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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을 정지시킨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을 규탄합니다.
Korea, Republic o 김진철 0 465 2009-02-02 00:59:29
저는 요즘 서석구변호사님께서 2003년1월10일 출판한 책 중에
"나는 왜 사형존치론자가 되었나" 를 탐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그 사실이 김대중 친북좌익정권이 들어서면서 사형집행이 정지가
되었다는 사실을 서석구변호사님의 책을 통하여서 확인 했습니다.
그 사실을 오늘 경기서남부 지역에서 부녀자 7명을 살해안 강호순사건을
집중 보도하면서 KBS 9시뉴스를 통하여서 다시 확인 할수가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지난 12년동안 사형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사실상 사형제도가 폐지된 나라로 보도를 했습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이 정상적으로 사형제도를 시행 했더라면
20명 살해한 유영철과 13명 살해한 정남규와 7명을 살해한 강호순 같은
흉악범이 절대로 대한민국역사에서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석구변호사님께서 쓰신 책을 유심히 탐독을 해보면 사형집행을 정지
시킨 친북좌익세력들의 또다른 무서운 음모를 발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음모가 인권운동을 과장해서 사형집행을 정지시켰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만든 인권위원회를 통하여서
사형집행자에게도 인권이 있다는 원칙을 정해놓고 일선경찰관에게
흉악범의 인권을 보호 하기 위해서 현장검증에서 다수의 국민들이
흉악범의 얼굴을 보지 못하도록 보호 조치를 취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살고 있는 경기서남부지역에서 일어난 부녀자 7명의 살해범
강호순의 현장검증을 지켜본 국민들이 흉악범의 얼굴을 왜 숨겨주느냐?
경찰관계자들에게 항의를 했을때 현장에서 수사를 지휘하는
경찰 관계자의 무겁고 힘든 답변은 이러했습니다.
< 인권위원회에서 흉악범에게도 인권이 있기 때문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답변하는 모습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참으로 강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

그럼,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인권위원회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인권을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집단들이 북한 인권에 대해서
왜! 침묵을 하고 있습니까?
북한동포의 인권은 짐승보다도 못합니까?

그리고,
광우병에 걸린 유럽산 소 20만마리를 김정일공산정권이 가지고 갔을때
왜! 촛불시위를 하지 않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인간 광우병을 만들어서 불법촛불난동을 부린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지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서석구변호사님께서 쓰신 책속 내용에서 저는 발견 했습니다.
이땅에 설치고 있는 반미,친북좌파세력들은 인권운동을 모체로 해서
사형집행을 정지시켰고, 그 힘으로 국가보안법 폐지와 미군철수는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최고의 선한 일이라고 지난 10년동안 안묵적으로
국민들을 세뇌교육 시켜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섭고 두렵습니까?

그리고,
지난 노무현대통령 당선자는 법원에서 사형언도를 받은 사형수에게
무더기로 사면하겠다고 공약까지 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국가의 최고 지도자는 먼저 국가의 법을 바로 세우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사역중에 하나 일것입니다.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국가의 법치를 약하게 함으로써 파생이 되어진
비극을 우리는 지금 유영철 흉악범사건과 정남규 흉악범사건과
이번 강호순 흉악범사건을 통하여서 다시한번 더 뼈져리는 고통을
국민모두가 느끼고 있음을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친북좌파세력들이 사형집행을 강력하게 반대한 음모와 술책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발견하고 알아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서는 사형제도가 존치되어져야 하고,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사형을 선고 받은 사형수에게 형집행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기강과 질서유지와 모든 국민들의 인권과 생명을
위해서 빠른시간내에 사형을 집행해야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이땅에 활동하고 있는 친북좌파세력들이 인권이란 좌파운동을 통하여서
사형제 폐지 운동을 전개한 지난날 모습이 마귀사단이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과장해서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파괴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접근해서 사형집행을
반대하는 시대의 인권운동가로 만들어 친북좌파세력들의 친위부대로
활용해 왔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잊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그리고,
연일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군사적 무력충돌을 예고하는 강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에 길들여진 안보불감증입니다.

