못하게 하는 파상공격으로 가득한 것은 아닌가 한다. 만일 대통령이 犬牙交錯(견아교착) 서로 경계태세에 있는 상태, 개의 이빨이 서로 어긋나서 엇갈린 것처럼 나라와 나라의 국경이 오목 볼록하게 접해있는 것같이 서로 견제시키기 위한 수법이 있다면, 김정일과 김대중을 사이를 내어 힘을 분산시킬 수가 있을 텐데, 김대중의 지지세력이 김정일의 주구들이고 김정일의 주구들이 김대중의 졸개라면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견아교착을 해낼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9. 만일 인사에 있어 견아교착을 가능케 하는 수법이 있다면, 그것이 가능하다면 두 세력을 이용하여 전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가 있다는 것에 있을 것 같다. 부모가 자식을 낳아 태어난 아이가 呱呱之聲(고고지성)을 우렁차게 하는 때에 기대감은 클 것인데, 그들이 오늘날에 반역자가 되어 무너지는 김정일 정권을 살려 자기들의 살길을 찾으려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더욱 부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불의는 자유를 팔아먹는 것이고 예수님을 팔아먹는 짓과 같은 것이다. 이런 때에 姑息之計(고식제계)나 下石上臺(하석상대)나 彌縫策(미봉책)에 매달린다면 어리석은 대통령으로 후세사가들이 말을 할 것으로 본다. 다행인 것은 김정일주구들의 수법이나 김대중 졸개들의 수법이 한결같아 마치도 음이 높으면 따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적다는 曲高和寡(곡고화가)에 있다는 것이다. 저들이 진행하는 방법은 극렬한 투쟁 곧 폭력적인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해 여름의 촛불집회도 처음에 평화적으로 가다가 마침내 그 붉은 속내가 드러나면서 폭력집회로 나타나고 그로 인해 결국은 지지층이 돌아서고,

10. 소수만 남아서 그 폭력에 합창하는 것을 보게 하였다. 이제는 결코 저들의 폭력적인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데도, 용산테러를 진압한 경찰을 칭찬은 하지 못할망정 옷을 벗으라고 나오니 그야말로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없는 처사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김대중의 因人成事(곤인성사) 곧 김정일의 힘을 빌려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노력과 그 후에 보호비 정도를 쥐어 주고 안정된 기반을 가지려는 이런 음모에 대한 것을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 대통령의 임무를 거절치 말아야 한다는 것을 국민이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설 민심을 듣기보다 역사 민심을 들어야 한다고 전여옥 국회의원은 질타하고 있는 것으로 봐도 지금의 의미는 대통령의 미봉책을 경계하는 의도라고 봐야 할 것 같다. 空手來空手去(공수래공수거)인생길에서 무엇에 애착을 집착을 가져본들 남을 것이 무엇인가? 그저 이름 석 자를 남긴들 반역자의 이름에 무슨 미래 영광의 의미가 있겠는가? 남북의 통일을 김정일수령절대주의 집단에 넘겨주려는 짓은 하나님의 진노를 자아내는 일이다.

11. 남은 것은 심판이라고 하는데, [전도서 11:9-10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개혁개방을 하여 주민들을 위해 살아야 할 권세들이 오랫동안 쓸데없이 세월만 보낸다는 曠日彌久(광일미구)에 빠졌으니 실로 북한주민의 고통은 나날이 가중될 뿐이다. 不眠不休(불면불휴)하도록 국민을 위해 일하려고 애쓰는 우리 대통령의 의도를 그렇게 짓이기는 것을 어찌 그냥 품고 가시려고 하는지, 그것이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 계절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하심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액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자가 되도록 뿌리를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내려야 한다. 하나님의 진액은 김정일 김대중을 능히 이기게 하고 미래의 대한민국의 창달번영번성을 이루는 기반을 만들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진액을 받으면 북한주민의 해방을 만들어내게 되고 남북을 자유평화통일로 나오게 할 것이다. 진정으로 노예 해방을 이룬 아브라함 링컨 그 이상의 영광을 받는 대통령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반역의 波高(파고)가 높아지면 나라와 그 모든 경제는 다 휩쓸려 떠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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