저는 2002년11월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발견되어진
화성남침땅굴의 산증인의 한사람으로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미 북한 남침땅굴인 화성땅굴의 진실을 2003년도에 여러개 외신들이
방영을 했고, 그들이 영국BBC TV, 일본 아사히TV, 홍콩스타TV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다수의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북한남침땅굴의 진실을
내 가슴에 묻고 산지 7년의 긴 고통의 세월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이념적으로 우익과 좌익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1월31일 부터 사실상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이 반정부 투쟁을 전개하고
있고, 오늘 민주당과 민주노동당과 시민단체들이 연합전선을 펼쳤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1975년 공산화 직전의 베트남의 역사와 유사합니다.
다수의 국민들과 다수의 정치 지도자들이 설마 김정일공산정권이
남침하겠느냐라는 안일한 생각속에 빠져 있습니다.
결코 김정일공산정권은 남침을 포기하지 않고 오직 적화통일을 위해서
군사력을 키워왔고, 김정일공산정권이 적화통일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최고의 무기는 핵무기가 아니라,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
이란 사실을 우리국민들은 확실히 기억하셔야 할 때 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이번 1월15일 자신의 생명과 밥줄까지 걸고 김포남침땅굴의 진실을
폭로한 김영환국정원교수님의 대국민안보보고서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안보현실에서 결코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경기도 화성땅굴과 연천땅굴과 김포땅굴의 진실이 확산 될수
있도록 전국민들에게 알려 주시길 간절히 소원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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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9-02-02 03:05:43
    참 대책이 없읍니다..

    사람이 미워지면 한도 끝도 없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아무리 목사라해도 하나의 인간인이상 어쩔수 없는것 같읍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이 정상적으로 사형제도를 시행 했더라면
    20명 살해한 유영철과 13명 살해한 정남규와 7명을 살해한 강호순 같은
    흉악범이 절대로 대한민국역사에서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

    그럼 사형집행이 이루어지던 시절에는 이런 흉악범죄가 일어나질 말았어야 하는데..
    사실은 어떤가요??

    고재봉사건=63년10월
    김대두사건=75년10월
    지존파사건=94년
    온보현사건 94년 9월
    막가파사건=96년10월
    사실 몇가지 굵직한 사건이 더 있죠..

    김진철님께서도 잘알고 계시면서 그시절 일어난 흉악범죄는 모르는척 하면서
    지금 일어난 흉악범죄는 좌파정권 때문이라고 막무가네로 매도해 버리는건 무슨이유에서 입니까??
    그것도 지난사건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는 탈북자분들이 많이 오는곳에서..

    탈북자들의 올바른 정착을 원하신다면 이분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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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통일12 2009-02-02 22:34:57
    사형제도라고 한다면 전체적인 맥락에서 봐야 된다고 보고 정권의 성격과 연관지어 합리화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물론 97년 10월 이후 부터 남한에서는 거의 12년동안 사형집행이 안된 사실이 있습니다만.

    이것이 최근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강력범죄 때문인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다시 집행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것을 좌파정권인 김대중,노무현 등의 정권과 연관시켜 해석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사회의 인권의 발전해 감에 따라 생각해야 할 필요도 있으며 재판과정의 문제, 무죄인지 유죄인지 유무에 대한 부분, 또한 과거에 확실하지 않은 증거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빨갱이라고 희생되었는지 기억해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사형제도는 세계적으로 봐야 되고 유럽이나 각국사이에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지도 비교해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즉 정리하면 사형집행, 사형제도는 한국에서 정권의 변화와 인권,민주화과정에서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산물이지 좌파정권이 일부러 반대하고 집행하지 않았다.라는 것과 그범죄자들을 본보기에 가까운 보복과 사회정의 차원에서 사형을 집행했다면 지금의 유영철,정남규,강호순같은 범죄자들이 아예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것을 단순화 시켜 비교하는 것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과거부터 계속해서 사형을 집행했더라도 그들의 범죄가 아예 없었을것이다.라고 보긴 분명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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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9-02-03 17:10:58
    여전히 일반 사람들과 기독교를 멀리하게 만드는 성직자시군요.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소설은 자제하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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